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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o 마더구스 세트 (전3권) (스프링)
롱테일북스 / 정정혜, 고선영 (지은이) / 2021.04.12
29,800원 ⟶ 26,820원(10% off)

롱테일북스유아학습책정정혜, 고선영 (지은이)
2010년부터 네이버 <도치맘카페>에서 시작된 “정정혜 선생님과 함께하는 마더구스 이야기” 프로젝트가 드디어 MP3 음원, 가이드 영상, 그리고 3종의 학습용 PDF 자료까지 제공하는 전 3권의 책으로 출간되었다. 수많은 부모와 아이의 참여를 거쳐 왔던 본 프로젝트는 그간의 경험과 노하우가 생생히 녹아 있어 아이와 부모 모두 더할 나위 없이 자연스레 즐길 수 있는 학습 도구가 된다. 노래하고 활동하다 보면 어느새 사이트 워드와 기본 어휘까지 익히게 되고, 이는 아이의 영어 기초를 이루는 토대가 된다.메인북 + 워크북 + 가이드북즐겁게 노래하고, 신나게 따라 해요 저절로 완성되는 영유아 영어 기초! 1. 노래와 함께하는 우리 아이 첫 영어 놀이책 톡톡 튀는 내용의 마더구스 30곡을 아이와 함께 듣고 부르면서 놀이하듯 즐기고, 이미지를 통해 쉽게 단어를 익힐 수 있는 스티커도 붙여 보세요.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자연스러운 영어 노출 환경을 조성할 수 있어요! 2. 정정혜 선생님과 도치해피맘이 직접 기획한 마더구스 커리큘럼 두 어린이 영어 전문가가 직접 선정한 30곡의 마더구스와 이에 꼭 맞는 워크북 액티비티! 놀이에서 학습으로 이어지는 탄탄한 영어 교육을 경험해 보세요. 3. 엄마표·아빠표 영어를 위한 친절하고 짜임새 있는 구성 엄마표·아빠표 영어를 하며 느끼는 부모님의 학습 부담, 『Hello 마더구스』로 해결해 보세요. 사이트 워드부터 가사 해석, 놀이 방법, 연관 그림책 소개까지 담긴 가이드북과 알찬 구성의 학습용 PDF 자료를 활용할 수 있어요! ‘「메인북」 + 「워크북」 + 「가이드북」 + ‘MP3 음원’ 및 ‘가이드 영상’ (QR 코드) + <단어 카드> <이야기 카드> <활동지> (PDF)’의 완벽 구성! 영미권 아이들이 어릴 때부터 즐겨 부르는 마더구스, 영유아 영어 기초의 시작이자 완성입니다. 영미권에서 마더구스는 영어 학습뿐만 아니라 문학, 정치, 일상 대화 곳곳에서 사용되는 문화 코드로서 자리 잡고 있습니다. 노래와 함께 영어의 소리를 온몸으로 즐길 수 있도록 돕는 것은 물론 영미 문화의 다양한 배경지식까지 배울 수 있게 합니다. 이러한 마더구스를 어떻게 하면 재미있고, 신나게 학습할 수 있게 할까 하는 고민으로부터 시작한 정정혜 선생님과 도치해피맘 고선영 님의 『Hello 마더구스』 세트는 우리 아이로 하여금 영어라는 세상에 즐겁게 발을 들이게 합니다. 『Hello 마더구스』 세트와 함께 아이와 즐겁게 노래하고, 신나게 따라 해 보세요! 10여 년 동안 검증되어 온 네이버 <도치맘카페>의 장수 프로젝트 2010년부터 네이버 <도치맘카페>에서 시작된 “정정혜 선생님과 함께하는 마더구스 이야기” 프로젝트가 드디어 MP3 음원, 가이드 영상, 그리고 3종의 학습용 PDF 자료까지 제공하는 전 3권의 책으로 출간되었습니다. 수많은 부모와 아이의 참여를 거쳐 왔던 본 프로젝트는 그간의 경험과 노하우가 생생히 녹아 있어 아이와 부모 모두 더할 나위 없이 자연스레 즐길 수 있는 학습 도구가 됩니다. 노래하고 활동하다 보면 어느새 사이트 워드와 기본 어휘까지 익히게 되고, 이는 아이의 영어 기초를 이루는 토대가 됩니다. 엄마표·아빠표 영어를 위해 필요한 모든 자료를 갖추고 있는 촘촘한 구성 스티커를 붙이며 노래할 수 있는 「메인북」과, 다양한 문제를 통해 학습으로 연계되는 「워크북」, 사이트 워드부터 가사 해석, 놀이 방법, 연관 그림책 소개까지 담음으로써 각 마더구스를 어떻게 꾸려 가면 좋을지 고민하실 부모님들을 도와줄 「가이드북」, 발랄한 노래를 만날 수 있는 ‘MP3 음원’과 율동과 라임, 워크북 리딩 등으로 알차게 꾸려진 정정혜 선생님의 ‘가이드 영상’은 물론 무료로 제공되는 <단어 카드>, <이야기 카드>, <활동지> 총 3종의 ‘학습용 PDF’까지! 엄마표·아빠표 영어에 필요한 모든 자료를 『Hello 마더구스』는 이미 갖추고 있습니다. 책속의 QR 코드나 웹사이트 <정정혜샘의 영어꿀단지(thejjh.com)>를 통해 MP3 음원 파일과 학습용 PDF를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습니다. 웹사이트는 모바일페이지와 어플리케이션 형태로도 지원되어 언제 어디서나 활용할 수 있습니다.
비눗방울 우주선을 타고 온 비블
어썸키즈 / 앨리스 헤밍 글, 사라 산체스 그림, 김경민 옮김 / 2014.07.15
11,000원 ⟶ 9,900원(10% off)

어썸키즈창작동화앨리스 헤밍 글, 사라 산체스 그림, 김경민 옮김
≪비눗방울 우주선을 타고 온 비블≫은 아이가 분 비눗방울이 우주까지 날아가, 외계 친구 비블이 비눗방울로 만든 우주선을 타고 아이가 있는 곳으로 온다는 상상력 넘치는 이야기입니다. 비눗방울이 터지지 않고 하늘에 닿기를 바라는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을 담아, 아이들이 쉽게 공감하며 볼 수 있는 따뜻한 그림책입니다.상상력이 방울방울 돋아나는 이야기 비눗방울을 우주선에 빗댄 작가의 시적 상상력이 두둥실 기분 좋은 미소를 짓게 하는 책입니다. ‘고리 모양 비눗방울, 끈적한 비눗방울, 뾰족한 비눗방울, 삐걱거리는 비눗방울’ 같은 가벼운 운율도 돋보이고, ‘예쁘고 소리 나는 비눗방울’처럼 공감각적인 표현도 흥미롭습니다. 동시를 읽는 듯한 느낌과 동화를 보는 듯한 느낌을 동시에 맛볼 수 있는 작품입니다. 파스텔 빛깔의 감성 동화 파스텔 톤의 배경과 여러 빛깔의 비눗방울들이 어른들의 감성마저 따뜻하게 물들이는 책입니다. 비눗방울을 불고, 만지고, 그 속에서 뒹구는 바비와 비블의 천진난만하고 순수한 표정이 색색의 비눗방울들과 어우러지며 동심을 자극합니다. 책 읽어주는 책 어썸키즈 100% 활용하기 책 읽어주는 책 어썸키즈의 모든 유아동 도서에는 음원 QR코드가 수록되어 있습니다. 스마트 폰으로 책 표지의 QR코드를 스캔하여 아이에게 책을 읽어주세요. 눈으로 그림책을 보고 귀로 이야기를 들으며 즐거운 상상의 나래를 펼치게 될 거예요. 영어 음원 QR코드가 수록된 책으로는 영어 공부도 할 수 있어요. 그림책 뒤에 수록된 영어 원문을 보며 외국인 전문 성우가 녹음한 영어 음원을 들려 주세요. 자연스럽게 영어의 문장 구조와 형태를 체득하고 영어와 친해질 수 있습니다. 아이가 영어와 친해진 뒤에는 아이와 부모가 역할을 정해 롤 플레잉을 해 봅니다. 역할에 따라 짧은 대화를 주고받다 보면 영어에 대한 부담감도 줄어들고, 굳이 외우려 하지 않아도 영어 문장을 암기할 수 있게 됩니다.
