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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커 펑펑 : 우리 동네
꿈꾸는달팽이(꿈달) / 꿈꾸는달팽이 편집부 지음 / 2018.02.15
6,000원 ⟶ 5,400원(10% off)

꿈꾸는달팽이(꿈달)유아놀이책꿈꾸는달팽이 편집부 지음
스티커 펑펑 시리즈. 아이들의 눈에 보이는 대로, 아이들의 수준에 맞추어 우리 집에 있는 여러 가지 물건들을 분류하며 놀다 보면 집에서 항상 보는 것들도 새롭게 보인다. 어디에서 주로 볼 수 있는지, 무엇을 할 때 주로 쓰는지 살피다 보면, 관찰력도 쭉쭉! 자신감과 독창성도 쑥쑥 늘어난다.-우리 동네예요 -놀이터에 왔어요 -병원에 왔어요 -약국에 왔어요 -미용실에 왔어요 -경찰서에 왔어요 -우체국에 왔어요 -유치원에 왔어요 -소방서에 왔어요 -슈퍼마켓에 왔어요 -빵집에 왔어요 -꽃집에 왔어요 -도서관에 왔어요 -영화관에 왔어요 -문구점에 왔어요 -세탁소에 왔어요*즐거운 우리 동네 스티커가 펑펑! 경찰서, 소방서, 우체국에서 볼 수 있는 물건은 물론, 유치원, 병원, 빵집, 꽃집, 영화관 등 우리 동네에서 볼 수 있는 다양한 건물과 물건들이 사진으로 한가득 들어 있어요. 재미있는 물건들을 장소 별로 나누어 척척 붙이며 우리 동네를 구경해 보세요! *생생한 스티커 사진 우리 주변 어디에서나 볼 수 있는 모습들을 생생한 사진으로 만나 보세요. 백과사전 못지 않은 풍부하고 정확한 사진들이 가득해서 인지 능력과 관찰력이 향상됩니다.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주제별 분류 아이들의 눈에 보이는 대로, 아이들의 수준에 맞추어 우리 동네에서 볼 수 있는 여러 가지 물건들을 분류하며 놀다 보면 흔히 볼 수 있는 물건들도 특별해 보여요. 어디에 가면 주로 볼 수 있는지 살피다 보면, 관찰력도 쭉쭉! 자신감과 독창성도 쑥쑥 늘어난답니다. *스티커 붙이기부터 우리 동네 도감까지 활용도 200%! 스티커 책, 한번 붙이고 나면 버리게 되는 경우가 많지요. 하지만 스티커 펑펑 책은 다 붙이고 난 후의 재미가 오히려 쏠쏠합니다. 각기 다른 주제에 중복되어 들어 있는 물건들은 무엇인지 찾아 보고, 신문이나 잡지책에서 다른 것들을 오려 붙일 수도 있어요. 다 붙이고 난 책은 나만의 우리 동네 도감으로 충분하지요. 스티커를 붙이며 사물 인지력, 집중력, 창의력을 길러요!! 스티커 펑펑은 다양한 스티커를 특징에 따라 구분하거나 자유롭게 붙이는 활동을 통해 사고력과 창의력을 동시에 길러 줍니다. 스티커를 펑펑 붙이며 신나게 노는 동안 소근육은 물론, 눈과 손의 협응력도 발달합니다.
웃음이 퐁퐁퐁
천개의바람 / 김성은 (지은이), 조미자 (그림) / 2019.01.20
11,000원 ⟶ 9,900원(10% off)

천개의바람창작동화김성은 (지은이), 조미자 (그림)
바람 그림책 76권. 언제나 웃음 띤 얼굴로 즐거웠던 아기 돼지 퐁퐁이가 오늘은 잔뜩 화가 났다. 예쁜 모자가 바람에 날아갔기 때문이다. 잔뜩 골이 난 얼굴로 씩씩거리자, 두더지 동동이가 깔깔바다에 가자고 제안한다.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깔깔바다는 모두 다 깔깔깔 웃는 아주 특별한 바다이다. 조개가 하품만 해도, 달랑게가 걷기만 해도, 아기 거북이 달리기만 해도 웃음이 쏟아진다. 퐁퐁이는 즐겁게 웃는 친구들을 보며 조금씩 마음이 풀려 간다. 깔깔바다 속은 더 신나는 일이 펼쳐진다. 해마며 오징어며 문어며 고래며, 햇살과 파도까지 모두 한데 어우러져 깔깔거린다. 퐁퐁이 역시 아까 있었던 기분 나쁜 일은 어느새 잊고, 얼굴에 활짝 웃음꽃이 핀다. 그러고 보니 깔깔바다는 나쁜 일도 잊게 해 주는 마법의 장소이다. 즐겁게 깔깔 웃도록 힘을 주는 곳이기도 하다. 우리 생활에서도 마찬가지이다. 한바탕 웃음이면 아무리 기분 나쁜 일도 이겨 낼 수 있다. 나쁜 감정에만 빠져 있지 않고, 한 발 떨어져 상황을 바라볼 수 있는 여유도 만들어 준다. 웃음을 통해 긍정적인 삶의 자세를 배울 수 있다.아기 돼지 퐁퐁이는 기분이 나빠요. 이런 날에는 깔깔바다에 가요. 친구들과 어울려 깔깔깔 웃다 보면, 어느새 기분이 활짝 좋아져요. 웃음이 퐁퐁퐁! 즐거움도 퐁퐁퐁! ■ 아기 돼지 퐁퐁이의 바다 여행 퐁퐁이는 오늘 기분이 나쁩니다. 모자가 휙 날아가 버렸거든요. 퐁퐁이는 동동이와 깔깔바다를 여행하며, 친구들과 웃고 즐거운 시간을 보냅니다. 그랬더니 어디선가 모자도 되돌아오네요. 웃으니까 기분이 좋아진 걸까요? 기분이 좋아져서 웃었던 걸까요? ■ 나쁜 일도 이겨 내는 웃음의 힘 언제나 웃음 띤 얼굴로 즐거웠던 아기 돼지 퐁퐁이가 오늘은 잔뜩 화가 났습니다. 예쁜 모자가 바람에 날아갔거든요. 잔뜩 골이 난 얼굴로 씩씩거리자, 두더지 동동이가 깔깔바다에 가자고 제안합니다. ‘깔깔바다’라고요?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깔깔바다는 모두 다 깔깔깔 웃는 아주 특별한 바다입니다. 조개가 하품만 해도, 달랑게가 걷기만 해도, 아기 거북이 달리기만 해도 웃음이 쏟아집니다. 퐁퐁이는 즐겁게 웃는 친구들을 보며 조금씩 마음이 풀려 갑니다. 이번엔 깔깔바다 속으로 들어가 볼까요? 바다 속은 더 신나는 일이 펼쳐집니다. 해마며 오징어며 문어며 고래며, 햇살과 파도까지 모두 한데 어우러져 깔깔거려요. 퐁퐁이 역시 아까 있었던 기분 나쁜 일은 어느새 잊고, 얼굴에 활짝 웃음꽃이 핍니다. 그러고 보니 깔깔바다는 나쁜 일도 잊게 해 주는 마법의 장소네요. 즐겁게 깔깔 웃도록 힘을 주는 곳이기도 하고요. 우리 생활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한바탕 웃음이면 아무리 기분 나쁜 일도 이겨 낼 수 있습니다. 나쁜 감정에만 빠져 있지 않고, 한 발 떨어져 상황을 바라볼 수 있는 여유도 만들어 줍니다. 웃음을 통해 긍정적인 삶의 자세를 배울 수 있습니다. ■ 서로에게 주는 가장 쉬운 선물, 웃음 기분이 나쁠 때 누군가 나에게 미소 지어 준다면 어떨까요? 웃음 띤 얼굴로 친절한 말 한마디를 건네 준다면요? 나도 찡그렸던 마음이 살짝 펴지면서 기분이 좋아지지 않을까요? 깔깔바다에서 만나는 친구들은 퐁퐁이에게 그런 즐거운 마음을 전해 주었습니다. 별 일 아닌 일에도 깔깔 즐거운 웃음을 터트리는 모습을 지켜 보다 보면, 덩달아 웃음이 터져 나옵니다. 웃음은 서로에게 줄 수 있는 가장 쉬운 선물입니다. 내가 진정으로 즐거워 웃으면, 그 웃음은 저절로 다른 사람에게 전달됩니다. 깔깔바다에서 만나는 동물 친구들 모습에서 해맑은 즐거움이 느껴집니다. 신나고 개구진 장난에 나도 함께 끼어들고 싶어집니다. 옆에서 지켜보기만 해도 웃음이 샘솟고 기분이 좋아집니다. 어때요? 책을 읽다 보면, 나도 모르게 깔깔바다에 가고 싶어지지 않나요? 웃음이 퐁퐁퐁 터지는 즐거운 마음이 담긴 책입니다. ■ 다채로운 흉내말 웃음소리 깔깔바다에서는 모두가 웃고 있습니다. 그 웃음 덕분에 화가 났던 퐁퐁이마저 웃게 되지요. 그런데 신기하게도 어느 누구도 웃음소리가 같지 않습니다. 갈매기는 낄룩낄룩! 조개는 헤헤헤헤! 달랑게는 킬킬 킬킬킬!, 불가사리는 오홍홍 홍홍! 아기 해마는 캬캬캬 캬캬캬! 오징어는 찌이익! 문어는 찌이익 찌익!, 햇살은 간질간질! 고래는 푸아앙! 파도는 까르르! 모두 다 깔깔깔! 웃는 주인공에 따라 웃음소리가 제각각입니다. 웃는 모습을 흉내내기도 하고, 생태 특징을 형상화하기도 했습니다. 다양한 흉내말로 표현된 웃음소리에서 말 재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웃음소리를 따라 말하며 말놀이를 해 보아도 좋습니다. ■ 따뜻함을 담은 채색 퐁퐁이는 살구색이 도는 사랑스러운 아기 돼지입니다. 커다란 귀를 팔랑이며 웃음 띤 얼굴이지만, 오늘은 기분이 나빠 골이 났습니다. 그림을 그린 조미자 작가는 맑은 색감의 수채화에 펜으로 퐁퐁이의 감정 변화를 담아 냈습니다. 골이 나 삐죽 입을 내밀고 찡그린 얼굴, 낯선 깔깔바다를 여행하는 호기심 어린 얼굴, 바다 친구들을 정겹게 바라보는 얼굴, 그리고 어느새 활짝 웃음꽃이 핀 얼굴까지…… 다양한 퐁퐁이의 얼굴에서 우리 아이들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다양한 표정을 보며 다양한 감정에 대해 이야기해보아도 좋겠지요 또한 이번 책은 바다에서 펼쳐지는 장면이 많습니다. 푸르른 바다 속에서 자유롭게 노니는 여러 바다 동물들에서 물결 같은 유연함과 살랑거림이 느껴집니다. 자유로운 펜 선은 역동적인 바다 여행에 생기와 흥을 더합니다. 자칫 바다 배경이 반복되어 지루해질 수 있는 장면에 변화를 불어넣고 있습니다.
겨울 : 고미 타로의 사계절 그림책
미래아이(미래M&B) / 고미 타로 글,그림 / 2006.05.30
9,800원 ⟶ 8,820원(10% off)

