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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섬 독도네 보물 바위
연두세상 / 심수진 (지은이), 안준석 (그림) / 2019.10.25
13,500
연두세상
창작동화
심수진 (지은이), 안준석 (그림)
보물섬 독도네 2권. 국가지질공원으로 지정된 독도의 지질명소인 숫돌바위, 삼형제굴바위, 천장굴, 독립문바위를 의인화, 캐릭터화한 이야기다. 6살 별이가 보물섬 독도에서 보물찾기 놀이를 하는 과정에서 수백 만 년이라는 긴 시간의 흔적을 고스란히 담고 있는 독도의 우수한 지질학적 가치를 발견하고, 그 소중함을 느끼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동화로 독도를 처음 만나는 어린이들에게 실제 독도의 모습을 보여주고, 소개하기 위해 각 권마다 독도의 땅과 하늘과 바다에 대한 내용을 사진 자료와 함께 부록 페이지로 구성, 책 뒤쪽에 수록하였고 해당 분야 권위자로부터 내용 감수도 받았다.「보물섬 독도네 보물 바위」 “어린이의 눈높이로 아름답고 소중한 독도의 땅과 하늘과 바다의 보물을 만나보아요!” 국내 최초로 기획된 독도 창작그림동화 시리즈! 국내 최초로 독도와 독도의 자연환경을 독도네 가족으로 의인화, 캐릭터화! 소중한 우리 섬 독도를 가족동화의 형태로 만나는 우리 아이 첫 독도동화! 독도가 왜 보물섬인지 ‘독도의 땅, 하늘, 바다’를 통해 알려주는 어린이 눈높이 독도 스토리! ‘한국해양과학기술원 독도전문연구센터’, ‘(재)독도재단’, ‘사이버외교사절단 반크’, ‘독도 전문 학자’의 감수 및 추천작! 천연기념물 제336호 독도 천연보호구역의 아름다움과 소중함을 어린이의 눈높이에서 즐겁게 알려주고자 기획된 제2권 「보물섬 독도네 보물 바위 (글 심수진 | 그림 안준석)」 가 10월 25일 독도의 날을 맞아 출간되었습니다. 는 독도의 개념을 처음 접하는 유아동이 보다 쉽고 재미있게 독도를 알아가고, 독도와 자연스럽게 친해지는 데 의미를 두고 기획된 독도 창작그림동화로서 지난해 출간된 제1권 「보물섬 독도네 가족들」을 포함, 총 4권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는 어린이의 눈높이로 보다 친근하게 독도와 만나기 위해 독도와 독도의 자연환경을 의인화, 캐릭터화해 가족동화의 형태로 스토리를 구성한 것이 가장 큰 특징입니다. 제1권 「보물섬 독도네 가족들」은 독도 가족의 초대를 받은 6살 꼬맹이 별이가 보물섬 독도네 가족들을 차례로 만나면서 독도에 대해 알아가는 이야기입니다. 독도가 왜 보물섬인지 궁금한 별이에게 독도네 가족들은 독도에서 보물찾기 놀이를 해볼 것을 제안하고, 별이는 2, 3, 4권에서 펼쳐지는 보물찾기 놀이를 통해 독도의 땅과 하늘과 바다가 품고 있는 소중한 보물들을 만나게 됩니다. 동화책과 동화앱으로 동시 출간되었던 제1권 「보물섬 독도네 가족들」은 2018 대한민국 전자출판대상 우수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이번에 출간된 제2권 「보물섬 독도네 보물 바위」는 국가지질공원으로 지정된 독도의 지질명소인 숫돌바위, 삼형제굴바위, 천장굴, 독립문바위를 의인화, 캐릭터화한 이야기입니다. 6살 별이가 보물섬 독도에서 보물찾기 놀이를 하는 과정에서 수백 만 년이라는 긴 시간의 흔적을 고스란히 담고 있는 독도의 우수한 지질학적 가치를 발견하고, 그 소중함을 느끼는 과정을 그리고 있습니다. 동화로 독도를 처음 만나는 어린이들에게 실제 독도의 모습을 보여주고, 소개하기 위해 각 권마다 독도의 땅과 하늘과 바다에 대한 내용을 사진 자료와 함께 부록 페이지로 구성, 책 뒤쪽에 수록하였고 해당 분야 권위자로부터 내용 감수도 받았습니다. 한국콘텐츠진흥원 제작지원 사업에 선정된 작품이며, 한국해양과학기술원 독도전문연구센터, (재)독도재단,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 및 독도 전문학자들께서 추천사를 보내주셨고, 다양한 독도 유관기관에서 자료 및 사진 도움을 주셨습니다. 는 어린이들이 독도의 자연과 환경을 가족 같은 마음으로 만나보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획되었습니다. 대한민국의 아침 해가 가장 먼저 떠오르는 희망의 땅 독도의 이야기를 나라의 희망인 어린이들과 보다 즐겁게 나누는 데 의미를 두었습니다. 우리 어린이들이 독도가 얼마나 아름답고 소중한 섬인지를 함께 느끼고, 독도를 사랑하는 마음과 갖고 싶은 마음은 어떻게 다른지를 장차 온 세상에 멋지게 보여주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시작하였습니다. 는 은 EBS-TV 인기 유아 안전 애니메이션 의 원작인 를 기획, 제작한 연두세상이 어린이의 마음을 가장 먼저 생각하며 내놓는 ‘어린이 눈높이 독도 창작그림동화’입니다.
스팟과 동물 친구들 : 스팟의 촉감 그림책
베틀북 / 에릭 힐 지음 / 2005.03.01
12,000원 ⟶
10,800원
(10% off)
베틀북
유아놀이책
에릭 힐 지음
아이들이 좋아하는 유명한 강아지 스팟이 나오는 촉감책입니다. 농장에 간 스팟이 다양한 동물들을 만나네요. 표지의 병아리에서부터 젖소, 말, 양, 돼지 그리고 암탉까지. 만나는 동물들과 주변의 사물들을 손끝으로 만지고 느껴 보세요! 부드러운 말의 갈기, 복실복실한 양털, 거칠거칠한 바구니의 촉감까지 다양한 촉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여러 가지 촉감 경험을 할 수 있는 다양한 장치와 짧은 문장으로 된 재미있는 이야기, 밝은 색상의 매력적인 그림으로 어린이의 촉감과 사고 능력 발달을 도와 주는 촉감 그림책입니다.귀여운 스팟과 함께하는 재미있는 이야기! 만지고 느끼며 키우는 오감 발달, 오감 발달을 통해 자라는 사고력! ■ 보고, 듣고, 만지는 재미! 감각 발달과 함께 사고력도 쑥쑥! 태어나서 두 돌 전후까지의 아기에게 감각 발달은 아주 중요합니다. 이 시기의 아기들은 오감을 이용해 세상을 탐색합니다. 아기에게 감각은 세상을 배워 나가는 ‘도구’입니다. 이 ‘도구’를 얼마나 잘 발달시키느냐는 영아기 뿐만 아니라 전 인생에 걸쳐 아주 중요합니다. 감각이 예민할 때 작은 차이를 변별 할 수 있고, 작은 차이를 변별하면서 새로운 사실들을 알 수 있습니다. 이렇게 감각 발달과 함께 사고력도 발달합니다. 감각 발달은 시각, 청각, 촉각, 미각, 후각 등 오감 전체를 발달시켜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오감을 통해 들어온 정보는 한 대상을 보다 풍부하게 이해할 수 있게 합니다. 오감을 통해 풍부하게 익히는 경험이 반복되면 한 감각을 통해서도 다른 감각의 느낌을 경험 할 수 있습니다. 오감을 통해 공감각적으로 대상을 파악해 온 아이라면, 처음 보는 사물이라도 그 사물의 표면에 뾰족한 가시가 그려져 있을 때, 그 사물을 따끔따끔 할 것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러한 과정을 감각의 통합이라고 합니다. 《스팟의 동물 친구들》은 이러한 영아기의 통합적 감각 발달을 돕습니다. 《스팟의 동물 친구들》은 농장의 풍경과 동물들의 모습을 ‘시각’으로 제공합니다. 그리고 “음매!” “히힝!” 등과 같이 동물들의 울음소리를 알려줍니다. 또 동물들과 농장 사물의 느낌을 떠올릴 수 있는 촉감을 제공합니다. 귀여운 스팟이 만들어내는 그림책의 재미와 함께 만지고 느끼며 놀 수 있는 재미를 주는 것입니다. 농장 동물과 사물의 촉감을 느끼며 책을 넘기다보면 어느덧 스팟과 함께 농장에서 생활하고 있는 듯한 나를 발견할 수 있을 것입니다. ■ 영아가 보기 가장 좋은 형태, 보드북! 《스팟의 동물 친구들》은 영아용 그림책인 만큼 영아가 보기 가장 좋은 형태인 양장 보드북의 형태를 하고 있습니다. 아기들은 스스로 그림책을 읽지는 못하지만 아주 어린 나이부터 그림책과 소통합니다. 영아들이 하는 그림책과의 소통은 그림을 손가락으로 가리키며 옹알거리기, 책 만져보기, 그리고 스스로 넘기려고 해 보기 등의 행동으로 나타납니다. 보드북은 얇은 종이로 된 그림책보다 아이들이 넘기며 보기 쉬워 아기와 그림책과의 소통을 돕습니다. 또, 양장 표지는 딱딱한 종이로 이루어져 견고함을 주지만 모서리가 날카로와 어린 영아가 가지고 놀면서 보기에는 위험합니다. 《스팟의 동물 친구들》은 양장 표지의 장점을 살리면서 모서리의 날카로움을 없앴습니다. 엄마는 안심하고 어린 영아는 안전하고 편안하게 볼 수 있는 그림책입니다.
