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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뿌뽀뽀 1
느림보 / 유애로 글 그림 / 2008.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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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림보
창작동화
유애로 글 그림
워크숍에 참가해 어린이들과 그림책 이야기를 나누거나, 미술놀이를 하며 시간을 보내는 유애로 작가가 현장에게 어린이들과 직접 부딪혀 가며 여러 번의 시행착오 끝에 만들어낸, 놀이그림책 . 기존의 단순한 미술교재와 달리, 미술활동이 하나의 스토리로 자연스럽게 연결되어 있어, 그림책을 읽는 재미와 미술 놀이의 재미 두 가지를 동시에 선사한다. 뿌뿌 뽀뽀 1 - 쓱싹쓱싹 크레파스는 맨 처음 손쉽게 사용할 수 있는 그림 도구로써 아이들의 손 근육 발달에 도움을 주고 다양한 색깔에 대한 호기심을 불러일으킨다. 아이들은 크레파스로 자유롭게 생각을 표현하면서 여러 가지 색깔의 고유 이미지와 감정을 느끼며, 잠재되어 있던 창조적 사고를 마음껏 발휘하게 된다.-놀이 속에서 자연스럽게 발휘되는 창조적 사고! 끊임없이 새로운 것들에 호기심을 보이고, 스스로 뭔가를 하고자 하는 3~5세 아이들에게 놀이는 자발적인 창의력을 키워 주는 중요한 활동입니다. 아이들은 놀면서 자연스레 표현력이 풍부해지지요. 더욱이 시각적 이미지 놀이는 아이들의 눈과 마음을 활짝 열어 줍니다. 《뿌뿌뽀뽀 시리즈》는 언어의 발달과 함께 구체적인 조형 표현이 시작될 즈음 영유아들의 상상력을 확장시켜주고 표현 욕구를 자극해 주는 놀이그림책입니다. -미술교재가 아닌, 즐거운 놀이그림책! 아이들과 함께 하는 시간이 가장 행복하다는 유애로 작가는 틈만 나면 워크숍에 참가해 어린이들과 그림책 이야기를 나누거나, 미술놀이를 하며 시간을 보냅니다. 유애로 작가가 현장에게 어린이들과 직접 부딪혀 가며 여러 번의 시행착오 끝에 만들어낸, 놀이그림책 《뿌뿌뽀뽀 시리즈》. 기존의 단순한 미술교재와 달리, 미술활동이 하나의 스토리로 자연스럽게 연결되어 있어, 그림책을 읽는 재미와 미술 놀이의 재미 두 가지를 동시에 만족시켜 줍니다. 뿌뿌뽀뽀1 쓱싹쓱싹-크레파스 놀이 “알록달록 크레파스 놀이, 쓱싹쓱싹 정말 재밌어!” “살랑살랑 바람, 폭신폭신 꽃구름, 뭐든지 그릴 수 있어!” 크레파스는 맨 처음 손쉽게 사용할 수 있는 그림 도구로써 아이들의 손 근육 발달에 도움을 주고 다양한 색깔에 대한 호기심을 불러일으켜 줍니다. 아이들은 크레파스로 자유롭게 생각을 표현하면서 여러 가지 색깔의 고유 이미지와 감정을 느끼며, 잠재되어 있던 창조적 사고를 마음껏 발휘하게 됩니다.-놀이 속에서 자연스럽게 발휘되는 창조적 사고! 끊임없이 새로운 것들에 호기심을 보이고, 스스로 뭔가를 하고자 하는 3~5세 아이들에게 놀이는 자발적인 창의력을 키워 주는 중요한 활동입니다. 아이들은 놀면서 자연스레 표현력이 풍부해지지요. 더욱이 시각적 이미지 놀이는 아이들의 눈과 마음을 활짝 열어 줍니다. 《뿌뿌뽀뽀 시리즈》는 언어의 발달과 함께 구체적인 조형 표현이 시작될 즈음 영유아들의 상상력을 확장시켜주고 표현 욕구를 자극해 주는 놀이그림책입니다. -미술교재가 아닌, 즐거운 놀이그림책! 아이들과 함께 하는 시간이 가장 행복하다는 유애로 작가는 틈만 나면 워크숍에 참가해 어린이들과 그림책 이야기를 나누거나, 미술놀이를 하며 시간을 보냅니다. 유애로 작가가 현장에게 어린이들과 직접 부딪혀 가며 여러 번의 시행착오 끝에 만들어낸, 놀이그림책 《뿌뿌뽀뽀 시리즈》. 기존의 단순한 미술교재와 달리, 미술활동이 하나의 스토리로 자연스럽게 연결되어 있어, 그림책을 읽는 재미와 미술 놀이의 재미 두 가지를 동시에 만족시켜 줍니다. ●뿌뿌뽀뽀1 쓱싹쓱싹-크레파스 놀이 “알록달록 크레파스 놀이, 쓱싹쓱싹 정말 재밌어!” “살랑살랑 바람, 폭신폭신 꽃구름, 뭐든지 그릴 수 있어!” 크레파스는 맨 처음 손쉽게 사용할 수 있는 그림 도구로써 아이들의 손 근육 발달에 도움을 주고 다양한 색깔에 대한 호기심을 불러일으켜 줍니다. 아이들은 크레파스로 자유롭게 생각을 표현하면서 여러 가지 색깔의 고유 이미지와 감정을 느끼며, 잠재되어 있던 창조적 사고를 마음껏 발휘하게 됩니다. ●뿌뿌뽀뽀2 말랑말랑-밀가루점토 놀이 “밀가루반죽 놀이는 말랑말랑 기분이 좋아!” “동글동글 똥, 탁탁탁 호떡, 뭐든지 만들 수 있어!” 밀가루 점토는 점성이 강한 천연재료로 손끝으로 말랑말랑한 촉감을 느끼며 쉽게 여러 가지 모양을 표현할 수 있어, 아이들이 맨 처음 접하는 입체조형재료로 매우 적합합니다. 손으로 조물조물 뭉치고 탁탁 두드리는 밀가루 놀이를 통해 잠재되어 있는 입체적 감각과 창조적 사고가 발휘되며, 놀이와 조형 사이의 거리 또한 쉽게 없애줍니다. ●뿌뿌뽀뽀3 톡톡톡톡-물감 놀이 “붓으로 톡톡, 입으로 후욱, 물감놀이는 정말 신나!” “후드득 빗방울, 팔랑팔랑 나비, 뭐든지 그릴 수 있어!” 아이들은 붓과 손놀림의 결과로 만들어지는 우연적인 형태나, 물감이 마르지 않았을 때 종이를 찍어 만들어진 마술 같은 형태에 탄성을 자아내곤 합니다. 톡톡 떨어트리기, 뿌리기, 입으로 불기, 찍기, 문지르기 등 아이들이 직접 신체를 이용하는 활동은 호기심과 상상력을 자극해 잠재되어 있던 창조적 사고를 마음껏 발휘하게 해 줍니다.