아빠 뽀뽀
여우고개 / 마거릿 앨럼 지음, 이성현 옮김, 조너선 벤틀리 그림 / 2010.10.29
10,000원 ⟶ 9,000원(10% off)

여우고개창작동화마거릿 앨럼 지음, 이성현 옮김, 조너선 벤틀리 그림
가장 친근한 감정 표현 수단이자 제일 자연스러운 스킨십 뽀뽀에 대한 다양한 느낌과 표현들을 담은 그림책이다. 암탉, 돌고래, 사자, 강아지 등 동물들과의 뽀뽀를 통해 따끔따끔, 보들보들, 복슬복슬, 폭신폭신이라는 감각 단어들을 익힐 수 있을 뿐 아니라, 꽃잎처럼 향긋한 뽀뽀, 나비처럼 팔랑이는 뽀뽀, 민들레 씨앗보다 가벼운 뽀뽀, 하얀 눈꽃보다 차가운 뽀뽀 등 감각에 대한 다채로운 표현을 통해 새로운 어휘 또한 배울 수 있다.뽀뽀는 가장 친근한 감정 표현 수단이자 제일 자연스러운 스킨십이다. 애정 표현 이외에도 친근함, 고마움, 미안함, 반가움, 아쉬움 등의 다양한 감정도 담아낼 수 있는 표현 수단이 바로 뽀뽀다. 《아빠 뽀뽀》는 이러한 뽀뽀라는 스킨십에 대한 다양한 느낌과 표현들을 담고 있다. 암탉, 돌고래, 사자, 강아지 등 동물들과의 뽀뽀를 통해 따끔따끔, 보들보들, 복슬복슬, 폭신폭신이라는 감각 단어들을 익힐 수 있을 뿐 아니라, 꽃잎처럼 향긋한 뽀뽀, 나비처럼 팔랑이는 뽀뽀, 민들레 씨앗보다 가벼운 뽀뽀, 하얀 눈꽃보다 차가운 뽀뽀 등 감각에 대한 다채로운 표현을 통해 새로운 어휘 또한 배울 수 있다. 이 세상 모든 아빠들의 바람 어린아이들에게 아빠라는 존재는 항상 두 번째입니다. 포근히 안아주고, 젖을 주는 엄마가 첫 번째이기 때문이죠. 그래도 두 번째는 다행입니다. 어떤 아빠들은 할머니나 할아버지, 이모, 삼촌 들에게 순위가 밀리기도 합니다. 엄마보다 아빠를 더 좋아하는 아이들이 간혹 있기는 하지만 그것은 아주 특별한 경우에 속합니다. 때문에 “엄마 품에 꼭 안겨 뽀뽀하는 것도 무척 좋아하지만 내가 제일 좋아하는 뽀뽀는 넓은 품과 까칠까칠한 수염이 있는 아빠 뽀뽀랍니다”라는 이 책의 마지막 문장은 아이들의 솔직한 고백이라기보다는 이 세상 모든 아빠들의 바람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아빠들에게 《아빠 뽀뽀》는 가장 친근한 애정 표현 수단인 뽀뽀라는 스킨십을 주제로 다루고 있습니다. 영·유아기 아이들의 성장에서 스킨십은 빼놓을 수 없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일본의 한 심리상담사는 “어머니의 스킨십은 자신감과 신뢰감을 길러주고, 아버지의 스킨십은 사회성을 길러준다”고 말했습니다. 아마도 어머니의 따뜻하고 포근한 품을 통해서는 사랑받는 존재로서의 자존감을 느끼고, 아빠의 넓고 든든한 품에서는 자신이 보호받고 있다는 안도감을 느끼기 때문일 것입니다. 굳이 엄마와 아빠의 스킨십을 구분하지 않더라도 영·유아기 아이들에게 부모의 애정과 신뢰가 담긴 스킨십은 정서적인 발달뿐 아니라 두뇌 발달에도 큰 영향을 미칩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아빠들은 엄마에 비해 스킨십에 인색한 편입니다. 아이를 엄마보다 덜 사랑하기 때문이 아니라 단지 감정 표현에 서툴기 때문입니다. 그나마 요즘 아빠들은 예전에 비해 감정 표현이나 스킨십에 덜 인색하지만 아직도 엄마에 비하면 많이 부족합니다. 그것이 아이들에게 아빠의 존재가 항상 두 번째인 이유입니다. 아이에 대한 감정 표현과 스킨십이 아직도 어색한 대한민국의 모든 아빠들에게 《아빠 뽀뽀》를 권합니다. 시간이 날 때마다 아이를 꼭 안아 무릎에 앉히고 이 책을 읽어준다면 언젠가는 내 아이가 제일 좋아하는 뽀뽀가 정말로 ‘아빠 뽀뽀’가 될 수 있지 않을까요? 감각에 대한 다채로운 표현을 배우다 아이마다 조금씩의 차이는 있지만 36개월 미만 아이들의 언어 습득 능력은 부모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뛰어납니다. 이 시기에 아이들과 대화를 자주 하거나, 책을 많이 읽어주는 것은 아이의 언어 발달에 큰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아빠 뽀뽀》는 언어 습득 능력이 절정에 있는 아이들에게 감각에 대한 다양한 표현을 가르쳐줍니다. 예를 들어 암탉, 돌고래, 사자, 강아지 등 동물들과의 뽀뽀를 통해 따끔따끔, 보들보들, 복슬복슬, 폭신폭신이라는 새로운 어휘를 익힐 수 있게 하며, 꽃잎처럼 향긋한 뽀뽀, 나비처럼 팔랑이는 뽀뽀, 민들레 씨앗보다 가벼운 뽀뽀, 하얀 눈꽃보다 차가운 뽀뽀 등의 다양한 비유 표현을 통해 자신이 느끼는 감각에 대한 표현력을 풍부하게 만듭니다.