찾아도 찾아도 끝판왕 : 집중력 미로찾기 101
한빛에듀 / 매튜 스캇 (지은이) / 2021.03.25
8,000원 ⟶
7,200원
(10% off)
한빛에듀
유아놀이책
매튜 스캇 (지은이)
쪽!
창비 / 정호선 글.그림 / 2010.07.15
9,500원 ⟶
8,550원
(10% off)
창비
창작동화
정호선 글.그림
창비 아기책 시리즈. ‘뽀뽀’를 소재로 한 아기그림책. 집 안 곳곳 친근한 물건들에 뽀뽀를 하는 주인공의 모습을 통해 아기가 자연스럽게 주변 사물에 눈을 돌리고, 애착을 느끼도록 유도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쪽’이라는 단어만으로 이루어진 단순한 글과 담백한 그림이지만, ‘쪽!’이라는 짧은 단어 하나로 풍성한 이야기를 이끌어내고 있다.사랑스러운 아기와 함께 집 안에서 뽀뽀 놀이 떠나요! 곰돌이 인형에 쪽! 이불에 쪽! 동화책, 강아지, 창문 밖 떠가는 구름에도 모두 쪽! 집 안 곳곳 친근한 모든 것에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가장 쉽고 친밀한 사랑의 표현, “쪽!” 뽀뽀와 같은 친밀한 신체 접촉이 아기의 성장과 감성 발달에 좋은 영향을 미친다는 것은 널리 알려져 있다. 아이들에게는 자신을 보살피는 따뜻한 손길만큼 중요한 것은 없을 것이다. 아기가 잠을 깨어 부모를 찾을 때나 밥을 먹을 때, 즐겁게 놀 때나 불만족스러워 울 때도 부모는 아기에게 뽀뽀를 하며 사랑을 전한다. 아기에게 뽀뽀란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가장 쉽고 친밀한 표현이자 성장을 돕는 보약인 셈이다. 『쪽!』은 ‘뽀뽀’를 소재로 한 아기그림책이다. 집 안 곳곳 친근한 물건들에 뽀뽀를 하는 주인공의 모습을 통해 아기가 자연스럽게 주변 사물에 눈을 돌리고, 애착을 느끼도록 유도한다. ‘쪽!’이라는 짧은 단어 하나로 풍성한 이야기를 이끌어낸 작가의 솜씨가 놀랍다. 사랑하고, 사랑받고 싶은 아기의 마음을 담은 그림책 처음부터 끝까지 ‘쪽’이라는 단어만으로 이루어진 단순한 글과 담백한 그림이지만 사랑스러운 주인공의 모습을 따라가다보면 어느새 책에 몰입하게 된다. 작가는 아기의 자연스러운 움직임과 표정을 포착하기 위해 수천 장의 아기 사진을 찍어 스케치의 기본으로 삼았다. 그런 과정을 통해 아기가 어떤 물건에 애착을 드러내는지 살펴 장면을 연출했다. 또 사랑을 표현하면서 동시에 사랑을 받고자 하는 아기의 마음을 충족시키고자 판타지를 설정하고, 마지막 장면에 엄마를 등장시켜 만족감을 극대화했다. 『쪽!』은 지극히 단순한 텍스트만을 사용했지만 그림을 보며 아기와 함께 읽다보면 리듬감이 생기도록 구성했다. 그냥 읽어도 재미있고 그림에 등장하는 사물들의 이름을 하나하나 붙여 “풍선, 쪽!” “구름, 쪽!” “이불, 쪽!” 하고 읽어보는 방법도 있다. 이제 막 말을 배우는 아기들에게 사물의 이름을 익히는 가장 사랑스러운 방법이 될 것이다.
엄마, 이구아나 기르게 해 주세요
JDM중앙출판사 / 캐런 카우프만 올로프 글, 안민희 옮김 / 2007.10.25
8,000원 ⟶
7,200원
(10% off)
JDM중앙출판사
창작동화
캐런 카우프만 올로프 글, 안민희 옮김
“그렇게 이구아나를 기르고 싶니, 알렉스?\" “네, 엄마! 너무너무 기르고 싶어요. 제발 기르게 해 주세요! 네?\" 이구아나를 기르게 해 달라고 조르는 아이와 반대하는 엄마 간의 명쾌하고 설득력 있는 대화를 생생하게 전해 주는 그림책이에요. 서로의 주장을 팽팽하게 밀고 당기는 모습을 유쾌한 일러스트와 익살맞게 오고 가는 편지 글로 표현하였지요. 책을 읽는 동안 때로는 입가에 미소를 짓게, 때로는 큰 소리로 호탕하게 웃게 만들어 준답니다. 마침내 아이의 소원을 들어주는 다정다감한 엄마와 천진난만하게 좋아하는 아이의 모습에 한없이 따스한 사랑의 마음까지 느낄 수 있습니다.
너는 사랑의 선물이야
미세기 / 제니퍼 데이비스 글, 클레어 매키 그림, 장미란 옮김 / 2007.01.10
9,000원 ⟶
8,100원
(10% off)
미세기
창작동화
제니퍼 데이비스 글, 클레어 매키 그림, 장미란 옮김
성에 대해 막 호기심을 갖기 시작하는 아이와 부모를 위한 책. 아기가 어떻게 생겨 이 세상에 오게 되었는지, 부모는 아기를 어떻게 키우는지 하는 내용을 솔직하고 따뜻하게 담았다. 새와 벌, 악어와 주머니쥐, 그리고 사람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생명의 구애방법, 짝?기의 모습, 그리고 탄생에 이르기까지 누군가 사랑하고 또 태어나는 과정을 아름답게 보여준다. ■ 재미있고 솔직한 생명 탄생의 이야기 생명체가 생겨나는 방법은 다 같습니다. 새들도, 벌들도, 벼룩들도 모두 같습니다. 마음에 드는 상대를 만나면 눈이 반짝반짝 빛나고 가슴이 뜨거워지지요. 그것이 바로 \'사랑\'의 감정이고, 이러한 사랑은 새로운 생명을 탄생시킵니다. 사랑을 표현하는 방법은 각양각색입니다. 반딧불이는 불빛을 깜박이며 짝을 찾아다니고, 공작은 화려한 꽁지깃을 부채처럼 펼치고, 악어는 사랑한다고 외치며 암컷을 졸졸 따라다니고, 펭귄은 근사하게 노래를 부르지요. 짝짓기의 모습도 다양합니다. 잠자리는 서로 몸을 붙여 하트 모양을 만든 채 공중에서 빙글빙글 돌고, 박쥐는 거꾸로 매달려서 짝짓기를 하고, 바닷게 암컷은 껍데기 밖으로 나오지요. 새로운 삶을 시작하는 모습 역시 다양합니다. 새끼 거미들은 알에서 나오자마자 비단실 같은 거미줄을 뽑아내어 바람을 타고 날아가고, 새끼 사자들은 같은 무리의 여러 암사자의 보살핌을 받으며 자라고, 새끼 캥거루는 엄마의 육아 주머니에서 자랍니다. 에는 새와 벌, 악어와 주머니쥐 그리고 사람에 이르기까지 여러 동물의 다양한 구애 방법, 짝짓기의 모습, 그리고 생명 탄생에 이르기까지의 정보가 옹골지게 담겨 있습니다. 이야기 안에서 작가는 두 가지를 강조합니다. 하나는, 완전히 다 자란 어른이 되어 상대를 변함없이 사랑하겠다고 굳게 마음먹었을 때가 아기를 가질 때라는 것입니다. 다른 하나는, 모든 생명의 시작은 바로 \'사랑\'이라는 것입니다. 아이들은 이 이야기를 통해 자신이 엄마 아빠의 사랑이라는 신비로운 과정을 거쳐 태어난 소중한 존재임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더불어 생명을 존중하는 마음 또한 자라날 것입니다. 모든 아이들에게 해 주고 싶은 말입니다. \"너는 사랑의 선물이야!\"