미래아이(미래M&B)창작동화고미 타로 글,그림
사계절을 잃어버린 아이들에게 계절이 무엇인지 알리고 사계절의 향취를 느낄 수 있도록 한 계절그림책. 고미 타로는 서로 다르면서 하나가 되어 돌아가는 사계절의 변화를 보여주고 자연의 순환, 시간의 흐름, 그 속에서 함께 커가는 아이의 \'성장\'이라는 주제를 전달한다. 간결한 문장의 반복은 시를 읽는 듯한 리듬감을 준다. 이는 사계절의 심상을 단순하면서도 서정적으로 그린 이미지와도 꼭 맞는다. 은 따뜻한 색상으로, 은 짙어가는 녹음으로, 은 맑은 파랑색으로, 은 금방이라도 눈이 쏟아질 듯한 붓 터치로 채색해 각 계절마다 고유의 뚜렷한 색을 느낄 수 있다. 각 계절마다 그에 맞는 종이를 선택했다. 봄과 겨울은 부드러운 질감의 종이를, 여름과 가을은 반짝이는 종이를 써서 화창한 느낌을 주도록 했다. 전 4권 세트 구성되었다.힘센 바람이 내 연을 하늘 높이 날려 줄 거야! 얼음나라에서 아기 바람이 태어났어요. 바람은 눈 위에서 몸을 굴려 쑥쑥 힘을 키우고 바다를 건넜지요. 그리고 어느새 커다란 바람이 되어 뭍으로 뛰어 들고, 산을 올라 어느 작은 마을로 달려가요. 마을 저 끝에는 웬 아이가 몸짓만한 연을 들고 가만히 숨을 죽이고 있어요. 바람은 들썩이는 아이의 연을 향해 온몸을 던져 하늘 높이 연을 띄웁니다. 메마르고 춥고 황량하기 그지없는 겨울, 사람들을 꽁꽁 얼리는 매서운 겨울바람이지만 아이는 연을 띄우기 위해 아주 먼 곳에서부터 끊임없이 달려온 바람과 만납니다. 아이는 어쩌면 바람과도 같아요. 작고 미약하지만 삶이라는 여정을 통해 몸과 마음을 키우지요. 그리고 아이의 연을 높이 날아오르듯 자신만의 무언가를 하늘 높이 날리기 위해 끊임없이 성장하고 있답니다.
소마셈 K1 : 5~7세
soma(소마사고력수학) / 소마사고력수학 연구소 (지은이) / 2019.07.01
8,000원 ⟶ 7,200원(10% off)

soma(소마사고력수학)유아학습지소마사고력수학 연구소 (지은이)
단순 연산을 반복하는 기존 연산교재와 다르게 한 가지 연산 과정을 여러 가지 구체물이나 상황을 제시하여 원리를 익히고 재미있게 생각하며 공부할 수 있는 연산교재다. 하루 15분씩, 매주 5일, 8개월 동안 총 8권의 한 단계를 권별 호흡을 짧게 하여 지루하지 않도록 학습할 수 있게 구성하였다.10까지의 더하기와 빼기 1수학이 즐거워지는 특별한 수학교실 소마에서 개발한 연산학습의 새 기준 소마의 마술 같은 원리셈 "소마셈". 이 책은 단순 연산을 반복하는 기존 연산교재와 다르게 한 가지 연산 과정을 여러 가지 구체물이나 상황을 제시하여 원리를 익히고 재미있게 생각하며 공부할 수 있는 연산교재입니다. 하루 15분씩, 매주 5일, 8개월 동안 총 8권의 한 단계를 권별 호흡을 짧게 하여 지루하지 않도록 학습할 수 있게 구성하였습니다. "소마셈"의 연산학습 방법 ① 10이 넘는 한 자리 덧셈 덧셈과 뺄셈의 기본은 수를 세는 데 있습니다. 8+4는 8에서 1씩 4번을 더 센 것이라는 개념이 중요합니다. 10의 보수를 이용한 받아올림을 생각하면 8+4는 (8+2)+2이지만 연산공부를 시작할 때 덧셈의 기본 개념에 충실한 것이 좋습니다. 이 책은 구체물을 통해 개념을 이해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예를 들어 연산을 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② 가로셈 세로셈이 잘못된 방법은 아니지만 연산의 원리는 잊고 받아올림한 숫자는 어디에 적어야 하는지 만을 기억하여 마치 공식과 같이 생각하고 기계적으로 반복하는 연습은 생각 없이 세로셈을 하게 됩니다. 하지만, 가로셈을 통해 원리를 생각하고 수를 쪼개고 붙이는 등의 과정에서 키워질 수 있는 수에 대한 사고력도 매우 중요합니다. ③ 곱셈구구 곱셈구구는 암기에만 초점을 맞추면 부작용이 큽니다. 곱셈은 덧셈을 압축한 것이라는 이해를 바탕으로 구구단을 외우면서 연산을 빨리 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해야 합니다. 곱셈구구를 외우는 것도 중요하지만 곱셈의 의미를 정확하게 아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4×3을 할 줄 아는 학생이 두 자리 곱하기 한 자리는 안 배워서 45×3을 못 한다고 하는 일은 없도록 해야 합니다. 연산교육의 현실 연산교육의 가장 큰 폐해는 '초등 고학년 때 연산이 빠르지 않으면 고생한다.'는 등의 기존 연산학습지의 왜곡된 마케팅과 함께 단순 반복을 통한 기계적 연산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기계적 반복을 위주로 한 연산은 아이들이 수학을 싫어하게 만들 뿐 아니라 개념과 원리가 빠진 연산학습으로 사고의 확장을 막는 학습방법입니다. 초등수학 교과과정과 연산 초등교육과정에서는 연산의 개념과 원리에 충실하면서 문자와 기호를 사용하지 않고 말로 풀어서 설명하다가 중등교육과정부터 문자와 기호를 사용하는 것입니다. 교과서를 살펴보면 모든 연산의 도입에 원리가 잘 설명되어 있습니다. 현실에서는 연산의 원리를 묻는 서술형 문제도 출제되고 있는데 아직도 연산은 연습이 우선이라는 인식이 지배적입니다. 연산학습은 어떻게? 연산교육은 별도로 떼어내어 추상적인 숫자나 기호만 가지고 해서는 절대로 안됩니다. 구체물을 가지고 생각하고 이해한 후의 연습이 필요합니다. 또한, 속도보다 정확성을 위주로 실수를 극복할 수 있는 좋은 습관을 갖추는데 초점을 맞춰야 합니다.
나의 몸 (My Body) : 테이프 + 스티커 포함
글송이 / 편집부 글 / 2006.04.20
8,000원 ⟶ 7,200원(10% off)

