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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 축하해, 훅
비룡소 / 정은정 지음, 이진아 그림 / 2009.09.25
10,000원 ⟶
9,000원
(10% off)
비룡소
창작동화
정은정 지음, 이진아 그림
즐거운 놀이를 하듯 자연스럽게 가족의 명칭을 익히는 아기 생활 습관 그림책이다. 아기들 손에 쏙 들어오는 작은 판형에 튼튼한 재질의 보드북으로 만들어져 아기들이 장난감처럼, 혹은 엄마와 함께하는 놀이처럼 느끼며 책을 볼 수 있다. 실제 육아 경험을 바탕으로 쓴 글로 실생활에서 꼭 필요한 내용을 담고 있으며, 아기들이 좋아하는 소재와 도구들을 사용해 호기심과 재미를 더해 준다. 경쾌하고도 리듬감 있는 글은 짧고도 강해 아기들이 그림과 함께 쉽게 인지할 수 있으며, 다양한 의성어, 의태어를 통해 흥이 나면서도 단어가 주는 풍부한 맛을 느낄 수 있다. 또 책의 구성과 활용법을 알려 주는 부모를 위한 짤막한 글도 있어 아기에게 책을 읽어 주는 데 도움이 된다. 옷 입는 방법과 밥 먹는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도와주는,이 함께 출간되었다.즐거운 놀이를 하듯 자연스럽게 가족의 명칭을 익히는 아기 생활 습관 그림책 아기들의 성장 발달 과정에 있어 가장 중요하고도 밀접한 가족의 명칭을 익힐 수 있게 도와주는 『생일 축하해, 훅』이 (주)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아기들 손에 쏙 들어오는 작은 판형에 튼튼한 재질의 보드북으로 만들어져 아기들이 장난감처럼, 혹은 엄마와 함께하는 놀이처럼 느끼며 책을 볼 수 있다. 작가가 실제 육아 경험을 바탕으로 쓴 글로 실생활에서 꼭 필요한 내용을 담고 있으며, 아기들이 좋아하는 소재와 도구들을 사용해 호기심과 재미를 더해 준다. 경쾌하고도 리듬감 있는 글은 짧고도 강해 아기들이 그림과 함께 쉽게 인지할 수 있으며, 다양한 의성어, 의태어를 통해 흥이 나면서도 단어가 주는 풍부한 맛을 느낄 수 있다. 또 책의 구성과 활용법을 알려 주는 부모를 위한 짤막한 글도 있어 아기에게 책을 읽어 주는 데 도움이 된다. 옷 입는 방법과 밥 먹는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도와주는『옷을 입자 짠짠』,『숟가락 들고 냠냠』이 함께 출간되었다. ■ 엄마, 아빠, 할아버지, 할머니, 형, 동생과 함께 초를 훅! 『생일 축하해, 훅』은 아기들이 좋아하는 촛불 끄기 놀이를 통해 가족의 명칭을 쉽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다. “초를 훅!” “아니, 아니 다시! 엄마, 아빠랑 다시.” “초를 훅!” “아니, 아니 다시! 할머니 할아버지랑 다시.” 등 가족들이 차례대로 등장하며 계속 비슷한 말이 반복된다. 이런 과정을 통해 아기가 인물을 인지하는 동시에 해당 단어를 연관해 말하는 훈련을 반복적으로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또 묻고 답하는 형식으로 되어 있어 추리력과 상상력까지 키울 수 있다. 오랫동안 유아 그림책의 그림을 그려 온 이진아 씨의 고무 판화와 콜라주 기법을 섞은 그림이 색다른 느낌을 준다.
친구가 올까
주니어RHK(주니어랜덤) / 우치다 린타로 지음, 후리야 나나 그림 / 2008.05.06
12,000원 ⟶
10,800원
(10% off)
주니어RHK(주니어랜덤)
창작동화
우치다 린타로 지음, 후리야 나나 그림
는 경쾌하고 개성 있는 문체로 진정한 우정의 의미를 전달하는 동화책이다. 오늘이 생일이라고 생각한 늑대는 아침부터 기분이 좋다. 친구들을 맞이하기 위해 청소도 한다. 그러나 생일은 오늘이 아닌 내일이다. 친구는 오지 않는다. 책속 가득 펼쳐지는 개성 있는 그림들은 내용을 더욱 풍부하게 하며, 주인공들의 표정이 너무나 유쾌하고 코믹하다. 경쾌한 내용과, 웃음을 자아내는 개성 있는 그림이 돋보인다.오늘이 생일이라고 착각한 늑대는 친구들이 오지 않자 너무너무 슬펐어요. 그래서 슬픔을 잊기 위해 마음을 없애버렸대요. 마음을 없앤 늑대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오늘이 생일이라고 생각한 늑대는 아침부터 기분이 좋았어요. 룰루 랄라 노래 부르며 청소를 했지요. 친구들을 맞이해야 하니까요. 그런데 아무리 기다려도 친구는 오지를 않았어요. 하지만 그건 당연한 일이었어요. 늑대의 생일은 오늘이 아니라 내일이니까요. 늑대는 슬퍼지기 시작했어요. 슬픔을 잊기 위해 한바탕 심술도 부려보고, 배가 터지도록 먹어도 봤어요. 하지만 슬픔은 커지기만 했어요. 그래서 결국 마음을 없애기로 했어요. 마음을 없애버린 늑대는 행복할까요? 우치다 린타로만의 경쾌한 문체! 『거꾸로 사자』로 일본그림동화상을 『거짓말쟁이 달님』으로 소학관 아동출판 문화상을 받은 우치다 린타로만의 경쾌하고 개성 있는 문체로 진정한 우정의 의미를 전달합니다. 후리야 나나의 개성 있는 그림! 책속 가득 펼쳐지는 개성 있는 그림들은 내용을 더욱 풍부하게 하며, 주인공들의 표정이 너무나 유쾌하고 코믹하여 보는 아이들로 하여금 절로 웃음이 나게 합니다. 진정한 우정의 의미를 이해하게 하는 그림책! 무겁지 않은 경쾌한 내용과, 웃음을 자아내는 개성 있는 그림으로 아이들 스스로가 우정의 참된 의미를 깨닫게 해 줍니다.