난 농장에 산다
노란우산 / 제니 호 글.그림 / 2012.11.08
9,800원 ⟶
8,820원
(10% off)
노란우산
유아놀이책
제니 호 글.그림
가면쓰고 까꿍놀이 시리즈. 툭 튀어나오는 팝업으로 만든 가면 놀이책이다. 가면마다 캐릭터의 특징을 잘 살린 팝업이 있어 더욱 실감 난다. 또렷하고 재미있는 그림은 아이들의 인지를 돕고, 알록달록한 예쁜 빛깔들은 보는 즐거움을 준다. 의성어나 의태어 그리고 주인공을 꾸며 주는 여러 가지 재미있는 표현을 익힐 수 있다. 또한, 아이들이 좋아하는 가면의 주인공이 되어 짧고 재미있는 문장을 영어로 읽어 보고, 한글로도 읽어 보도록 했다. 엄마와 아이가 함께 역할 놀이를 하면서 그림책을 반복해서 읽다 보면, 영어 실력도 쑥쑥 자랄 것이다.농장에 사는 동물들을 만나 볼까요? 꿀꿀 돼지, 찍찍 생쥐, 꼬꼬댁 암탉, 음매 소가 되어, 동물 소리도 흉내 내 보세요. 툭 튀어나오는 재미있는 팝업 가면이 멋진 변신을 도와줄 거예요. 툭 튀어나오는 재미있는 팝업 가면 놀이책! 〈가면쓰고 까꿍놀이〉는 툭 튀어나오는 팝업으로 만든 가면 놀이책이에요. 재미있는 가면을 쓰고 즐거운 까꿍놀이를 해 보세요. 동물도 되어 보고, 괴물도 되어 보고, 로봇, 슈퍼맨도 될 수 있어요. 〈가면쓰고 까꿍놀이〉만 있으면 무엇으로든 변신할 수 있지요. 가면마다 캐릭터의 특징을 잘 살린 팝업이 있어 더욱 실감 나요. 가면을 쓰고 까꿍놀이를 하면서 동물들의 울음소리도 배우고, 여러 가지 재미있는 꾸밈말도 배워 보세요. 아이들의 상상력과 어휘력이 쑥쑥 자랄 거예요. 한글과 영어를 한꺼번에 배워요! 짧고 재미있는 문장을 영어로 한 번! 한글로 한번! 한글과 영어를 한꺼번에 익힐 수 있도록 했어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가면의 주인공이 되어 영어로 읽어 보고, 한글로도 읽어 보세요. 의성어나 의태어 그리고 주인공을 꾸며 주는 여러 가지 재미있는 표현을 익힐 수 있어요. 엄마와 아이가 함께 역할 놀이를 하면서 그림책을 반복해서 읽다 보면, 영어 실력도 쑥쑥 자랄 거예요. 〈가면쓰고 까꿍놀이〉로 놀면서 공부하는 즐거운 습관을 만들어 주세요. 아이들과 즐겁게 놀아 주세요! 또렷하고 재미있는 그림은 아이들의 인지를 돕고, 알록달록한 예쁜 빛깔들은 보는 즐거움도 주지요. 아이 얼굴에 꼭 맞는 크기로 만든 가면을 쓰고, 까꿍놀이를 하면서 아이와 즐겁게 놀아 주세요. 서로 마주 보면서 이야기 나누고 몸놀이를 하다 보면 아이의 몸도 마음도 튼튼해진답니다. 엄마 아빠와 상호 작용이 많은 아이일수록 자아존중감과 사회성이 높은 어른으로 자란대요.
뚝딱 3개월에 숫자떼기 1
이지교육 / 이지교육 편집부 (지은이) / 2020.05.03
14,000원 ⟶
12,600원
(10% off)
이지교육
유아학습책
이지교육 편집부 (지은이)
입체 종이 공작 : 인형 소피의 옷장 (인형 4종 + 옷 50벌 + 옷장)
어스본코리아 / 시모나 버시 그림, 피오나 와트 글 / 2016.11.22
13,000원 ⟶
11,700원
(10% off)
어스본코리아
유아놀이책
시모나 버시 그림, 피오나 와트 글
종이 모형을 톡톡 떼고 틈새에 끼워서 인형에게 옷을 입히고 옷장을 만들어 보도록 구성했다. 개성 넘치는 종이 인형 4개, 다양한 주제별 옷 50벌이 준비되어 있고, 입체 옷장 모형이 조립하고 만드는 재미를 선사한다. 자세한 그림과 설명이 담겨 있어 누구라도 쉽게 따라 조립할 수 있다. 차근차근 인형 옷과 옷장을 완성하며 자신감과 성취감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두껍고 빳빳한 종이는 쉽게 구겨지지 않아 튼튼하고, 가위나 풀 없이 만들 수 있어 안전하고 쉽게 만들기를 즐길 수 있다.목차 없는 상품입니다.예쁘고 귀여운 인형과 옷장을 만들어 볼까요? 가위와 풀 없이 만드는 간편한 종이 인형 놀이 ◆ 종이 모형을 톡톡 떼고 끼우기만 하면 사랑스러운 인형과 옷장이 완성! 종이 모형을 톡톡 떼고 틈새에 끼워서 인형에게 옷을 입히고 옷장을 만들어 보아요. 개성 넘치는 종이 인형 4개, 다양한 주제별 옷 50벌이 준비되어 있고, 입체 옷장 모형이 조립하고 만드는 재미를 선사하지요. 자세한 그림과 설명이 담겨 있어 누구라도 쉽게 따라 조립할 수 있어요. 차근차근 인형 옷과 옷장을 완성하며 자신감과 성취감을 느낄 수 있을 거예요. 두껍고 빳빳한 종이는 쉽게 구겨지지 않아 튼튼하고, 가위나 풀 없이 만들 수 있어 안전하고 쉽게 만들기를 즐길 수 있답니다. ◆ ‘인형 옷 입히기’와 ‘옷장 만들기’를 함께 즐겨요! 창의력과 사고력, 손 조작 능력을 기르는 종이 인형 놀이 이 책은 ‘인형 옷 입히기’와 ‘옷장 만들기’로 인형 놀이를 즐기도록 구성되었어요. 먼저 인형에 받침대를 끼우고, 인형에게 옷을 입혀요. 신나는 파티 옷부터 발랄한 소풍 옷과 귀여운 우비까지 입힐 수 있는 옷이 다양하지요. 인형에게 어울리는 옷을 찾아 입히는 과정에서 미적 감각을 익히게 될 거예요. 그다음, 책 뒤쪽에 실린 설명을 따라 옷장을 만들어요. 앞과 뒤, 오른쪽과 왼쪽 등 방향을 요리조리 살피고 조립하면서 공간 감각을 기를 수 있을 거예요. 인형과 옷장을 완성한 다음에는 책 표지를 병풍처럼 세워 배경을 만들고 가족, 친구들과 역할극을 해 보아요. 직접 인형을 만들고 이야기를 지어내는 인형 놀이로 창의력과 상상력은 물론, 사고력과 손 조작 능력까지 쑥쑥 자랄 거예요. ◆ 섬세하고 아기자기한 그림으로 집중이 쏙쏙! 인형과 옷, 신발 등 액세서리는 다채로운 색감과 섬세한 그림으로 그려져 아이들의 흥미를 돋우어요. 뿐만 아니라 세심하게 표현된 음영은 입체 인형을 가지고 놀 때처럼 실감나는 재미를 더해 줘요. 아이들은 마치 이야기 속 인형이 된 것처럼 인형 놀이에 몰입하고 집중할 수 있을 거예요.