오려서 만들기
블루래빗 / 정혜란 그림 / 201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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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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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래빗
유아놀이책
정혜란 그림
블루래빗 안전 가위로 전개도를 오려서 선대로 접고 풀로 붙여서 꽃과 로봇, 집, 의자, 토끼 등을 만들어 보도록 구성했다. 재미있고, 선명한 그림으로 아이들에게 호기심과 의욕을 북돋워 주고, 오리는 과정에서 집중력과 인내심을 기르고, 오려서 만들기를 완성했을 때는 성취감과 만족감을 느낄 수 있다.목차 없는 상품입니다.손은 제2의 두뇌! 집중력, 창의력이 쑥쑥! 가위를 손에 쥐고 선을 따라 오리는 활동은 손을 많이 움직이게 해서 두뇌에 긍정적인 자극을 주어요. 눈과 손의 협응 동작은 좌뇌와 우뇌를 골고루 발달시키고, 손을 많이 사용하는 글씨 쓰기, 끈 묶기, 종이 접기 등 섬세하고 정교한 작업의 기초기 되어 소근육 발달과 학습 능력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블루래빗 안전 가위! 가위를 무서워하는 아이들에게 블루래빗 안전 가위를 쥐어 주세요. 예쁜 블루래빗 안전 가위는 아이들이 잡기에 편하고 곡선 처리되어 안전해요. 그리고 천이나 머리카락 등은 잘리지 않아 더욱 안전하지요. 활동지를 오려 내어 회색 선을 따라 오려 보세요. 싹둑싹둑! 잘 오려져요. 오리고 접고 붙여요! 블루래빗 안전 가위로 전개도를 오려서 선대로 접고 풀로 붙여서 꽃과 로봇, 집, 의자, 토끼 등을 만들어 보세요. 재미있고, 선명한 그림으로 아이들에게 호기심과 의욕을 북돋워 주고, 오리는 과정에서 집중력과 인내심을 기르고, 오려서 만들기를 완성했을 때는 성취감과 만족감을 느낄 수 있어요.
꿈꾸는 돌멩이
좋은나무성품학교 / 이영숙 글.그림 / 201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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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나무성품학교
창작동화
이영숙 글.그림
좋은 성품을 만드는 동화 시리즈. 커다란 돌산에서 어느 날 세차게 비가 내리기 시작한다. ‘쩌억’하는 소리와 함께 돌덩이는 산길을 구르고, 물길에 휩쓸려 작은 돌멩이로 다시 태어나게 된다. 환경이 한순간에 바뀐 돌멩이는 어리둥절한 표정으로 주변을 두리번거린다. 그러나 두려움, 초조함 같은 감정들 대신 긍정적인 태도, 기쁨 등의 좋은 성품을 선택하는데….‘꿈꾸는 돌멩이’가 전하는 메시지 “얘야, 너는 보석 같은 존재란다!” 돌멩이의 아주 특별한 여정 커다란 돌산에서 어느 날 세차게 비가 내리기 시작합니다. ‘쩌억’하는 소리와 함께 돌덩이는 산길을 구르고, 물길에 휩쓸려 작은 돌멩이로 다시 태어나게 되지요. 환경이 한순간에 바뀐 돌멩이는 어리둥절한 표정으로 주변을 두리번거립니다. 그러나 두려움, 초조함 같은 감정들 대신 긍정적인 태도, 기쁨 등의 좋은 성품을 선택하지요. 얘야, 오늘의 고민이 엄청난 성장의 주춧돌이 된다는 사실을 믿어보렴 주인공 돌멩이는 공중으로 튀어 올라 여기 저기 상처를 입었어요. 눈조차 뜰 수 없는 거친 물살과 컴컴한 어둠도 혼자 견뎌내지요. 자신이 보잘 것 없는 한낱 돌멩이라고 좌절할 수도 있지만 돌멩이는 좋은 성품으로 미래를 기대하고 기다립니다. 결국 돌멩이에게 이 모든 과정은 성장의 거대한 동력이 됩니다. 그리고 아주 반짝이는 순간을 맞이한답니다. 아이의 성장을 지켜보고 격려하는 그림책 성장기 아이들에게 꿈이란, 세상을 살아가는 힘입니다. 아이들의 생김새와 성격이 저마다 다른 것처럼 꿈의 종류와 크기도 제각각이지요. 그리고 그 과정 가운데 상처를 받기도 하고 어려움을 겪기도 합니다. 자존감이 약해 쉽게 상처받는 아이들을 돌멩이가 나서서 다독여 줄 것입니다. “너희는 지금 아주 잘하고 있단다!” 하고 말이죠. 우리는 꿈꾸는 돌멩이 우리는 모두 꿈꾸는 돌멩이입니다. 생김새와 성격이 저마다 다른 것처럼 꿈의 종류와 크기도 모두 다르지요. 꿈을 이루어가는 도중에 상처를 받기도 하고 어려움에 직면하기도 합니다. 그럴 때 우리는 우리 안에 있는 성품을 잘 갈고 닦으며 미래를 기대하고 기다려야 합니다. 좋은 성품은 저절로 만들어 지는 것이 아니라 훈련을 통해 성장합니다. 결국 성품은 성장의 거대한 동력이 됩니다. 여러분도 좋은 가치와 경험들을 쌓으며 좋은 성품을 지닌 보석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좋은 성품을 만드는 동화 시리즈 좋은 생각을 키우는 인성동화입니다. 이제 성품교육은 우리 시대에 매우 중요한 키워드입니다. 다른 사람의 생각을 잘 이해하고 공감해 주는 공감인지능력이 뛰어난 사람이 성공하는 리더가 됩니다. ‘좋은 성품’을 탁월한 교육으로 풀어내어 다음세대에게 전하는 시대적 사명을 감당하기 위해, 30여 년간 교육현장에서 성품교육을 실천하고 한국형 12성품교육을 창시한 이영숙 박사가 들려주는 '좋은 성품을 만드는 동화 시리즈'는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고 무한한 호기심을 갖게 하는 힘을 지니고 있습니다. 아이들에게 긍정적인 생각을 만들도록 기회를 제공합니다. 좋은 생각을 하는 것, 그것이 결국 좋은 성품의 기초가 됩니다. 좋은 감정을 키우는 인성동화입니다. 감정이란 기쁨, 분노, 공포, 즐거움 등을 느끼는 감정입니다. 주목할 것은 사람들에게 똑같은 자극이 주어져도 모두 동일한 반응을 보이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어떤 사람은 단번에 분노를 느끼는 반면 어떤 사람은 감정을 절제하며 평정심을 유지합니다. '좋은 성품을 만드는 동화 시리즈'는 이야기를 통해 자연스럽게 올바른 인성과 문제해결력을 기를 수 있습니다. 어떤 순간에는 내 것을 고집하기 전에 친구를 배려하고, 어떤 순간에는 힘들다고 포기하기보다 지혜를 발휘합니다. 또한 어떤 순간에는 거짓을 말하는 대신 정직을 표현합니다. 아이들의 성품을 긍정적으로 바꾸어 마음이 따뜻한 아이로, 행복한 아이로 자라나는 원동력이 되게 합니다. 좋은 행동을 키우는 인성동화입니다. 한 사람의 행동을 보면서 그 사람의 심리상태를 알고, 그 사람의 생각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생각은 행동으로 표현됩니다. 아이의 행동이 좋은 습관이 되려면 좋은 성품의 태도들을 접해야 합니다. 어린이들을 위한 최고의 성품 멘토 '좋은 성품을 만드는 동화 시리즈'의 친근한 성품동물들의 성품을 만나보고, 생각하고, 선택하는 일련의 과정을 경험하면서 아이들의 좋은 성품이 쑥쑥 자라납니다.