조각 조각 스티커 아트북 : 사파리
싸이클 / 싸이프레스 콘텐츠기획팀 (지은이) / 2019.04.05
11,000원 ⟶
9,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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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클
유아놀이책
싸이프레스 콘텐츠기획팀 (지은이)
아이가 작은 손으로 스티커를 떼어 바탕지에 있는 도형 모양에 맞게 요리조리 움직여 스티커를 붙이면 멋진 사파리 동물이 완성된다. 하늘의 지배자 독수리, 하루 종일 망을 보는 미어캣, 초원에서 가장 빠른 치타, 초원의 왕 사자 등 아이들이 좋아하는 다양한 사파리 동물들로 구성되어 있다. 은 별다른 도구 없이 손으로 스티커를 떼어내 붙이기만 하면 멋진 그림이 완성된다. 번호에 맞추어 스티커를 붙이면 집중력과 주의력은 물론이고 탐구력, 관찰력, 표현력이 쑥쑥 향상된다. 또 조각 스티커를 손으로 하나하나 떼어 붙이다 보면 아이 손의 소근육도 함께 발달한다. 숫자에 맞는 조각 스티커를 차근차근 붙여 멋진 바다동물도 완성하고 바다동물 친구들의 이름도 하나둘 익힐 수 있다.*조각 조각 스티커 아트북, 이래서 좋아요! *조각 조각 스티커 아트북, 이렇게 구성되어 있어요! 1. 독수리 2. 기린 3. 불곰 4. 미어캣 5. 고릴라 6. 치타 7. 코뿔소 8. 사자어른들을 사로잡은 베스트셀러 아동용! 집중력, 관찰력, 표현력이 쑥쑥! 숫자에 맞춰 스티커를 붙이면 아이만의 그림이 완성! 아이가 작은 손으로 스티커를 떼어 바탕지에 있는 도형 모양에 맞게 요리조리 움직여 스티커를 붙이면 멋진 사파리 동물이 완성돼요. 하늘의 지배자 독수리, 하루 종일 망을 보는 미어캣, 초원에서 가장 빠른 치타, 초원의 왕 사자 등 아이들이 좋아하는 다양한 사파리 동물들로 구성되어 있어요. 은 별다른 도구 없이 손으로 스티커를 떼어내 붙이기만 하면 멋진 그림이 완성돼요. 번호에 맞추어 스티커를 붙이면 집중력과 주의력은 물론이고 탐구력, 관찰력, 표현력이 쑥쑥 향상돼요. 또 조각 스티커를 손으로 하나하나 떼어 붙이다 보면 아이 손의 소근육도 함께 발달한답니다. 숫자에 맞는 조각 스티커를 차근차근 붙여 멋진 사파리 동물도 완성하고 사파리 동물 친구들의 이름도 하나둘 익혀 보세요. 하나. 스티커를 붙일 수 있는 바탕지와 스티커로 구성되어 있어요! 은 스티커를 붙여 그림을 완성할 수 있는 숫자 도안이 담긴 바탕지 8장과 바탕지 숫자에 맞는 알록달록 조각 스티커 9장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시리즈 ‘사파리’ 편에서는 독수리, 기린, 불곰, 미어캣, 고릴라, 치타, 코뿔소, 사자 등 총 8마리의 다양한 사파리 동물을 완성할 수 있어요. 사파리 동물 한 마리를 완성할 수 있는 조각 스티커의 개수는 동물별로 48개부터 85개까지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어서 붙이기 쉬운 그림부터 완성도 높은 그림까지 모두 완성할 수 있어요. 둘. 숫자에 맞춰 스티커를 붙여 멋진 그림을 완성해요! 의 가장 큰 특징은 바탕지에 적힌 숫자에 알맞은 스티커를 차근차근 붙이면 8개의 멋진 그림을 누구나 완성할 수 있다는 것이에요. 먼저, 독수리부터 사자까지 차례대로 있는 바탕지 중 마음에 쏙 드는 바탕지를 고르고, 고른 그림의 짝꿍 스티커를 찾아요. 그 다음에 바탕지 숫자와 일치하는 스티커를 찾아 알맞은 모양으로 요리조리 움직여 가며 붙여요. 이때 스티커 1번부터 마지막 스티커까지 순서대로 붙여 그림을 완성해도 좋고, 바탕지에서 그때그때 눈에 보이는 숫자의 스티커를 하나씩 찾아가며 순서에 관계없이 붙여 그림을 완성해도 좋아요. 이렇게 고른 그림에 맞는 스티커를 차근차근 다 붙이면 멋진 그림이 완성돼요. 셋. 탐구력, 관찰력, 주의력, 집중력, 표현력, 소근육이 쑥쑥 발달해요! 을 통해 아이들은 스티커를 하나하나 떼어 붙이는 재미와 차근차근 스티커를 붙여 본인만의 그림을 완성하는 재미를 느낄 수 있어요. 게다가 숫자에 맞는 스티커를 붙여 그림을 완성하면 아이의 탐구력과 관찰력, 주의력과 집중력, 표현력을 기를 수 있고 아이 손의 소근육도 함께 발달한답니다. 첫째, 완성된 그림을 보고 스티커를 붙여 완성하고 싶은 호기심과 탐구력이 생기고, 그림을 완성하기 위해 조각에 맞는 숫자를 주의 깊게 찾다 보면 관찰력이 생겨요. 둘째, 조각 스티커 붙이기에 몰두하다 보면 주의력이 향상되고, 숫자에 맞는 스티커를 차근차근 붙이면 집중력도 향상돼요. 셋째, 머릿속으로 상상한 사파리 동물을 스티커를 붙여 완성하다 보면 표현력이 풍부해지고, 조각 스티커를 손으로 하나하나 떼어 붙이면서 아이 손의 소근육도 함께 발달해요.
꼬꼬 닭이 알을 낳았어요 : 닭의 일생
사파리 / 샘 고드윈 글, 사이먼 아벨 그림 / 2002.10.15
7,500원 ⟶
6,750원
(10% off)
사파리
자연,과학
샘 고드윈 글, 사이먼 아벨 그림
삐약삐약 사랑스런 노란 병아리가 달걀을 깨고 나오네요. 호기심 많은 동물 친구들과 함께 병아리의 성장을 지켜 보세요. 재미있는 동물 친구들이 들려 주는 알기 쉬운 설명과 알록달록 그림으로 구성된 은 신기한 과학 상식을 알려 주고, 호기심도 말끔히 해결해 주는 아주 특별한 과학 그림책입니다.\"아이들의 끝없는 호기심을 한 방에 해결해 주는 똑똑한 과학 그림책!\" 엄마 뱃속에서 나와 세상 속으로 작은 발걸음을 내딛게 된 아이에게 이 세상은 얼마나 복잡하고 이해하기 힘든 곳 일까? 그래서인지 아이들은 예외없이 호기심이 많고, 그 호기심을 해결하고자 끝없는 질문으로 어른들을 괴롭힌다. 매일매일 쏟아지는 질문에 대답을 잘할 수 있다면야 뭐가 그리 어렵고 귀찮은 일이겠냐마는, 아이들이 던지는 질문이란 게 어른들에게도 여간 당황스러운 게 아닐 때가 많다는 것이 큰 문제다. 다행히 복잡한 세상을 “과학”이란 구세주가 간단히 설명해 주고 있으니 그리 걱정하지 않아도 될 것 같다. 은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는 여러 가지 현상 중 특히 아이들이 흥미있어하는 사실들은 엄선하여 알기 쉽고 재미있게 과학적 내용을 설명하되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 너무 깊어서 아이들이 다가갈 수 없지 않도록, 너무 얕아서 아이들이 시시해하지 않도록 - 꼭 우리 아이들이 알고 싶은 정도까지만 자세히, 그리고 정확하게 설명하고 있다. 또한 각 권마다 여러 가지 동물 친구들이 등장하여 대화체로 이야기를 풀어나가 아이들에게 친구처럼 정겨움과 친근함을 준다. 또한, 만화책을 보듯 그림책을 읽듯 읽는 재미에 빠져 정신없이 책을 읽고 난 후, 만나는 마지막 페이지에서 전체적인 내용을 한 눈에 알기 쉽게 다시 한 번 정리한 점과 ‘무슨 뜻일까요?’라는 코너를 통해 꼭 알아야 할 단어를 다시 한 번 설명해 주어 아이들의 이해를 돕고 있는 점도 이 책의 빼놓을 수 없는 장점이라 할 수 있다. 이제 시도때도 없이 쏟아지는 아이들의 질문에 겁먹지 말자. 아이들의 호기심은 그 만큼 아이들을 성장하게 한다. 우리 아이들이 무럭무럭 영리하고 튼튼하게 자라는 데 자양분이 되는 좋은 과학 그림책으로 아이들의 호기심을 무한대로 올려주는 건 어떨까?
