유아
필터초기화
  • 0-3세
  • 3-5세
  • 4-7세
  • 6-8세
  • 도감,사전
  • 동요,동시
  • 명작동화
  • 사회,문화
  • 생활동화
  • 수학동화
  • 역사,지리
  • 영어배우기
  • 예술,종교
  • 옛이야기
  • 유아놀이책
  • 유아학습지
  • 유아학습책
  • 인물동화
  • 자연,과학
  • 창작동화
  • best
  • 유아
  • 초등
  • 청소년
  • 부모님
  • 매장전집
판매순 | 신간순 | 가격↑ | 가격↓
까꿍 만만세
장수하늘소 / 이연실 글.그림 / 2011.11.28
9,000원 ⟶ 8,100원(10% off)

장수하늘소창작동화이연실 글.그림
우리 아이 인지.감성 발달 시리즈 2권. 책 전체를 아기의 귀엽고 앙증맞은 손 모양으로 꾸민 손놀이 그림책이다. 아기들이 주변과 사물을 인지하고 본격적인 움직임을 시작하면서부터 시작되는 다양한 손놀이를 깜찍한 손동작과 표정으로 연출했다. 0세부터 만 2세 사이의 영유아들의 지능과 감성 발달, 사람 관계에 대한 정서적 이해를 돕는다. 아기들의 인지력과 감성 발달을 돕기 위해 기획된 책이다. 아기들이 엄마 아빠, 언니 오빠, 형 누나와 손놀이를 하면서 지능과 감성을 발달시키고 가족들과의 관계를 이해하고 정서적 유대감을 키우는 데 큰 도움을 줄 것이다.《까꿍 찾았다》의 뒤를 잇는 우리 아가 손놀이 그림책(보드북)! 표정놀이 그림책인 《까꿍 찾았다》에 이어지는 시리즈물로 아기들의 인지력과 감성 발달을 돕기 위해 기획되었습니다. 《까꿍 찾았다》《먼지깨비》 등을 지은 이연실 작가가 1년 6개월여에 걸친 산고 끝에 탄생시킨 《까꿍 만만세》는 우리 아기들이 엄마 아빠, 언니 오빠, 형 누나와 손놀이를 하면서 지능과 감성을 발달시키고 가족들과의 관계를 이해하고 정서적 유대감을 키우는 데 큰 도움을 줄 것입니다. 아가의 손이 살아 있는 손 모양의 모형 보드북 표정 놀이 그림책인 《까꿍 찾았다》가 얼굴 모양의 책이라면, 손놀이 그림책인 《까꿍 만만세》는 책 전체를 아가의 귀엽고 앙증맞은 손 모양으로 꾸민 보드북입니다. 더욱이 작가 특유의 오브제 연출 기법이 훨씬 더 풍부하게 살아 있어 책 자체를 깜찍함 자체로 받아들이게 합니다. 단추나 레이스, 헝겊 등등의 오브제가 아가의 손놀이와 표정에 어떻게 생생하게 살아 연출되는지 직접 확인해 보세요. 손놀이를 하면서 자라는 아기의 재능과 감수성! 이 책은 0세부터 만 2세 사이의 영유아들의 지능과 감성 발달, 사람 관계에 대한 정서적 이해를 돕는 창작 그림책(보드북)입니다. 아기들이 주변과 사물을 인지하고 본격적인 움직임을 시작하면서부터 시작되는 다양한 손놀이를 깜찍한 손동작과 표정으로 연출한 아주 사랑스런 느낌의 보드북입니다. 감칠맛 나는 우리 말글, 느낌과 정서로 교감하는 동질감! 아가의 기분에 따라 나타난 표정에 맞게 우리말 느낌을 잘 살린 의성어와 의태어, 감탄사 등이 주고받는 짧은 문장 속에 감칠맛 나게 녹아 있습니다. 또한 아기와 교감을 하면서 즐긴 우리 고유의 놀이인 ‘잼잼잼’이나 ‘곤지곤지’, ‘코코코’ 놀이 등을 엄마 아빠 등의 가족들과 즐기면서 한식구로 교감하며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사랑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장난감처럼 갖고 놀 수 있는 장난감 책! 책 전체를 가볍고 두꺼운 보드지(아이보리지)를 사용하여 아기들이 장난감을 가지고 놀 듯 손쉽고 안전하게 책을 가지고 놀게 했습니다.