아빠는 널 사랑해
베틀북 / 존 레논 지음 / 1999.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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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틀북
창작동화
존 레논 지음
비틀즈의 존 레논이 아들과 함께 그린 그림책. 75년 태어난 아들 션에게 그려준 그림 40개가 실려있다. 그림마다 `안녕! 내 친구들이에요` `코끼리 코는 너무 길지요?` 등 재미있는 제목이 붙어있다. 책장을 한장씩 넘기다 보면 부자간의 사랑과 웃음이 정겹게 느껴진다. 이 상상력 풍부하고 사랑이 넘치는 그림들 하나하나에는, 그림을 함께 그리고 제목을 붙이면서 두 사람이 느꼈을 창작의 기쁨과 부자 간의 사랑, 함께하는 즐거움, 넘치는 웃음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이 작업을 통해서 존은 션에게 창작의 순수한 즐거움을 깨닫게 해주었다. 그것은 아들에 대한 진정한 사랑, 아들을 통해 체험한 커다란 기쁨을 표현하는 수많은 방법가운데 하나였다. 이 순수한 사랑과 즐거움과 신뢰감, 또 웃음은 읽는 이에게도 고스란히 전달된다.
씨앗의 여행
상상스쿨 / 주디스 앤더슨 지음, 최연순 옮김, 마이크 고든 그림 / 2012.04.30
10,000원 ⟶
9,000원
(10% off)
상상스쿨
창작동화
주디스 앤더슨 지음, 최연순 옮김, 마이크 고든 그림
자연은 요술쟁이 시리즈 1권. 4~7세 아이들이 자연 현상과 사물에 대해 흥미와 호기심을 가지고 탐구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는 과학 그림책 시리즈이다. 이 책은 아이와 ‘마법의 손’을 가진 할아버지가 씨앗을 직접 심고 이 씨앗이 어떻게 자라는지를 관찰함으로써 식물의 성장과 한살이에 대해 알 수 있게 해 준다. 아이가 일상에서 접할 수 있는 상황과 환경을 친근하고 사랑스러운 그림으로 소개하면서 식물에 관한 이야기를 간결한 텍스트로 풀어 썼다. 식물이 자라는 데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식물의 구조와 씨앗의 역할은 어떤 것인지 등 아이가 처음 식물을 이해하기 위한 기본적인 내용이 담겨 있으며, 그림책 자체로도 즐길 수 있도록 부담 없는 내용과 그림으로 구성되어 있다. 책을 다 읽고 난 다음 식물의 한살이에 대해 함께 이야기를 나누고, 생활 속에서 할 수 있는 간단하면서 효과적인 실험을 소개해 즐거우면서도 값진 경험을 할 수 있게 하였다. 또한 초등학교 교육 과정과 연계되는 내용을 수록해 과학 교육의 기초를 다질 수 있게 도와준다.과학에 대한 흥미와 호기심이 쑥쑥! 자연은 요술쟁이 시리즈 식물은 어떻게 씨앗에서 꽃을 피우고 다시 씨앗을 만들어 낼까요? 나비는 어떻게 애벌레에서 어른벌레로 탈바꿈을 할까요? 개구리는 어떻게 알에서 올챙이로, 다시 개구리로 변할까요? 물은 자연에서 어떤 순환 과정을 거칠까요? ‘자연은 요술쟁이’ 시리즈는 생명체를 비롯해 자연에서 일어나고 있는 다양한 순환을 아이의 눈높이에 맞게 풀어 쓴 과학그림책입니다. 기초 과학 단계에서 알아야 할 과정들을 다루고 있으며, 식물과 동물, 천연 자원에 책임을 느끼도록 도와주고 ‘환경’ ‘변화’ ‘생명체의 순환’ 등에 대해 함께 토론하고 배우도록 이끌어 줍니다. 총 4권 가운데 먼저 첫 번째 책 <씨앗의 여행>을 만나 보세요! - 4~7세 아이들이 자연 현상과 사물에 대해 흥미와 호기심을 가지고 탐구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는 ‘과학 첫 걸음 그림책’ - 아이에게 처음으로 과학을 가르치는 부모를 위한 ‘올바른 과학 교육 지침서’ - 친근한 그림, 간결한 텍스트로 딱딱한 과학 이야기를 쉽게 풀어내어 초등 과학 교과 과정과 자연스럽게 연계해 주는 아동 과학책 시리즈 과학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갖고 즐겁게 경험할 수 있는 소양은 어린 시기부터 그 기초가 다져져야 합니다. 타고난 유아의 호기심을 유지하도록 돕고 호기심을 격려해 주며 자신이 살고 있는 세계를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일은 그래서 중요합니다. 과학적 사고력과 태도, 창의적 문제 해결력은 개념이나 원리를 학습하는 것이 아닌, 아이가 주변 현상에 대해 의문점을 발견해내고 스스로 알아가는 과정을 통해서 발달할 수 있습니다. 특히 유아를 위한 과학 교육은 아이의 연령과 발달 단계에 적합해야 하며, 내용 또한 아이의 흥미를 불러일으킬 수 있는 수준에서 제공되어야 합니다. 이런 점에서 자연의 순환을 다룬 <자연은 요술쟁이> 시리즈는 이제 막 자연 현상과 사물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질문이 많아진 아이들에게 친절하고 명쾌한 과학 선생님이 되어 줄 것입니다. 또한 자녀와 아이들에게 올바른 과학 교육을 하길 원하는 부모님과 선생님들에게 유용한 과학 교육 지침서가 될 것입니다. <씨앗의 여행>은 ‘자연은 요술쟁이’ 시리즈의 첫 번째 책입니다 이 책은 아이와 ‘마법의 손’을 가진 할아버지가 씨앗을 직접 심고 이 씨앗이 어떻게 자라는지를 관찰함으로써 식물의 성장과 한살이에 대해 알 수 있게 해 줍니다. 아이가 일상에서 접할 수 있는 상황과 환경을 친근하고 사랑스러운 그림으로 소개하면서 식물에 관한 이야기를 간결한 텍스트로 풀어 썼습니다. 식물이 자라는 데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식물의 구조와 씨앗의 역할은 어떤 것인지 등 아이가 처음 식물을 이해하기 위한 기본적인 내용이 담겨 있으며, 그림책 자체로도 즐길 수 있도록 부담 없는 내용과 그림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부모님과 선생님을 위한 과학 교육 가이드’ 수록 책을 다 읽고 난 다음 식물의 한살이에 대해 함께 이야기를 나누고 생활 속에서 할 수 있는 간단하면서 효과적인 실험을 소개해 즐거우면서도 값진 경험을 할 수 있게 하였습니다. 또한 초등학교 교육 과정과 연계되는 내용을 수록해 과학 교육의 기초를 다질 수 있게 도와줍니다.