꼬부랑 꼬부랑 할머니
비룡소 / 김기택 지음, 염혜원 그림 / 2008.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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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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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
창작동화
김기택 지음, 염혜원 그림
김기택 시인의 아름답고 따뜻한 글과 귀엽고 부드러운 색감의 판화가 어우러진 그림책. 허리가 굽은 꼬부랑 할머니의 하루 동안의 여정을 그렸다. 사람과 동물, 미물에 대해서도 소중히 여기고 감사하는 할머니의 따뜻한 마음이 녹아있는 작품이다. 또한, 매우 한국적인 소재인 꼬부랑 할머니와 가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따뜻한 시골 풍경 또한 한국적인 볼거리로 한가득하다. 익을수록 고개를 숙이는 벼, 따뜻한 밥을 짓게 해 주는 부엌 도구들에게도 감사와 배움의 마음을 아끼지 않는다. 인사를 받을 적마다 다들 "왜 저희에게 절하시는 거예요?" 하고 물으면 할머니는 저마다의 이유를 설명해 준다. 질문과 답이 반복되면서 진행되는 이야기는 리듬을 타고 흥겹게 진행된다. 다음 등장인물은 누굴까? 할머니는 또 왜 절하시지? 뒤로 갈수록 궁금증이 커진다.현대문학상, 김수영문학상, 미당문학상 수상자 김기택 시인의 아름답고 따뜻한 글과 귀엽고 부드러운 색감의 판화가 어우러진 그림책 『바늘구멍 속의 폭풍』,『태아의 잠』,『사무원』으로 잘 알려진 시인 김기택의 첫 그림책이 출간되었다. 허리가 굽은 꼬부랑 할머니의 하루 동안의 여정을 그린 이 그림책은 사람과 동물, 미물에 대해서도 소중히 여기고 감사하는 할머니의 따뜻한 마음이 녹아있다. 매우 한국적인 소재인 꼬부랑 할머니와 가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따뜻한 시골 풍경 또한 한국적인 볼거리로 한가득하다. 미국 유명 출판사인 FSG에서 첫 그림책『어젯밤 Last Night』을 출간하고 뉴욕 타임스에 그림을 발표를 하는 등 미국 일러스트협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염혜원의 단아하고 고풍스러운 그림이 눈에 띈다. 할머니, 왜 저희에게 절하시는 거예요? 할머니는 할아버지 병이 낫게 해 달라는 기도를 허리 숙여 열심히 하다 정말로 허리가 굽어버렸다. 하지만 할머니는 할아버지 병이 나은 게 너무 기뻐 동네 인사를 나선다. 젊은 새댁에게도 고맙다고 절을 하고, 지지배배 종달새처럼 귀엽게 떠들던 동네 꼬마들에게도 절을 한다. 또 말없이 자신의 일을 묵묵히 하는 허수아비, 짐 소에게도 감사와 겸손의 마음으로 절을 한다. 익을수록 고개를 숙이는 벼, 따뜻한 밥을 짓게 해 주는 부엌 도구들에게도 감사와 배움의 마음을 아끼지 않는다. 인사를 받을 적마다 다들 “왜 저희에게 절하시는 거예요?” 하고 물으면 할머니는 저마다의 이유를 설명해 준다. 질문과 답이 반복되면서 진행되는 이야기는 리듬을 타고 흥겹게 진행된다. 다음 등장인물은 누굴까? 할머니는 또 왜 절하시지? 뒤로 갈수록 궁금증이 커진다. 고단한 하루를 마친 할머니는 집 안 청소와 빨래까지 깨끗이 하고 할아버지와 잠자리에 든다. 왜 나한테까지 절하냐는 꼬부랑 할아버지의 말에 “그런 할아범이야말로 나에게 왜 꼬부랑꼬부랑 절하는 거유?”란 재치 있는 대답으로 한바탕 웃음을 선사한다. 허리가 굽어 등을 대고 못 눕고 옆으로 누워 자는 꼬부랑 할머니, 할아버지의 마지막 모습은 따뜻하면서도 아름답게 느껴진다. 깊이 있는 판화의 멋을 더하는 그림 노랑, 파랑, 주황, 초록을 기본으로 단아하면서도 고풍스러운 맛을 살려 판화의 깊이 있는 멋을 한껏 느낄 수 있다. 다양한 화면 구성으로 반복되는 이야기의 흐름에 재미를 주었으며, 시각의 변화를 준 구도로 동적인 느낌을 강조했다. 이른 새벽부터 늦은 밤까지 바탕색의 다양한 색감으로 할머니의 하루 동안의 여정을 더욱 풍부하게 만든다. 부드러운 명암으로 인물, 사물, 동물들의 표정을 더욱 입체적으로 표현했다. 빛, 바람, 온도까지 느껴지는 명함대비로 할머니의 따뜻하고 고운 마음이 실감나게 느껴진다.꼬부랑 할머니가 집에 돌아오니닭들이 배고프다고 꼬꼬꼬 모여들었어요.꼬부랑 할머니는 허리를 꼬부랑꼬부랑 굽히며모이를 듬뿍듬뿍 주었지요."할머니, 왜 저희에게 절하시는 거예요?""너희가 모이를 하도 신나게 먹으니나도 덩달아 신이 나서 그러지."