아홉 형제 용이 나가신다
파란자전거 / 배유안 지음 / 2011.09.01
10,900원 ⟶
9,81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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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자전거
창작동화
배유안 지음
너른세상 그림책 시리즈. 우리나라에 많은 영향을 미친 중국 명나라의 호승지가 쓴 「진주선」에 나오는 '용생구자' 설을 바탕으로 각각 하는 일이 다르고 생김새도 개성 있는 용의 아홉 아들들을 주인공으로 흥미진진한 창작 그림책을 엮어 냈다. 손에 땀을 쥐게 하는 빠른 사건 전개와 아홉 형제 용들의 특징을 잘 살려낸 그림이 돋보인다. 개성 넘치는 아홉 형제 용과 막내 여동생 금오. 뭍으로 나갔다 괴물 야차에게 잡혀간 금오를 찾아 나선 오빠들의 고군분투를 그리고 있다. 우리나라 전통색인 오방색을 이용한 그림에는 조상들의 소박함은 물론 용의 비늘 하나까지 모두 살려낸 섬세함과 화려함이 잘 살아 있다.용궁이 들썩들썩, 여동생 금오를 찾아라! 잘하는 것도, 싫어하는 것도 제각각인 용왕의 개성만점 아홉 아들들! 괴물에게 잡혀간 여동생 금오를 찾아 아홉 형제 용들이 뭍으로 나섭니다. 조상의 생활 속에 살아 있는 용의 흔적들 오래된 절이나 오래된 다리, 그리고 절 내에 있는 종 등을 보면 곳곳에 용 문양이 새겨져 있는 것을 볼 수 있어요. 그 용들을 자세히 살펴보면 생김새가 조금씩 다르지요. 그렇습니다. 용들은 새겨진 곳에 따라 제각각 하는 일도 다르고 잘하는 일도 달라요. 배유안 선생님의 설화 속 용 이야기, 《분황사 우물에는 용이 산다》에 이은 두 번째 이야기는 조상들 생활 속에 녹아 있는 용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용에 대해 적고 있는 옛 문헌은 《삼국유사》 《본초강목》 《회남자》 《설문》 등 우리나라를 비롯해 중국, 일본 등 아시아에서 많이 찾아볼 수 있는데, 《아홉 형제 용이 나가신다》에서는 우리나라에 많은 영향을 미친 중국 명나라의 호승지가 쓴 《진주선》에 나오는 '용생구자' 설을 바탕으로 각각 하는 일이 다르고 생김새도 개성 있는 용의 아홉 아들들을 주인공으로 흥미진진한 창작 그림책을 엮어 냈습니다. 우리나라 고건축에 나타나는 용 조각과 그림들을 보며, 그 용들의 역할을 생각해 보고, '용'이 그저 전설 속에 나오는 상상 속 동물이 아니라 우리 조상들의 일상생활에 뿌리를 두고 있는 친근한 동물임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용궁이 들썩들썩, 여동생 금오를 찾아라! 신과 사람과 동물이 다 함께 어우러져 삶의 경계 없이 살아가던 아주 먼 옛날, 바다를 다스리는 용왕에게는 아홉 아들과 막내딸 금오가 있었어요. 금오는 어여쁜 소녀와 같은 외모를 가졌는데, 달이 뜨는 밤이면 바닷가 갯바위에 나가 노래 부르는 걸 좋아했지요. 그러던 어느 날, 용왕이 외출을 하려는데 금오가 사라졌지 뭐예요. 용왕은 아홉 형제들에게 자신이 용궁에 다시 돌아올 때까지 금오를 찾아오라고 불호령을 내렸지요. 그리고 아홉 형제 용의 금오 찾기 미션이 시작되었어요! 세상 어떤 것도 무거울 게 없는 첫째 비희, 불을 잘 다스릴 줄 아는 둘째 이문, 고래고래 목청 큰 셋째 포뢰, 문 지킴이 넷째 폐안, 먹는 거라면 천하제일 다섯째 도철, 물을 잘 다스리는 여섯째 공하, 싸움을 제일 잘하는 일곱째 애자, 불을 잘 지키는 여덟째 산예, 한번 문을 걸어 잠그면 누구도 못 열게 하는 아홉째 초도. 잘하는 것도 제각각인 아홉 형제들은 여동생 금호를 찾아 뭍으로 나갑니다. 자신들의 기지를 발휘해 어려움에 처한 사람들을 도와주며 금오가 어디 있는지 물어물어 알게 된 사실, 금오가 괴물 야차에게 잡혀갔다지 뭐예요. 과연 아홉 형제 용들은 용왕이 용궁에 돌아오기 전에 여동생 금오를 구하고 용궁에 돌아갈 수 있을까요? 과거와 현재,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그림책 역사의 한 조각을 구성지고 생동감 있게 풀어내는 배유안 선생님이 이번에는 우리 주변에 존재하는 과거의 흔적에 주목했습니다. 절이나, 궁 등 고건축을 돌아볼 때면 어디서나 흔히 볼 수 있는 용 그림과 조각들. 왜 우리 조상들은 건축물에 혹은 칼자루에 혹은 종의 꼭대기에 용을 조각했을까요? 그리고 저자는 이 물음에 답하기 위해 과거와 현재를 이을 이야기를 써내려가 용왕의 아홉 아들들을 살려냈지요. 개성 넘치는 아홉 형제 용과 막내 여동생 금오, 뭍으로 나갔다 괴물 야차에게 잡혀간 금오를 찾아 나선 오빠들의 고군분투. 상상 속 용을 눈앞에서 보는 것만으로도 흥미로우나 손에 땀을 쥐게 하는 빠른 사건 전개와 아홉 형제 용들의 특징을 잘 살려낸 장면 장면을 읽다 보면 익살맞고, 정의롭고, 친구 같은 우리 용의 친근한 모습을 만날 수 있을 거예요. 우리나라 전통색인 오방색을 이용한 그림에는 조상들의 소박함은 물론 용의 비늘 하나까지 모두 살려낸 섬세함과 화려함이 잘 살아 있지요. 우리 주변에 있는 절이나 오래된 다리, 솥뚜껑, 문고리, 화로, 종 등에서 《아홉 형제 용이 나가신다》의 주인공 아홉 형제를 하나하나 찾아보는 즐거움도 맛볼 수 있을 것입니다.
생생 국기 카드 105 (스프링)
달리는곰셋 / 신미희 (지은이), 달곰미디어 콘텐츠 연구소 (기획) / 2019.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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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는곰셋
유아학습책
신미희 (지은이), 달곰미디어 콘텐츠 연구소 (기획)
국기는 각 나라의 상징이다. 국기에는 그 나라의 역사와 문화, 미래에 대한 소망과 희망 등이 담겨 있다. 그래서 국기를 알면 그 나라를 알 수 있고,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된다. 아시아, 유럽, 아메리카, 아프리카, 오세아니아 105개국 국기와 역사, 다양한 생활 문화와 문화유산 등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알 수 있도록 만들었다. 국기 카드에 있는 QR코드를 인식하면 더욱 풍부한 이야기가 넘쳐난다.내 손안에 지구본이 있다. 105개국 국기를 만나며 떠나는 세계 여행 속으로 GO! GO! ■ 105개국 국기와 함께 세계 여행을 떠나자! 지구본을 돌려보면 이 지구상에는 정말 많은 나라가 존재한다는 것을 알 수 있어요. 각 나라마다 가지고 있는 특징도 다양하지요. 국기는 각 나라의 상징이랍니다. 국기에는 그 나라의 역사와 문화, 미래에 대한 소망과 희망 등이 담겨 있어요. 그래서 국기를 알면 그 나라를 알 수 있고,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지요. 아시아, 유럽, 아메리카, 아프리카, 오세아니아 105개국 국기와 역사, 다양한 생활 문화와 문화유산 등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알 수 있도록 만들었어요. 105개국 국기와 함께 떠나는 세계 여행이 알차고 행복할 거예요. 하나씩 알아갈 때 커지는 재미가 우리 아이들의 생각지도 또한 넓혀 줄 거랍니다. ■ QR코드를 인식하면 내 손안의 세계 지도! 전자기기에 쉽게 노출되는 우리 아이. 이왕이면 유익하게 노출시켜 주세요. 국기 카드에 있는 QR코드를 인식하면 더욱 풍부한 이야기가 넘쳐나는 세계 속으로 풍덩 빠질 수 있어요. 105개국 국기를 통해 세계 상식도 배우고, 세계사에 대한 지식도 넓히면서 우리 아이의 호기심이 세계 속으로 뻗어나갈 수 있도록 응원해 주세요.