지구에서 양파 구하기
계림북스 / 리오넬 지오르다노 글 그림, 황광수 옮김 / 2001.09.01
6,800원 ⟶
6,12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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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림북스
창작동화
리오넬 지오르다노 글 그림, 황광수 옮김
지구에서 가까운 칼라브록스 별에 살고 있는 엘리어트와 주욱스는 양파를 사기 위해 지구에 온다. 그러나 지구에 도착한 둘은 지구 아이처럼 보이는 모자와 신발, 티셔츠를 사고, 아이스크림을 먹고, 놀이동산에서 놀다가 양파 살 돈을 모두 써버리고 만다. 어떻게 할까 고민하던 둘은 직접 돈을 벌어보기로 한다. 심부름을 갔다가 엉뚱하게 돈을 써 버리고 만다는 설정에 공감할 수 있을 뿐더러 우주에서 온 친구들이라는 소재도 흥미를 끈다. 닮은 것 같으면서도 뾰족히 무엇과 닮았다고 말하기 어려운 엘리어트와 주욱스의 동글동글한 모습이 친근하다. 한 편의 만화처럼 유쾌한 이야기에 정이 가는 그림책이다.
베이비 스티커북 영어 : First Words
스마트베어 / 스마트베어 편집부 엮음 / 2016.08.01
4,800원 ⟶
4,320원
(10% off)
스마트베어
유아놀이책
스마트베어 편집부 엮음
베이비 스티커북 영어 시리즈. 장난감, 동물, 과일과 채소 등 아이에게 친숙한 100여 개의 단어를 중점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했다. 영어 노출 환경을 높이기 위해 한글 지시문은 최소한으로 사용했으며, 영어교육 전공 교수의 꼼꼼한 감수도 거쳤다. 또한 스티커 뒷면을 활용한 종류별로 분류하기, 선 잇기, 색칠하기 등 여러 가지 활동을 통해 인지력도 쑥쑥 올리는 다기능 스티커북이다.똑똑한 우리 아이 첫 영어 스티커북 돌이 지나면 아기들은 부쩍 호기심이 왕성해지고 이것저것 손으로 만지고 노는 것을 좋아합니다. 는 아기들도 쉽게 붙였다 뗄 수 있는 큼지막한 스티커로 인기를 모은 의 영어 시리즈입니다. 영어를 배우는 첫걸음은 우선 영어 문자와 친숙해지는 것입니다. 놀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영어 단어를 접하고 흥미를 느끼게 하는 스티커북이야말로 영어를 시작하는 아이들에게 최선의 방법일 것입니다. 시리즈는 통문자로 된 단어 스티커를 붙였다 떼었다 하며 영어에 친숙해지도록 다섯 가지 주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는 장난감·동물·과일과 채소 등 아이에게 친숙한 100여 개의 단어를 중점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했습니다. 영어 노출 환경을 높이기 위해 한글 지시문은 최소한으로 사용했으며, 영어교육 전공 교수의 꼼꼼한 감수도 거쳤습니다. 또한 스티커 뒷면을 활용한 종류별로 분류하기, 선 잇기, 색칠하기 등 여러 가지 활동을 통해 인지력도 쑥쑥 올리는 다기능 스티커북입니다. 스티커로 영어 놀이를 즐겁게 시작해 보세요! 1. 스티커 놀이 하며 우리 아이 첫 단어 100여 개를 익혀요. 장난감, 가족, 우리 몸처럼 나와 가까운 것부터 애완동물 가게, 과일과 채소 가게, 자동차, 바닷가 등 집 밖에서 볼 수 있는 것까지 100여 개의 필수 단어가 등장합니다. 아이가 좋아하고 자주 접하는 사물부터 익힐 수 있도록 유도해 주세요. 더욱 흥미를 갖고 영어 스티커 붙이기에 빠져들 것입니다. 2. '붙였다 떼었다' 할 수 있는 Big sticker가 들어 있어요! 어린 아기들도 쉽게 떼어 붙이도록 큼직한 Big sticker를 두어 스티커 놀이에 재미를 붙이도록 했습니다. '붙였다 떼었다'를 반복할 수 있는 Magic sticker라서 잘못 붙여도 깨끗이 떼어 내 다시 붙일 수 있어요. 3. 분류하기, 선 잇기, 색칠하기도 해요! 스티커 뒷면을 활용한 다양한 연계 워크 활동을 통해 아이들의 흥미와 호기심을 더 자극해 주세요. 스티커를 다 붙인 뒤에도 영어 사물 인지책으로 꾸준히 사용할 수 있습니다. 4. 스티커가 바로 옆에 있어서 찾기 편해요. 해당 페이지의 스티커를 찾을 필요 없이 바로 옆에서 떼어 붙이기만 하면 돼요. 5. 국내 안전검사 KC 인증 마크를 확인하세요. 국내 안전검사 KC 인증 마크를 받은 스티커북으로 어린 아이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어요. 또한 책의 날카로운 모서리 부분을 둥글게 제작하여 아이가 다칠 위험이 없어요.
아자아자 반려동물 실사 스티커북
시나몬컴퍼니 / 시나몬컴퍼니 편집부 (지은이) / 2022.04.25
6,800원 ⟶
6,120원
(10% off)
시나몬컴퍼니
유아놀이책
시나몬컴퍼니 편집부 (지은이)
실제로 보는 것처럼 생생하고 커다란 실사 반려동물 스티커가 들어 있다. 푸른 잔디와 아기자기한 실내 놀이터를 배경으로 귀여운 반려동물을 붙이며 재미있는 이야기를 만들고 놀이할 수 있다. 불도그, 푸들, 햄스터 외에도 뾰족뾰족 고슴도치와 노란색 카나리아, 북슬북슬 페르시안 고양이, 카멜레온 등 다양한 종류의 반려동물 스티커를 붙였다 뗐다 하며 어휘력도 기를 수 있다. 이 책의 특징 1. 불도그, 푸들, 햄스터, 샴고양이 등 다양한 반려동물을 스티커로 붙이며 즐겁게 놀이해요! 2. 실제로 보는 것처럼 생생하고 커다란 실사 반려동물 스티커가 들어 있어요! 3. 커다란 배경판, 냉장고 등 어디든 붙였다 뗐다 무한 반복하며 놀이할 수 있어요! 4. 반려동물 사진과 이름을 함께 보고 붙이며 어휘력을 길러요! 5. 간편한 가방 형태로 되어 있어서 편하게 들고 다닐 수 있어요! 6. 반려동물 찾기, 병아리 수 세기 등 아이들이 좋아하는 놀이 활동이 가득 들어 있어요! 실제로 보는 것처럼 생생하고 귀여운 반려동물을 가방 스티커북으로 만나 보세요! 생생하고 커다란 실사 반려동물 스티커가 가득! 신나고 즐거운 동물 놀이터 배경판에 반려동물 스티커를 붙였다 뗐다 하며 놀이해요! 간편한 가방 형태라 어디든 편하게 들고 다녀요. 실제로 보는 것처럼 생생하고 맛있는 음식을 [아자아자 반려동물 실사 스티커북]으로 만나 보세요! [아자아자 반려동물 실사 스티커북]에는 실제로 보는 것처럼 생생하고 커다란 실사 반려동물 스티커가 들어 있어요. 푸른 잔디와 아기자기한 실내 놀이터를 배경으로 귀여운 반려동물을 붙이며 재미있는 이야기를 만들고 놀이할 수 있어요. 불도그, 푸들, 햄스터 외에도 뾰족뾰족 고슴도치와 노란색 카나리아, 북슬북슬 페르시안 고양이, 카멜레온 등 다양한 종류의 반려동물 스티커를 붙였다 뗐다 하며 어휘력도 기를 수 있답니다. 또한 숨은 반려동물 찾기, 병아리 수 세기 등 아이들이 좋아하는 놀이 활동도 가득해 집중력과 관찰력이 쑥쑥 자라요! 즐겁고 생기 넘치는 동물 놀이터 배경판에 반려동물 스티커를 마음껏 붙였다 뗐다 하며 재미있는 이야기를 만들고 상상해 보아요. 접으면 간편한 가방 형태라 어디든 편하게 들고 다닐 수 있어요! 실제로 보는 것처럼 생생한 반려동물 스티커! 아이들이 좋아하는 다양한 놀이 활동!