딩동~ 해안 동물과 물고기 도감
지성사 / 최순규.박지환 지음 / 2017.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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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사
자연,과학
최순규.박지환 지음
우리 아이들 손에 스마트 폰이 아닌, 아이가 호기심을 갖고 자연을 관찰할 수 있게 곤충, 거미, 새, 젖먹이동물, 개구리와 도롱뇽, 뱀, 해안 동물과 물고기, 풀꽃 등을 담은 '딩동~ 도감' 시리즈. 그림으로 보는 평면적인 관찰이지만, 생태 전문가들이 찍은 생생한 사진과 더불어 아이 눈높이에 맞춘 정보는 활동력이 왕성하고 상대적으로 집중력이 약한 우리 아이들에게 맞춤한 과정이라 할 수 있다. '딩동~'이란 아이 내면에 있는 호기심을 이끌어내기 위한 신호음이며, 아이가 처음 호기심을 갖는 책이란 뜻이다. 이 책은 생태 연구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저자와 초등 교과서 집필자이자 초등학교 교사인 저자가 우리나라 해안과 강에서 만날 수 있는 생물들을 가려 뽑아 정리하였다.딩동~ 도감을 펼치기 전에 군부 전복 배무래기 갈고둥 총알고둥 개울타리고둥 서해비단고둥(황해비단고둥) 큰뱀고둥 댕가리 왕좁쌀무늬고둥 고운띠무륵 대수리 큰구슬우렁이 갯우렁이 민챙이 군소 홍합 굴 가리맛조개 떡조개 바지락 대복 말백합 가무락조개 동죽 새꼬막 개맛 밤게 그물무늬금게 펄콩게 농게 흰발농게 달랑게 엽낭게 길게 칠게 말똥게 붉은발말똥게 도둑게 무늬발게 방게 풀게 민꽃게 참집게 갯가재 쏙 딱총새우 붉은줄참새우 검은큰따개비 조무래기따개비 거북손 갯강구 풀색꽃해변말미잘 별불가사리 흰이빨참갯지렁이 돌기해삼 보라성게 말똥성게 보라해면 짱뚱어 말뚝망둥어 두줄망둑 날개망둑 미끈망둑 점망둑 잉어 각시붕어 붕어 납자루 참붕어 돌고기 쉬리 누치 어름치 모래무지 버들치 금강모치 피라미 참갈겨니 갈겨니 미꾸리 미꾸라지 참종개 메기 동자개 은어 송어(산천어) 송사리 가시고기 잔가시고기 쏘가리 꺽지 블루길 배스 동사리 얼룩동사리 버들붕어 가물치 찾아보기아이 내면에 잠재해 있는 무한한 호기심을 이끌어내고, 아이 스스로 보는 것만으로도 관찰이 되고 집중력이 높아지는 도감! ◆ 기획 의도 아이가 자라 어느덧 또래 친구들과 관계를 맺고, 또 주위 사람과 사물에 관심을 보이기 시작하면서 온갖 것들에 대한 호기심과 궁금증이 늘어납니다. 이즈음 아이는 때로는 진지하게, 때로는 심심하니 좀 나와 놀아달라는 식으로 끊임없이 “이게 뭐야?” “왜?” “그런데?” 하며 묻습니다. 주체할 수 없는 아이의 호기심에 대부분 부모들은 당황해하거나 귀찮아합니다. 하여, 가장 간단한 방법으로 스마트 폰을 아이 손에 쥐어 주거나 어린이 대상으로 하는 케이블 TV를 틀어주겠지요. 아이는 엄마 아빠와 놀고 싶은 마음을 접고 스마트 폰이나 TV로 허전함을 달랩니다. 이러한 상황이 계속 반복되다 보면 어느덧 아이는 그 속에 점점 빠져들고 맙니다. 우리 아이가 스마트 폰이나 TV에 너무 빠져 있다고 한탄하는 부모는 자신이 아이를 그렇게 길들였다는 것을 까맣게 잊고, 마치 아이나 다른 누군가에게 그 책임을 떠넘깁니다. 더 이상 우리 아이를 스마트 폰이나 TV에 방치해선 안 된다는 절박한 심정은 비단 부모만이 아닐 겁니다. 무궁무진한 아이들의 궁금증과 새로운 것에 대한 호기심을 이끌어주는 방법은 다양합니다. 동네 주변을 산책할 때 곳곳에 피어 있는 꽃이나 꼬물꼬물 기어 다니는 개미, 이 꽃 저 꽃 날아다니는 나비를 보면서 한껏 들뜬 아이의 모습이나 바닷가 갯벌에서 만난 조개나 게를 보고 신기해하면서 이것저것 물어보고 즐거워하는 아이의 모습에서 마침내 방법 하나를 찾았습니다. 그 결과, 우리 아이들 손에 스마트 폰이 아닌, 아이가 호기심을 갖고 자연을 관찰할 수 있게 ‘곤충’, ‘거미’, ‘새’, ‘젖먹이동물, 개구리와 도롱뇽, 뱀’, ‘해안 동물과 물고기’, ‘풀꽃’ 등을 담은 <‘딩동~ 도감’ 시리즈>가 건네지기를, 절실한 마음으로 기획하게 되었습니다. 이제 우리 아이들 손에 스마트폰 대신 도감을 건네주고, 아이가 주변 사물에 대해 스스로 관찰할 수 있게 이끌어주세요. 아이가 개체의 특징을 발견하고 마침내 사물에 대한 개념을 형성하여 아이의 생각 상자에 차곡차곡 쌓이는, 특별한 기회가 될 것입니다. <‘딩동~ 도감’ 시리즈>는 그림으로 보는 평면적인 관찰이지만, 생태 전문가들이 찍은 생생한 사진과 더불어 아이 눈높이에 맞춘 정보는 활동력이 왕성하고 상대적으로 집중력이 약한 우리 아이들에게 맞춤한 과정이라 할 수 있습니다. ◆ 디지털 시대에 아날로그 책으로 아이의 호기심을 이끌어내는 ‘딩동~ 도감’! ‘딩동~’이란 아이 내면에 있는 호기심을 이끌어내기 위한 신호음이며, 아이가 처음 호기심을 갖는 책이란 뜻입니다. 이 책은 생태 연구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저자와 초등 교과서 집필자이자 초등학교 교사인 저자가 우리나라 해안과 강에서 만날 수 있는 생물들을 가려 뽑아 정리하였습니다. ☞ 전문가의 생생한 사진 오랫동안 우리의 자연 생태를 카메라에 담아온 두 저자가 서식지를 배경으로 찍은 각 개체의 모습이 생생하게 펼쳐집니다. 우리나라는 삼면이 바다로 둘러싸여 있어 해안 동물을 관찰하기에 매우 좋은 환경입니다. 서해와 남해는 밀물과 썰물의 차가 커서 드넓은 갯벌이 발달해 있지요. 이 갯벌은 진흙 개벌, 모래 갯벌, 그리고 모래와 진흙이 섞인 혼합 갯벌로 나뉘며, 그곳에서 살아가는 생명체도 조금씩 다릅니다. 따라서 갯벌은 그야말로 우리 아이들이 자연 생명체를 다양하게 만날 수 있고, 경이롭게 체험할 수 있는 최적의 공간입니다. 물고기 역시 우리 아이들이 친근하게 접할 수 있는 개체이지요. 하지만 강의 오염과 더불어 강 주변의 생태계 파괴로 물고기 서식지가 점점 줄어들고 있습니다. 이 책에 실린 물고기들이 영원히 우리 곁에 함께하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우리 해안에는 고둥 무리, 조개 무리, 게 무리, 거북손 무리, 따개비 무리, 말미잘 무리, 갯지렁이 무리, 불가사리 무리, 망둑어 무리 등 크고 작은 여러 종류의 동물이 살고 있지요. 그 가운데 우리 아이들이 쉽게 접할 수 있는 개체를 골라 실었습니다. 우리 강에서 살아가는 물고기에는 버들치, 갈겨니, 메기, 잉어, 붕어, 참붕어, 숭어 등이 실려 있습니다. 특히 짝짓기 시기에 혼인색을 띠는 멋진 수컷의 모습도 볼 수 있습니다. ☞ 아이 눈높이에 맞춘 글 각 개체에 관한 설명 글은 이름에 담긴 뜻이나 독특한 생김새, 생태 특징을 아이들이 흥미를 가질 수 있게 아이 눈높이에 맞춰 다듬었습니다. ☞ 부모를 위한 배려 해양 동물과 물고기에 관한 기본 정보와 각 개체의 크기(찾아보기)를 실어 아이에게 이야기를 들려줄 때 도움이 될 수 있게 했습니다. 아이들은 개체의 크기를 참 궁금해합니다. 아이에게 같은 과에 속한 개체와 크기를 비교해서 설명해주면 아이가 끊임없이 자연 관찰에 흥미를 가질 수 있습니다. ◆ ‘딩동~ 해안 동물과 물고기 도감’을 이렇게 활용하세요 ☞ 아이가 흥미를 느끼는 개체를 자유로이 보게 해주세요 도감은 그림이나 사진을 모아 실물 대신 볼 수 있도록 엮은 책입니다. 따라서 아이 마음속에 무궁무진한 호기심을 이끌어내기에 아주 유용합니다. 부모의 간섭 없이 아이 스스로 흥미로운 개체를 찾아 그 장을 펼치고 관찰하면 자연스럽게 집중하게 되어 그 개체의 특징이 머릿속에 각인이 되고, 그와 비슷한 다른 개체에 관심이 옮아가 차이점과 공통점을 구별하게 됩니다. 궁금한 부분이 있으면 부모의 도움을 받기도 하겠지만, 이러한 과정을 되풀이하다 보면 아이는 자연스럽게 스스로 ‘개념’을 완성하고, 마침내 판단하고 생각하는 힘이 생깁니다. ☞ 각 개체의 특징을 이야기하듯이 들려주세요 각 개체의 정보가 담긴 글을 아이에게 이야기하듯이 들려주면 아주 효과적입니다. 부모가 반복해서 들려주는 이야기가 머릿속에 각인이 되어 아이는 ‘문자’에 대해 궁금증이 생기고, 어느덧 자연스럽게 글을 깨우쳐 읽게 됩니다. ☞ 긴 글 읽기를 두려워하는 아이에게도 좋아요 초등학교 교사의 말에 따르면, 요즘 초등학교 1학년생 가운데 한글을 제대로 읽지 못하는 아이들이 많다고 합니다. 평소에 관심 있는 생물이 실린 이 도감에서, 아이는 짧은 글 읽기와 더불어 개체 관찰에 흥미를 느끼면서 차츰 두려움에서 벗어납니다. 자신이 좋아하는 생물에 대한 정보와 관찰에 대한 즐거움, 그리고 글 읽기에 자신감을 가진 아이는 적극적으로 학습하게 될 것입니다.