글송이유아학습책편집부 글
엔젤 북스는 4-8세를 위한 첫 영어 그림책으로, 어린이의 인지 능력을 향상시키는 내용으로 짜여 있어 인지력도 키우고 영어도 익힐 수 있습니다. 특히 생생한 \'원어민\'의 발음으로 녹음된 카세트테이프에 담긴 동화와 노래, 챈트를 따라하다 보면 영어와 친숙해집니다. 《나의 몸(My Body)》편에서는 몸의 각 명칭과 동작을 나타내는 동사들을 배울 수 있습니다. 놀이하듯이 몸을 움직여 보세요. 자연스럽게 영어로 말할 수 있게 됩니다. (그림책 + 테이프 + 스티커) ★ 구성 ★ * 영어 그림 동화 (양장본) 본문은 전부 영어로만 수록하여 영어 동화책으로서의 질을 높였습니다. 2~3개의 문장들이 페이지마다 단어만 바뀌면서 반복되므로 어린이들이 몇번만 들으면 쉽게 이해하고 따라할 수 있습니다. 또 영어의 이해를 돕기 위해 책의 뒤쪽에 우리말 설명을 덧붙였습니다. * 스티커 본문의 주요 단어들을 책의 맨 뒤에 정리해 주고 스티커로 붙여 볼 수 있게 하여 학습의 재미를 한층 높였습니다. * 카세트테이프 네이티브 스피커들이 전체 녹음한 카세트 테이프에는 본문 듣기와 따라읽기, 단어 따라읽기, 노래, 챈트들로 다양하게 꾸며져 있습니다. 특히 본문 전체를 노래와 챈트로 구성하여 영어를 처음 접하는 어린이들이 신나는 노래와 챈트를 통해 영어와 친숙해지도록 하였습니다. 4-8세를 위한 첫 영어 그림책! 엔젤 북스는 어린이의 인지 능력을 향상시키는 내용으로 짜여 있어 인지력도 키우고 영어도 익힐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회화체의 문장들로 구성되어 있어서 어린이들이 부모와 자연스럽게 묻고 대답하며 영어를 익힐 수 있도록 꾸몄습니다. 생생한 ‘원어민’의 발음으로 녹음된 카세트테이프에 담긴 동화와 노래, 챈트를 따라하다 보면 영어와 친숙해집니다. 1~4권은 신체 부위 이름 알기, 숫자세기, 색깔 익히기, 동물과 사물 이름 알기 등을 주제로 하였으며, 5~7권은 날씨를 표현하는 문장, 음식의 이름, 가족 소개 하기 등을 주제로 하였습니다. 8권에는 파닉스를 주제로 알파벳의 소리과 모습을 주제로 하였습니다. 언어·문학교육자이자 어린이 방송 프로그램 작가가 써서 꼭 필요한 표현을 흥미 있게 넣었습니다. 원어민 수준의 전문 번역가가 번역하고 감수의 과정을 거쳤습니다. 또, 그림을 그린 일러스트레이터들은 우리 나라에서 손꼽히는 그림책 작가들로, 본문 내용에 맞는 감성 풍부한 그림을 그려서 그림책으로서의 품위를 한껏 높여 놓았습니다.
똑똑한 숫자 쓰기 1 : 0부터 50까지
북링크 / 북링크 R&D 지음 / 2014.08.05
6,500원 ⟶ 5,850원(10% off)

북링크유아학습책북링크 R&D 지음
똑똑한 시리즈. 숫자 쓰기는 숫자를 배우는 인지학습 뿐 아니라 손을 쓰는 소근육 훈련 그 자체로 아이의 두뇌를 발달시킨다. 순서에 따라 정확히 쓰고, 점선을 따라 또박또박 쓰고, 칸에 맞춰 쓰는 훈련을 하면 어느새 바르게 쓸 수 있다. 숫자를 제대로 쓸 수 있어야 초등학교에 들어가서도 연산을 잘 할 수 있다는 자신감으로 이어진다.한번 배우면 평생 가는 숫자 쓰기, 처음부터 정확히 쓰는 법을 익히자! 한글이나 알파벳을 곧잘 쓰더라도, 숫자를 순서에 맞게 제대로 쓸 줄 아는 아이가 많지 않습니다. 8자의 시작점을 잘못 알거나, 두 번에 나눠 써야 하는 7자를 한 번에 쓰는 것처럼요. 순서에 따라 정확히 쓰고, 점선을 따라 또박또박 쓰고, 칸에 맞춰 쓰는 훈련을 하면 어느새 바르게 쓸 수 있습니다. 숫자는 연산 및 수학의 기본이 되는 주춧돌입니다. 그 기본이 되는 숫자를 바르게 쓸 수 있어야 앞으로 전개될 연산과 수학에서 자신감을 가질 수 있습니다. 한번 배우면 평생 가는 숫자쓰기, 처음부터 정확히 쓰는 법을 제대로 익힐 수 있습니다. 연산 문제를 잘 풀고도 숫자를 바르게 못써서 틀렸나요? 숫자를 처음 쓰는 아이 뿐만 아니라 숫자를 바르게 쓰지 못하는 아이들도 똑똑한 숫자 쓰기 1권, 2권으로 숫자 쓰기를 연습하면 바르게 숫자를 쓸 수 있습니다. 9자를 7자처럼 쓰나요? 연산 문제를 잘 풀어도 숫자를 똑바로 쓰지 않아 알아볼 수 없다면 그 문제는 틀릴 수 있습니다. 순서에 따라 정확히 쓰고, 점선을 따라 또박또박 쓰고, 칸에 맞춰 쓰는 훈련을 하면 바르게 쓸 수 있습니다. 숫자 40은 40이라고 쓰고 사십, 마흔이라고 읽습니다. 숫자 읽기는 한자식 읽기와 우리말 읽기 두 가지 방법으로 읽을 수 있습니다. 아이들이 한자식 읽기는 잘 읽어도 우리말 읽기는 어려워합니다. 초등학교에 가면 꼭 알아야 하는 우리말로 숫자 읽기의 연습도 함께 할 수 있습니다. 숫자는 수학의 시작입니다! ■ 소근육 훈련으로 두뇌가 똑똑해 집니다! 아이들의 손은 두뇌라고 합니다. 손이 발달할수록 두뇌가 발달한다는 뜻이죠. 숫자 쓰기는 숫자를 배우는 인지학습 뿐 아니라 손을 쓰는 소근육 훈련 그 자체로 아이의 두뇌를 발달시킵니다. ■ 숫자는 수학의 시작입니다! 수학의 기본은 더하기 빼기 같은 연산이 아닙니다. 더 기저에는 숫자가 있습니다. 숫자 쓰기를 가볍게 보지 마세요. 숫자를 제대로 쓸 수 있어야 초등학교에 들어가서도 연산을 잘 할 수 있다는 자신감으로 이어집니다. ■ 쓰기로 손힘을 길러 주세요! 순서에 따라 정확히 쓰고, 점선을 따라 또박또박 쓰고, 칸에 딱 맞춰 쓰는 훈련은 아이에게 쉽지 않은 일입니다. 하지만 정직하게 한 글자 한 글자 쓰다 보면 어느새 바르게 쓰며 손힘이 길러집니다.
오, 보리스!
예림당 / 캐리 웨스턴 글, 팀 원스 그림, 송주은 옮김 / 2008.02.20
9,000원 ⟶ 8,100원(10% off)

예림당창작동화캐리 웨스턴 글, 팀 원스 그림, 송주은 옮김
아기곰 보리스가 유치원에 가자 아이들이 큰 덩치에 놀라 피한다. 하지만 보리스는 위험에 빠진 반 아이들을 구하고, 친구를 사귀게 된다. 남다르게 생겨 친구를 사귀지 못해 의기소침해진 아이가 어떻게 친구를 사귈지 보여주고, 새로 온 친구나 자기와 다르다고 친구를 따돌리면 안 된다는 교훈을 준다.새로운 환경에서 새 친구들과 사귀며 적응해 가는 보리스를 응원해 주세요!. 우리는 살면서 새로운 곳에서 낯선 사람들과 만나는 경험을 늘 하고 있어요. 놀이방과 유치원에 처음 가거나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날, 혹은 사회인으로 처음 회사에 출근하는 날처럼 말입니다. 이 책의 주인공인 아기곰 보리스 역시 새 유치원에 들어와 새로운 친구들을 만나게 돼요. 하지만 아이들은 크고 우락부락하게 생긴 보리스를 무시하고 따돌리기만 합니다. 그러나 보리스는 주변의 좋지 않은 시선에 좌절하지 않고 자신이 한 발짝 더 다가가요. 그러다 전화위복으로 보리스의 무서운 외모가 위험에 빠진 반 아이들을 구하게 되고 비로소 보리스는 친구들의 든든한 지킴이로 거듭납니다.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 상황에서 더군다나 보리스처럼 남다르게 생겨 따돌림을 받게 되면 적극적이고 낙천적인 아이라도 주눅이 들고 매사에 소심해질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럴 때 장난감 정리 당번 등 쉬운 일이라도 맡겨서 자꾸 아이들과 접하고 책임감도 느낄 수 있게 해 주거나 자신 있는 노래나 축구, 만들기 등의 장기로 자신감을 얻을 수 있게 해 주세요. 어느 틈에 다른 아이들과 자연스럽게 친구가 될 수 있을 거예요. 친구 사귀는 법에 관련된 책을 권해 주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또한 모르는 친구가 새로 왔거나 자기와 다르다고 해서 이유없이 따돌리는 행위는 옳지 않다는 것을 알려 주는 교육도 필요해요. 책을 많이 읽고, 열린 마음으로 친구를 대하는 아이가 되도록 지도해 주세요.모두들 둥글게 둘러앉았어요. 이번에도 보리스가 앉을 자리는 없었어요. 아무도 보리스와 놀아주지 않아요. 말도 걸지 않아요. 보리스의 커다란 눈에 눈물이 고이더니, 굵은 눈물방울이 뚝뚝 떨어졌어요.
에란디의 생일 선물
문학동네어린이 / 안토니오 에르난데스 마드리갈 글, 토미 드 파올라 그림, 엄혜숙 옮김 / 2009.05.12
8,500원 ⟶ 7,650원(10% off)