메탈카드봇 스티커 색칠놀이
학산문화사(단행본) / 학산문화사 편집부 (지은이) / 2023.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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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산문화사(단행본)
유아놀이책
학산문화사 편집부 (지은이)
(아이세움 유아 그림책) 어두운 집은 무서워
아이세움 / 베르너 홀츠바르트 글, 크리스티나 브레츠슈나이더 그림 / 2002.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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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세움
창작동화
베르너 홀츠바르트 글, 크리스티나 브레츠슈나이더 그림
엄마생쥐의 다섯 아이 중에 하나인 한스는 다른 아이들과 달리 하늘빛 기다란 꼬리를 가졌답니다. 다섯 아이가 밤 늦게 들어와 침대에 누웠지요. 쥐 죽은 듯 조용해졌을 때 누군가가 소리를 질렀어요. 한스였어요. 이상한 그림자를 보고 소리를 지른 한스는 불이 켜진 후 자신의 꼬리를 보고 놀란 것을 알게 되었지요. 긴 꼬리를 이용해 아이들에게 하트를 만들어주기도 했지요. 『누가 내 머리에 똥 쌌어』의 작가 베르너 홀츠바르트가 만든 이 재미난 이야기는 일러스트레이터 크리스티나 브레츠슈나이더의 다채로운 크레파스화로 더욱 돋보입니다. 한스의 긴 꼬리처럼 여러가지 도구로 그림자 놀이를 해 보세요. 손으로도 여러가지 동물을 만들어 볼 수 있답니다. 엄마와 함께 책 뒷편에 있는 모양을 오려 여러 그림자 놀이를 해보세요.베르너 홀츠바르트의 유아를 꼭 닮은 꼬마 생쥐 이야기 “쉿! 쉿! 침대로 가! 잘 자거라!” 다섯 마리 아기 생쥐들이 곤히 잠들고 쥐 죽은 듯이 고요한 한밤중, 꼬마 한스만 혼자 잠이 깼어요. 그리고 무언가를 보고 온 집 안이 떠나가게 비명을 질러요. 한스가 본 것은 무엇일까요? 한밤중에 혼자 잠이 깨었을 때, 어쩌면 좋지? 유아들은 누구나 어둠 속에서 옷가지, 장롱, 책상 등을 사람이나 괴물로 느끼고 공포에 휩싸이는 경험을 하지요. 한스도 마찬가지입니다. 한밤중에 혼자 잠이 깨어 자신의 꼬리 그림자를 괴물로 착각하고 비명을 지릅니다. 생쥐 형제들이 모두 깨어 불을 켜 보니, 괴물이라고 여겼던 무서운 것이 글쎄 한스의 꼬리 그림자였지 뭐예요. 한바탕 웃음이 터지고, 이제는 그림자놀이를 하면서 한밤중에 한스와 형제들은 즐거운 시간을 보냅니다. 그러면서 깨닫게 되지요. 어두운 밤도 무섭지 않다는 것을요. 누군가 밤에 무서우면 불을 켜면 되니까요. 한밤중에 혼자 잠이 깬 아이의 불안한 심리와 그 불안을 극복할 수 있는 방법까지 제안하고 있습니다. 『어두운 집은 무서워』는 베르너 홀츠바르트가 들려주는 유아를 꼭 닮은 꼬마 생쥐 이야기로 노래와 같은 글이 읽는 재미를 더합니다. 불을 켰을 때의 밝음과 그렇지 않았을 때의 어둠을 대비시켜 밤의 두 가지 모습을 잘 보여 주고 있습니다. 또한 외출하고 돌아와 옷을 갈아입는 모습, 잠자리에 들라고 소리치는 엄마, 잠자리에 들지 않고 노는 모습 등 유아의 일상을 다섯 마리 아기 생쥐의 모습을 통해 재미있게 보여줍니다. 뒷장에는 그림자놀이 본과 하는 방법과 소개되어 이야기를 읽고 생쥐 형제들처럼 그림자놀이를 해 볼 수 있습니다. 꼬마 생쥐 한스가 나오는 다른 이야기도 읽어 보세요! 『엄마생쥐는 아이가 다섯이야』『꼬마 한스가 혼자 되었어』 『어두운 밤은 무서워』는 베르너 홀츠바르트가 쓰고 크리스티나 브레츠슈나이더가 그린 꼬마 생쥐 한스 이야기의 마지막 권입니다. 『엄마생쥐는 아이가 다섯이야』에서는 남다름이 개성이 되고 살아갈 바탕이 되어야 함을, 『꼬마 한스가 혼자 되었어』에서는 자신의 단점을 장점으로 바꿔 어려운 상황을 극복할 수 있음을 다섯 마리 아기 생쥐 중에서 유난히 길고 파란 꼬리를 가진 꼬마 생쥐 한스를 통해 즐겁게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베르너 홀츠바르트는 꼬마 생쥐 이야기들 속에서 유아들이 체험하고 몰두하고, 불안해하는 것들을 이야기하며, 유아가 관심을 갖는 이런 주제에 관해서 올바른 대안을 제시합니다. 크리스티나 브레츠 슈나이더의 생동감 있고 귀여운 생쥐 그림은 이야기와 잘 어우러집니다.
색깔 : 나의 첫 번째 미술책
토마토하우스 / 루시 믹클레스웨이트 / 200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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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하우스
예술,종교
루시 믹클레스웨이트
처음으로 미술을 만나는 아이들을 위한 \'나의 첫 번째 미술책\' 시리즈. 명화를 통해 아이들에게 친숙한 동물과 익숙한 기본 색을 알려줍니다. 이 책에서 아이들에게 기본 색을 보여 주는 18장의 그림 속 소재는 동물, 과일, 채소, 꽃, 새, 나무, 배, 곤충, 사람 등등 다양합니다. 그림 속 소재들은 선명한 색깔이 특징입니다. 노랑은 클로드 모네의 \'해바라기 꽃다발\'을 통해, 파랑은 \'아를에 있는 빈센트 반 고흐의 집\'과 우키요에의 거장 안도시게 히로의 작품을 통해 보여주고 있네요.