머리가 좋아지는 쓱 접어 오리기
스마트베어 / 차차대로 (그림), 책마중 (기획) / 2021.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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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베어
유아놀이책
차차대로 (그림), 책마중 (기획)
리틀 스티커 인형 코디북 : 요정
어스본코리아 / 리지 맥케이 그림, 피오나 와트 글 / 2016.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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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본코리아
유아놀이책
리지 맥케이 그림, 피오나 와트 글
붙였다 떼었다 하는 350개 스티커로 나만의 요정을 꾸며 보는 책이다. 뒤쪽의 스티커 페이지에서 각 장면에 맞는 옷을 골라 요정 친구들에게 붙여 보도록 했다. 알록달록하고 하늘하늘한 요정 옷을 입힌 다음에는 소품 스티커로 각 장면의 빈 공간을 꾸민다. 스티커 옷을 골라 입히는 과정에서 요정의 모습을 하나씩 완성하는 재미를 느끼고, 미적 감각과 창의력을 기를 수 있다. 책장은 매끈하게 코팅되어 있어 스티커를 붙였다 떼었다 하며 여러 번 옷 입히기 놀이를 할 수 있다. 스티커 페이지는 가위 없이도 점선을 따라 똑 뗄 수 있어, 아이들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놀이를 즐길 수 있다.2 꽃의 요정 4 숲의 요정 5 바람의 요정 6 초원의 요정 7 새벽의 요정 8 버섯의 요정 10 바다의 요정 11 별빛 요정들 12 요정 여왕 14 햇빛의 요정 16 이의 요정 17 달의 요정 18 정원의 요정 19 연못의 요정 20 눈 오는 날 22 나무 요정들 24 휴식 시간 스티커 페이지오늘은 신비로운 요정이 되어 볼까요? 350개 스티커로 꾸미는 깜찍한 요정 인형들 ◆ 붙였다 떼었다 하는 350개 스티커로 나만의 요정을 꾸며 보아요. 책장을 펼쳐 요정 나라의 요정들을 만나 보아요. 꽃의 요정부터 숲의 요정, 바다의 요정, 달의 요정 등 다양한 요정들이 인사하지요. 뒤쪽의 스티커 페이지에서 각 장면에 맞는 옷을 골라 요정 친구들에게 붙여 보아요. 알록달록하고 하늘하늘한 요정 옷을 입힌 다음에는 소품 스티커로 각 장면의 빈 공간을 꾸며 보세요. 스티커 옷을 골라 입히는 과정에서 요정의 모습을 하나씩 완성하는 재미를 느끼고, 미적 감각과 창의력을 기를 수 있을 거예요. 책장은 매끈하게 코팅되어 있어 스티커를 붙였다 떼었다 하며 여러 번 옷 입히기 놀이를 할 수 있어요. 스티커 페이지는 가위 없이도 점선을 따라 똑 뗄 수 있어, 아이들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놀이를 즐길 수 있답니다. ◆ 동화처럼 흥미로운 이야기로 아이들의 몰입을 도와요! 이 책은 마치 동화를 들려주듯 요정들을 한 명씩 소개하여 아이들이 각 요정의 특징을 구별하며 이해하고 스티커 옷 입히기 놀이에 몰입할 수 있도록 도와요. 새벽의 요정은 아침 이슬을 모으고, 별빛 요정은 별을 만들어 내는 등 요정이 하는 일이 저마다 달라서 아이들의 흥미를 돋우고 상상력을 자극하지요. 또한 각 요정의 특징과 이야기에 맞게 스티커를 찾아 붙이는 과정에서 요정을 보다 친숙하게 접하고 즐길 수 있게 될 거예요. ◆ 풍부한 색감의 아기자기한 일러스트로 미적 감각을 키워요. 요정 옷과 마술봉, 가방, 화려한 액세서리 등 다양한 소품 스티커는 아기자기한 디자인과 풍부한 색감으로 표현되었어요. 다채로운 색과 패턴으로 표현되어 아이들의 감각과 응용력을 키워 줄 거예요.
내가 동생을 돌볼래요
크레용하우스 / 조나단 런던 글, 프랭크 렘키위츠 그림 / 2004.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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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용하우스
창작동화
조나단 런던 글, 프랭크 렘키위츠 그림
\'개굴이\'는 같이 놀 동생이 생긴다고 좋아한다. 하지만 태어난 동생은 혼자 먹지도 못하고, 스카이 콩콩도 못 타고, 그네에서도 뛰어내릴 수도 없다. 실망한 개굴이에게 엄마는 동생을 돌볼 수 있도록 기회를 마련해준다. 파리를 잡아먹을 수 있게 시범을 보이거나, 기저귀를 갈기도 한다. 엄마의 임신, 동생의 태어남, 그리고 갓난 동생이 점차 자라는 모습을 바라보는 어린이들 가까이에 두면 좋을 책. 일상에서 흔히 겪을 수 있는 일화들이 녹색 얼굴의 개구리 식구에게도 똑같이 벌어진다. 개굴이의 착한 마음씨만큼 밝은 삽화도 재미있다.