문학동네어린이창작동화안토니오 에르난데스 마드리갈 글, 토미 드 파올라 그림, 엄혜숙 옮김
멕시코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코끝 찡한 감동의 이야기. 1950년대 멕시코의 작은 마을, 에란디는 고기잡이 엄마와 단둘이 살고 있다. 곧 있으면에란디의 일곱 번째 생일이다. 하지만 에란디는 생일 선물로 옷과 인형을 받고 싶다고 엄마에게 얘기하지 못한다. 가난한 엄마에게는 새 그물 살 돈이 더 필요할 테니까. 그러나 에란디의 마음을 아는 엄마는 에란디에게 옷을 사 주고는 그물 살 돈을 마련하기 위해 이발소로 머리카락을 팔러 간다. 잠시 후 두 사람은 에란디의 인형을 사러 다시 가게로 간다다. 그물과 인형을 모두 살 수 있을 만큼 많은 돈이 생겼다. 그런데 엄마의 머리카락은 그대로이다. 이발소에서 어떤 일이 있었던 걸까?멕시코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코끝 찡한 감동의 이야기 1950년대 멕시코의 작은 마을, 에란디는 고기잡이 엄마와 단둘이 살고 있습니다. 곧 있으면에란디의 일곱 번째 생일입니다. 하지만 에란디는 생일 선물로 옷과 인형을 받고 싶다고 엄마에게 얘기하지 못합니다. 가난한 엄마에게는 새 그물 살 돈이 더 필요할 테니까요. 그러나 에란디의 마음을 아는 엄마는 에란디에게 옷을 사 주고는 그물 살 돈을 마련하기 위해 이발소로 갑니다. 머리카락을 팔기 위해서지요. 마침 도시에서 머리카락 장수가 왔거든요. 잠시 후 두 사람은 에란디의 인형을 사러 다시 가게로 갑니다. 그물과 인형을 모두 살 수 있을 만큼 많은 돈이 생겼어요. 그런데 엄마의 머리카락은 그대로입니다. 이발소에서 어떤 일이 있었던 걸까요? 이야기의 배경이 되는 멕시코의 파츠쿠아로 마을의 여자들에게는 숱이 많고 길게 땋은 머리가 큰 자부심이었습니다. 머리를 자르면 저주를 받는다는 믿음이 퍼져 있던 시절입니다. 그런데 이야기 속 에란디 엄마의 머리는 어깨 밑으로 조금 내려올 정도입니다. 가난한 살림 때문에 이미 머리카락을 팔았던 것이지요. 하지만 이번엔 에란디의 생일 선물과, 고기잡이를 위한 그물을 마련하려고 또 다시 머리카락을 자르기로 결심합니다. 이를 몰랐던 에란디는 자신의 머리를 자를까 봐 가슴 졸이다 엄마의 뜻을 알게 되고, 나중에는 선뜻 자기 머리를 팔겠다고 나섭니다. 에란디는 가난한 엄마에게 생일 선물 얘기를 하지 않을 정도로 속이 깊고 따듯한 아이입니다. 생일날, 에란디는 엄마의 희생과 용기에 감동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엄마를 위해 자신의 머리를 기꺼이 팔기로 합니다. 이 일로 속상해하며 눈물 흘리는 엄마를 위로할 줄도 알고요. 에란디는 엄마에게서 더 큰 사랑에 대해 배운 거예요. 마지막에 두 사람은 생일 선물을 사러 다시 가게로 갑니다. 그림에는 뒷모습이 나오지만 우리는 에란디와 엄마가 환하게 웃고 있을 거라는 걸 쉽게 짐작할 수 있습니다. 아이들에게 살면서 정말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어떤 가치가 더 소중한 것인지 얘기해 줄 수 있는 그림책입니다. 책을 읽어 주는 어른들은 불과 몇 십 년 전 우리나라에도 있었던 머리카락 시장을 떠올리며, 이 이야기가 우리의 이야기일 수도 있다는 데서 오는 또 다른 감동과 울림도 만나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정제된 글과 그림, 긴 여운 미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멕시코 출신의 작가 안토니오 에르난데스 마드리갈은 그의 오랜 꿈대로 멕시코의 이야기를 썼습니다. 그래서 이야기는 자기에게 꼭 맞는 옷을 입은 듯 과하지 않고 차분한 분위기를 품고 있습니다. 자분자분한 이야기 속의 작지만 감동적인 반전은 오랫동안 이 이야기를 떠올리며 되새기게 하지요. 담담하면서도 어느새 눈시울이 붉어지는 이야기입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유명한 그림 작가 토미 드 파올라는 이 그림을 그리기 위해 직접 멕시코를 방문했습니다. 그래서 이번 그림은 여느 때보다 좀 더 강렬한 색을 써서 멕시코의 분위기를 생생하게 재현했습니다. 칼데콧 아너상을 받은 바 있는 토미 드 파올라의 열정과 실력을 감상할 수 있는 그림입니다.
우리 아이 첫 스티커북 : 곤충
어스본코리아 / 샘 스미스 (지은이), 가레스 루카스 (그림), 조남주 (옮긴이), 메디슨 원스 (디자인) / 2021.04.09
7,500원 ⟶ 6,750원(10% off)

어스본코리아유아놀이책샘 스미스 (지은이), 가레스 루카스 (그림), 조남주 (옮긴이), 메디슨 원스 (디자인)
숲속, 열대 우림, 연못, 꽃밭, 사막, 정글, 덤불숲 등 9가지 장면에 놀랍고 신기한 곤충 스티커를 붙여 보자. 스티커 페이지에는 거미, 노래기, 쥐며느리, 소금쟁이, 쇠똥구리, 뿔노린재, 사막개미, 갑옷땅여치 등 곤충의 스티커가 가득하다. 각기 다른 곤충의 특징을 잘 관찰해서 알맞은 곳에 붙여 보자. 스티커를 붙이며 곤충들의 서식지, 습성 등 곤충의 특징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다. 여분으로 들어 있는 스티커는 원하는 장면에 마음껏 더 붙여 보자. 곤충 스티커를 떼고 붙이는 과정에서 아이들의 집중력과 관찰력이 자라고, 곤충 세계를 상상하다 보면 창의력도 쑥쑥 자라날 것이다.2 숲속에서 4 열대 우림에서 6 연못에서 8 꽃밭에서 10 사막에서 12 정글에서 14 덤불숲에서 15 깜깜한 밤에놀랍고 신기한 곤충의 세계로 떠나 볼까요? 180개 넘는 스티커로 즐기는 8가지 곤충 이야기 ◆ 아기자기한 180개 스티커로 나만의 곤충 세계를 꾸며 보아요! 곤충 세계에 어떤 곤충들이 사는지 살펴볼까요? 숲속, 열대 우림, 연못, 꽃밭, 사막, 정글, 덤불숲 등 9가지 장면에 놀랍고 신기한 곤충 스티커를 붙여 보아요. 거미, 집게벌레, 딱정벌레와 같은 익숙한 곤충들도 있는 반면, 헤라클레스산누에나방, 꽃등에, 분홍발톱타란튤라, 아탈란타멋쟁이나비 등 낯선 곤충들도 살펴볼 수 있지요. 본문 뒤쪽의 스티커 페이지에서 각 장면에 알맞은 스티커를 골라 멋지게 꾸며 보세요. 곤충이 주인공인 자기만의 이야기를 만들어 보면 창의력과 사고력도 길러지고, 더욱더 재미있게 즐길 수 있답니다. ◆ 곤충의 특징을 익히고, 집중력과 관찰력도 길러요! 스티커 페이지에는 거미, 노래기, 쥐며느리, 소금쟁이, 쇠똥구리, 뿔노린재, 사막개미, 갑옷땅여치 등 곤충의 스티커가 가득해요. 각기 다른 곤충의 특징을 잘 관찰해서 알맞은 곳에 붙여 보세요. 스티커를 붙이며 곤충들의 서식지, 습성 등 곤충의 특징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지요. 여분으로 들어 있는 스티커는 원하는 장면에 마음껏 더 붙여 보세요. 곤충 스티커를 떼고 붙이는 과정에서 아이들의 집중력과 관찰력이 자라고, 곤충 세계를 상상하다 보면 창의력도 쑥쑥 자라날 거예요.
수잔네의 4미터 그림책 세트 (전5권 + 종이 인형 키트)
보림 / 로트라우트 수잔네 베르너 지음, 윤혜정 옮김 / 2017.06.07
67,000원 ⟶ 60,300원(10% off)