쥬얼펫 트윙클 2
서울문화사(만화) / 서울문화사 편집부 지음 / 2012.01.18
8,800원 ⟶ 7,920원(10% off)

서울문화사(만화)창작동화서울문화사 편집부 지음
상자가 좋아
봄봄출판사 / 송선옥 (지은이) / 2020.01.24
9,000원 ⟶ 8,100원(10% off)

봄봄출판사창작동화송선옥 (지은이)
아기 봄봄 시리즈. 여기 상자가 하나 있다. 상자 속에는 상자를 뒤집어 쓴 아기가 있다. 아기는 상자를 손으로 두드리고, 발로 밟으며 놀기 시작한다. 한쪽이 뚫려 있고, 한쪽이 막혔던 상자는 양쪽이 뚫려 까꿍놀이도 할 수 있게 된다. 형아가 오면 숨어서 장난을 칠 수도 있다. 사물 하나를 가지고 여러 변형된 다양한 놀이를 할 수 있다는 걸 보여 주는 이 책은 아기의 호기심을 자극하여 여러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응용력을 길러 줄 것이다.하나를 가지고 여러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응용력을 길러 줍니다. 여기 상자가 하나 있습니다. 상자 속에는 상자를 뒤집어 쓴 아기가 있습니다. 아기는 상자를 손으로 두드리고, 발로 밟으며 놀기 시작합니다. 한쪽이 뚫려 있고, 한쪽이 막혔던 상자는 양쪽이 뚫려 까꿍놀이도 할 수 있게 됩니다. 형아가 오면 숨어서 장난을 칠 수도 있지요. 사물 하나를 가지고 여러 변형된 다양한 놀이를 할 수 있다는 걸 보여 주는 이 책은 아기의 호기심을 자극하여 여러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응용력을 길러 줄 것입니다. 창의력 쑥쑥 기르기! 심심한 상태가 있어야 창의력이 길러진다고 합니다. 생각할 겨를이 없이 무언가가 계속 주어진다면, 아기는 스스로 생각할 틈을 만들지 못한다는 뜻이지요. 책 속 아기에게는 상자, 인형, 장난감 자동차가 있습니다. 아기는 머릿속으로 끊임없이 생각합니다. 이 상자로 할 수 있는 것들, 놀 수 있는 것들 그리고 응용할 수 있는 것들을요. 때로는 인형이나 장난감 자동차가 결합해 또 다른 응용력을 펼칠 수도 있습니다. ‘딩동!’ 하는 소리와 함께 형아가 오는 것을 알고 있는 아기는 상자 속에 숨고 형아는 똑똑, 상자를 두드리고 아기도 형아도 즐거운 놀이를 합니다. 형제나 친구가 있다면 또 다른 상상력과 창의력을 펼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이 책을 시작으로 아기가 자유로운 놀이로 창의력을 기를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뼈뼈 수족관
시공주니어 / 마쓰다 모토코 글, 니시자와 마키코 해설, 오니시 나루아키 사진, 정숙경 옮김, 김웅서 감 / 2012.05.20
9,000원 ⟶ 8,100원(10% off)

시공주니어창작동화마쓰다 모토코 글, 니시자와 마키코 해설, 오니시 나루아키 사진, 정숙경 옮김, 김웅서 감

키즈엠 / 퍼트리샤 헤가티 (지은이), 브리타 테큰트럽 (그림), 김은재 (옮긴이) / 2018.10.12
13,000원 ⟶ 11,700원(10% off)

키즈엠창작동화퍼트리샤 헤가티 (지은이), 브리타 테큰트럽 (그림), 김은재 (옮긴이)