원리 한글 맞춤법 받아쓰기 심화 편 세트 (전20권)
가나키즈 / 조은혜, 가나교육연구소 (지은이) / 2021.08.16
40,000원 ⟶ 36,000원(10% off)

가나키즈유아학습책조은혜, 가나교육연구소 (지은이)
7~8세 아이의 눈높이에 맞춘 놀이 활동 교재이다. 현직 초등학교 교사의 커리큘럼으로, 한글 자모음부터 쌍자음, 이중모음, 받침 말, 문장 부호, 띄어쓰기까지 망라하여 총 20권으로 구성했다. 매일매일 새로운 문제를 통해 다양한 활동을 제시하여 지루하지 않게 학습할 수 있다. 꾸준한 반복 학습으로 맞춤법 실력을 쌓아가는 한편, 집중력과 문장력, 운필력을 함께 발달시킬 수 있는 받아쓰기 교재이다. 이 시리즈는 초등학교 취학 전 아이들이 기초적인 한글 맞춤법을 익히고 가장 많이 틀리는 맞춤법을 받아쓰기를 통해 연습할 수 있는 능력을 향상할 수 있다. ‘기초 편’은 받침 없는 말부터 시작하여 쌍자음, 이중모음, 띄어쓰기와 문장 부호까지 단계적으로 차근차근 익힐 수 있도록 개발되었으며, ‘심화 편’은 연음 법칙, 자음 동화, 구개음화, 헷갈리기 쉬운 말을 정리하고 익힐 수 있도록 개발되었다.01호 ㄴ, ㄹ 받침이 뒤로 가서 소리 나는 말 02호 ㅁ, ㅂ, ㅍ 받침이 뒤로 가서 소리 나는 말 03호 ㄱ, ㄲ, ㅅ 받침이 뒤로 가서 소리 나는 말 04호 ㄷ, ㅌ, ㅈ, ㅊ 받침이 뒤로 가서 소리 나는 말 05호 ㄲ, ㅆ 받침이 뒤로 가서 소리 나는 말 06호 앞 글자 받침의 소리가 변하는 말 07호 뒷글자의 첫소리가 변하는 말 08호 ㄴ과 ㄹ이 만나 ㄹ로 소리 나는 말 09호 ㄷ이 ㅈ, ㅊ으로, ㅌ이 ㅊ으로 소리 나는 말 10호 ㄱ, ㄷ이 ㅎ을 만나 ㅋ, ㅌ으로 소리 나는 말 11호 ㅂ, ㅈ이 ㅎ을 만나 ㅍ, ㅊ으로 소리 나는 말 12호 ㄱ이 ㄲ으로 소리 나는 말 13호 ㄷ, ㅂ이 ㄸ, ㅃ으로 소리 나는 말 14호 ㅅ, ㅈ이 ㅆ, ㅉ으로 소리 나는 말 15호 헷갈리는 낱말1 (ㄱ, ㄲ) 16호 헷갈리는 낱말2 (ㄴ, ㄷ, ㄸ) 17호 헷갈리는 낱말3 (ㄹ, ㅁ, ㅂ) 18호 헷갈리는 낱말4 (ㅅ, ㅇ) 19호 헷갈리는 낱말5 (ㅈ, ㅊ, ㅌ, ㅎ) 20호 일기 쓰기매일 공부하는 습관을 잡아주는 개인별·능력별 스몰스텝 학습프로그램 가장 많이 틀리는 맞춤법을 재미있게 배우는 기초 받아쓰기 교재 유아에게 한글 맞춤법 교육이 중요한 이유 교양과 지식 습득에 기본이 되는 우리말 교육의 출발점 한글은 세계에서 유일하게, 만든 사람과 창제 원리가 알려진 문자입니다. 그만큼 우리말을 정확하게 표현할 수 있도록 해 주는 우리글로서, 한글 안에는 아름다운 정신과 과학적인 원리가 숨어 있습니다. 한글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한 아이들이 한글 맞춤법의 원리를 경험하고 바르게 익히는 것은 교양과 지식 습득에 기본이 되는 우리말 교육의 출발점이 될 수 있습니다. 한글 맞춤법 학습, 어떻게 해야 할까? 놀이로 배우는 초등 필수 맞춤법 이 시기의 모든 학습은 호기심과 흥미가 중요합니다. 흥미가 유지되어야 반복 학습이 가능하고, 이를 통해 배움의 성취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원리 한글 맞춤법 받아쓰기 기초 편>에 이은 <원리 한글 맞춤법 받아쓰기 심화 편>은 다양한 놀이 활동 구성으로 아이가 호기심을 느끼며 맞춤법 학습에 집중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유아 홈스쿨링 통합 한글 받아쓰기 교재 가장 많이 틀리는 맞춤법을 완벽하게 이해하는 <원리 한글 맞춤법 받아쓰기 심화 편> 20권 세트 <원리 한글 맞춤법 받아쓰기 심화 편>은 7~8세 아이의 눈높이에 맞춘 놀이 활동 교재입니다. 현직 초등학교 교사의 커리큘럼으로, 앞 글자 받침이 뒤로 가서 소리 나는 연음에서부터 자음 동화와 구개음화와 같은 각종 음운 변동과 헷갈리는 낱말, 일기 쓰기까지 망라하여 총 20권으로 구성하였습니다. 매일매일 새로운 문제를 통해 다양한 활동을 제시하여 지루하지 않게 학습할 수 있습니다. 꾸준한 반복 학습으로 한글 맞춤법 실력을 쌓아 가는 한편, 집중력과 문장력, 운필력을 함께 발달시킬 수 있는 받아쓰기 교재입니다. ★ 원리 한글 맞춤법 받아쓰기 시리즈 소개 <원리 한글 맞춤법 받아쓰기>는 ‘기초 편’과 ‘심화 편’ 총 2세트인 학습지로 각 세트는 20권씩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 시리즈는 초등학교 취학 전 아이들이 기초적인 한글 맞춤법을 익히고 가장 많이 틀리는 맞춤법은 받아쓰기를 통해 반복적으로 연습하여 맞춤법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기초 편’은 받침 없는 말부터 시작하여 쌍자음, 이중모음, 띄어쓰기와 문장 부호까지 단계적으로 차근차근 익힐 수 있도록 개발되었으며, ‘심화 편’은 연음 법칙, 자음 동화, 구개음화, 헷갈리기 쉬운 말을 정리하고 익힐 수 있도록 개발되었습니다. 