보림창작동화로트라우트 수잔네 베르너 지음, 윤혜정 옮김
아티비티 시리즈.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상 수상 작가 로트라우트 수잔네 베르너의 대표작이다. 봄, 여름, 가을, 겨울, 그리고 밤까지 총 5권으로 이루어져 같은 공간과 같은 인물들을 배경으로 계절의 변화와 시기마다 달라지는 이야기를 만나 볼 수 있다. 타고난 이야기꾼인 저자는 글 없이도 그림이 얼마나 조잘조잘 이야기할 수 있는지 보여 준다. 3층집부터 호수가 있는 공원에 이르기까지 독자들이 마을 한 바퀴를 산책할 때, 한 장 한 장 등장인물들이 저마다의 이야기를 갖고 걸어간다. 또한, 그녀의 빛나는 재능은 환상이나 판타지 없이도 우리가 살아가는 일상이 얼마나 근사하고 아름다운지 보여 준다. 평범한 사람들의 일상이 사랑스럽고 따듯한 그림으로 펼쳐진다.수잔네의 봄 수잔네의 여름 수잔네의 가을 수잔네의 겨울 수잔네의 밤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상 수상 작가의 대표작 4미터로 펼쳐지는 수잔네의 사랑스러운 마을로 놀러 오세요! 누가 어디에 있을까요? 책을 쭉 펼쳐 봐요! 4미터 그림 속에 담긴 행복한 마을 이야기 어서 오세요! 시골 마을의 집, 기차역, 백화점, 공원으로 이어지는 그림 속에, 장면마다 같은 사람들이 등장해요. 책장을 넘기면서 사람들이 무엇을 하고 있나 찾아볼까요? 등장인물마다 재미있는 이야기가 여기저기 숨어 있어요. 책을 쭉 펼치면 4미터나 되는 병풍으로 변해요. 이곳은 바로 수잔네의 행복한 마을이랍니다. 세트는 봄, 여름, 가을, 겨울, 그리고 밤까지 총 5권으로 이루어져 같은 공간과 같은 인물들을 배경으로 계절의 변화와 시기마다 달라지는 이야기를 만나 볼 수 있습니다. 이 주는 3가지 재미 ★ 찾는 재미 책장을 넘길 때마다 같은 인물들이 계속 등장해요. 꽃무늬 바지를 입은 수잔네, 책벌레 페트라, 책방 할아버지, 앵무새 니코…. 모두모두 저마다의 이야기를 갖고 있으니 잘 따라가 보아요. 겨울에 짓기 시작한 유치원은 다음 해 가을이 되어서 완성되었어요. 여름에 아이스크림을 팔던 아주머니는 가을에는 군밤을 팔지요! 계절별로 인물들이, 공간이 어떻게 변하는지 찾아보는 재미도 있어요. ★ 세우고 펼쳐서 보는 재미 이렇게 커다란 책 본 적 있나요? 은 한 장 한 장 펼치다 보면... 세상에나, 무려 4미터나 된답니다! 4미터 그림책 안에 아기자기한 재미가 빼곡이 담겨 있지요. 책을 병풍처럼 펼쳐 놓고 폴짝폴짝 뛰어넘기도 하고, 빙 둘러서 나만의 책 집을 만들기도 하지요. 장난감처럼 책을 가지고 놀며 자연스레 책과 친해져요. ★ 이야기를 만드는 재미 에는 글이 하나도 없어요. 유년기에 좋은 글이 있는 그림책은 많이 접하는 것은 아주 소중한 일입니다. 더불어 그림이 이야기를 전달하는 좋은 그림책을 보며 이야기를 떠올려 보고 상상해 보는 것 또한 소중한 경험입니다. 이 사랑스러운 책을 앞에 두고 엄마 아빠와, 또는 친구와 함께 나란히 앉아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상상력도, 따뜻한 정서도 쑥쑥 자라날 거예요.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상 수상 작가, 로트라우트 수잔네 베르너 ‘작은 노벨 문학상’이라고도 불리는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상은 그림책 출판계에서 가장 인정받는 명예로운 상 중 하나예요. 독일이 자랑하는 작가 로트라우트 수잔네 베르너는 2016년 수상자로, 시리즈는 그녀의 대표작입니다. 이 타고난 이야기꾼은 글 없이도 그림이 얼마나 조잘조잘 이야기할 수 있는지 보여 줍니다. 3층집부터 호수가 있는 공원에 이르기까지 독자들이 마을 한 바퀴를 산책할 때, 한 장 한 장 등장인물들이 저마다의 이야기를 갖고 걸어가요. 또한, 그녀의 빛나는 재능은 환상이나 판타지 없이도 우리가 살아가는 일상이 얼마나 근사하고 아름다운지 보여 줍니다! 평범한 사람들의 일상이 사랑스럽고 따듯한 그림으로 펼쳐집니다. 이웃, 마을, 가족… 관계와 공동체에 대한 감각을 길러 주는 그림책 요즘은 이웃사촌이 점점 사라져 가요. 도시는 커지고, 시간은 빠르고, 사람들은 각자의 삶을 살기에 바쁩니다. 그러나 우리 마음속에는 따듯하고 정겨운 공동체에 대한 바람이 있고, 특히 아이들은 허물없이 가까워지는 데 재능이 탁월하지요. 수잔네의 마을을 찬찬히 바라보고, 엄마 아빠와 함께 소소한 재미를 찾아보고 이야기하며 즐기는 동안 어린이 독자들은 자연스레 이웃이나, 마을, 공동체에 대한 감각을 느끼고 인지하게 될 거예요. 각 권 소개 수잔네의 봄 살랑살랑 봄바람이 불어와요. 수잔네는 킥보드를 타고 시내에 나왔고, 안드레아 할머니는 배낭을 메고 어디론가 가고, 까치 눈에는 모든 것이 신기해요. 온 마을에 꽃이 가득해요. 수잔네의 마을에 봄이 왔어요. 수잔네의 여름 온 마을에 초록빛이 짙어져요. 여기저기서 선풍기가 돌아가고 아이스 크림을 찾는 사람들이 많아졌어요. 한차례 비가 쏟아지기도 해요. 그나저나 모두들 꽁꽁 포장된 선물을 들고 어디로 가는 걸까요? 아, 호숫가에서 수잔네의 생일잔치가 열렸네요! 때마침 예쁜 무지개도 떴어요. 수잔네 마을의 여름이에요. 수잔네의 가을 철새가 하늘을 날고 단풍잎이 떨어지는 가을이 왔어요. 환경미화원 아저씨들이 바빠지기 시작해요. 내내 공사 중이던 유치원이 드디어 문을 열어요. 준공 기념 등불 축제를 위해 사람들이 예쁜 등불을 들고 걸어가요. 문화센터에서 열리는 왕호박 선발 대회에 참가하려고 호박을 들고 가는 사람들도 여럿 있답니다! 수잔네의 겨울 아침은 고요하고, 펑펑 함박눈이 내려요. 수잔네의 마을에 겨울이 왔어요. 책방에는 크리스마스 그림책들이 진열되고, 백화점은 크리스마스 선물을 사려는 사람들로 붐벼요. 하늘에는 하얀 눈이, 거리에는 조명들이 빛나요. 얼어붙은 호수에선 어린이들이 스케이트를 타는 웃음소리가 들려올 것만 같아요. 수잔네의 밤 은은한 달빛, 선선한 바람. 산책하기 좋은 여름밤이에요. 엄마는 잠든 아가를 지그시 바라보고, 사람들은 풀밭에 누워 불꽃놀이를 보고, 도둑은 제 갈 길을 가다 경찰에게 혼쭐나지요. 마을 길을 따라 아직 잠들지 않은 사람들과 귀여운 동물들을 만나 보세요. ★ 세트 한정판 깜짝 선물 “종이 인형 키트” 오리고 접어서 만드는 종이 인형 키트! 수잔네의 마을 속 주인공들과 함께 재미있는 나만의 이야기를 만들어 보아요. 아티비티 시리즈 예술 놀이 그림책 아티비티 (ART + ACTIVITY = ARTIVITY!) 파블로 피카소는 “모든 어린이는 예술가이다. 문제는, 어떻게 어른이 되어서도 예술가로 남아 있는가이다”라고 했습니다. 어린이들이 성장하며 내면의 예술가를 잃지 않고 더욱 발휘할 수 있길 바랍니다. 어린이들이 책을 따분한 학습의 대상이 아니라 재미있고 즐거운 친구로 느끼길 원합니다. 조형적 수준이 높고 아이디어가 탁월한, 예술적인 그림책을 지향합니다. 아트에 액티비티를 더한, 예술 놀이 그림책 아티비티. 쉽고, 즐겁고, 아름다운 꼬마 예술가들의 책입니다.
프리파라 스페셜 카드 스티커북
은하수미디어 / 은하수미디어 편집부 엮음 / 2016.04.30
6,500원 ⟶ 5,850원(10% off)