볼로냐 라가치상 수상 작가 브리타 테큰트럽은 우리가 잠든 밤의 세상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신비롭고 다채로운 빛깔로 그려낸다. 밤하늘에서 은빛으로 빛나며 모양을 바꾸는 달의 모습과 아름다운 밤의 풍경, 그 속에서 생동감 있게 움직이는 동물들의 모습이 흥미롭게 담겨있다. 은 책에 구멍을 뚫어 달의 모양이 변화하는 모습을 표현했으며, 달에 반짝이는 은박을 입혀 더욱 돋보이게 만들었다. 이 효과들은 미적으로 새롭고 감각적인 느낌을 줄 뿐만 아니라, 달의 변화를 강조하여 밤의 시간을 보다 신비롭고 풍성하게 느껴지게 한다. 더불어 아이들이 직접 변화하는 달의 모양을 만져 보며 달을 특별하게 기억할 수 있게 한다.밤하늘에 달이 왜 빛나고 있는지 생각해 본 적 있나요? 밤하늘의 달이 차고 기우는 동안 세상에서는 무슨 일이 일어날까요? 볼로냐 라가치상 수상 작가 브리타 테큰트럽이 그린 신비롭고 아름다운 ’밤의 세계’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해가 지고 캄캄한 밤이 되면 달이 떠올라 우리를 부드럽게 비춥니다. 우리가 꿈속을 헤매는 동안에도, 달은 묵묵히 은빛으로 세상을 빛나게 하지요. 달빛 아래, 저 먼 남쪽 해변에서는 수백 마리의 거북들이 모래밭으로 헤엄쳐 올라와 알을 낳고, 추운 남극의 펭귄들은 옹기종기 모여 서로의 온기를 나눕니다. 철새들은 달빛이 비추는 길을 따라 더 따뜻한 남쪽으로 날아갑니다. 밤의 세상은 고요한 듯 생명력이 넘치고 생기 있게 살아 움직입니다. 은 우리가 잠든 밤의 세상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신비롭고 다채로운 빛깔로 그려 냅니다. 밤하늘에서 은빛으로 빛나며 모양을 바꾸는 달의 모습과 아름다운 밤의 풍경, 그 속에서 생동감 있게 움직이는 동물들의 모습이 흥미롭게 담겨 있습니다. 책에 뚫린 구멍을 들여다보세요. 구멍을 통해 점점 작아지고 커지는 달을 볼 수 있어요. 은 책에 구멍을 뚫어 달의 모양이 변화하는 모습을 표현했습니다. 또한 달에 반짝이는 은박을 입혀 더욱 돋보이게 만들었지요. 이 효과들은 미적으로 새롭고 감각적인 느낌을 줄 뿐만 아니라, 달의 변화를 강조하여 밤의 시간을 보다 신비롭고 풍성하게 느껴지게 합니다. 더불어 아이들이 직접 변화하는 달의 모양을 만져 보며 달을 특별하게 기억할 수 있게 합니다. 달빛을 따라 세계 곳곳을 여행해요. 다채로운 밤의 풍경과 다양한 동물들을 만날 수 있어요. 이 그리고 있는 밤의 세계를 여행하다 보면, 어느새 밤은 어둡고 무서운 시간이 아니라 생생하고 신비한 시간이 됩니다. 캄캄한 밤하늘에서 달은 모양을 바꿔 가며 세상을 은빛으로 비춥니다. 숲, 사막, 초원, 산, 바다, 해변, 북극과 남극, 우리가 사는 마을까지…… 달빛이 비추지 않는 곳이 없지요. 달빛은 북쪽 하늘의 오로라와 어울려 환상적인 풍경을 자아내기도 하고, 산등성이 너머로 신기한 달무지개를 만들기도 합니다. 따뜻한 남쪽으로 향하는 철새들과 알을 낳으러 가는 거북들의 길을 밝혀 주기도 하지요. 이러한 달빛 아래, 밤의 동물들은 깨어나 각자의 삶을 열심히 살아갑니다. 아이들은 이 책을 통해 우리가 잠든 밤에도 세상이 움직이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고, 자연에 호기심을 가지고 더 넓은 세상을 상상하고 꿈꿀 수 있을 것입니다. 컬러풀한 빛깔로 가득 채워진 아름다운 달밤 브리타 테큰트럽이 표현한 밤의 세상은 상상을 뛰어넘을 만큼 컬러풀하고 아름답습니다. 책장을 넘길 때마다 장소가 바뀌며 그곳의 온도와 공기, 분위기 등이 그림에서 고스란히 전달됩니다. 모래바람이 불어오는 사막의 밤은 차분하고 서늘하며, 앵무새들의 날갯짓과 개구리들의 울음소리로 가득한 정글의 밤은 화려하고 역동적인 느낌을 줍니다. 달빛을 받은 투명한 해파리들이 반짝이며 춤추는 밤바다는 아름답고 환상적인 느낌을 주지요. 브리타 테큰트럽은 우리가 흔히 밤에 대해 갖고 있는 무겁고 어두운 이미지를 완전히 새롭게 바꾸어 주며, 밤의 아름다움을 알려 줍니다. ★ 누리 과정 연계 | 의사소통, 예술경험, 자연탐구 초등 교과 연계 | 2-1 (나) 국어 11.상상의 날개를 펴요 2-2 (가) 국어 6.자세하게 소개해요 3-2 과학 2.동물의 생활