부릉부릉 탈것 따서 조립하기
꿈꾸는달팽이(꿈달) / 꿈꾸는달팽이 편집부 (엮은이) / 2020.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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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달팽이(꿈달)
유아놀이책
꿈꾸는달팽이 편집부 (엮은이)
잡아 보아요 (보드북)
사계절 / 윤봉선 글.그림 / 2010.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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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
창작동화
윤봉선 글.그림
0~3세를 위한 창작그림책. 안나 클라라 티돌름이 그리고 쓴 '보아요 아기그림책' 시리즈와 같은 이름의 시리즈로 국내 작가가 그림과 글을 맡았다. 만2세의 유아의 발달 단계에 적합한 그림책으로, 단순한 구조 속에서 반복적인 글로 구성했다. 는 이리저리 통통 튀고 구르는 공을 소재로 한 운동감 있는 그림책이다. 제멋대로 돌아다니는 공을 쫓아다니는 아이와 동물친구들을 통해 유쾌한 기분을 느끼게 한다. 익살스러우면서도 따뜻한 웃음을 띤 등장 인물들의 모습이 귀엽기 그지없다.
맘대로 스티커 : 동물
삼성출판사 / 삼성출판사 편집부 (지은이) / 2021.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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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출판사
유아놀이책
삼성출판사 편집부 (지은이)
아기가 엄마 배 속에?
한울림어린이(한울림) / 스테파니 블레이크 지음, 김영신 옮김 / 2017.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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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울림어린이(한울림)
창작동화
스테파니 블레이크 지음, 김영신 옮김
까까똥꼬 시몽 14권. 모든 어린이들이 한 번씩은 궁금해하는 질문, ‘아기는 어떻게 생길까?’에 대한 답을 찾아가는 그림책이다. 아이의 눈높이에 맞게 그려진 글과 그림은 이 시기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정보를 넘침도 모자람도 없이 알맞게 전달한다. 이 책은 유아들의 첫 번째 성교육을 앞두고 고민에 빠진 부모, 그리고 아기가 태어나는 과정이 궁금한 세상 모든 유아들에게 명쾌한 해답이 되어 줄 것이다. 유치원에 가기 전, 신나게 놀고 있는 시몽과 에드몽에게 엄마 아빠가 깜짝 발표를 한다. “엄마 배 속에서 작은 아기가 자라고 있어.” 또 다른 아기똥꼬가 집으로 온다는 걸까? 유치원에 가는 길에 시몽은 아빠에게 물어본다. “아기는 어떻게 생겨요?” 아빠는 저녁에 설명해 주겠다며 회사로 가 버린다. 시몽은 점점 더 궁금해진다. 어떻게 엄마 배 속에 아기가 있는 걸까?“아빠, 아기는 어떻게 생겨요?” 유치원에 가기 전, 신나게 놀고 있는 시몽과 에드몽에게 엄마 아빠가 깜짝 발표를 합니다. “엄마 배 속에서 작은 아기가 자라고 있어.” 또 다른 아기똥꼬가 집으로 온다는 걸까요? 유치원에 가는 길에 시몽은 아빠에게 물어봅니다. “아기는 어떻게 생겨요?” 아빠는 저녁에 설명해 주겠다며 회사로 가 버립니다. 시몽은 점점 더 궁금해집니다. 어떻게 엄마 배 속에 아기가 있는 걸까요? <까까똥꼬 시몽 시리즈>로 전 세계 어린이와 부모를 시몽앓이에 빠지게 한 그림책 작가 스테파니 블레이크가 유쾌 발랄한 슈퍼토끼 시몽의 열네 번째 이야기 《아기가 엄마 배 속에?》를 선보입니다. 단순하면서도 강렬한 색채, 짜임새 있는 줄거리, 기발한 반전으로 독자들의 마음을 뒤흔드는 시몽의 유쾌한 이야기를 만나 보세요! 지혜로운 성교육을 준비하는 부모를 위해 <까까똥꼬 시몽> 시리즈의 열네 번째 이야기 《아기가 엄마 배 속에?》는 모든 어린이들이 한 번씩은 궁금해하는 질문, ‘아기는 어떻게 생길까?’에 대한 답을 찾아가는 그림책입니다. 아이가 던지는 성에 대한 질문은 부모에게 참으로 어려운 과제입니다. “아기는 어떻게 생겨?”라는 질문과 맞닥뜨렸을 때 부모는 고민에 빠집니다. ‘어디까지, 얼마나, 어떤 단어로 설명해 주어야 할까?’ 아이가 엉뚱한 호기심을 갖지 않도록 자연스럽게 설명하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지만, 결코 쉽지 않죠. 마음의 준비가 되어 있지 않은 탓에, 크게 당황하는 모습으로 아이에게 불안감을 심어 주는 부모도 있습니다. 《아기가 엄마 배 속에?》는 바로 이 시기를 맞은 유아와 부모를 위한 책입니다. 아이의 눈높이에 맞게 그려진 글과 그림은 이 시기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정보를 넘침도 모자람도 없이 알맞게 전달합니다. 이 책은 유아들의 첫 번째 성교육을 앞두고 고민에 빠진 부모, 그리고 아기가 태어나는 과정이 궁금한 세상 모든 유아들에게 명쾌한 해답이 되어 줄 것입니다. 아기는 어떻게 생길까? 어린이의 마음높이에 꼭 맞춘 언어로 명쾌하게 질문하고 답하다! 아빠에게 답을 듣지 못한 시몽은 유치원에서 내내 생각에 잠깁니다. 아기는 정말 어떻게 생기는 걸까요? 시몽은 바깥놀이도 나가지 않습니다. 교실에 혼자 남아 있는 시몽에게 여자 친구 루가 다가와 말을 걸어요. “무슨 일이야? 너 이상해!” 시몽은 루에게 물어보기로 합니다. “루, 아기가 어떻게 생기는지 알아?” 루는 망설이지 않고 대답해 줍니다. “그건 말이야, 아빠가 엄마한테 뽀뽀를 해……” 루는 아빠 씨앗, 엄마의 방, 엄마 고추 등 유아들의 눈높이에 꼭 맞춘 언어로 아기 탄생 과정을 설명해 주죠. <까까똥꼬 시몽> 시리즈가 가진 장점 중 하나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시몽과 에드몽의 대화에서, 시몽을 걱정하는 마음을 표현한 루의 말에서, 이 책은 유아들의 언어를 사실적으로 표현합니다. 