노라의 장미
다산어린이 / 이치카와 사토미 글.그림, 정숙경 옮김 / 2012.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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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어린이
창작동화
이치카와 사토미 글.그림, 정숙경 옮김
노라와 친구들 시리즈 3권. 숲 속에 사는 꼬마 노라와 친구들이 자연과 교감하는 모습을 맑고 투명한 수채화로 그린 유아동 그림책 시리즈이다. 싱그러운 나무와 풀, 그 안에서 살아가는 동물과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어린이들은 자연스럽게 자연의 아름다움과 조화롭게 사는 삶에 대해 배울 수 있다. 감기에 걸려 방 안에 갇혀 지내게 된 노라는 친구들과 파티에 갈 수 없어 슬퍼한다. 그런 노라의 유일한 친구는 창밖에 핀 장미꽃이었다. 장미꽃은 노라 대신 파티에 가고, 옆집에 놀러 가고, 음악회에 가며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그런데 옆집 소가 노라의 친구 장미를 먹어치우기 시작한다. 이제 단 한 송이 밖에 남지 않은 장미. 노라는 마지막 장미를 간직하기 위해 좋은 생각을 해 내는데….“얘들아, 이리 와 같이 놀자!” 자연 속에 사는 노라와 친구들의 재미있고 감동적인 이야기 “어린이다운 공상으로 가득 찬 책.” _동아일보 서평_ “섬세하고 상냥한 마음으로 자연을 그린 책.” _일본 아마존 서평_ 1996년 국내에서 첫 출간되어 약 20년이 지난 지금까지 각종 블로그, 리뷰 사이트에서 재출간 요청을 받고 있는 책! 엄마들의 입소문으로만 스테디셀러 반열에 오른, 내 아이가 풍요로운 자연과 벗이 될 수 있게 하는 최고의 그림책 시리즈 《노라와 친구들》이 출간되었습니다. 노라와 친구들 3권, 노라의 장미 감기에 걸려 방 안에 갇혀 지내게 된 노라는 친구들과 파티에 갈 수 없어 슬퍼합니다. 그런 노라의 유일한 친구는 창밖에 핀 장미꽃이었습니다. 장미꽃은 노라 대신 파티에 가고, 옆집에 놀러 가고, 음악회에 가며 즐거운 시간을 보냅니다. 그런데 옆집 소가 노라의 친구 장미를 먹어치우기 시작합니다. 이제 단 한 송이 밖에 남지 않은 장미. 노라는 마지막 장미를 간직하기 위해 좋은 생각을 해 냅니다. 감기에 걸려 밖에 나가고 싶은 마음을 꾹 참아야 하는, 누구나 한 번쯤 겪었을 만한 이야기입니다. 노라와 장미꽃의 이야기를 통해 혼자서도 상상을 통해 만날 수 있는 새로운 세상을 알려줍니다. 노라와 친구들 시리즈 자연과 사람과 동물과 인형들이 너나없이 어울려 살아가는 이야기! 이 책은 숲 속에 사는 꼬마 노라와 친구들이 자연과 교감하는 모습을 맑고 투명한 수채화로 그린 유아동 그림책 시리즈입니다. 싱그러운 나무와 풀, 그 안에서 살아가는 동물과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어린이들은 자연스럽게 자연의 아름다움과 조화롭게 사는 삶에 대해 배울 수 있습니다. 자연과 친구인 모든 어린이를 위한 책 어린이들은 이 세상 어떤 것과도 쉽게 친구가 될 수 있습니다. 침대 머리맡의 곰 인형과 조용히 꽃망울을 터뜨리는 장미꽃, 창가에서 잠시 쉬어 가는 작은 새와 이야기하고 감정을 공유합니다. 이 그림책 시리즈의 주인공 노라도 그렇습니다. 노라는 창가에 핀 장미꽃에게 투정을 부리고, 천방지축 양 벤지와 아옹다옹합니다. 숲속 수의사 아저씨와 동물을 치료하며 생명의 소중함을 느끼기도 합니다. 이 세상 모든 것들과 감정을 나누고 이해하며 사랑을 쏟는 아이들을 위한 동화인 이 책은 어린이들이 세상을 바라보는 넓고 따스한 눈을 키울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자연의 아름다움과 풍요로움을 그대로 담은 따뜻한 그림과 내용 자연과 어울려 살아가는 노라와 친구들의 이야기를 담은 이 그림책 시리즈는 자연과 이야기를 나누는 듯 따뜻하고 정감 있는 그림과 그에 어울리는 내용으로 감동을 줍니다. 특히 독자의 또래인 노라가 동물을 돌보고 어울려 살아가는 모습을 통해, 도시에서는 쉽게 겪을 수 없는 일들을 대신 경험하고 자연과 생명을 귀하게 여기는 마음을 가지게 합니다. 오랫동안 사랑 받는 책 《노라와 친구들》시리즈는 유아 그림책에 있어서 영원한 소재인 ‘자연과 사람의 교감’을 다루고 있습니다. 또한 ‘클로드 모네’ , ‘에드가 드가’ 의 작품을 연상케 하는 따뜻한 수채화로 그려진 그림은 그 동안 자극적인 그림에 길들여진 어린이들의 눈과 마음을 세심하게 보듬어 줍니다. 여기에 타자를 사랑하는 마음, 약자를 위하는 자세, 편견 없이 사물을 대하는 법, 호기심을 해결하는 법, 혼자 있는 법 등 5~7세 아동 발달 교육 과정에서 필요한 사항들을 자연스럽게 녹여, 1991년 초판이 발행된 이후 일본과 유럽, 국내에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보이지 않는다면
웅진주니어 / 차이자오룬 글.그림, 심봉희 옮김 / 2013.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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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주니어
창작동화
차이자오룬 글.그림, 심봉희 옮김
2013 중국 우수 그림책 수상작. 아이가 눈을 가리고 집에서 공원까지 가는 짧은 여정을 통해, ‘보이지 않는 세상’을 경험하게 한다. 표지에는 검은 바탕에 흰 손이 등장한다. 마치 ‘보이지 않는 누군가의 손’이 제목을 만지려는 것 같다. 표지를 들추면 흰 지팡이를 짚은 시각 장애인과 안내견이, 속표지에는 안대가 등장해 시각 장애인 체험이 시작됨을 암시한다. 독자는 강렬한 흑백 그림들 속에서 눈으로 보고 있지만, 마치 주인공과 함께 눈을 감고 손끝으로 더듬어 나가는 듯한 느낌을 받는다. 시각이 아니라 다른 감각으로 느끼는 세상이다. 주인공이 느끼는 불안과 공포도 고스란히 독자에게 전달된다. 하지만 이 책은 단순히 보이지 않는 세상을 그리는 데서 그치지 않는다. 공원에 도착해 눈가리개를 벗은 마지막 장면에서 실제 공원에는 존재하지 않을 것 같은 인물들의 출현을 통해, ‘보는 것의 진정한 의미’를 전하고 있다. 이야기를 통해 시각 장애를 간접적으로 체험하게 함으로써 시각 장애인을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갖게 한다.보이지 않는 세상을 경험하는 짧지만 놀라운 여정! · 2013 중국 우수 그림책에 수여하는 ‘제3회 펑즈카이 아동도서 가작상’ · 2013 대만 타이베이국제도서전 선정 ‘독창적인 대만 아동 도서’ · 2013 대만 문화부 선정 ‘올해의 베스트 그림책’ · 2013 대만 타이베이시 초등학생이 뽑은 ‘10대 우수 도서’ · 2013 국립대만문학관 추천 도서 · 2013 대만 타이난시 아동문학의 달 선정 ‘대만 우수 아동문학 도서’ · 2012 대만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호서대가독 최우수 아동.청소년 도서’ · 2012 대만 행정원 신문국 선정 ‘제37회 금정상 최우수 아동.청소년 도서’ · 이 책은 보는 것이 소중한 것임을 알 뿐만 아니라, 마음으로 보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는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보는 것을 나누고 함께 하는 세상을 만들기 위한 책이며, 나누어야 행복할 수 있음을 말하는 책입니다. - 이채필(한국장애인재단 이사장) · 시각 장애인을 향한 막연한 동정이 아닌, 아름다운 공존의 방법을 깨닫게 합니다. 어린이들이 볼 수 있음에 감사하고, 볼 수 없는 이웃들과 더불어 행복하게 살아가는, 마음이 따뜻한 사람으로 자라기를 바랍니다. -방민희(서울 관악초등학교 교사) · 이 책을 읽으면 누구나 한 번쯤 보이지 않는 세상을 체험하고 싶단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전과는 다른 마음으로 이 세상을 바라보게 되지요. -황나이위(대만 사범대학교 교수.교육학자) · 모든 감각 기관을 동원해 온몸으로 느끼는 그림책입니다. 아이들은 세상을 배우고, 서로 다른 문화를 경험하고, 다른 사람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을 얻을 것입니다. -쑹페이(예술가.그림책 전문가) 보이지 않는 세상을 ‘보는’ 그림책 “내일이면 더 이상 볼 수 없는 사람처럼 세상을 보라.” 단 사흘만이라도 볼 수 있기를 바랐던 헬렌 켈러의 말이다. 가족이나 친구의 얼굴, 해가 뜨고 지는 풍경, 바람에 흔들리는 나뭇잎…… 우리는 날마다 보는 사소하고 평범한 것들이지만, 누군가에게는 간절히 보고 싶은 것들이다. 우리는 볼 수 있기 때문에, ‘본다’는 것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 잘 모르는 건 아닐까? 은 아이가 눈을 가리고 집에서 공원까지 가는 짧은 여정을 통해, ‘보이지 않는 세상’을 경험하게 한다. 표지에는 검은 바탕에 흰 손이 등장한다. 마치 ‘보이지 않는 누군가의 손’이 제목을 만지려는 것 같다. 표지를 들추면 흰 지팡이를 짚은 시각 장애인과 안내견이, 속표지에는 안대가 등장해 시각 장애인 체험이 시작됨을 암시한다. 독자는 강렬한 흑백 그림들 속에서 눈으로 보고 있지만, 마치 주인공과 함께 눈을 감고 손끝으로 더듬어 나가는 듯한 느낌을 받는다. 시각이 아니라 다른 감각으로 느끼는 세상이다. 주인공이 느끼는 불안과 공포도 고스란히 독자에게 전달된다. 