쿨쿨쿨
사파리 / 보린 외 지음, 신동준 그림 / 2008.09.30
8,000원 ⟶ 7,200원(10% off)

사파리창작동화보린 외 지음, 신동준 그림
봄이 왔다는 소식을 전하느라 바쁘게 여기저기 뛰어다니는 토끼 이야기를 통해서 겨울잠을 자는 동물들을 자연스럽게 알려주는 그림책이다. 숲에는 아직 하얀 눈이 쌓여 있지만 토끼는 개구리, 다람쥐, 뱀, 곰 가족을 깨운다. 동물들은 눈 사이를 뚫고 피어난 꽃을 보고 봄이 온 것을 알게 되어 기뻐한다. 책 어디에도 어떤 동물들이 겨울잠을 자는지, 동물들이 어디서 겨울잠을 자는지 등에 대한 설명은 하나도 없지만, 토끼가 동물들을 깨우러 다니는 이야기를 좇아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이러한 정보를 알 수 있다. 아이들은 영아 단계에서부터 그림책을 통해 자연의 이치를 익히고 배울 수 있다.은 봄이 왔다는 소식을 전하느라 바쁘게 여기저기 뛰어다니는 토끼 이야기를 통해서 겨울잠을 자는 동물들을 자연스럽게 알려주는 그림책이다. 숲에는 아직 하얀 눈이 쌓여 있지만 토끼는 개구리, 다람쥐, 뱀, 곰 가족을 깨운다. 동물들은 눈 사이를 뚫고 피어난 꽃을 보고 봄이 온 것을 알게 되어 기뻐한다. 책 어디에도 어떤 동물들이 겨울잠을 자는지, 동물들이 어디서 겨울잠을 자는지 등에 대한 설명은 하나도 없지만, 토끼가 동물들을 깨우러 다니는 이야기를 좇아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이러한 정보를 알 수 있다. 아이들은 영아 단계에서부터 그림책을 통해 자연의 이치를 익히고 배울 수 있다. 한쪽 눈에 얼룩점이 있는 토끼 캐릭터가 귀엽고 깜찍하며, 아직 잠에서 덜 깬 동물들의 재미있는 표정이 책이 보는 재미를 더한다.토끼가 깡충깡충바쁘다, 바빠!땅 속에서 쿨쿨!개구리야, 일어나!나무 구멍에서 쿨쿨!다람쥐야, 일어나!바위 틈에 쿨쿨!뱀아, 일어나!
스티커 펑펑 : 동물
꿈꾸는달팽이(꿈달) / 꿈꾸는달팽이 편집부 지음 / 2018.02.15
6,000원 ⟶ 5,400원(10% off)

꿈꾸는달팽이(꿈달)유아놀이책꿈꾸는달팽이 편집부 지음
스티커 펑펑 시리즈. 개나 고양이처럼 귀엽고 친숙한 동물들부터 신기하고 화려한 동물들까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쉬운 주제들로 구분하고 자유롭게 스티커를 붙이며 놀다 보면 동물에 대한 관심과 흥미는 물론 관찰력과 독창성, 자신감이 자라난다.-화려한 색이 있는 동물 -무늬가 있는 동물 -뿔이 있는 동물 -꼬리가 있는 동물 -날개가 있는 동물 -가시나 비늘이 있는 동물 -생김새가 특이한 동물 -아주 큰 동물 -꿈틀 꼼틀 작은 동물 -사람과 함께 사는 동물 -바다에 사는 동물 -더운 곳에 사는 동물 -추운 곳에 사는 동물*멋지고 생생한 동물 스티커가 펑펑! 아이들이 좋아하는 스티커 놀이를 생생한 동물 사진들로 만나 보세요. 개나 고양이처럼 귀엽고 친숙한 동물들부터 신기하고 화려한 동물들까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쉬운 주제들로 구분하고 자유롭게 스티커를 펑펑 붙이며 놀다 보면 동물에 대한 관심과 흥미는 물론 관찰력과 독창성, 자신감이 쑥쑥 자라난답니다. *생생한 사진 스티커 늠름하고 멋진 모습, 초롱초롱 눈빛이 살아 있는 생생한 사진으로 동물 친구들을 만나 보세요. 