자신들과 꼭 같은 주인공들의 모습에 유아들은 공감하고, 어른들은 잔잔한 미소를 띠게 되지요. 유아다운 언어로 설명된 아기 탄생 과정은 정확한 정보에 바탕해 있으면서도 명쾌하고 쉽게 이해됩니다. 동생을 맞이하게 될, 또는 갓 태어난 동생과의 관계 맺기에 어려움을 겪는 유아들을 위해 이 책이 가진 또 하나의 장점은 아기를 바라보는 시선에 있습니다. 갓 태어난 아기는 발가벗고 있어서 춥고, 배가 고픕니다. 그런데 말을 할 줄 몰라서 엉엉 울기만 합니다. 그래서 엄마 아빠는 옷과 우유와 사랑이 필요한 아기를 돕는 거죠. 이 시선은 이제 곧 형님이 되는 유아들에게 아기를 질투의 대상이 아닌, 돌봄이 필요한 대상으로 인식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동생과의 관계 맺기는 모든 유아들에게 매우 어려운 과제입니다. 갑작스레 태어난 동생을 향한 부모의 관심과 손길이 유아들에게 정신적·심리적으로 큰 충격을 준다는 연구 결과는 익히 알려져 있습니다. 이 시기를 슬기롭게 극복하는 시작은 ‘아기와 엄마 아빠의 입장 이해하기’에 있을 것입니다. 이 책은 유아들에게 동생을 맞이할 마음의 준비를 돕는 동시에, 동생을 맞이한 후의 관계 맺기에도 도움을 줍니다. ■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유쾌한 성장 그림책 시리즈! <까까똥꼬 시몽> 시리즈는 프랑스에서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창작 그림책 시리즈로 손꼽힙니다. 현재 전 세계에 번역·출간되어 인기몰이를 하고 있지요. 1. 단순한 선으로 표현된 그림과 강렬한 색감 스테파니 블레이크는 단순하지만 강렬한 그림으로 어린이들이 자신만의 상상력을 키우며 주인공의 매력에 빠져들게 합니다. 또한 각 페이지마다 빨강, 노랑, 파랑 등의 강렬한 바탕색을 넣어 주인공들의 심리 상태를 보여 줍니다. 혼란스러운 마음은 노랑, 으쓱하고 뿌듯해할 때는 파랑, 가족 간의 화합을 보여 주는 장면은 진분홍, 급격한 감정의 변화는 강렬한 빨강으로 표현됩니다. 2. 아이들의 발달단계에 맞춰 공감하고 성장하는 이야기 <까까똥꼬 시몽> 시리즈는 아이들이 발달하는 과정에서 나타나는 특징 중 하나를 주제로 삼아, 아이들의 눈높이에 꼭 맞춘 이야기를 전개해 갑니다. 시리즈의 첫 권에서 “까까똥꼬”라는 말밖에 할 줄 몰랐던 아기토끼 시몽은 조금씩 성장해 나가면서 동생을 질투하거나, 편식 습관을 고치고, 치과에 가죠. “아기는 어떻게 생겨요?”라는 질문도 하게 됩니다. 어린이 독자들은 자신들과 꼭 같은 이야기에 웃고 또 감동하면서 저도 모르게 주인공들에게 동화됩니다. 마지막 장면에 숨겨 놓은 기발한 반전은 큰 웃음을 선사하는 이 시리즈의 인기비결입니다. 3. 아이와 부모가 함께 읽고 이야기 나누는 ‘가장 이상적인 그림책’ 시몽의 엄마 아빠는 너그러운 분위기 속에서 아이다운 장난기를 자유롭게 내버려 두기도 하고, 시몽이 엉뚱한 자기주장을 내세워도 존중해 줍니다. 하지만 방관만 하지도, 아이가 원하는 것을 다 들어주지도 않습니다. 규칙을 정해 놓고, 지혜롭고 공정하게 대하며,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어느 정도의 좌절과 인내가 필요하다는 것을 알려 주지요. 아이와 함께 읽으며 다양한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어 보세요.
아가손 곤지곤지 퍼즐 : 포도
은하수미디어 / 홍운섭 그림 / 2003.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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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수미디어
유아놀이책
홍운섭 그림
재미있는 퍼즐 놀이는 아이의 집중력, 두뇌 회전력을 높여주는 대표적인 놀이입니다. 아이의 상상력과 인내력을 키워 주고, 분석적 사고와 종합적 사고를 길러 줍니다. 눈으로 보고 손가락으로 맞추는 퍼즐놀이를 통해 눈과 손의 협응력을 기릅니다. 포도과의 낙엽 활엽 덩굴성 나무로 서부 아시아가 원산지이며 온대 지방에서 재배한다. 덩굴은 길게 뻗고 덩굴손으로 다른 것에 감아 붙는다. 첫 여름에 엷은 녹색의 꽃이 원추 꽃차례로 피고, 열매는 둥근 모양의 장과로 가을에 익는다. 포도의 종류에는 거봉, 네오 머스캣, 델라웨어 등이 있고, 포도당, 비타민 따위가 함유되어 있으며 맛은 달고 새콤하다. 날로 먹거나 건포도 또는 포도주로 가공하여 먹는다.
토끼와 자라
지경사 / 강원희 지음, 유승옥 그림 / 2007.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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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경사
옛이야기
강원희 지음, 유승옥 그림
신비아파트 시즌3 타투스티커
아이누리 / 아이누리 편집부 (지은이) / 2020.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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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누리
유아놀이책
아이누리 편집부 (지은이)
피부에 밀착되어 일상생활에 불편없이 사용이 가능한 타투 스티커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캐릭터가 타투 스티커로 나타났다. 다양한 스티커로 멋지게 변신해 보자. 도깨비 신비와 금비 그리고 하리&두리 남매가 힘을 합쳐 불의의 사고로 세상을 떠난 귀신들의 억울함을 풀어주는데…. 좌충우돌 신비와 오싹오싹 귀신들을 만날 수 있다.타투 스티커 2장내가 좋아하는 캐릭터가 타투 스티커로 출시해요!! 귀엽고 깜찍한 신비아파트 친구들로 여름에 인기 최고인 타투 스티커를 원하는 곳에 붙여 꾸며 보세요! 여름철 패션의 완성은 타투 스티커로! 더운 여름철 인기만점 신비아파트 친구들의 타투 스티커로 원하는 곳에 포인트를 주어 멋진 패셔니스타가 되어 보세요! 첫째, 다양한 캐릭터 그림으로 아이가 골라 붙이는 재미가 있어요! 둘째, 붙이고 지우는 것이 간편해 어린 아이들도 쉽게 사용할 수 있어요.
공평하지 않아!