하지만 이 책은 단순히 보이지 않는 세상을 그리는 데서 그치지 않는다. 공원에 도착해 눈가리개를 벗은 마지막 장면에서 실제 공원에는 존재하지 않을 것 같은 인물들의 출현을 통해, ‘보는 것의 진정한 의미’를 전하고 있다. 시각 장애인을 이해하고 배려하는 법을 담은 그림책 우리나라에는 시각 장애인이 약 25만 명 정도 있다. 지속적으로 장애인들을 위한 제도가 개선되고 있지만, 여전히 보편적인 인식은 부족한 상태이다. 은 시각 장애를 간접적으로 체험하게 함으로써 시각 장애인을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갖게 한다. 시각 장애 체험이 아이들에게 미치는 영향을 다룬 연구에 보면, 체험 후 시각 장애인이 얼마나 불편할지 알게 되었다, 시각 장애인을 피해 다니지 않고 돕겠다, 친구가 되고 싶다 등의 마음의 변화가 있다고 한다. 또 다른 사람을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데 있어 긍정적으로 태도가 변화한 아이들은 자기 자신에 대해서도 긍정적인 자기존중감을 형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은 독자들로 하여금 시각 장애인을 이해하고, 먼저 손 내밀 수 있는 마음을 갖게 한다. 책을 다 읽고, 함께 들어 있는 안내지를 통해 시각 장애인에 관련된 보다 자세하고 친절한 도움을 받을 수 있다. 길에서 만난 시각 장애인을 어떻게 도울 수 있는지, 집이나 학교에서 해 볼 수 있는 다양하고 재미있는 시각 장애인 체험들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도 소개한다. 또 ‘눈을 감고 마음으로 또 다른 세상을 느껴 보세요.’라는 작가의 메시지가 담긴 점자 책갈피도 들어 있어 활용하기 좋다. 강렬한 흑백 그림의 인상 깊은 그림책 은 단순하면서도 강렬한 흑백 대조가 돋보인다. 간소화된 흑백 그림 안에서 사물은 디테일이 생략된 채 실루엣만 부각되어 있어 마치 그림자처럼 보이기도 한다. 소리와 냄새, 바람, 어딘가에 부딪히는 느낌 등은 여러 가지 스타일의 글자와 기호로 나타난다. 또 실제 주변 사물이 아닌 주인공의 상상이 더해진 초현실적인 기법을 이용해 보이지 않는 두려움과 불안, 당황스러움과 무력감이 잘 표현되었다. 이렇듯 작가는 여러 가지 기법을 사용해, 손끝으로 세상을 보는 시각 장애인들의 세계에 대한 이해를 깊게 한다. 그래서 마지막의 칼라 장면이 주는 메시지는 더욱 강렬하게 다가온다. - 중에서 마지막에 이르러 아이가 놀이터에 도착하면, 이 책의 유일한 컬러 장면이 넓게 펼쳐진다. 엔딩은 이 책이 단순히 보이지 않는 것과 보이는 것의 대비를 다루고 있지 않음을 보여 준다. 놀이터에는 명화 속의 모나리자, 동물원에나 있을 법한 침팬지와 고릴라, 상상 속에 존재하는 산타클로스와 외계인, 동화 속 인물인 팅커벨과 피터 래빗까지 별의별 등장인물을 찾아볼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책과 함께 보이지 않는 세상을 경험한 독자들은 마지막 장면을 통해, ‘과연 우리 눈에 보이는 것이 다일까?’라는 질문을 던짐과 동시에 ‘세상을 바라보는 새로운 눈’을 열렸음을 깨닫게 된다. 주요 내용 - 보이지 않는 세상에 대한 생생한 간접 체험! 시각 장애인 체험을 하는 아이가 친구들과 함께 집에서 공원까지 찾아가는 이야기이다. 눈을 감자, 청각과 후각은 예민해지고 촉각으로 상황을 파악해야 하는 어려움이 생긴다. 독자도 주인공을 따라가며 그 짤막한 여정을 함께 겪게 된다. 그러면서 주인공의 불안한 마음과 걱정, 두려움, 당황스러움을 함께 느낀다. 아이는 보이지 않기 때문에 다른 감각들이 더욱 예민해지고, 불안과 두려움을 느낀다. 시각 장애인들이 느끼는 감정을 생생하게 경험해 볼 수 있는 그림책이다.
로보카 폴리 찢기와 오리기
아이즐북스 / 편집부 펴냄 / 2012.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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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즐북스
유아놀이책
편집부 펴냄
으스스한 집
보리 / 피에르 바이.셀린 프레퐁 글.그림 / 2011.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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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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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
창작동화
피에르 바이.셀린 프레퐁 글.그림
꼬마 밤송이 뽀알루의 모험 시리즈 2권. 이야기가 장면으로 이어지는 애니메이션 형식의 그림책이다. 글 없이 주인공을 따라가면서 보는 뽀알루 그림책은 그림 속에 온갖 재미난 이야기와 기발한 상상력이 숨어 있다. 하루 동안 벌어지는 각기 다른 모험 이야기가 일곱 권 안에서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어떤 날은 구멍에 빠져 두더지 굴속에 떨어지기도 하고 구불텅구불텅 솟아오른 계단을 올라 구름나라에 가기도 한다. 그곳에서 뽀알루는 여러 가지 신기한 일을 겪고, 어려운 상황을 슬기롭게 이겨 내고서 엄마가 기다리는 집으로 돌아온다.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이야기 속 주인공이 되어 뽀알루와 함께 신나는 모험을 하게 된다.꼬마 밤송이 뽀알루와 함께 신나는 모험을 떠나요! 호기심 많은 장난꾸러기 뽀알루는 아침이 되면 다른 세상으로 모험을 떠납니다. 여러 가지 신기한 일을 겪고 위험에 빠지기도 하지만 슬기롭고 용감하게 이겨 내지요. 그리고 엄마가 기다리는 집으로 돌아와 맛있는 저녁을 먹고 행복하게 잠이 듭니다. 아이들은 뽀알루와 함께 모험을 떠나면서 저마다 신나는 꿈을 꾸게 될 거예요. “하루 동안 벌어지는 일곱 가지 흥미진진한 모험 이야기” 뽀알루가 아침에 일어나 씻고, 아침밥을 먹고, 엄마와 뽀뽀를 한 뒤 집을 나서면 신나는 모험이 기다리고 있어요. 빗방울이 톡톡 떨어지더니 어느새 땅이 바다로 바뀌어 바닷속에 퐁당 빠지거나 안개가 자욱하게 깔려 이리저리 헤매다 으스스한 집 앞에 다다르기도 해요. 어떤 날은 구멍에 빠져 두더지 굴속에 떨어지기도 하고 구불텅구불텅 솟아오른 계단을 올라 구름나라에 가기도 하지요. 그곳에서 뽀알루는 여러 가지 신기한 일을 겪고, 어려운 상황을 슬기롭게 이겨 내고서 엄마가 기다리는 집으로 돌아옵니다. 하루 동안 벌어지는 각기 다른 모험 이야기가 일곱 권 안에서 흥미진진하게 펼쳐져요. 신기하고 유쾌한 주인공들을 만나 보세요 장난꾸러기 뽀알루는 동그란 얼굴에 삐쭉빼쭉 뻗은 머리칼이 꼭 밤송이를 닮았어요. 게다가 표정과 몸짓이 재미있고 다양해서 책을 읽는 내내 즐거움을 주지요. 뽀알루가 모험을 하면서 만난 동무들도 만나 보세요. 아무거나 꿀꺽 삼키는 인어 아가씨, 어리벙벙한 송곳니귀신, 이빨 빠진 사탕할멈, 먹보마을 뚱보 우두머리 아저씨, 신기하고 유쾌한 주인공들이 책을 읽는 내내 아이들과 함께 할 거예요. 글자 없는 그림책 안에 이렇게 많은 이야기가? 뽀알루 그림책은 이야기가 장면으로 이어지는 애니메이션 형식의 그림책이에요. 글 없이 주인공을 따라가면서 보는 뽀알루 그림책은 그림 속에 온갖 재미난 이야기와 기발한 상상력이 숨어 있어요. 아이들과 책을 보면서 함께 나눌 이야기들도 무궁무진해요. “인어 아가씨는 왜 아무거나 꿀꺽 삼키는 거지?, 볏단에 실려 시골 농장에 떨어진 뽀알루는 어떻게 되었을까?, 먹보마을 우두머리는 왜 뽀알루를 잡아먹으려는 거지?”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이야기 속 주인공이 되어 뽀알루와 함께 신나는 모험을 하게 될 거예요. 책마다 비교하면서 보는 재미가 가득! 뽀알루가 겪는 일곱 가지 모험 속에는 되풀이 되는 이야기가 숨어 있어요. 아침에 일어나 준비를 하고, 집을 나서면서 새로운 세상을 만나고, 동무를 만날 땐 악수를 하고, 힘들 땐 엄마 사진을 보며 용기를 얻고, 동무들과 헤어질 때 선물을 받고, 집에 돌아와 선물을 꺼내 보고 잠이 드는 뽀알루. 이렇게 각기 다른 모험 속에서 되풀이 되는 여러 가지 장면들을 아이들과 함께 찾아보면 시리즈를 읽는 재미가 점점 커집니다. 책을 다 본 후에는, 일곱 권 세트와 함께 드리는 [와글와글 뽀알루 놀이책]으로 아이들과 함께 신나게 놀 수 있어요. 사랑이 가득한 집에서 날마다 즐거운 꿈을 꾸는 꼬마 밤송이를 만나 보세요 뽀알루가 집을 나서는 순간 모험이 시작되는 것처럼, 혼자가 되는 순간부터 일어나는 모든 일들이 아이들에게는 모험과도 같을 거예요. 신나게 놀 때도 있고, 어려운 상황에 빠질 때도 있지요. 그럴 때마다 뽀알루가 엄마 사진을 보면서 용기를 내고 동무들과 힘을 합쳐 어려운 상황을 이겨 낸 것처럼, 아이들에게 힘이 되는 건 식구들의 사랑과 곁에 있는 동무들이라는 것을 이 책을 통해 알 수 있어요. 모험 이야기 속에 자연스럽게 녹아든 ‘환경’과 ‘우리 아이들’ 이야기 1권에 나오는 ‘아무거나 꿀꺽 삼키는 인어 아가씨’는 바다를 상징해요. 바다는 사람들이 버리는 것들을 말없이 삼키고 있는 것 같지만 언젠가는 인어 아가씨처럼 모두 토해 낼지도 몰라요. 3권에 나오는 외톨박이 꿀벌은 샘이 나서 뽀알루 코를 쏘았지만, 뽀알루는 꿀벌이 동무를 사귀는 방법이 서툴다는 것을 알고 손을 내밀어요. 이렇게 다양한 이야기 속에 녹아든 ‘환경’과 ‘우리 아이들’에 관한 이야기는 본문 마지막장에 부모와 함께 읽는 글에 설명해 놓았어요.