재미있는 놀이 활동을 하다 보면 맞춤법 실력이 향상되는 학습지 아이는 언어 폭발기를 거쳐 7세 무렵에는 한글의 모양과 쓰기에 관심을 가지게 됩니다. <원리 한글 맞춤법 받아쓰기>는 아이가 흥미를 유지하면서 한글 맞춤법을 자연스럽게 학습할 수 있도록 아이의 수준에 맞는 다양한 놀이 활동으로 구성된 학습지입니다. 스티커 붙이기, 숨은그림찾기, 선 잇기, 미로 찾기, 색칠하기 등의 놀이 활동에 받아쓰기를 접목하여 아이가 쓰기 활동에 부담을 느끼지 않고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습니다. 초등 필수 맞춤법으로 초등 교과 과정의 받아쓰기를 미리 경험 <원리 한글 맞춤법 받아쓰기>를 통해 초등 교과 과정에서 경험하게 될 받아쓰기를 미리 경험할 수 있습니다. 1호부터 20호까지 각 권의 마지막 두 페이지에는 앞에서 학습한 맞춤법을 받아쓰기 활동으로 최종 복습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받아쓰기는 듣기 능력과 집중력, 이해력, 쓰기 능력 등이 종합적으로 요구되는 활동입니다. 매일 꾸준히 받아쓰기를 하면서 이러한 종합적인 능력을 기를 수 있고, 초등 교과 과정을 선행할 수 있습니다. 운필력과 협응력 향상에 도움 스마트폰과 PC 사용이 일반화되면서 필기도구로 직접 글씨를 쓰는 일이 줄어드는 현상은 성인부터 어린이까지 예외가 없습니다. 하지만 한글을 처음 학습하는 시기에 손으로 글자를 쓰면서 운필력과 협응력을 기르는 것은 사고력과 이해력 발달에도 큰 도움이 됩니다. 생활 속에서 틀리기 쉬운, 경험 빈도수가 높은 낱말 학습 아이의 경험은 ‘나’에서 시작되어 ‘주변 세계’로 점점 확장되어 갑니다. 이러한 경험의 순서와 폭에 맞추어 아이에게 익숙한 빈도의 낱말, 아이가 경험할 법한 상황 위주의 문장으로 구성했습니다. 따라서 아이가 학습에 좀 더 몰입하고 자신의 상황에 대입하여 사고를 확장할 수 있습니다. 기초 편에 이은 맞춤법의 기본 원리에 따른 단계별 학습 심화 편 1호부터 20호까지 학습의 난이도를 차근차근 높여 갈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앞 글자의 받침이 뒤로 가서 소리 나는 연음 법칙을 시작으로 자음 동화와 구개음화, 거센소리되기, 된소리되기와 같은 각종 음운 변동, 헷갈리는 낱말, 일기 쓰기 등을 단계적으로 학습합니다. 유아의 집중 시간에 맞춘 구성으로 자신감을 길러 주는 자기 주도 학습지 하루에 4페이지씩 10분, 한 주에 한 권씩 마무리하며 아이가 최대한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개발했습니다. 본문의 선명하고 귀여운 그림은 시각을 자극하며 아이의 상상력 발달을 돕습니다. 아이는 호기심을 가지고 즐겁게 문제를 해결해 나가며 자신감을 기를 수 있습니다.
카드캡터 체리 멀티플 스티커북
학산문화사(단행본) / 학산문화사 편집부 (지은이) / 2018.10.25
6,000원 ⟶ 5,400원(10% off)

학산문화사(단행본)유아놀이책학산문화사 편집부 (지은이)
동글동글 볼록볼록 입체감 있는 "물방울 스티커", 보들보들 말랑말랑 부드러운 촉감으로 사로잡는 "캐스팅 스티커", 반짝반짝 빛나는 개성만점 "홀로그램 스티커", 샤이닝 보석처럼 포인트 주기에 안성맞춤인 "쥬얼리 스티커", 캐릭터 친구들로 내 이름에 포인트를 주는 "네임 스티커 1-2" 등 다양하고 멋진 여섯 가지의 캐릭터 스티커로 구성된 멀티플 스티커북이다.꿈의 열쇠와 투명한 카드에 이끌려 체리의 새로운 이야기가 시작된다! 중학생이 되어 돌아온 체리! 사쿠라 카드 사건으로부터 평범한 일상을 계속해오던 사쿠라의 앞에 알 수 없는 기묘한 꿈이 계속된다. 일본으로 복귀한 리, 그리고 의문의 전학생, 마지막으로 사쿠라 카드의 감당하기 어려운 변화는 체리를 다시 카드 캡터의 길로 밀어 넣게 되는데..?? 다양하고 즐거운 스토리로 돌아온 카드캡터 체리를 다양하고 알찬 멀티플스티커북으로 만나보세요! 카드캡터 체리의 스페셜한 스티커 나만의 스페셜 꾸미기 아이템으로 강추! 다양하고 알찬 구성의 카드캡터 체리 멀티플스티커북을 만나보세요! 동글동글 볼록볼록 입체감 있는 "물방울 스티커" 보들보들 말랑말랑 부드러운 촉감으로 사로잡은 "캐스팅 스티커" 반짝반짝 빛나는 개성만점 "홀로그램 스티커" 샤이닝 보석처럼 포인트 주기에 안성맞춤 "쥬얼리 스티커" 캐릭터 친구들로 내 이름에 포인트를 팍팍! "네임 스티커1-2" 이렇게 다양하고 멋진 여섯 가지의 캐릭터 스티커로 구성된 멀티플스티커북! 아이들에게 인기만점이겠죠?!