은하수미디어유아놀이책은하수미디어 편집부 엮음
인기 애니메이션 [프리파라] 속 주인공 라라와 미래, 소피를 스페셜 카드 스티커북으로 구성했다. 금박 스티커, 은박스티커, 홀로그램 스티커 등 총 6장의 스페셜 스티커가 들어 있다. 다양한 스페셜 스티커로 카드와 티켓을 만들어 예쁘게 꾸며 보거나 라라와 미래, 소피에게 예쁜 옷을 코디해 주는 등 여자아이들이 좋아하는 놀이가 가득하다. 알록달록 화려한 스티커 놀이북으로 아이의 미적 감각을 키우고, 아이 스스로 주도하는 놀이로 상상력, 창의력, 표현력을 함께 키워 준다.카드 꾸미기 은박 스티커 카드 만들기 홀로그램 꾸미기 스티커1 티켓 만들기 홀로그램 꾸미기 스티커2 카드지갑 만들기 라라의 코디 금박 스티커 라라 꾸미기 미래의 코디 은박 스티커 미래 꾸미기 소피의 코디 금박 스티커 소피 꾸미기 ★특별부록 한정 아이템 프리티켓<프리파라 스페셜 카드 스티커북> 신간 소개 프리파라 친구들을 스페셜 카드 스티커북으로 만나요! 인기 애니메이션 프리파라 속 주인공 라라와 미래, 소피를 스페셜 카드 스티커북으로 만나 보세요. 금박 스티커, 은박스티커, 홀로그램 스티커 등 총 6장의 스페셜 스티커가 들어 있어요. 다양한 스페셜 스티커로 카드와 티켓을 만들어 예쁘게 꾸며 보거나 라라와 미래, 소피에게 예쁜 옷을 코디해 주는 등 여자아이들이 좋아하는 놀이가 가득해요. 또 이 책에서만 제공하는 단 한 장뿐인 스페셜한 프리티켓은 프리파라 속 친구들이 변신해 예쁜 옷을 입고 프리파라 속 무대에서 공연하는 모습을 볼 수 있는 한정 티켓이랍니다. 알록달록 화려한 스티커 놀이북으로 아이의 미적 감각을 키우고, 아이 스스로 주도하는 놀이로 상상력, 창의력, 표현력을 함께 키워 보세요. <프리파라> 소개 누구나 아이돌이 될 수 있는 가상공간에서 벌어지는 환상적인 이야기로, 프리파라는 일본에서 처음 방영이 된 이후, 높은 인기로 3기까지 제작되었으며 우리나라에서도 2015년부터 지금까지 방영하며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답니다. 프리파라는 노래와 댄스, 패션 스타일을 겨루는 라이브 경연이 개최돼요. 프리파라 속 친구들이 경연을 통해 얻게 되는 자존감과 성취감을 독자와 시청자 모두 함께 느낄 수 있답니다. 추천 대상 독자 <프리파라> 캐릭터를 좋아하는 아이 / 다양한 테마의 놀이및 붙였다 떼었다 스티커 놀이를 함께하고 싶은 아이 꾸미는 것을 좋아하고 주관이 뚜렷한 아이 / 아이에게 자립심, 적극성, 창의력을 심어 주고 싶은 부모님 붙였다 떼었다 할 수 있는 스티커북을 찾는 부모님
사라진 그림
지경사 / 마테오 페리콜리 글, 그림, 조세형 옮김 / 2010.01.30
8,500원 ⟶ 7,650원(10% off)

지경사창작동화마테오 페리콜리 글, 그림, 조세형 옮김
『사라진 그림』은 한 소년이 늘 주머니 속에 품고 다니던 그림 속에서, 소년이 그렸던 언덕이 사라지면서 시작되는 이야기입니다. 그 그림은 언덕과 굴뚝 달린 집, 나무, 그리고 할머니와 소년이 서 있는 그림인데, 어느날 갑자기 그림 속에서 언덕을 그린 선이 사라져 버렸어요. 소년은 선의 행방을 길 위에 서 있던 늙은 개에게도 물어 보고, 자동차 정비사 아저씨에게도 물었으며, 잠자고 있는 고양이에게도 말을 걸어 보았지만 제각기 자신이 알고 있는 선에 대해서만 대답할 뿐이에요. 개의 목줄, 자동차의 안테나, 고양이의 꼬리 그리고 이발소에 무수히 떨어져 있는 머리카락들... 과연 소년은 그 속에서 자신의 선을 찾아 내어 그림을 온전히 되돌릴 수 있을까요? 소년이 되찾은 것은 단지 한 줄의 선이 아니라 그림 그 자체이고, 할머니댁의 언덕이며, 그 그림을 그리는 동안 누렸던 느낌의 결정체이다. 주인공 소년은 한 장의 그림에 관한 추억을 공유할 누군가가 있다는 일에 감사하게 되었을 터. 이 책과 함께하는 동안 그러한 과정을 지켜보는 독자는 소년이 무사히 그림을 찾았다는 안도감과 함께 가슴이 데워져오는 것을 느낄 것이다. 이렇게 『사라진 그림』은 모든 것은 근원지로 회귀된다는 교훈을 주면서도, 마지막 책장이 덮일 때가 되면 우리 모두에게 가장 중요한 질문을 던져준다. 그렇다면 모든 문제의 해답은 어디에 있는 것인지. ‘마음에 있다’라는 대답은 아주 쉬운 것일 수도 있지만, 그것을 몸소 느껴볼 기회는 많지 않다. 이 책은 TV와 컴퓨터 등 가시적인 환경에 익숙해진 어린이들에게, 정말 ‘마음 속’에 있다는 것이 어떤 것인지를 스스로에게 묻게 하고 그 대답을 찾아볼 계기가 되어준다. 나의 행복은 누군가가 주는 것이 아니라 내 마음 속으로 걸어들어가서 내가 가진 두 손으로 찾아야만 비로소 진정한 행복이 된다는 것이 바로 이 책이 전하는 메시지이다.
엄마는 나를 정말 사랑하나 봐
정글짐북스 / 김이연 글 / 2014.03.31
12,000원 ⟶ 10,800원(10% off)

정글짐북스창작동화김이연 글
정글짐 명화 그림책 시리즈 1권. 명화의 가장 오랜 주제인 엄마와 아이를 그린 그림 23점과 김이연 작가의 잔잔하고도 따뜻한 글을 담은 명화 그림책이다. 르누와르, 매리 커샛 등의 화가들이 그린 엄마와 아이가 꼭 껴안은 모습을 담은 명화는 아이에게 심리적인 안정감과 사랑받고 있다는 행복감을 선사한다. 이 책은 아이를 향한 엄마의 사랑 고백으로 가득 차 있다. 언제나, 한결같이, 예쁠 때도, 화를 낼 때도, 장난을 칠 때도 늘 변치 않는 엄마의 사랑 이야기를 아이에게 들려준다. 어느 순간 아이는 ‘엄마는 나를 정말 사랑하나 봐’ 하는 심리적 안정감을 느껴 심성이 해맑고 감성이 풍부한 아이로 자라날 것이다.“반드시 아이를 가슴에 꼭 품고 읽어 주세요” 엄마와 아이를 담은 명화 23점이 전하는 세상에서 가장 깊고 넓은 사랑 이야기 반드시 아이를 가슴에 꼭 품고 읽어 주세요! 엄마와 아이를 담은 명화 23점이 전하는 세상에서 가장 깊고 넓은 사랑 이야기 엄마와 아이가 꼭 껴안은 모습!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풍경입니다. 이 책은 명화의 가장 오랜 주제인 엄마와 아이를 그린 그림 23점과 김이연 작가의 잔잔하고도 따뜻한 글을 담은 명화 그림책입니다. 르누와르, 매리 커샛 등의 화가들이 그린 엄마와 아이가 꼭 껴안은 모습을 담은 명화는 아이에게 심리적인 안정감과 사랑받고 있다는 행복감을 선사합니다. 엄마 또한 육아에 지친 피로감을 사랑스러운 그림을 감상하며 날려 버릴 수 있고요. 이 책을 읽을 땐 아이를 꼭 가슴에 품고선 읽어 주세요. 한 권의 책을 읽는 동안 아이는 엄마의 한없는 사랑을, 엄마는 흐뭇하고도 벅찬 감동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아무리 반복해도 계속계속 듣고 싶은 말, 사랑해 아이는 엄마의 사랑을 먹고 자랍니다. 아무리 어린 아이라도 엄마의 기분을 살핍니다. 나를 돌봐주는 엄마가 나를 여전히 사랑하는지 아닌지 끊임없이 궁금해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이에게 사랑한다는 말을 자주 반복해 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아이는 계속해서 확인받고 싶어 하거든요. 사랑한다는 말은 아무리 반복해도 질리지 않습니다. 이 책은 아이를 향한 엄마의 사랑 고백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언제나, 한결같이, 예쁠 때도, 화를 낼 때도, 장난을 칠 때도 늘 변치 않는 엄마의 사랑 이야기를 아이에게 들려주세요. 어느 순간 아이는 ‘엄마는 나를 정말 사랑하나 봐’ 하는 심리적 안정감을 느껴 심성이 해맑고 감성이 풍부한 아이로 자라날 것입니다. 엄마와 아이를 담은 명화 23점이 전하는 감동 이 책엔 엄마와 아이가 서로 꼭 껴안고, 다정히 눈을 맞추고, 아이에게 젖을 물리는 엄마를 담은 명화 23점이 실려 있습니다. 보기만 해도 마음 한 구석이 뭉근하게 따뜻해지는 풍경들이지요. 그러니 이 책을 아이에게 읽어줄 땐 꼭 가슴에 품고선 읽어 주세요. 명화 속 풍경의 감동이 아이의 가슴 속으로 고스란히 전해질 수 있을 것입니다. 책을 읽는 엄마와 아이가 참여해야 완성이 되는 책 책 속의 마지막 두 페이지를 비워 두었습니다. 엄마와 아이의 공간으로 마련해 놓은 것입니다. 사진을 붙이는 자리와 메시지를 적는 공간을 활용하세요. 마치 책 속 명화처럼 엄마와 아이가 함께 찍은 사진을 붙이고 사랑의 메시지를 적어 책을 완성하세요. 세상에서 하나뿐인 나만의 책이 되어 아이를 기쁘게 해 줄 것입니다. 또한 먼 훗날 아이가 자라서 이 책을 발견하였을 때 뭉클한 감동을 선사해 줄 것이고요. 너는 엄마에게 위안을 주는 사람.아무리 힘든 때라도널 꼭 껴안으면온갖 시름이 사라져 버려.너를 품에 안으면 엄마는 세상에서 가장행복한 사람이 되거든.네가 태어나면서 엄마도 새롭게 다시 태어났지.엄마라는,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이름으로 말이야.-본문 중에서
(펼쳐 보는 그림책 3) 숲 속의 동물
삼성당 / 피에르 드 위고 글, 그림 / 2002.06.25
7,000원 ⟶ 6,300원(10% off)