물고기 친구 스티커색칠 (스티커 2장 포함)
담터미디어 / 편집부 글 / 2004.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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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터미디어
유아놀이책
편집부 글
물고기 친구들이 모두 모여 있어요. 졸졸 흐르는 계곡 돌 틈에 숨어 있는 가재를 비롯해 사랑스런 키싱구라미, 등이 푸른 고등어, 빨판을 가진 문어, 몸에 전기가 흐 르는 뱀장어 무서운 집게발을 가진 게가 사랑스럽게 그려져 있어요. 오색 개복치, 화려한 해파리, 떼지어 몰려다니는 황다랑어, 장수하는 거북, 독을 품고 있는 복어, 젖을 먹여 새끼를 키우는 돌고 래가 아주 깜찍해요. 수염이 긴 메기, 몸이 납작한 가자미, 해마, 꺽지, 불가사리, 파랑돔, 새우, 아귀, 소라게, 미꾸라지, 상어, 윔 플 피쉬, 참치, 가오리, 날치, 두메릴리엔젤 피쉬, 물개 등이 그려져 있어요. 색칠을 통해 아이들이 물고기와 친해 질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물고기 스티커가 들어있어 스티커 놀이를 즐길 수가 있습니다.
신비아파트 시즌3 파트2 직소퍼즐 150pcs 다함께 달리자
아이누리 / 아이누리 편집부 (지은이) / 2020.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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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누리
유아놀이책
아이누리 편집부 (지은이)
150조각 퍼즐을 맞추면 집중력과 아이큐 향상에 도움이 된다. 완성된 퍼즐을 액자에 넣어 나만의 멋진 그림작품을 완성해 보자.직소퍼즐 150조각도깨비 신비와 금비 그리고 하리&두리 남매가 힘을 합쳐 불의의 사고로 세상을 떠난 귀신들의 억울함을 풀어주는데… 좌충우돌 신비와 오싹오싹 귀신들을 만나 보세요! 인기캐릭터 신비아파트 친구들과 퍼즐놀이 해요! 조각 수가 큰 직소퍼즐로 우리 아이들의 두뇌를 자극시켜 주세요! 하나, 퍼즐놀이를 하며 사고력과 집중력도 쑥쑥! 퍼즐을 한 조각 한 조각씩 맞추어 나가면서 복합적인 사고력과 집중력을 길러주고 아이큐가 향상됩니다. 둘, 나만의 액자에 넣어 성취감과 뿌듯함 가득! 아동용 판퍼즐과 같은 밑판이 없어 퍼즐 사이즈에 맞는 액자나 우드락, 하드지, 고무판 등에 여러 번 반복해서 맞춰 볼 수 있으며, 완성 후에는 액자에 넣어 보관하고 걸어두면 성취감과 뿌듯함을 느낄 수 있겠죠?
알짜 탈무드 세트 (전10권)
색채인 / 해바라기창작동화연구회 글, 개똥이네그림연구소 그림 / 2017.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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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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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채인
명작동화
해바라기창작동화연구회 글, 개똥이네그림연구소 그림
동양과 서양, 인종과 종교가 서로 다름에도 널리 읽혀 온 탈무드는 아이가 교양있는 사람으로 자라는데 필요한 자양분이 되어 준다. 탈무드는 세상에서 가장 성공한 민족으로 손꼽는 유대인의 바탕을 이루는 이야기다. 짧고 간단한 이야기지만 매우 뜻깊은 의미를 담고 있다. 아이의 사고를 깊고 넓게 열어주는 이야기다. 재미있고 즐거움을 주는 이야기도 많지만 탈무드 중에서 어려움을 이겨내고 지혜로운 어린이가 되도록 생각하는 힘을 길러주는 이야기를 모았다. 과일의 나무 금 그릇과 항아리 배에 난 작은 구멍 뱀의 꼬리 여우와 포도 왕이 된 하인 주인을 구한 검둥이 지혜로운 판결 형제의 사랑 하늘나라의 저울지혜 가득! 재미 가득! 알차고 진짜 지혜로운 이야기 알짜 탈무드 (전10권) 세상에서 가장 지혜로운 이야기 알짜 탈무드는… 아이들이 꼭 읽어야 할 이야기, 탈무드! 동양과 서양, 인종과 종교가 서로 다름에도 널리 읽혀 온 탈무드는 아이가 교양있는 사람으로 자라는데 필요한 자양분이 되어 줍니다. 짧지만 깊은 이야기, 타무드! 탈무드는 세상에서 가장 성공한 민족으로 손꼽는 유대인의 바탕을 이루는 이야기입니다. 짧고 간단한 이야기지만 매우 뜻깊은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아이의 사고를 깊고 넓게 열어주는 이야기입니다. 어려움을 이겨내는 지혜가 담긴 이야기, 이솝우화! 재미있고 즐거움을 주는 이야기도 많지만 탈무드 중에서 어려움을 이겨내고 지혜로운 어린이가 되도록 생각하는 힘을 길러주는 이야기를 모았습니다. 빛나는 지혜의 곳간에서 마음껏 헤엄치세요. 구성 자세히 보기… -이 책에서 배우는 지혜 : 책에서 강조하고 알려주는 내용을 쉽게 정리했어요. -생각이 쑥쑥 자라나요- 엄마가 아이에게 물어주세요 : 내용을 잘 알고 정리하는 힘을 길러주는 질문이에요. -그림을 보고 순서대로 이야기해 보세요: 이야기의 순서를 기억하고 통찰하는 힘을 길러줘요. -독서일기를 써 볼까요: 독서력은 책을 읽은 후 정리할 때 생기는 힘이에요. 잘 정리해서 쓰도록 하고 또 읽었을 때는 독서트리를 만들어서 활용해 보세요.
그리는 대로
나는별 / 피터 레이놀즈 지음, 엄혜숙 옮김 / 2017.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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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별
창작동화
피터 레이놀즈 지음, 엄혜숙 옮김
마음별 그림책 5권. 피터 레이놀즈 스스로 이름 붙인 ‘창작 삼부작’(Creatrilogy) 가운데 , 에 이은 마지막 작품이다. 작가는 이 사랑스러운 그림책에서 점, 선에 이어 색이 어떻게 쓰이는지 또, 창작을 하는 예술가는 어떤 마음으로 표현하는지를 마리솔의 이야기를 통해 들려준다. 화가 마리솔이 하늘을 그리려고 한다. 하지만 파란색이 없었다. 마리솔은 저녁노을이 진 하늘, 어두워지는 하늘, 비 오는 하늘을 바라보며 생각한다. 마침내 마리솔이 그린 하늘은 우리에게 익숙한 그림이 아니었다. 마리솔이 표현한 하늘의 진짜 색깔은 무엇일까?세계적인 작가 피터 레이놀즈가 보여 주는 창의성 그림책이에요. 마리솔은 파란색 없이도 하늘을 멋지게 그립니다. 작가는 마리솔처럼 주위를 관찰하고, 생각하는 과정을 거치면 세상이 얼마나 아름답고 다양한 색깔로 가득한지 볼 수 있답니다. 누구나 자신만의 색깔을 찾을 수 있다고요. “아이들이 배운 그대로 그리기는 걸 되풀이하기보다는 실제로 자세히 본 것을 표현하도록 용기를 준다. 이처럼 간단한 해결책에 도전하라는 작가의 제안은 틀에 대한 근본적인 문제를 보여 준다. 레이놀즈의 이 참신하고도 기발한 그림책은 모든 어린이의 마음속에 들어 있는 예술가와 창의적인 사상가를 격려한다.” - 북리스트 “레이놀즈의 메시지는 틀 바깥을 생각하도록 하고, 마리솔의 노력은 독자로 하여금 ‘바로 그렇게’ 하도록 용기를 불어넣는다.” - 퍼블리셔스 위클리 파란색 없이 하늘을 그리는 법 화가 마리솔이 하늘을 그리려고 해요. 하지만 파란색이 없지 뭐예요. 마리솔은 저녁노을이 진 하늘, 어두워지는 하늘, 비 오는 하늘을 바라보며 생각하지요. 마침내 마리솔이 그린 하늘은 우리에게 익숙한 그림이 아니었어요. 마리솔이 표현한 하늘의 진짜 색깔을 만나 보아요. 이처럼 놀라운 하늘을 어떻게 표현할 수 있는지 놀라웠어요. 예술가와 창작 과정을 알기 쉽게 전해 주는 그림책 피터 레이놀즈 스스로 이름 붙인 ‘창작 삼부작’(Creatrilogy) 가운데 『점』, 『느끼는 대로』에 이은 마지막 작품이에요. 작가는 이 사랑스러운 그림책에서 점, 선에 이어 색이 어떻게 쓰이는지 또, 창작을 하는 예술가는 어떤 마음으로 표현하는지를 마리솔의 이야기를 통해 들려주어요. 새로운 방식으로 세계를 보게 하는 기발한 그림책 어린 화가 마리솔을 통해 우리가 주위를 자세히 보면, 세상이 아름답게 보인다는 걸 들려주어요. 나아가 새로운 방식으로 보고 또 창조적으로 표현할 수 있도록 용기를 불어넣어 주지요. 우리 주위에 흔히 널려 있는 온갖 사물과 풍경들을 꼼꼼하게 관찰하면서 모든 아이들이 이 세계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도록 말이지요. 그 아름다움은 바로 아이들의 마음속에 들어 있는 예술가다운 눈과 사랑의 마음에 대한 보답이지요.