백과사전 못지 않은 풍부하고 정확한 사진들이 가득해서 인지 능력과 관찰력이 향상됩니다.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쉬운 동물 구분하기 아이들은 동물을 좋아하지만 포유류니 양서류니 하는 구분은 어렵기만 하지요. 아이들의 눈에 보이는 대로, 아이들의 수준에 맞추어 여러 가지 동물들을 분류하며 놀다 보면 길 가다 만난 고양이 한 마리도 그냥 볼 수 없지요. 무늬가 있는지, 꼬리가 있는지 살피다 보면, 관찰력도 쭉쭉! 동물들에 대한 자신감과 독창성도 쑥쑥 늘어난답니다. *스티커 붙이기부터 동물 도감까지 활용도 200%! 스티커 책, 한번 붙이고 나면 버리게 되는 경우가 많지요. 하지만 스티커 펑펑 책은 다 붙이고 난 후의 재미가 오히려 쏠쏠합니다. 각기 다른 주제에 중복되어 들어 있는 동물들은 무엇인지 찾아 보고, 신문이나 잡지책에서 다른 동물들을 오려 붙일 수도 있어요. 다 붙이고 난 책은 나만의 동물 도감으로 충분하지요. *스티커 펑펑 시리즈 세계 여러 나라 우리 동네 마트 탈 것 곤충과 작은 동물 공룡 공주 파티 놀이 내 물건 우리 집 동물 스티커를 붙이며 사물 인지력, 집중력, 창의력을 길러요!! 스티커 펑펑은 다양한 스티커를 특징에 따라 구분하거나 자유롭게 붙이는 활동을 통해 사고력과 창의력을 동시에 길러 줍니다. 스티커를 펑펑 붙이며 신나게 노는 동안 소근육은 물론, 눈과 손의 협응력도 발달합니다.
아프리카 초콜릿
창비 / 장선환 글.그림 / 2016.01.26
12,000원 ⟶ 10,800원(10% off)

창비창작동화장선환 글.그림
아프리카 초원과 동물들의 모습을 전통적 유화 기법으로 역동적이고 생기 넘치게 표현한 화가 장선환의 창작 그림책. 어느 날 아프리카 초원에 구경꾼 일행이 찾아오고, 그들이 떨어뜨린 초콜릿 하나로 인해 벌어지는 한바탕 대소동이 유머러스하고 속도감 있게 그려졌다. 미어캣, 붉은코끼리땃쥐, 사바나원숭이, 아가마도마뱀 등 아프리카 동물들의 생김새와 특징을 세심하게 관찰해 묘사하면서 호기심과 장난기 가득한 동물들의 표정을 재미나게 잘 살렸다. 자연과 환경 그리고 인간의 공존의식에 대한 작가의 생각이 유머 뒤에 숨어 어린 독자들에게 은근한 깨달음을 준다.목차 없는 상품입니다.아프리카 초원에 떨어진 초콜릿 하나가 가져온 동물들의 한바탕 대소동! 아프리카 동물들의 역동적인 모습을 힘 있게 표현한 그림책 이곳은 아프리카의 초원. “어이, 잠깐만!” 어디선가 나타난 구경꾼 일행이 얼룩말, 혹멧돼지 등의 동물들을 자동차로 쫓아가며 연신 셔터를 눌러 대고, 아프리카 동물들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는 데 여념이 없다. 그러던 중 차를 모는 사람이 입에 물고 있던 초콜릿 하나가 통째로 차창 밖으로 떨어지는데……. 땅에 떨어진 초콜릿은 누구의 차지가 될까? “킁킁, 뭐지?” 근처에 있던 붉은코끼리땃쥐는 제 몸집만 한 초콜릿을 발견하고서 한입 크게 베어 맛보려는데, 기린이 “뭐야? 이리 줘 봐!” 하며 쏙 가져가 버린다. 하지만 곧이어 나무를 타고 불쑥 다가온 사바나원숭이가 잽싸게 가로채서는 바사삭 초콜릿 껍질을 까는데, 새로운 먹을거리에 홀려 바위 뒤 사자를 보지 못했다. 장면이 바뀌어 초콜릿을 앞발에 꼭 쥐고 잠든 사자. 재간둥이 아가마도마뱀은 자장가를 부르며 사자를 살살 어르고 달래 초콜릿을 넘겨 들고 줄행랑을 치는데, 그 앞에는 혹멧돼지가 버티고 섰다. 이후에도 초콜릿은 치타, 코끼리, 황로에게로 넘겨지는데 그 누구도 초콜릿을 온전히 차지하지는 못한다. 아프리카의 뜨거운 열기와 거쳐 온 동물들의 입과 발 등에 묻어 녹아내린 만큼 초콜릿의 크기는 점점 더 작아지고, 마지막으로 고릴라가 초콜릿을 차지했을 때는 이미 다 녹아 없어지고 껍질만 남았을 따름이다. 