삼성당자연,과학피에르 드 위고 글, 그림
총 4권으로 구성되어 있는『펼쳐 보는 그림책 』시리즈는 체험을 통하여 동, 생물의 생태를 관찰하고, 세밀화로 그려진 그림이 돋보이는 책입니다. 알록달록 예쁜 그림을 감상한 다음, 접힌 부분을 펼쳐 보세요. 펼쳐보기를 해 보면 더욱 신기하고, 접할 수 없었던 동물들의 생태가 확인됩니다. 유아들을 위하여 설명도 이해하기 쉽고, 자세하게 되어 있습니다. 3권 '숲 속의 동물' 에서는 숲에 가면 볼 수 있는 동물, 또 숲 보다 더 깊숙한 곳에서 살고 있는 여러 동물들의 모습을 만나봅니다. 나무껍질을 쪼아서 먹이를 찾는 청딱따구리나, 무서운 소리를 내는 늑대, 또 나무를 안식처로 여기며 사는, 쥐며느리, 집게벌레 등 정말 다양한 동물들의 삶을 볼 수 있습니다. 다양한 환경조건에서 살고 있는 동ㆍ식물들의 생활을 세련된 터치로 소개하고 있는 다큐멘터리 일러스트북 . 요즘은 누구나 강아지나 고양이 같은 애완동물, 그리고 식물들을 키우며 살고 있다. 그만큼 동식물은 사람과 친밀하다. 하지만, 애완동물 뿐 아니라 희귀동물을 포함해 셀 수도 없이 무수한 동식물들이 일상에서 벗어난 깊숙한 장소에서 살아가고 있다. 우리 곁의 동식물들은 사람들의 사랑을 듬뿍 받으며 배고플 때는 먹이를 구할 수 있으며, 아플 때는 치료를 받을 수 있다. 하지만, 자연 속에서 스스로 개척하며 살고 있는 이 동식물들에게 우리는 얼마만큼의 관심을 갖고 있는가. 희귀종의 경우, 그 수는 급격히 줄어 자연보호 차원에서 지대한 관심을 필요로 하고 있다. 이 책은 아이들에게 친숙한 동생물의 생태를 직접 관찰하고 생생한 체험을 통해 기록한 다큐멘터리 일러스트북이다. 동물들의 생활사를 깨끗하고 선명한 세밀화, 그리고 구체적인 설명으로 소개해 주고 있다. 이로 인해 자연에 대한 친화감과 지구 안의 모든 존재가 하나라는 공동체 의식을 지니게 해 준다. ▶ 펼쳐보는 그림 책 시리즈는 바다 생물/농장의 동물/숲 속의 동물/채소밭과 과수원으로 총 4권으로 구성되어 있다. 제 1권 / 위트 퓌르, 라울 소테 그림 에서는 바닷가에 서식하고 있는 새들과 푸른 바다 속의 물고기, 해조류들을 만날 수 있다. 젖은 모래 속에 부리를 넣어 먹이를 잡는 다는 멧도요, 부리로 한 번에 십여 마리의 물고기를 잡을 수 있다는 바다쇠오리, 늘 같은 장소에 붙어서 꼼짝하지 않고 산다는 삿갓조개, 이 밖에 분홍성게, 곰치, 바다거북, 참돌고래, 동갈방어, 고깔해파리 등의 신비한 바다속 생물들의 신선한 모습을 엿볼 수 있다. 이 책을 보면서 푸른 바다의 짭조름한 내음이 밀려드는 듯한 상쾌한 기분이 들 것이다. 제 2권 < 농장의 동물> / 앙리 갈르론 그림 에서는 시골의 농장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돼지, 소, 닭, 집오리, 등이 모두 한데 모였다. 송아지가 어미소의 젖을 빠는 모습, 아기 돼지들이 어미 돼지의 젖을 빠는 모습 등은 무척 사랑스럽다. 하루 종일 울타리가 쳐진 초원에서 파릇파릇한 풀을 뜯어 먹고 자라는 농장의 동물들... 이 책에서는 그들이 어떤 환경에서 살아가는지 아기자기하게 소개해 주고 있다. 또, 동물들과 더불어 채소밭에서는 알록달록 여러가지 싱싱한 채소들이 무럭무럭 자라고 있다. 토마토, 호박, 상추, 당근, 강낭콩 등 이름만 들어도 영양만점의 채소들이 채소밭을 가득 메우고 있다. 은 햇살 가득한 농장에서 앙증맞은 동물들과 싱싱한 채소의매력에 푹~ 빠져볼 수 있는 책이다. 제 3권 / 피에르 드 위고 그림 에서는 주변의 숲 속에서 살고 있는 동물, 깊고 깊은 산 속의 동물에 이르기까지 여러 동물들을 만나볼 수 있다. 동화 속에서 언제나 무서운 악당으로 등장하는 늑대, 나무껍질을 부리로 쪼아서 애벌레를 찾아내는 청딱따구리, 오늘날 동유럽의 숲에서나 볼 수 있는 들소 등의 모습을 볼 수 있다. 또한, 나무 뿌리 근처 땅 속에서 굴을 파서 살고 있는 오소리, 안경동면쥐, 고슴도치, 그리고 나무 밑둥치에서 살고 있는 달팽이, 쥐며느리, 집게벌레 등 다양한 동물의 삶을 느낄 수 있다. 도토리를 놓치치 않으려고 앞발을 꼭 쥔 다람쥐의 귀여운 모습처럼 진솔한 동물들의 숲 속 생활을 소개해 주고 있다. 제 4권 / 엘리아도르 그림 맛있는 야채와 과일, 그리고 화사한 꽃들이 가득한 채소밭과 과수원의 예쁜 모습을 담고 있다. 마치 동화 속의 주인공들이 등장해 춤을 추며 파티를 할 것 같은 화사한 풍경... 갓따서 먹으면 아사삭 소리가 날 것 같은 사과, 배 등의 과일, 그리고 그 이름만 들어도 예쁜 포도, 딸기, 체리... 햇볕을 받아 무럭무럭 자라고 있는 향이 좋은 신선한 야채와 과일이 한데 모였다. 땅 속에 뿌리를 뻗어 자라는 당근, 감자, 양파 등의 뿌리채, 그리고, 그들과 더불어 살아가고 잇는 지렁이, 들쥐, 두더쥐, 애벌레 등의 모습도 보인다. 봄에 씨앗으로 시작하여 여름, 그리고 가을에 활짝 열매를 맺는 과일과 야채... 그것들을 키우는 농부들의 마음을 느껴볼 수 있는 예쁜 책이다.
가면쓰고 동물세계로!
와이즈아이 / 조혜원 그림 / 2008.05.01
13,500원 ⟶ 12,150원(10% off)