마르타는 진짜진짜 용감해
책과콩나무 / 카타리나 그로스만-헨젤 글.그림, 유혜자 옮김 / 2010.04.10
11,000원 ⟶ 9,900원(10% off)

책과콩나무창작동화카타리나 그로스만-헨젤 글.그림, 유혜자 옮김
책콩 그림책 시리즈 1권. 상상력이 풍부하고 동물을 좋아하는 아이들, 아이의 엉뚱한 말이나 상상을 쓸데없는 일이라고 치부하는 부모님들을 위한 그림책이다. 그림책을 한 장씩 넘길 때마다 추가되는 동물들, 그리고 그림책을 한 장씩 넘길 때마다 곳곳에 숨어 있는 동물들을 찾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다.상상력이 풍부하고 동물을 좋아하는 아이들, 아이의 엉뚱한 말이나 상상을 쓸데없는 일이라고 치부하는 부모님들을 위한 그림책입니다. 밤새 정글 꿈을 꾸고 아침에 일어난 마르타에게 이상한 일이 일어납니다. 아침을 먹을 때도, 부모님과 외출하려고 집을 나설 때도, 횡단보도를 건너거나 버스를 타거나 놀이터에서 놀 때도 자꾸만 동물들이 나타납니다. 하지만 마르타의 엄마 아빠는 동물들이 눈에 보이지 않나 봅니다. 마르타가 아무리 동물들 이야기를 해도 부모님은 마르타의 말을 들어 주지 않고 마르타가 쓸데없는 상상을 너무 많이 해서 그렇다고 말합니다. 마르타의 눈에는 보이는 동물들이 왜 부모님에게는 보이지 않는 걸까요? 진짜 부모님 말대로 마르타가 쓸데없는 상상을 너무 많이 해서 그런 걸까요? 아니면……. 아이의 엉뚱한 말이나 상상을 쓸데없는 일이라고 치부하는 부모님들을 위한 그림책! 이 세상 모든 부모님들에게 가장 소중한 것은 무엇일까요? 아마 열이면 열, 백이면 백, 모두가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은 자신의 아들딸을 꼽을 것입니다. 그렇기에 이 세상 모든 부모님들은 자신의 아이가 좋은 환경에서 자라기를 소망합니다. 좋은 집에서 값비싼 옷을 입히고, 맛있는 음식을 먹이며 수많은 장난감을 안겨 줍니다. 사랑을 듬뿍 담아서 말입니다. 하지만 그것으로 아이들은 진정 행복할까요? 책과콩나무에서 펴낸 그림책 『마르타는 진짜진짜 용감해』(책과콩나무, 2010)에서 그 해답을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마르타’도 무엇 하나 부족한 것이 없습니다. 자신을 사랑하는 부모님이 있고, 많은 장난감과 책과 인형이 있고, 옷이 없어 헐벗거나 음식이 없어 배를 곯거나 하지도 않습니다. 하지만 어느 날 아침, 마르타에게 이상한 일이 일어납니다. 자꾸만 눈앞에 동물들이 보입니다. 아침을 먹는데 뱀이 나타나 빵을 훔쳐가고, 외출을 하려고 집을 나서는데 고릴라가 자기를 보고 인사합니다. 하지만 마르타의 엄마 아빠는 동물들이 눈에 보이지 않나 봅니다. 마르타가 아무리 이야기를 해도 마르타의 말을 들어 주지 않습니다. 심지어 마르타가 쓸데없는 상상을 너무 많이 해서 그렇다고 말하기도 합니다. 마르타의 눈에는 보이는 동물들이 왜 부모님에게는 보이지 않는 걸까요? 진짜 부모님 말대로 마르타가 쓸데없는 상상을 너무 많이 해서 그런 걸까요? 아이들은 기본적으로 상상하기를 좋아합니다. 그리고 아이들의 상상력을 키워 주어야 한다는 사실 또한 부모님들은 기본적으로 인지하고 있는 사실입니다. 하지만 현실에서는 다른 경우가 많습니다. 아이가 엉뚱한 질문을 했을 때, 혹시 어떻게 대답하시나요? 바쁘다는 핑계로, 어른의 입장에서 볼 때 말도 안 되는 이야기라고 핀잔을 주거나 윽박지르지는 않는지요? 우리 아이들에게는 좋은 집보다 더, 값비싼 옷보다 더, 맛있는 음식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아이의 눈높이에서 아이의 말을 들어 주려는 태도입니다. 아이가 아무리 엉뚱한 질문을 하더라도, 얼토당토않은 말을 하더라도 아이의 말을 끝까지 들어주고, 아이의 의견을 존중해 주는 것이 더욱 더 중요합니다. 상상력이 풍부하고 동물을 좋아하는 아이들을 위한 그림책! 우리의 현실 세계에서 뱀, 고릴라, 얼룩말, 원숭이, 기린, 호랑이 들을 보기란 쉽지 않는 일입니다. 이런 동물들을 보려면 동물원에나 가야 합니다. 하지만 부모님 눈에는 보이지 않는 이런 동물들이 마르타의 눈에는 보입니다. 왜 마르타 눈에만 보이는 걸까요? 마르타가 상상력이 풍부한 아이여서 그럴까요? 아마 대부분의 어른들은 그렇게 생각할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아이들의 생각은 다릅니다. 실제로 우리의 현실 세계에서도 이런 동물들이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마르타는 진짜진짜 용감해』는 상상력이 풍부하고 동물을 좋아하는 아이들을 위한 그림책입니다. 그림책을 한 장씩 넘길 때마다 추가되는 동물들, 그리고 그림책을 한 장씩 넘길 때마다 곳곳에 숨어 있는 동물들을 찾는 재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부모님 눈에는 동물들이 너무나 꼭꼭 숨어 눈에 잘 띄지 않는다고요? 그럼 우리 아이에게 찾아달라고 부탁해 보세요.
집에 뭐가 있지?
비룡소 / 안느 구트망 글, 게오르그 할렌스레벤 그림 / 2001.11.14
6,000원 ⟶ 5,400원(10% off)

비룡소유아학습책안느 구트망 글, 게오르그 할렌스레벤 그림
장난꾸러기 \'가스파르\'와 \'리자\'를 따라 거실->욕실->부엌->방으로 이동하면서 집 안에 무슨 물건이 있는지 보여 준다. 캐릭터들의 동선에 따라 이동하는 화면은 집안 구석구석을 훑는 듯한 느낌을 준다. 전화기, 텔레비전, 냉장고, 청소기, 이불, 자명종 등 일상에서 접하고 쓰는 물건들이어서 아이들에게는 흥미롭다. 더구나 캐릭터들이 직접 물건을 사용해 집안일을 하는 장면을 보여 줌으로써 물건들의 쓰임새까지 알 수 있다.상상의 캐릭터 \'가스파르\'와 \'리자\'가 보여 주는 낱말 그림책이 나왔다. 사람들에게 즐거움과 꿈을 주고 싶어 만들었다는 이 캐릭터는 초안부터 완성까지 부부가 함께 작업했다. \'가스파르\'와 \'리자\'는 엉뚱하지만 자발적이고 활동적인 성격을 가지고 있다. 이 캐릭터들은 이미『가스파르와 리자 이야기』시리즈로 세계 어린이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가스파르와 리자 이야기』는 1999년 프랑스에서 처음 출간된 이후 미국, 독일, 일본 등에서도 번역 출간돼 세계적 명성을 얻은 시리즈이다. 비룡소에서도 올해 총6권이 출간되었다. 이 시리즈가 5-6세 아이들이 보는 이야기 중심의 책이라면, 낱말 그림책은 이제 막 사물을 인지하고 언어를 배우는 영·유아들에게 이미지로 단어를 익힐 수 있도록 도와주는 그림책이다. 이 책은 \'운송 수단\', \'동물\', \'집에 있는 물건\'을 소재로 구성됐다. 왼쪽 면에는 네 컷의 그림이, 오른 쪽 면에는 한 컷의 그림이 있어 각 다섯 개의 단어를 설명해 준다. 오른쪽 면에는 그림과 함께 묻고 답하는 식의 재미있는 글이 있다. 여러 사물과 단어에 대한 호기심이 강한 2-3세 아이들에게 이야기가 있는 그림책처럼 읽어줄 수 있다. 더구나 주제별로 묶어 놓은 단어들은 다양한 공간에서 볼 수 있는 사물들이어서 유아들에게 재미있는 볼거리를 제공한다. 『1. 무얼 타고 가지?』에서는 주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운송 수단부터 상상의 세계에 나오는 마법의 양탄자까지, 『2. 무슨 동물이지?』에서는 애완 동물부터 농장 동물, 그리고 야생 동물까지 다양한 동물들이 등장한다. 마지막으로『3. 집에 뭐가 있지?』에서는 집 안 곳곳에서 볼 수 있는 전기 제품, 생활 용품들을 보여 준다. 이 책의 그림들은 단어에 대한 설명뿐만 아니라 풍부한 배경을 보여 줘 단어가 가지는 이미지까지 전달한다. 따라서 단순하고 평면적 그림과 단어의 나열로 구성된 학습용 단어장과는 큰 차이가 있다. 동적인 화면 구성과 캐릭터들의 표정, 그리고 행동을 따라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단어를 이해할 수 있다.