Way to Go! Phonics 4 (본책 + 워크북 + 하이브리드 CD 2장)
Happy House(해피하우스) / NB Armstrong 지음 / 2012.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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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 House(해피하우스)
유아학습책
NB Armstrong 지음
영어의 첫걸음인 파닉스를 학습하는 교재이다. 4권은 이중자음을 학습하도록 구성되어 있으며 어린 학습자들의 집중도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삽화와 사진, 스티커활동, 챈트와 노래부르기, 스토리, 게임 활동 등을 구성하였다. 특히 하이브리드 CD를 통한 병행학습이 가능하여 가정이나 원내에서 효과적인 학습 활동을 할 수 있다.Unit 1 bl cl fl block blouse blanket clock clap clown fly flag flute Unit 2 gl pl sl glove glue glass plane plant play sleep slow slide Unit 3 br cr dr bread brush brick crab cry crown drum draw drink Unit 4 fr gr pr frog fruit friend grape grass grow press prince price ReviewⅠLong Vowels Units 1-4 Unit 5 sk sm sn sw skate skunk small smell snow snail swim swing Unit 6 sh ch ship sheep wash dish chin chair peach bench Unit 7 th wh thumb think mouth this that white whale wheel Unit 8 ng nk king ring sing wing pink wink bank tank Review Ⅱ Units 5-8 Word List StickersWay to Go! Phonics 시리즈는 영어를 체계적으로 처음 시작하는 학습자에게 알맞게 개발된 교재로 영어의 첫걸음인 파닉스를 학습하는 교재입니다. 1권부터 5권까지 단계별로 알파벳, 단모음, 장모음, 이중모음, 이중자음을 학습하도록 구성되어 있으며 어린 학습자들의 집중도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삽화와 사진, 스티커활동, 챈트와 노래부르기, 스토리, 게임 활동 등을 구성하였습니다. 특히 하이브리드 씨디를 통한 병행학습이 가능하여 가정이나 원내에서 효과적인 학습 활동을 할 수 있습니다. [시리즈 특징] -어린 학습자를 위한 독창적인 단원 구성 -빈도수가 높은 단어를 통한 집중학습 -자세하게 표현된 삽화와 사진으로 단어의 이해도를 향상 -매 과에서 배운 단어와 소리를 복습하는 스토리 구성 -재미있게 풀어보는 문제, 스티커 활동 및 게임 수록 -쉬운 챈트와 노래를 통해 재미있게 목표음가, 단어 학습 -효과적이고 신나게 학습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 씨디 병행학습
똑똑해지는 미로찾기 : 중급편
아라미 / Highlights 편집부 지음 / 2016.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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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미
유아놀이책
Highlights 편집부 지음
똑똑해지는 미로찾기 시리즈, 중급편. 미로찾기를 어느 정도 해 본 아이들이 도전할 수 있게 좀 더 복잡하고 어려운 미로찾기로 구성하였다. 또한 기존에 해 왔던 미로찾기 형태에서 업그레이드시켜 미로찾기와 단어 퍼즐을 함께 풀도록 하였다. 미로를 통과한 글자를 조합해 수수께끼를 푸는 퍼즐, 재활용 쓰레기를 버리러 가면서 뒤죽박죽 섞인 단어를 제대로 맞추는 퍼즐, 병에 든 쪽지 내용을 맞추는 퍼즐 등 미로찾기를 하면서 언어력, 논리력, 창의력도 함께 기를 수 있다.우주 미로 슝슝 요요 미로 바나나를 찾아라 뜀뛰기 대회 미로 글자 미로 마멋을 깨워라 구슬 미로를 통과하라 캠핑장을 찾아서 계산대를 향해 GO! GO! 정상을 향해 데굴데굴 구슬을 따라가라 급류타기 미로 로봇을 옮겨라 다리를 건너라 잔디를 깎아라 파이 경연 대회 착륙하라! 낙하산 어디에 착륙했을까? 먹이를 찾아서 무슨 글자를 쓰고 있을까? 경기장 미로 누가 공을 잡았을까? 나무집으로 가는 길 수영장 미로 친구를 만나러 가는 길 영화관을 찾아라 신기한 집 탐험 줄넘기 미로 재활용장 미로 도마뱀의 일광욕 뜨개실 미로 새 집을 찾아서 원반을 따라가라 파도타기 미로 콘서트장에 가요 스키장 미로 글자 미로 출동! 슈퍼히어로 암벽 등반 미로 킁킁 냄새를 따라가라 쪽지 미로 편지를 배달하라 무슨 글자를 쓰고 있을까?미로찾기 전문가가 되고 싶은 아이들을 위한 중급편 손은 밖으로 나와 있는 두뇌라고 한다. 연필을 들고 꼬불꼬불 미로를 탐험하다 보면 소근육이 자극되어 두뇌가 더욱 발달하게 된다. 이 책은 미로찾기를 어느 정도 해 본 아이들이 도전할 수 있게 좀 더 복잡하고 어려운 미로찾기로 구성하였다. 또한 기존에 해 왔던 미로찾기 형태에서 업그레이드시켜 미로찾기와 단어 퍼즐을 함께 풀도록 하였다. 미로를 통과한 글자를 조합해 수수께끼를 푸는 퍼즐, 재활용 쓰레기를 버리러 가면서 뒤죽박죽 섞인 단어를 제대로 맞추는 퍼즐, 병에 든 쪽지 내용을 맞추는 퍼즐 등 미로찾기를 하면서 언어력, 논리력, 창의력도 함께 기를 수 있다. 집중력과 문제해결력을 길러 주는 최고의 놀이교육 미로찾기! 미로찾기는 옛날부터 동서양을 막론하고 두뇌개발을 위한 놀이학습으로 사랑받아 왔다. 출발과 도착 사이에 펼쳐진 복잡한 여러 갈래의 길 가운데 제대로 된 하나의 길을 찾다 보면 산만한 아이도 집중하게 된다. 또한 길을 찾기 위해 매순간 선택과 판단을 하면서 문제해결력이 쑥쑥 자란다. 70년 전통의 교재 전문 출판사 하이라이츠사에서 개발한 는 놀이학습에 정통한 유명한 화가들이 여러 명 참여했다. 톡톡 튀는 아이디어에 화려한 색감의 그림은 아이들의 흥미를 자극하여 놀이의 참여도를 높인다. 또한 스토리가 있는 재미있는 그림이 우뇌를 자극하여 아이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워 준다. Highlights에서 만들어서 믿고 볼 수 있어요! 하이라이츠사는 1946년 처음 문을 연 이래로 지금까지 70년 넘게 아이들을 위한 다양한 교육 매거진을 펴내고 있는 미국의 출판 그룹이다. 재미와 학습을 동시에 주는 놀라운 학습지로 깐깐한 교사들과 부모들이 주는 상도 여러 번 수상했다. 하이라이츠사의 전문 연구진들이 총력을 기울여 제작한 신개념 놀이책 시리즈는 미국에서 가장 사랑받는 미로찾기 책으로 이미 재미와 학습 효과를 인정받은 책이다.