와이즈아이유아놀이책조혜원 그림
아이가 팝업으로 된 가면을 쓰고 동물 흉내를 내면서 언어 능력과 상상력을 키우는 가면 놀이책. 먼저 책을 펼쳐 동그란 구멍에 얼굴을 대고 정글 동물로 변신! 이제 팝업 가면을 쓰고 신나는 정글 탐험을 시작해 보세요. 사자 가면을 쓰고 어흥어흥! 사자가 되어 보고, 얼룩말 가면을 쓰고 따각따각 멋지게 달려도 보세요. 나무타기 선수 원숭이, 기다란 코 코끼리....... \"가면 쓰고 동물 세계로!\"와 함께하면 재미있는 정글 속 친구들을 모두모두 만날 수 있답니다. 이 책은 팝업으로 만들어진 동물 가면 6개가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합니다. 가면놀이와 재미있는 이야기를 곁들이다 보면 아이들의 언어 능력과 상상력도 자연스럽게 키워집니다.■ 아이가 직접 쓰면서 놀이하는 가면 놀이책 책을 펼쳐 구멍에 얼굴을 대고 동물 가면을 써 볼 수 있게 구성한 독특한 형식의 가면 놀이책이에요. 아이가 직접 가면을 쓰고 다양한 동물이 되어 보면서 동물의 특성을 익히고 표현력과 창의력을 발달시킬 수 있어요. ■ 팝업으로 만들어진 동물 가면이 6개 들어 있어요 페이지마다 아이에게 친근한 동물들이 신기한 팝업의 형태로 불쑥불쑥 튀어나와 아이가 책 읽기를 좋아해요. 또한 개성 있고 다채로운 색상의 동물 그림은 아이의 시선을 사로잡으며, 재미있는 동물 이야기는 아이의 호기심을 자극하여 두뇌 발달을 도와준답니다. ■ 재미있는 이야기는 아이의 인지 발달을 도와줘요 아이와 함께 신나는 가면놀이를 즐기다 보면 어느 새 동물들 이름, 울음소리, 습성까지 자연스럽게 익히게 된답니다. 입말체로 된 글을 통해 재미있게 말놀이를 하면서 언어 능력과 상상력도 함께 키워요.
하늘 나무
두레아이들 / 신여명 옮김, 토머스 로커 그림, 캔더스 크리스티안센 글 / 2009.12.10
9,900원 ⟶ 8,910원(10% off)

두레아이들창작동화신여명 옮김, 토머스 로커 그림, 캔더스 크리스티안센 글
「뉴욕 타임스」 '올해의 최고 그림책' 상 작가인 토마스 로커가 사시사철에 따라 옷을 갈아 입는 나무의 아름다움을 표현한 그림책이다. 한 곳에서 굳게 자신의 자리를 지키고 있는 나무에 관한 이야기를 그렸다. 나무는 계절에 따라 색아이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자연주의 화가, 토머스 로커 그의 아름다운 그림과 감성적인 글이 빚어낸 ‘나무와 하늘의 사계(四季)’! 강가 언덕 위에 나무 한 그루가 서 있습니다. 하늘의 모습과 색깔이 바뀔 때마다 나무의 모습과 색깔도 바뀝니다. 때로는 나뭇잎이 떨어진 나뭇가지에 구름, 별, 눈, 새, 안개, 그리고 금빛으로 반짝이는 태양 들이 가득 차, ‘붉은 나무’, ‘안개 나무’, ‘구름 나무’, ‘별이 빛나는 나무’ 등 환상적인 모습들을 만들어냅니다. 아름다운 그림을 감상하고, 재미있는 이야기를 읽고, 신기한 과학적 사실들을 생각하다보면 어느새 ‘하늘 나무’는 여러분의 마음속 깊은 곳에 자리하게 될 것입니다. 토머스 로커는 자연과 그림을 사랑하는 화가로, 평생 자신이 사랑하는 자연의 모습을 화폭에 담아내고 있습니다. 하지만 오랜 시간이 흘러도 나무들을 바라볼 때면 여전히 가슴은 경이로운 마음으로 가득 차오른다고 합니다. 캔더스 크리스티안센의 ‘그림에 대한 질문(본문 아래쪽)과 설명(책 뒤쪽)’은 이 책(그림)을 보고 읽고 더 많은 것들을 생각할 수 있게 도와주고, 부모와 아이들에게 자연 세계의 과학적인 사실들과 자연에 대한 경이로움을 더욱더 많이 깨닫게 해줄 것입니다. 나무 한 그루와 하늘, 경이로운 자연의 모습을 보여주다 ‘여름 나무, 가을 나무, 붉은 나무, 하늘 나무, 안개 나무, 구름 나무, 보라색 나무, 눈꽃 나무, 별이 빛나는 나무, 황금빛 태양의 나무, 새싹이 움트는 나무, 여름 나무, 해질 녘 나무!’ 여러 다양한 이름의 이 나무들은 사실 하나의 나무에 붙여진 이름들입니다. 아무도 눈여겨보지 않는 강가 언덕 위에 우뚝 솟아 있는 나무. 그리고 그 나무의 배경이 되는 하늘과 자연. 누가 주연이고 조연이고 할 것 없이 이들이 한데 어우러져 빚어내는 아름다운 이름들이죠. ‘자연주의 화가’ 토머스 로커는 이 자연이 만들어낸 한 폭의 그림 같은 풍경을 끈질긴 인내심과 탁월한 솜씨로 14장의 아름다운 그림으로 캔버스에 담아냈습니다. 아울러 화가가 그림에서 선과 색 등을 어떻게 사용하고 표현했는지 설명해주는데, 이는 아이들이 그림을 좀더 쉽게 이해할 수 있게 해줄 것입니다. 부모와 아이 사이를 더욱 가까워지게 만들어주는 책! 부모가 아이들에게 책을 읽어주는 이유 중 하나는 아이들과 소통하기 위해서입니다. 하지만 책을 어떻게 읽어야 우리 아이에게 제대로 읽어주는 건지 모를 경우가 많습니다.『하늘 나무』에는 그림마다 그림을 어떻게 감상해야 하는지, 자연 세계의 과학적 사실들은 무엇이 있는지 생각해볼 수 있는 질문 14가지가 있고, 뒷부분에 그 질문에 대해 설명해놓았습니다. 이는 부모와 아이들이 책을 함께 읽으면서 더 깊이 이야기를 나눌 수 있게 해줄 것입니다. 또한 책을 읽는 재미와 함께 과학적 사실들을 흥미있게 접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예를 들면, 편에서는 “왜 이 그림은 슬픈 느낌이 들게 할까요? 나무가 죽어가는 걸까요?”라고 묻고 뒤에 이렇게 설명해줍니다. “화가는 하루가 끝나고 저무는 태양빛을 배경으로 언덕에 서 있는 나무를 그렸습니다. 하늘은 채도가 낮은 붉은 색조로 칠했어요.… 낮은 채도의 색과 어두운 빛으로 화가는 가을의 쓸쓸한 느낌을 우리에게 전하고 있습니다. 나무는 죽어가고 있는 듯 보이지만, 실은 수분을 보존하고 다가오는 추운 겨울에 살아남기 위해 나뭇잎을 떨어뜨리는 것입니다.” 이처럼 그림책을 그저 보고 읽어주는 데서 그치는 게 아니라, 그림을 보는 법과 그림에 담긴 과학적 사실들을 동시에 설명해주기 때문에 부모와 아이들은 한 번 더 생각하고 이야기할 수 있게 되는 것이죠. 로커의 환상적인 그림과 크리스티안센의 꼼꼼한 해설이 아니었다면 이 책은 단순히 ‘하늘과 나무’를 그린 그림책에 지나지 않았을 것입니다. 왜 ‘하늘 나무’일까요? 그럼 이 책의 제목이 왜 ‘하늘 나무’일까요? 크리스티안센 선생님은 그 이유를 이렇게 설명해줍니다. “하늘과 나무의 관계는 매우 특별합니다. 나무는 사계절 내내 빛과 공기와 물을 하늘로부터 얻습니다. 하지만 나무는 물과 산소를 내뿜어 하늘을 다시 깨끗하게 해주기도 합니다. 나무의 삶과 하늘이 이렇듯 서로 깊이 연관되어 있기 때문에 이 책의 제목이 하늘 나무인 것입니다.” 이 책은 곧 하늘과 나무를 통해 하늘과 나무뿐만 아니라 인간과 자연이 서로 얼마나 친밀하게 연결되어 있고, 어느 것 하나 소중하지 않은 것이 없다는 진리를 깨닫게 해주고 있는 것입니다. 어른들은 가끔 이런 말들을 하죠. 우리는 요즘 너무 바쁘게 살아서 하늘 한 번 제대로 쳐다볼 시간조차 없다고요. 그렇습니다. 하늘과 나무는 늘 그렇게 우리 곁에 있는 듯 없는 듯 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다만 우리들이 의식하지 못할 뿐이지요. 토머스 로커는 우리가 잊고 지내는 하늘과 나무를 아이들에게는 돌려주고 싶었던 게 아닐까요? 지은이의 말처럼 이 책은 어른과 어린이 모두에게 (그동안 잊고 지냈던) 나무의 생활과, 하늘과 나무의 관계를 여러 가지 다른 방향에서 경험할 수 있게 해줍니다. 이 책을 통해 우리 곁에 있는 자연의 아름다움과 신비로움에 대해 느낄 수 있기를 바랍니다.‘하늘 나무’이 그림이 이상하고 놀랍게 보이는 까닭은 뭘까요?화가는 나뭇잎이 있었던 자리에 푸른 하늘을 배치했습니다. 아마도 여러분은 왜 그랬을까 궁금할 거예요. 알쏭달쏭한 이미지를 고르고 현실감 있는 색과 선을 사용하여, 화가는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그림을 그려 냈습니다. 이 그림은 또한 나무와 하늘 사이의 관계를 생각하게 합니다. 나무가 벌거벗으니, 빛을 향해 나뭇가지들이 어떻게 자라나고 있는지 잘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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