타미노 왕자와 마술 피리
마루벌 / 에카르트 헨샤이트 글, 미하엘 조바 그림 / 2008.05.02
12,000원 ⟶ 10,800원(10% off)

마루벌창작동화에카르트 헨샤이트 글, 미하엘 조바 그림
격조 높은 그림과 함께 더 쉽고 재미있게 만나는 오페라 마술피리. 모차르트가 작곡한 『마술 피리』는 아름답고 풍부한 선율의 음악과 초현실적이고 환상적인 이야기가 어우러진, 서양 오페라사에서 손꼽히는 수작입니다. 『타미노 왕자와 마술 피리』는 난해하고 긴 『마술 피리』를 어린이들이 좀 더 쉽게 만날 수 있도록 해 주는 책으로 개성 넘치는 다양한 인물들이 등장합니다. 타미노 왕자와 파미노 공주에게서는 진실한 사랑의 힘이 어떤 어려움도 이겨 낼 수 있다는 감동을 얻으며, 자라스트로나 밤의 여왕을 통해서는 선과 악에 대한 철학적 고민에 빠져들기도 하지요. 새 사냥꾼 파파게노에게서는 웃음과 재치를 엿볼 수 있습니다. 오페라를 어린이 수준에 맞는 글과 아름다운 그림으로 새롭게 만들어 낸 이 책은 덧붙이는 글을 통해 오페라에 대한 설명과 『마술 피리』에 관한 다양한 정보를 알려 줌으로써 어린이들의 예술적 소양을 높이는 데 도움을 줍니다. 더불어, 아름다운 일러스트로 유명한 미하엘 조바는 유머와 낭만, 황홀함이 살아 있는 일러스트를 선보입니다. 하늘에서 별빛에 휩싸인 채 나타나는 밤의 여왕, 마술 피리 소리에 맞춰 춤추는 사람만한 곤충들, 현명한 사람들이 사는 수많은 책들의 신전 등 격조 높은 유화풍의 일러스트로 오페라 『마술 피리』의 화려한 무대를 그대로 옮겨 놓은 것 같은 이 책은 어린이들이 모차르트의 아름다운 음악을 시각적으로 즐길 수 있는 색다른 기회를 제공합니다.
엄마 까투리 스티커 놀이북
학산문화사(단행본) / 학산문화사 편집부 (지은이) / 2019.12.10
6,500원 ⟶ 5,850원(10% off)

학산문화사(단행본)유아놀이책학산문화사 편집부 (지은이)
아이들이 좋아하는 게임과 스티커놀이를 접목시켜 IQ와 EQ를 향상시키는 놀이북이다. 스티커를 붙이는 동작이 손가락의 소근육 활동을 늘게 해 집중력을 길러 주고, 인지능력을 키워주는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된 제품이다.스티커 3장, 내지 32p이제 까투리 가족은 숲 속을 벗어나, 더 넓고 신기한 자연 세계를 만나게 됩니다. 왁자지껄한 바닷길 시장에서부터, 호박 축제가 한창인 호박벌 마을, 지친 여행객들을 위한 땅속 미어캣 호텔까지! 오늘은 또 어디서, 어떤 친구를 만나게 될까요? 자연 속에서 엄마와 함께 신나게 웃고 즐기며, 꺼병이들은 무럭무럭 자라납니다. 한 권에 여러 가지 다양한 활동들이 가득! 재미있는 스티커 놀이도 함께 즐겨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캐릭터로 다양한 활동들을 통해 지능을 향상시키는 EQ, IQ 개발 프로그램입니다. 하나, 좋아하는 캐릭터가 가득가득 들어있는 스티커가 3장이나! 캐릭터 스티커가 알차게 들어 있어 아이들에게 인기 만점! 스티커 놀이를 하면서 손가락의 소근육 활동이 늘어나 집중력과 사고력을 길러 줍니다. 둘, 우리 아이 자신감과 성취감도 쑥쑥! 재미있는 게임을 통해 문제를 스스로 해결함으로써 자신감과 성취감을 길러 주며 부모님 또는 친구와 함께 하는 건강한 게임은 아이들의 성장 발달에 좋은 영향을 줍니다.
우리들의 흥겨운 밴드
느림보 / 베라 B. 윌리엄스 지음, 최순희 옮김 / 2005.05.16
8,500원 ⟶ 7,650원(10% off)

느림보창작동화베라 B. 윌리엄스 지음, 최순희 옮김
* 《b》이 책의 줄거리《/b》 * 로사의 집 커다란 유리병 저금통은 지난번 로사의 생일 선물을 사고 난 뒤로 다시 채워질 줄을 모릅니다. 할머니와 엄마와 함께 앉아 있곤 하던 장미꽃무늬 안락의자도 비어 있을 때가 많고요. 모두 할머니가 편찮으시기 때문이지요. 그래서 생일 선물로 받은 아코디언도 요즘은 통 연주할 기회가 없어요. 엄마와 로사, 아이다 이모, 샌디 이모부까지 전부 할머니 병간호에 정신이 없거든요. 그렇지만 가끔 로사의 친구 레오라와 제니, 매가 집에 놀러 오면 같이 할머니께 연주를 해 드리곤 합니다. 할머니는 특히 어릴 적 마을에서 듣곤 하셨던 옛 노래를 좋아하시지요. 그렇게 조금은 우울한 날들이 계속되던 중, 로사에게 유리병 저금통을 다시 채울 좋은 방법이 떠올랐어요. 바로 친구들과 함께 밴드를 만들어 연주를 하는 것이지요. 그러면 공연에서 받은 수고비로 유리병 저금통을 조금이나마 채울 수 있을 테니까요. 할머니도 좋은 생각이라고 거들어 주시자, 로사는 신이 나서 친구들에게 연락을 합니다. 로사의 이 사랑스러운 계획은 정말 성공할 수 있을까요? * 《b》이 책의 특징《/b》 * 칼데콧 아너 상 수상작가 베라 B. 윌리엄스가 전하는 또 하나의 따뜻한 가족 이야기! ≪우리들의 흥겨운 밴드≫는 베라 B. 윌리엄스의 전작 ≪엄마의 의자≫와 ≪내게 아주 특별한 선물≫에 이어지는 이야기입니다. 가족의 소중함과 소박한 일상의 행복을 우리에게 전해 주었던 두 작품과 마찬가지로, ≪우리들의 흥겨운 밴드≫ 역시 읽는 내내 입가에 엷은 미소가 떠나지 않는 따뜻하고 사랑스러운 이야기입니다. 어린 로사가 가족들을 생각하는 기특하고 예쁜 마음씨는 이미 앞의 두 작품에서도 충분히 나타났지요. 그러나 이번 작품 속의 로사는 좀 더 철이 들었다고 할까요? 전편에서의 천진난만한 아이 이미지와 더불어, 이제는 가족의 생계를 함께 걱정하는 어엿한 가족의 일원으로서의 모습까지 엿보입니다. 할머니 병간호 때문에 경제적으로 힘든 엄마를 돕기 위해 친구들과 밴드를 만들어 공연을 할 계획을 세우고, 공연에서 받은 수고비로 유리병 저금통을 채우며 기뻐하는 로사의 모습은 이루 말할 수 없이 사랑스럽습니다. 그 모습은 책을 읽는 아이들뿐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감동과 귀감이 되어 다가올 것입니다. 세 편에 걸쳐 계속되는 베라 B. 윌리엄스의 따뜻한 가족 이야기, 이 소박한 이야기에서 전해지는 커다란 행복이 책을 읽는 사람들의 집안 곳곳에도 자연스레 스며들었으면 좋겠습니다.