사랑해 책 선물 세트 (전6권)
보물창고 / 버나뎃 로제티 슈스탁, 매리언 데인 바우어, 릭 월튼 (글), 캐롤라인 제인 처치 (그림), 신형건 (옮긴이) / 2019.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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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창고
창작동화
버나뎃 로제티 슈스탁, 매리언 데인 바우어, 릭 월튼 (글), 캐롤라인 제인 처치 (그림), 신형건 (옮긴이)
로 시작된 캐롤라인 제인 처치의 베스트셀러 6권을 묶었다. 6가지 이야기의 그림책은 각기 다른 재미와 개성을 지니고 있지만, 누구나 첫눈에 반할 수밖에 없는 캐롤라인 제인 처치의 귀여운 캐릭터와 따뜻한 그림은 전체를 완벽한 세트로 묶는다. 출간 이후 10년 넘게 베스트셀러를 휩쓸고 있는 아기그림책의 영원한 고전 와 ‘뉴베리 상’ 수상작가 바우어가 참여해 사랑의 메시지를 따뜻하고 다채롭게 표현한 를 읽으며 우리 아이에게 아낌없는 사랑의 말을 전해 준다. 잠자리에 누운 아이를 위한 앙증맞은 베드타임 북 와 아이가 엄마 아빠와 함께 몸동작을 하며 건강하게 온몸을 자극할 수 있는 액티비티 북 를 통해 아이가 잘 때에도 놀 때에도 엄마 아빠의 사랑을 느낄 수 있도록 해 주자. 또한, 태어난 날부터 첫돌까지 우리 아이의 역사적인 첫 순간들이 담긴 성장 그림책 와 시간에 대한 개념과 감성적인 언어로 사랑을 표현한 로 어떤 상황에서도 변치 않을 엄마 아빠의 무조건적인 사랑을 보여 준다.『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모두모두 사랑해』 『넌 사랑받기 위해 태어났단다』 『사랑해 자장자장 사랑해』 『머리부터 발끝까지 사랑해』 『언제나 언제나 사랑해』▶선물, 애써 주고도 원망 듣진 않을까? 더 이상 이런 걱정은 하지 마세요! 최고의 책들로 구성된 최고의 선물 세트! 결혼을 하고 아기가 생길 때쯤이면, 친구들이나 지인들 역시 막 결혼했거나 곧 출산을 앞두고 있거나, 모두 비슷한 시기이기 마련이다. 생애 단 한 번뿐인 순간들을 축하해 주기 위해 특별한 선물을 하고 싶은데 뭘 해야 할지 몰라 한참 고민하고 또 고민하다가 ‘그래도 현찰이 최고지.’라며 멋없는 흰 봉투에 지폐를 담아 선물을 대신했던 기억이 없는 사람이 있을까? 또, 선물이라며 기쁜 마음으로 선뜻 전해 줬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자신이 없어져 ‘이거, 주고도 원망 듣는 건 아닐까?’ 걱정했던 기억 또한 누구나 있을 것이다. 이제 더 이상 그런 고민은 할 필요가 없다. 지난 2009년부터 10년간 유아 도서 중 가장 많이 판매된 베스트셀러이자, 일찍이 ‘국민 아기그림책’으로 명성이 자자했던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가 무려 6권짜리 세트로 다시 태어났기 때문이다.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가 많은 사랑을 받을 수 있었던 이유인 우리 아이를 향한 엄마 아빠의 원초적이고 절대적인 사랑을 보여 준다는 강점을 이어가면서, 밤마다 잠자리에서 들려주는 ‘베드타임 북’이나 온몸을 활용하는 ‘액티비티 북’까지 다채로운 특성의 책들이 함께 구성되어 알찬 선물 세트로 한 발짝 더 진화했다. 게다가 책 속에 등장하는 귀여운 ‘곰돌이 인형’까지 사은품으로 제공되니 결혼·임신·출산 선물로 적격이다. 우리 아이에게 무한한 사랑을 속삭이며 인성 교육과 언어 교육까지 겸할 수 있어, 선물을 주는 사람에게도 받는 사람에게도 더할 나위 없는 큰 기쁨이 될 것이다. ▶아기그림책의 신화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로 시작된 캐롤라인 제인 처치의 베스트셀러 6권을 묶었다! 거기에, 귀여운 ‘곰돌이 인형’ 선물까지! 출간 이후 10년 넘게 베스트셀러를 휩쓸고 있는 아기그림책의 영원한 고전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와 ‘뉴베리 상’ 수상작가 바우어가 참여해 사랑의 메시지를 따뜻하고 다채롭게 표현한 『사랑해 모두모두 사랑해』를 읽으며 우리 아이에게 아낌없는 사랑의 말을 전해 주자. 잠자리에 누운 아이를 위한 앙증맞은 베드타임 북 『사랑해 자장자장 사랑해』와 아이가 엄마 아빠와 함께 몸동작을 하며 건강하게 온몸을 자극할 수 있는 액티비티 북 『머리부터 발끝까지 사랑해』를 통해 아이가 잘 때에도 놀 때에도 엄마 아빠의 사랑을 느낄 수 있도록 해 주자. 또한, 태어난 날부터 첫돌까지 우리 아이의 역사적인 첫 순간들이 담긴 성장 그림책 『넌 사랑받기 위해 태어났단다』와 시간에 대한 개념과 감성적인 언어로 사랑을 표현한 『언제나 언제나 사랑해』로 어떤 상황에서도 변치 않을 엄마 아빠의 무조건적인 사랑을 보여 주자. 이 6가지 이야기의 그림책은 각기 다른 재미와 개성을 지니고 있지만, 누구나 첫눈에 반할 수밖에 없는 캐롤라인 제인 처치의 귀여운 캐릭터와 따뜻한 그림은 전체를 완벽한 세트로 묶는다. 거기에 귀여운 ‘곰돌이 인형’까지 특별 사은품으로 구성되어 결혼·임신·출산 선물로 안성맞춤이다. 생애 단 한 번뿐인 소중한 순간들에 이 그림책 세트가 더해진다면, 모두가 만족하고 오래 기억되는 최고의 선물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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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언제나 다시 만나
위즈덤하우스
10,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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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까지 24일 행복한 도서관 Advent Calend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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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바라는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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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유령이 되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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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모은 마지막 순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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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에는 코끼리 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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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이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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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1가지 숨은그림찾기 : 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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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크리스마스가 왔으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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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어 보면 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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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남매 20
미래엔아이세움
15,12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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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언스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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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 수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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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 Go 카카오프렌즈 38 : 노르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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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토록 굉장한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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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승제의 수학 대모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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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반짝 한국 미술사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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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으면서 바로 써먹는 어린이 공포의 수학 퍼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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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 최악의 일주일 6 :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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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내일을 데려올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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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너를 아는데
우리학교
12,6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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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 전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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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없던 어느 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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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 수필 다보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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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의 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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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다섯에 곰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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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 시 다보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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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 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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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이고 싶은 아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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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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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탐 경의 임사전언
황금가지
1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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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만나는 양자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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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 코리아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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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비스크 돌은 사랑을 한다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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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텀 버스터즈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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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주 추세추종 투자법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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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곰희 연금 부자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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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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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버멘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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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책 한 권 외워봤니? 뉴 에디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