붉은코끼리땃쥐부터 고릴라까지 조금이나마 초콜릿의 맛을 본 동물들은 이제 구경꾼 일행을 쫓기 시작한다. 전통적 유화 기법으로 아프리카 초원과 동물들을 역동적이고 힘 있게 표현한 『아프리카 초콜릿』은 시원하고 감각적인 그림을 그려 온 화가 장선환의 창작 그림책이다. 각 동물들의 특징적인 동작을 예리하게 포착해 장면을 구성하였고, 빠른 속도로 움직이는 동물들의 동세가 속도감 있고 경쾌하게 묘사되어 강력한 에너지를 발산한다. 무엇보다 호기심과 장난기 가득한 동물들의 표정이 이 독자들로 하여금 보는 내내 웃음 짓게 만든다. 유머러스한 상황 속에 담긴 묵직한 반전 『아프리카 초콜릿』은 일단 재미있다. 초콜릿을 뺏고 빼앗기는 동물들의 모습은 화면에 긴장을 주며 다음 장면을 기대하게 만드는 매력으로 작용한다. 그러나 첫 장면에 등장하며 앞으로 벌어질 사건의 가장 큰 원인을 제공하는 구경꾼 일행은 사실상 낯선 침입자다. 또한 그들이 무심코 떨어뜨린 초콜릿은 의도했든 하지 않았든 평화로운 아프리카 초원을 살아가던 동물들의 생존 영역에 균열을 일으킨다. 그리하여 갑자기 나타난 구경꾼 일행에 쫓기는 듯 보이던 동물들이 인간이 가공하여 만든 그것(초콜릿)을 맛보고 난 뒤, 반대로 구경꾼 일행을 향해 떼를 지어 몰려가는 상황은 우스꽝스러우면서도 아이러니하다. 자연의 역습을 연상하게 함과 동시에 자연과 인간이 공존하는 생태계 안에서 인간은 어떠한 태도를 가져야 하는지 생각해 보게 하는 대목이다.
태풍이 온다
베틀북 / 미야코시 아키코 글.그림, 송진아 옮김 / 2012.05.25
10,000원 ⟶ 9,000원(10% off)

베틀북창작동화미야코시 아키코 글.그림, 송진아 옮김
베틀북 그림책 시리즈 47권. 놀러가기 전날 날씨가 안 좋을까 봐 걱정하는 아이의 마음을 섬세하게 묘사한 그림책이다. 작가는 하늘을 집어 삼키는 거대한 먹구름, 갑자기 쏟아지는 굵은 빗방울, 휘몰아치는 바람 등 변화무쌍한 태풍의 모습을 목탄 하나로 대담하게 그려 낸다. 또 바다에 못 가게 될까 봐 불안해하는 아이의 모습과, 날씨가 좋아지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을 따뜻한 시선으로 보여 준다. 꿈에서 태풍을 몰아내고 잠에서 깬 아이가 맞이하는 아침은 그래서 더 눈부시고 독자들 가슴에 잔잔한 감동을 느끼게 한다. 제25회 오사카 국제 아동 문학상 어린이 그림책 부문 대상 수상작이자, 천재 작가 미야코시 아키코의 첫 그림책으로, 뛰어난 작품성과 무한한 상상력이 돋보이는 책이다.여행가기 전날 태풍이 오지 않길 바라는 아이의 간절한 마음을 강렬한 흑백의 그림과 깊은 여운을 주는 이야기로 엮은 매혹적인 그림책! 내일은 바다에 가기로 한 날이에요. 엄마 아빠랑 신 나게 놀 거라고 친구들한테 자랑도 했어요. 그런데 선생님이 오늘 태풍이 오니까 바로 집에 가래요. 하늘을 보니 자꾸 시커먼 구름이 몰려와요. 나는 너무 속상한데 엄마 아빠는 아무렇지 않나 봐요. 내일 정말 바다에 갈 수 있을까요? <태풍이 온다>는 놀러가기 전날 날씨가 안 좋을까 봐 걱정하는 아이의 마음을 섬세하게 묘사한 그림책입니다. 작가는 하늘을 집어 삼키는 거대한 먹구름, 갑자기 쏟아지는 굵은 빗방울, 휘몰아치는 바람 등 변화무쌍한 태풍의 모습을 목탄 하나로 대담하게 그려 냅니다. 또 바다에 못 가게 될까 봐 불안해하는 아이의 모습과, 날씨가 좋아지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을 따뜻한 시선으로 보여 줍니다. 꿈에서 태풍을 몰아내고 잠에서 깬 아이가 맞이하는 아침은 그래서 더 눈부시고 독자들 가슴에 잔잔한 감동을 느끼게 합니다. 제 25회 오사카 국제 아동 문학상 어린이 그림책 부문 대상 수상작이자, 천재 작가 미야코시 아키코의 첫 그림책으로, 뛰어난 작품성과 무한한 상상력이 돋보이는 책입니다. 제25회 오사카 국제 아동 문학상 '어린이 그림책' 대상 수상작 태풍과 싸우는 아이의 모습을 기발한 상상력으로 강렬하게 그려낸 작품이다. 작가의 첫 번째 작품이라고는 믿어지지 않을 정도로 뛰어난 작품성과 독창적인 스타일을 담고 있다. - 심사평 중에서