소풍 가자
사계절 / 안나 클라라 티돌름 글.그림, 서애경 옮김 / 2012.01.10
9,800원 ⟶ 8,820원(10% off)

사계절창작동화안나 클라라 티돌름 글.그림, 서애경 옮김
사계절 아기그림책 시리즈 2권. 독자가 직접 자신의 목소리로 책 속 주인공과 말을 주고받는 대화 구조로 구성되어 있다. 독자는 책 밖에 있는 동시에 책 속으로 들어와 주인공, 곰돌이에게 말을 걸고 있는 것이다. 화자의 변화는 글자 색으로 구분했다. 검은 색 문장은 독자의 대사이고, 자주색 문장은 곰돌이의 말이다. <소풍 가자!>에서는 독자는 곰돌이와 함께 소풍을 떠난다. 소풍을 떠나기 전, 어떤 것을 가져가야 하는지 곰돌이에게 알려 주기도 하고, 곰돌이 대신 무거운 가방을 들어주기도 한다. 매번 읽을 때마다 다르게 읽을 수 있는 열린 구조의 그림책으로, 독자는 새로운 그림책 형식을 체험하게 될 것이다.<두드려 보아요>의 후속작, <생일 축하해!>, <소풍 가자!> 안나 클라라 티돌름의 전작인 <두드려 보아요>는 전 세계적으로 큰 성공을 거둔 베스트셀러로, 우리나라에서도 1993년 초판이 발행된 이후 지금까지도 꾸준하게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이렇게 오랜 세월 동안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은 데에는 타당한 이유가 있습니다. 바로 수동적으로 책읽기에 익숙한 독자를 책읽기에 직접 참여시키기 때문입니다. <두드려 보아요>에서 작가는 반복적으로 여러 색의 문을 클로즈업으로 보여 줌으로써, 독자가 직접 문 그림을 두드려 보도록 유도하고 있습니다. 독자로 하여금 책과 끊임없이 상호 작용하게 하는 것이지요. 이런 의도는 이번 신작에서 더욱 확연하게 드러납니다. 이제 독자는 직접 책 속으로 들어가 작품을 완성하는 주체가 됩니다. 독자가 주인공에게 말을 거는 독특한 그림책 <생일 축하해!>와 <소풍 가자!>는 독자가 직접 자신의 목소리로 책 속 주인공과 말을 주고받는 대화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독자는 책 밖에 있는 동시에 책 속으로 들어와 주인공, 곰돌이에게 말을 걸고 있는 것입니다. 화자의 변화는 글자 색으로 구분했습니다. 검은 색 문장은 독자의 대사이고, 자주색 문장은 곰돌이의 말입니다. 독자는 주인공 곰돌이와 대화를 나누면서, 상황에 직접적으로 반응하고 대화를 이끌어 갑니다. <생일 축하해!>에서 독자는 생일을 맞은 곰돌이를 관찰하는 게 아니라, 곰돌이와 더불어 여러 차례 생일 파티를 겪게 됩니다. 아무것도 모르고 잠을 자고 있는 곰돌이를 깨우는 것도 독자의 몫이고, 어린이집 친구들이 곰돌이 생일을 몰라 줄 때는 곰돌이를 위로하기도 합니다. 또한 <소풍 가자!>에서는 독자는 곰돌이와 함께 소풍을 떠납니다. 소풍을 떠나기 전, 어떤 것을 가져가야 하는지 곰돌이에게 알려 주기도 하고, 곰돌이 대신 무거운 가방을 들어주기도 합니다. 매 상황을 따라가다 보면 마치 책읽기가 2인극을 연출하는 것과 비슷합니다. 목소리를 바꾸어 ‘나’와 ‘곰돌이’의 역할을 왔다 갔다 할 뿐만 아니라 읽을 때마다 그때그때 다양하게 변화를 줄 수 있는 연극적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같은 문장이라도 어떻게 읽느냐에 따라 다양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기 때문이지요. 예를 들어 <생일 축하해!>에서 친구들이 생일을 몰라 줘서 실망한 곰돌이에게 ‘조금만 기다려 봐.’ 하고 말을 건넬 때, 정말로 위로하는 듯 말할 수도 있고, 내심 무심한 듯 말을 건넬 수도 있습니다. 독자는 모든 대사에 자기 느낌을 덧씌워서 이야기를 완성하는 것입니다. 매번 읽을 때마다 다르게 읽을 수 있는 열린 구조의 그림책으로, 독자는 새로운 그림책 형식을 체험하게 될 것입니다. 독자를 메인 캐릭터로 삼는 편안한 그림 주인공인 곰돌이는 평범한 캐릭터입니다. 어느 집에나 하나쯤 있을 법한 곰돌이 인형입니다. 작가는 캐릭터에 큰 힘을 싣지 않았을 뿐더러 기존의 그림책보다 훨씬 가볍게 그림을 그렸습니다. 선도 가늘고 채색도 짙지 않습니다. 작가는 좀 더 편안한 그림으로 독자에게 가깝게 다가가려고 한 것 같습니다. 실제로 작가는 캐릭터에 크게 비중을 두지 않는 이유에 대해서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나는 책 속에 인물(캐릭터)이 없다면, 아이들이 더욱 깊숙이 그림과 상호 작용을 하게 된다고 생각해요. 나는 책을 읽는 독자를 메인 캐릭터로 만들고 싶은 거예요. (안나 클라라 티돌름이 평론가 Ulla Rhedin에게 보낸 편지 중에)” 전체적인 그림 톤뿐만 아니라, 장면에서도 독자를 책 속으로 끌어들이는 장치를 엿볼 수 있습니다. <소풍 가자!>에서는 책 속에 독자가 들어와 있음을 교묘하게 드러난 장면이 있습니다. 언덕에서 깔개를 깔고 음식을 먹는 장면에서 보면, 곰돌이와 원숭이의 컵 말고도 다른 컵 하나와 케이크가 보입니다. 바로 독자를 위한 것입니다. 눈 밝은 독자라면, 이 음료와 케이크는 자신의 몫임을 알 것입니다. 작가는 독자를 직접 공간으로 끌어들이는 연출을 통해서, 진정으로 독자를 작품 속 주인공으로 삼고 있는 것입니다. 새롭게 선보이는 ‘사계절 아기그림책’ 이번에 사계절출판사는 다양한 영유아 그림책을 모색하고 창작의 활성화를 위해 ‘사계절 아기그림책’을 선보이게 되었습니다. 톡톡 튀는 콘셉트를 개발하고, 주제와 소재의 폭을 넓혀 영유아 그림책의 새로운 지평을 여는 그림책을 출간하려고 합니다. 0세부터 3세까지, 처음으로 그림책을 접하는 아기들이 정말 좋아할 수 있는 책, 아이들이 먼저 읽어 달라고 뽑아 오는 책을 한 권 한 권 정성스럽게 만들고자 합니다.