한울림어린이(한울림) / 스테파니 블레이크 (지은이), 김영신 (옮긴이) / 2018.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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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울림어린이(한울림)
창작동화
스테파니 블레이크 (지은이), 김영신 (옮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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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자전거를 탈 수 있어
논장 /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글, 햇살과나무꾼 옮김, 일론 비클란드 그림 / 2014.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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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장
창작동화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글, 햇살과나무꾼 옮김, 일론 비클란드 그림
그림책은 내 친구 38권. <난 뭐든지 할 수 있어>와 짝을 이루는 린드그렌의 걸작 그림책으로, 당찬 다섯 살 아이의 꿈이 이루어지는 아름다운 이야기이다. 긍정적이고 당찬 아이의 꿈과 바람이 화면을 가득 채우며 활기와 아름다움을 고스란히 전해온다. 뭐든지 손위 형제가 하는 그대로 따라하고 싶은 깜찍한 막내 로타, 진짜 자전거가 생기자 이번에는 오빠처럼 핸들에서 손을 떼고 자전거 타기에 도전한다. 바로 다음 순간 꽈당 넘어지지만, 다시 일어나며 로타는 작게 종알거린다. "나도 할 수 있어! 오빠처럼 탈 수 있다고. 비밀이지만!" 어떤 일에도 툭툭 털고 일어나 "난 뭐든지 할 수 있어!"라고 말하는 로타. 자전거를 타고 싶어 오빠 언니를 부럽게 바라보고, 심통이 나서 고물 세발자전거를 냅다 걷어차고, 미안하기도 하고 걱정스럽기도 한 마음에 엉엉 울어 대는 변화무쌍한 그 모습은, 변덕스럽고 고집스럽고 정신없지만 한편으로는 더없이 사랑스러운 그 또래 아이들의 마음과 행동을 온전하게 담아낸다.어린아이의 심리와 행동을 손에 잡힐 듯이 그려 내 깊은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아스트리드 린드그렌의 걸작 그림책 당찬 다섯 살 아이의 꿈이 이루어지는 아름다운 이야기! ■ 로타는 자전거를 탈 수 있어요! 로타는 막내예요. 뭐든지 언니랑 오빠하고 똑같지 않으면 성에 차지 않아요. 오빠랑 언니는 진짜 자전거가 있는데, 자기만 세발자전거인 게 너무 못마땅하지요. 하지만 식구들은 모두 “아직 너무 일러.”라고 말하는걸요. 그래서 로타는 이웃집 창고에서 어른들이 타는 자전거를 끌어냈어요! 트집쟁이 거리의 노란색 집에 사는 로타는 뭐든지 오빠랑 언니랑 똑같아지고 싶다. 곧잘 “나 진짜로 자전거 탈 수 있어. 비밀이지만.” 하거나 “나도 학교에 다녀. 비밀이지만” 하고 종알거린다. 하지만 로타는 겨우 다섯 살, 아직은 세발자전거뿐이 없다. 사실 로타가 자전거를 못 타는 건 자전거가 없기 때문인데, 가족들은 모두 로타가 자전거를 타기에는 너무 어리다고 한다. 앞으로 한 동안은 세발자전거로 충분하다면서. 결국 로타는 무시무시한 계획을 세운다. 이틀 뒤 생일에도 자전거 선물을 못 받으면 훔쳐서라도 타겠다는. 정말 무서운 아이다! 드디어 로타의 다섯 살 생일날, 선물을 한 아름 받은 로타는 장난감 자동차랑 놀고, 그림책을 보고, 줄넘기도 하고, 그네도 타면서 즐겁게 논다. 그러다가 한쪽 구석에 놓인 자기 세발자전거를 보고는 당장 옆집 베리 아줌마네로 달려간다. 아줌마가 낮잠을 잘 때, 창고에서 낡은 자전거를 훔칠 생각이니까. 그런데 아줌마는 생일 축하한다며 빨강 파랑 돌멩이로 만든 반짝거리는 팔찌를 선물한다. 정말 예쁜 팔찌다. 그렇다고 아줌마네 집에 온 목적을 잊어버릴 수는 없는 일. 아줌마가 낮잠을 자기를 기다렸다가 로타는 살금살금 커다란 자전거를 끌고 나오는 데 성공한다. 네 번이나 넘어져 가며. 정말 멍청하고 심술궂은 자전거다! 마침내 오빠 언니랑 똑같은 진짜 자전거를 타고 달리기 시작한 로타. 그런데 이게 웬일, 자전거가 너무 무섭게 빨리 달리는 게 아닌가. 이렇게 무시무시하게 달리는 자전거는 여태껏 본 적이 없다. “멈춰! 멈춰!” 로타가 아무리 소리쳐도 자전거는 쌩쌩 달리고, 결국 베리 아줌마네 울타리를 쿵 들이받고서야 멈춘다. 가엾게도 로타는 장미 덤불 속에 거꾸로 처박히고 만다. 무릎의 피 때문에, 이마에 난 혹 때문에 그리고 자전거를 훔친 사실이 걱정돼 로타는 엉엉 울기 시작한다. 팔찌도 선물해 준 엄청 잘해 주는 아줌마한테서 자전거를 훔치다니! 게다가 넘어지면서 팔찌까지 잃어버렸다. 정말 너무너무 안 좋은 생일날이다! 로타는 집으로 돌아가는 내내 엉엉 울고 꽥꽥 소리치는데, 그때 길 저쪽에서 아빠가 로타에게 딱 맞는 작은 자전거를 끌고 오는 게 아닌가? 도대체 어떻게 된 거지? 《난 자전거를 탈 수 있어》는 《난 뭐든지 할 수 있어》와 짝을 이루는 린드그렌의 걸작 그림책이다. 긍정적이고 당찬 아이의 꿈과 바람이 화면을 가득 채우며 활기와 아름다움을 고스란히 전해온다. 뭐든지 손위 형제가 하는 그대로 따라하고 싶은 깜찍한 막내 로타, 진짜 자전거가 생기자 이번에는 오빠처럼 핸들에서 손을 떼고 자전거 타기에 도전한다. 바로 다음 순간 꽈당 넘어지지만, 다시 일어나며 로타는 작게 종알거린다. “나도 할 수 있어! 오빠처럼 탈 수 있다고. 비밀이지만!” 이렇게나 긍정적이고 활기 넘치는 아이라니! 어떤 일에도 툭툭 털고 일어나 “난 뭐든지 할 수 있어!”라고 말하는 로타, 자전거를 타고 싶어 오빠 언니를 부럽게 바라보고, 심통이 나서 고물 세발자전거를 냅다 걷어차고, 미안하기도 하고 걱정스럽기도 한 마음에 엉엉 울어 대는 변화무쌍한 그 모습은, 변덕스럽고 고집스럽고 정신없지만 한편으로는 더없이 사랑스러운 그 또래 아이들의 마음과 행동을 온전하게 담아낸다. 주홍 지붕이 아기자기한 집들, 파란 하늘과 날아다니는 새와 활짝 핀 꽃나무들, 그 아래서 자전거를 타고 종횡무진하는 아이들 모습에 생명력 넘치는 봄의 활기와 아름다움이 생생하게 담겨 있다. 거기에 빨간 옷을 입고 온종일 이리저리 뛰어다니는 로타의 활동력이 더해져 건강한 생명력으로 화면 곳곳을 물들인다. 시무룩이 의기소침해 대문 기둥에 올라앉아 아빠를 기다리는 모습은 얼마나 마음을 잡아끄는지, 마당의 나무에서 그네를 타는 로타 위로 쏟아져 내리는 하얀 꽃잎들은 또 얼마나 시선을 쏠리게 하는지, 매 장면이 한 장의 포스터처럼 눈에 박히는, 한 편의 화사하고 정겹고 아름다운 그림책이다. 자꾸만 펼쳐 보고 싶은. 특히 《난 자전거를 탈 수 있어》는 어린아이의 심리와 행동을 손에 잡힐 듯이 그려 낸다는 평을 듣는 린드그렌의 작품 중에서도 특별히 더 구체적이고 쉬운 내용과 꽉 찬 화면으로 화면 구석구석까지 즐길 수 있는, 그야말로 호기심 넘치는 유아기 후기의 어린이를 위한 그림책이다. 참으로 어린이다운 활력이 넘치는 로타의 모습이 우리 아이들에게도 싱싱한 생명력을 전파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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