변기에 앉으면 응가가 쑹!
책과콩나무 / 후쿠다 이와오 (지은이), 김지연 (옮긴이) / 2019.08.30
12,000원 ⟶ 10,800원(10% off)

책과콩나무창작동화후쿠다 이와오 (지은이), 김지연 (옮긴이)
책콩 아기 그림책 1권. 배변에 두려움과 스트레스를 받는 아이에게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 우선 변기와 친숙해지게 만들어 주어 올바른 배변 습관을 길러 주는 그림책이다. 아이들은 전혀 관심 없는 놀이일지라도 또래 친구들이 재미있게 노는 모습을 보면 같이 끼어들어서 놀고 싶어 한다. 또 별로 좋아하지 않는 장난감일지라도 다른 친구가 가지고 놀면 더 갖고 놀고 싶어지는 게 아이들의 보편적인 심리이다. 이 그림책은 그런 아이의 심리를 잘 표현한 그림책이다.시우는 응가를 아주 싫어합니다. 그래서 잠시도 변기에 앉으려고 하지 않습니다. 어느 날, 여우가 찾아와 변기를 빌려 달라고 합니다. 여우는 아주 기분 좋게 응가를 하고 떠납니다. 그 다음에는 돼지가 찾아오고, 곰도 찾아옵니다. 시우는 변기에 앉아서 응가를 할 수 있을까요? ★ 배변 연습을 하려고 하는데, 아이가 통 변기에 앉으려고 하지 않는다고요? ★ 변기와 친숙해지면서 올바른 배변 습관을 길러 주는 그림책! 책콩 아기 그림책 01권인 『변기에 앉으면 응가가 쑹!』은 배변에 두려움과 스트레스를 받는 아이에게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 우선 변기와 친숙해지게 만들어 주어 올바른 배변 습관을 길러 주는 그림책입니다. 아이들은 전혀 관심 없는 놀이일지라도 또래 친구들이 재미있게 노는 모습을 보면 같이 끼어들어서 놀고 싶어 합니다. 또 별로 좋아하지 않는 장난감일지라도 다른 친구가 가지고 놀면 더 갖고 놀고 싶어지는 게 아이들의 보편적인 심리입니다. 이 그림책은 그런 아이의 심리를 잘 표현한 그림책입니다. 시우는 응가 하는 걸 아주 싫어합니다. 그래서 잠시도 변기에 앉으려고 하지 않습니다. 그런 시우 앞에 동물 친구들이 차례차례 등장해서 시우의 변기에 앉아 아주 기분 좋게 응가를 하고 떠납니다. ‘나는 변기에 앉는 게 너무나도 싫은데, 여우와 돼지와 곰은 어떻게 저렇게 행복한 얼굴로 변기에 앉아 응가를 하는 걸까?’ 시우는 여우, 돼지, 곰 등 동물들이 변기에 앉아서 응가 하는 모습을 보면서 호기심을 느낍니다. 그리고 호기심에 더해 동물 친구들이 느끼는 시원한 기분을 혼자만 느껴 보지 못한 불만이 시우를 변기로 이끕니다. 변기에 호기심이 생긴 시우는 강제가 아니라 자발적으로 변기에 앉게 되고, 마침내 시우는 변기에서 기분 좋게 응가를 하는 데 성공합니다. 아이들은 배변에 두려움과 스트레스를 받으며 변기를 거부하곤 합니다. 그러한 아이의 행동은 아주 자연스러운 발달 과정의 하나입니다. 그러기에 아이가 변기에 적응할 때까지 여유를 가지고 지켜봐 주는 게 중요합니다. 배변을 힘들어하는 아이에게 이 책을 읽어 주세요. 불안해하는 아이에게 호기심과 즐거움을 안겨 주고, 변기와 친숙해지면서 올바른 배변 습관을 갖게 하는 데 도움일 될 것입니다.