내가 좋아하는 시냇가
호박꽃 / 김현태.손상호 글, 이재은 그림 / 2012.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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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꽃도감,사전김현태.손상호 글, 이재은 그림
세밀화로 그린 어린이 자연 관찰 시리즈. 논이나 시냇가에 사는 동물 64종을 실은 세밀화 도감이다. 쉬운 입말로 재미있게 글을 쓰고, 생생한 세밀화와 경쾌한 삽화가 어우러져서 그림책처럼 볼 수 있다. 부록에는 시냇가에서 놀 때 필요한 준비물, 물속 생물을 관찰하는 방법, 물고기 잡는 방법 등 재미있고 알찬 정보가 가득하다. 여느 도감과 달리 얇고 가벼워서 아이가 무릎 위에 올려놓고 보아도 좋다. 책에 나오는 생물들을 발견한 날짜와 장소가 모두 기록된 화천군 산골짜기 풍경도 실려 있다. 김현태, 손상호 작가는 아이들과 함께 시냇가에서 놀고, 물고기와 곤충들을 잡고, 기르고, 요리조리 살펴보며 그림을 그렸다.논우렁이 10쪽 다슬기 11쪽 실지렁이 12쪽 참거머리 13쪽 게아재비 14쪽 물장군 15쪽 송장헤엄치개 16쪽 개미귀신 17쪽 물맴이 18쪽 물땡땡이 19쪽 황산적늑대거미 20쪽 가재 22쪽 참게 23쪽 납자루 24쪽 쉬리 25쪽 붕어 26쪽 잉어 27쪽 모래무지 28쪽 피라미 29쪽 미꾸라지 30쪽 메기 31쪽 산천어 32쪽 꺽지 33쪽 도롱뇽 34쪽 꼬리치레도롱뇽 35쪽 무당개구리 36쪽 두꺼비 37쪽 청개구리 38쪽 맹꽁이 39쪽 참개구리 40쪽 산개구리 42쪽 금개구리 43쪽 황소개구리 44쪽 붉은귀거북 45쪽 남생이 46쪽 자라 47쪽 아무르장지뱀 48쪽 유혈목이 50쪽 쇠살모사 52쪽 시냇가에서 놀아요 54쪽 시냇가에 살아요 56쪽 찾아보기 58쪽 참고한 자료 59쪽다양한 생명체가 살고 있는 시냇가 시냇물은 작은 물줄기지만, 많은 생명체를 품고 있어요. 돌 밑에는 가재가 살고, 모랫바닥에는 모래무지가 살아요. 돌돌돌 여울에는 쉬리가 있고요, 잔잔한 물가에는 물맴이가 맴돌아요. 봄에는 개구리가 알을 낳으러 찾아오고요, 스르르 꽃뱀이 개구리 뒤를 쫓아다니지요. 이 책에는 논이나 시냇가에 사는 동물 64종을 실었습니다. 물과 뭍의 생태계가 이어진 곳 물속이나 물가에 사는 동물들은 사는 모습이 특이해요. 게아재비나 물장군은 꽁무니를 물 밖에 내놓고 숨을 쉬어요. 물에 사는 올챙이는 아가미로 숨을 쉬지만, 개구리가 되면 뭍으로 올라가 허파로 숨을 쉬어요. 자라는 물속에서 살지만 물 밖으로 나와 알을 낳지요. 논과 시냇가는 물과 뭍이란 다른 환경의 생태계가 연결된 곳이에요. 그래서 물에 사는 동물 혹은 물과 뭍을 오가며 독특하게 적응한 생물들이 살아가는 재미있는 곳이지요. 놀며 관찰하며 쓰고 그린 이야기 글을 쓴 김현태, 손상호 선생님은 오랫동안 시냇가를 찾아다녔어요. 뱀을 관찰하다가 독사한테 세 번이나 물리기도 했대요. 그림을 그린 이재은 선생님은 강원도 산골의 시냇가에서 살아요. 아이들과 함께 시냇가에서 놀고, 물고기와 곤충들을 잡고, 기르고, 요리조리 살펴보며 그림을 그렸어요. 세밀화로 그린 시냇가 관찰 그림책 찰방찰방 시냇가에 발을 담그고 물장난을 하는 기분으로 <내가 좋아하는 시냇가>를 보세요. 여느 도감과 달리 얇고 가벼워서 아이가 무릎 위에 올려놓고 보아도 좋아요. 쉬운 입말로 재미있게 글을 쓰고, 생생한 세밀화와 경쾌한 삽화가 어우러져서 그림책처럼 볼 수 있어요. 부록에는 시냇가에서 놀 때 필요한 준비물, 물속 생물을 관찰하는 방법, 물고기 잡는 방법 등 재미있고 알찬 정보가 가득하고, 책에 나오는 생물들을 발견한 날짜와 장소가 모두 기록된 화천군 산골짜기 풍경도 실려 있어요. -<내가 좋아하는 시냇가> 중에서 거머리는 몸의 앞뒤 쪽에 빨판이 있어서 착 달라붙을 수 있어. 옮겨 다닐 때는 뒤 빨판을 붙이고 몸을 죽 늘인 뒤에, 앞 빨판을 붙이고 몸을 오므리면서 뒤 빨판을 떼. 헤엄을 칠 때는 물결을 타듯이 온몸을 살랑거려. 쉬리는 날씬하고 비늘이 알록달록 고와. 여울에서 산다고 ‘여울각시’라고도 해. … 여울에 살 때는 비늘 색이 매우 곱지만, 기르려고 어항에 담아 두면 빛을 잃기가 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