커다란 나무같은 사람
청어람미디어 / 이세 히데코 지음, 고향옥 옮김 / 2010.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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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어람미디어
창작동화
이세 히데코 지음, 고향옥 옮김
로 고단샤출판문화상을 받은 이세 히데코의 또 다른 인연(관계)를 다룬 그림책. 가 낡고 헤진 책을 다시 분해해서 새로운 책을 만들어 내는 제본가와 한 소녀의 이야기를 다룬 내용이었다면, 은 식물원을 드나들며 말썽만 피우는 한 소녀와 식물학자의 이야기를 다룬 내용이다. 이 책에서는 식물원에서 30년 넘게 식물과 사람들의 관계를 연구해 온 한 식물학자와, 자연을 사랑하지만 어떻게 표현하고 가꾸어야 할지 모르는 한 소녀와의 만남을 통해, 자연의 섭리와 보편성이 세대를 넘어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주제가 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인연을 자연이라는 매개를 통해 연결하고 있음을 발견할 수 있다. 이세 히데코는 하나의 작품을 완성하기까지 많은 시간 자료를 수집하고, 직접 경험하여 그림으로 녹아들게 하는 작가로 유명하다. 이번 작품에서도 오랫동안 식물원을 찾아 관찰하고, 그녀의 친구인 인류식물학자 조르주 메테리에게 자문을 얻고, 여러 가지 에피소드를 들으며 식물학자와 소녀 사에라를 탄생시켰다.『나의 를리외르 아저씨』 작가 이세 히데코가 그린 또 하나의 인연, 식물을 사랑하는 소녀와 식물학자의 이야기! 2009년 일본, 프랑스 동시 출간! "커다란 나무 야. 말없이, 언제까지나 기억하는 나무야. 네가 보아 온 것들을 들려다오. 네게서 나온 말은 나의 이야기가 된단다." - 본문 중에서 이세 히데코가 그린 또 하나의 인연, '마음속 선생님 이야기' 『나의 를리외르 아저씨』로 제38회 일본 고단샤 출판문화상 그림책상을 수상하며 일본에서 주목받고 있는 작가 이세 히데코의 또 다른 인연(관계)를 다룬 그림책, 『커다란 나무 같은 사람』이 출간되었다. 『나의 를리외르 아저씨』가 낡고 헤진 책을 다시 분해해서 새로운 책을 만들어 내는 제본가와 한 소녀의 이야기를 다룬 내용이었다면, 『커다란 나무 같은 사람』은 식물원을 드나들며 말썽만 피우는 한 소녀와 식물학자의 이야기를 다룬 내용이다. 이 책에서는 식물원에서 30년 넘게 식물과 사람들의 관계를 연구해 온 한 식물학자와, 자연을 사랑하지만 어떻게 표현하고 가꾸어야 할지 모르는 한 소녀와의 만남을 통해, 자연의 섭리와 보편성이 세대를 넘어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주제가 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인연을 자연이라는 매개를 통해 연결하고 있음을 발견할 수 있다. 저자 이세 히데코는 하나의 작품을 완성하기까지 많은 시간 자료를 수집하고, 직접 경험하여 그림으로 녹아들게 하는 작가로 유명하다. 실제로 첼로 연주자나, 그림 그리기, 강아지 키우기 등 실제 경험한 소재를 여러 권의 그림책으로 펴내기도 했다. 그는 경험을 통해 얻은 깊이 있는 이해와 습득을 철학적으로 풀어내는 데 탁월한 역량을 가진 작가라고 할 수 있다. 글과 그림을 함께 작업한 작가 이세 히데코는 오랫동안 식물원을 찾아 관찰하고, 그녀의 친구인 인류식물학자 조르주 메테리에게 자문을 얻고, 여러 가지 에피소드를 들으며 식물학자와 소녀 사에라를 탄생시켰다. 그렇게 탄생시킨 두 인물의 이야기를 그려나가는 동안 작가의 감성 풍부한 글과 아름다운 수채화가 조화롭게 어울려 깊이 있는 작품이 완성된 것이다. 식물학자, 멘토가 되어주다! 이 책의 주인공, 사에라는 프랑스어로 'ca et la'와 발음이 같다. 원래 뜻으로 하자면 '이곳저곳'이라는 뜻이다. 사에라는 식물원 이곳저곳에 불쑥불쑥 나타나 식물학자와 정원사를 애먹이는 소녀이다. 나무나 잔디밭 동상에 앉아 그림을 그리고, 연못 주변을 서성거리며 정원사의 신경을 건드리던 사에라가 어느 날 꽃을 뽑아 야단을 맞는다. 이런 사에라에게 식물원 이곳저곳을 구경시켜주며 설명을 해주던 식물학자는 자신의 연구실에 데려가 해바라기 씨앗을 주며 키워보라고 격려한다. 해바라기 싹이 자랄수록 식물원에 대한 애정도 함께 키운 사에라는 매일 아침 찾아와 식물원의 가족처럼 지낸ㄷ. 사에라는 일본으로 떠나고, 감사의 인사와 함께 많은 그림들을 남겨두었다. 식물학자는 그 그림들과 사에라가 키운 해바라기 씨앗으로 더 많은 행복을 나누고자 한다. 마음속에 자신을 격려하는 사람, 든든한 응원자가 있다는 사실은 사람을 성장하게 한다. 헬렌켈러에게 설리반 선생님이 있어 장애를 딛고 스스로 일어설 수 있었고, 김연아에게는 그녀의 어머니와 오서 코치가 있었다. 링컨에게도, 허준에게도 그들을 지지하는 응원자가 있었다. 어린이들에게는 이러한 스승뿐 아니라 부모, 다양한 관계 속에서 만나는 사람들도 든든한 지원자가 될 수 있다. 또한, 이세 히데코의 전작 『나의 를리외르 아저씨』의 를리외르 아저씨와 소피도 마찬가지이다. 작가가 말해주고 싶은 것은 아마도 이러한 인연과 관계였을 것이다. 이러한 인연과 관계는 한 사람의 인생에 결정적인 기회를 제공할 수도 있으며, 가르침과 삶의 지표를 만들어 줄 수도 있다. 사에라에게 식물학자는 잘못을 야단치지 않고, 자연에 관심을 갖고, 그것을 표현하는 그림 실력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해준 행복한 멘토였을 것이다. 또한 사에라는 식물학자에게 지식을 전하는 대상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일상의 변화를 주고, 행복감을 주는 멘티였을 것이다. 지속적인 만남과 지원 속에서 잠재력과 자신의 실력을 개바르 성장시키는 역할을 그리고, 마음 터놓고 이야기할 수 있는 관계, 이 책은 그러한 멘토와 멘티의 관계를 그리고 있다. "해묵은 그루터기에서 새 생명이 나오는 게 보이지? '움돋이'라고 한단다.""와, 이 나뭇가지도 새 둥지에서 나온 '움돋이'에요?" 소피 언니는 왜 식물원에서 연구하고 있어요?""너처럼 어렸을 때, 세상의 모든 나무를 보고 싶었거든. 여기에는 그 나무들이 다 모여 있단다."