수학 홈스쿨 만 2세 세트 (전10권)
삼성출판사 / 삼성출판사 편집부 (지은이) / 2020.03.11
30,000원 ⟶ 27,000원(10% off)

삼성출판사유아학습책삼성출판사 편집부 (지은이)
‘Step by Step’(단계별로 하나씩)이라는 슬로건 하에 연령별, 단계별로 학습하도록 구성했다. 만2세부터 만4세까지, 아이의 발달과정과 흥미를 반영한 주제로 치밀하게 커리큘럼을 설계했다. 1주일에 한 권씩 쉽고 간편하게, 10주면 달라진다. 홈스쿨은 아이 스스로 풀고, 알아서 공부해야 성공한다. 책을 보는 것도, 앉아있는 것도 어려운 아이들도 집중시키는 재미있고 다양한 문제 유형만으로 구성했다. 한 권, 두 권 끝낼 때마다 쌓이는 성취감이 아이의 자신감을 이끌어낸다.1. 일대일대응, 있다 없다 2. 기본 모양, 기본 색깔 3. 1-5까지 수 세기 4. 1-5까지 수의 양 5. 1-5까지 수의 차례 6. 1-5까지 수 쓰기 7. 많다 적다, 크다 작다, 길다 짧다 8. 앞 뒤, 안 밖, 위 아래 9. 부분과 전체, 변별 10. 오른쪽 왼쪽, 방향<수학 홈스쿨>과 함께 하는 홈스쿨 성공 비법 3가지! ‘Step by Step’ 단계별 학습 ‘Step by Step’(단계별로 하나씩)이라는 슬로건 하에 연령별, 단계별로 학습하세요. <수학 홈스쿨>은 만2세부터 만4세까지, 아이의 발달과정과 흥미를 반영한 주제로 치밀하게 커리큘럼을 설계했어요. 1주일에 한 권씩 쉽고 간편하게, 10주면 달라집니다. 아이 스스로 풀어요. 홈스쿨은 아이 스스로 풀고, 알아서 공부해야 성공합니다. 책을 보는 것도, 앉아있는 것도 어려운 아이들도 집중시키는 재미있고 다양한 문제 유형만으로 구성했어요. 이제 아이가 놀이처럼 스스로 풀고, 스스로 집중하게 하세요. 끝낼 때마다 실력 쌓기! 홈스쿨 성공의 마지막 비결은 꾸준함! 한 권, 두 권 끝낼 때마다 쌓이는 성취감이 아이의 자신감을 이끌어내요. 한 권 한 권 끝내며 꾸준히 학습하다보면 어느 새 연령별 한글 마스터! 학습 효과를 높이는 인터페이스 간결한 지시문으로 아이가 문제를 쉽게 이해해요. 한눈에 문제가 들어오는 인터페이스의 디자인과 선명한 일러스트로 이해를 높여요. 놀이처럼 학습하는 다양한 활동 따라 쓰기, 스티커 붙이기, 색칠하기, 미로 찾기, 숨은 그림 찾기까지. 한 장씩 놀이처럼 공부하며 저절로 한글을 익혀요. 학습효과를 높이는 디테일 아이 손에 딱 맞게 연령별로 스티커 크기를 설계하고, 손 힘이 약한 아이도 술술 잘 쓸 수 있는 고급 용지를 선택했어요. 세계 각국의 일러스트레이터들과 협업한 그림은 아이의 눈을 사로잡죠. 책 뒤에 포함된 상장으로 성취감을 높여요.
베스트셀러
유아 <>
초등 <>
청소년 <>
부모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