바다탐험대 옥토넛 에듀 물놀이 색칠북 바다 동물
서울문화사 / 서울문화사 편집부 (지은이) / 2018.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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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사
유아놀이책
서울문화사 편집부 (지은이)
재밌는 물놀이로 학습을 즐길 수 있는 책이다. 왼쪽 페이지에서는 만나게 될 바다 동물의 특징을 익히고, 오른쪽 페이지에서는 그림과 글자를 직접 칠할 수 있다. 특수 인쇄된 지면에 물을 칠하면 숨겨진 예쁜 그림과 글자가 짠! 하고 나타난다. 글자 연습 이외에도 재미난 게임이 함께 들어 있어, 더욱 즐겁게 활동할 수 있다. 물놀이 페이지는 물이 마르면 다시 새 것처럼 사용할 수 있어 단어를 익힐 때까지 여러 번 학습할 수 있다.애니메이션 소개 바다탐험대 옥토넛은 북극곰부터 펭귄, 토끼와 강아지 등 귀여운 동물 대원들이 바다를 탐험하는 예요. 위험에 빠진 바다 생물들을 구하며 탐험하는 동안 재미는 물론 해양 상식과 생명의 소중함까지 깨달을 수 있답니다! 옥토넛과 함께 물놀이 탐험을 떠나 볼까요? 재밌게 놀다 보면 바다 동물의 이름과 특징을 익힐 수 있어요! 『바다탐험대 옥토넛 에듀 물놀이 색칠북 바다 동물』은 재밌는 물놀이로 학습을 즐길 수 있는 책이에요! 왼쪽 페이지에서는 만나게 될 바다 동물의 특징을 익히고, 오른쪽 페이지에서는 그림과 글자를 직접 칠할 수 있어요. 특수 인쇄된 지면에 물을 칠하면 숨겨진 예쁜 그림과 글자가 짠! 하고 나타난답니다. 글자 연습 이외에도 재미난 게임이 함께 들어 있어, 더욱 즐겁게 활동할 수 있어요. 물놀이 페이지는 물이 마르면 다시 새 것처럼 사용할 수 있어 단어를 익힐 때까지 여러 번 학습할 수 있답니다. 옥토넛과 함께 재밌고 유익한 놀이를 경험해 보세요!
치링치링 시크릿 쥬쥬 붙였다 떼었다 매직스티커북
Oh!북스 / Oh!북스 편집부 엮음 / 2014.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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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북스
유아놀이책
Oh!북스 편집부 엮음
다양한 스티커가 들어있으며, 캐릭터 스티커를 붙였다 떼었다 하며 의상을 코디하고, 시크릿 플라워의 무대를 예쁘게 꾸밀 수 있다. 또, 가위로 예쁘게 오려 다이어리를 만들고, 카드를 끼우거나 스티커를 붙여 자유롭게 꾸밀 수 있을 것이다.목차가 없는 도서입니다.붙였다 떼었다 스티커로 쥬쥬, 릴리, 로사를 예쁘게 코디하고, 다양한 스티커 놀이를 해요! 쥬쥬, 릴리, 로사 우리는 시크릿 플라워! 이 책에는 의 다양한 스티커가 있습니다. 캐릭터 스티커를 붙였다 떼었다 하며 의상을 코디하고, 시크릿 플라워의 무대를 예쁘게 꾸며 보세요! 치링치링 치리링~ 시크릿 다이어리! 이 책에는 의 시크릿 다이어리 만들기가 들어 있습니다. 가위로 예쁘게 오려 다이어리를 만들고, 카드를 끼우거나 스티커를 붙여 자유롭게 꾸밀 수 있어요! 플레로마의 아름다운 정원과, 나만의 시크릿 참 만들기! 시크릿 플라워로 가득한 플레로마의 정원을 예쁘게 꾸미고, 반짝반짝 빛나는 보석 스티커로 나만의 시크릿 참을 꾸며 봐요!
스미스 선생님의 이상한 그림책
은나팔 / 마이클 갈랜드 글, 장미란 옮김 / 2007.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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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나팔
창작동화
마이클 갈랜드 글, 장미란 옮김
따분한 수업은 이제 그만! 스미스 선생님이 책을 읽기 시작하자, 동화 속 주인공들이 눈앞에 나타나 이야기를 펼치는데……. 빨간 모자,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오즈의 마법사, 아기 돼지 삼 형제까지! 동화 속 주인공들이 모두 모였다.■ 동화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하고, 독서력을 높이는 상상력 넘치는 그림책! 은 빨간 모자,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등 낯익은 동화 속 주인공들이 동화 밖의 세상으로 튀어 나와 현실의 아이들과 벌이는 소동을 통해 동화에 대한 친근감을 높이고 호기심을 갖게 한다. 이 책에 등장하는 동화들은 안데르센, 그림 형제, 루이스 캐럴 등의 고전으로 전 세계 아이들에게 사랑받으며, 초등학생이라면 반드시 한 번은 읽어야 할 필독서로 손꼽히는 책들이다. 친근한 동화 속 인물들이 새로운 이야기 속에 어떤 모습으로 패러디 되었는지, 어떤 동화, 어떤 주인공이 등장할지, 그 인물들과 이야기를 찾아내고 확인하는 과정은 책에 대한 이해와 재미를 배가 되게 한다. ‘스미스 선생님의 이상한 그림책’ 속 인물들이 하나하나 등장할 때마다 독자는 내가 이 책을 읽었는지, 어떤 내용이었는지, 주인공은 누구였는지를 하나하나 되새겨 보게 된다. 이를 통해 자신의 독서가 어디까지 이루어졌는지를 파악하고, 아직 읽지 않은 책을 점검해 보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다. 그리고 이러한 과정은 결국 책에 대한 호기심을 높이고, 또 다른 독서로 나아가는 효과를 얻게 한다. 에 등장하는 아이들은 눈앞에서 펼쳐지는 동화의 세계에 말을 걸어서는 안 된다는 금기를 깨고 이야기에 간섭한다. 이는 책이 그저 읽는 차원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끊임없이 말을 걸며 읽고 상상하고 새로운 이야기를 재창조해 보는 단계로까지 이어져야 함을 의미한다. 책과의 진정한 소통을 통해 아이들이 책에 더욱 흥미를 갖고 친해지기를 바라는 마음이 숨어 있는 것이다. 동화 속 주인공들이 모두 책 속으로 돌아갔다고 여긴 마지막 순간, 책장 뒤로 살짝 보이는 곰의 모습은 다음 이야기를 예고하며 호기심을 자아낸다. ‘스미스 선생님의 이상한 그림책’이 보여 줄 두 번째 이야기 는 12월 출간될 예정이다.
누리과정 12달 오리기 1
루덴스 / 루덴스 (지은이) / 2020.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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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덴스
유아놀이책
루덴스 (지은이)
토끼 빵과 돼지 빵
비룡소 / 오자와 다다시 글, 니시가와 오사무 그림, 고향옥 옮김 / 2012.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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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
창작동화
오자와 다다시 글, 니시가와 오사무 그림, 고향옥 옮김
NHK아동문학상 수상 작가 오자와 다다시의 숲 속에서 벌어지는 유쾌한 변신 이야기!숲 속의 동물들이 자신과 다른 동물로 바뀌는 유쾌한 변신 이야기를 다룬 동화 『토끼 빵과 돼지 빵』이 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오자와 다다시는 우리나라에서도 유명한 옛이야기 「떡 하나 주면 안 잡아 먹지」를 모티프로 한 이야기책으로 NHK아동 문학상을 수상하며 이름을 알렸다. 이번에 출간된 『토끼 빵과 돼지 빵』에는 두 편의 동화가 등장한다. 첫 번째로 나오는 「토끼 빵과 돼지 빵」에서는 항상 돼지 빵을 먹는 아기 돼지 통통이가 심부름값으로 받은 돈으로 토끼 빵을 사 먹고 토끼로 변한다는 이야기다. 또 두 번째로 나오는 「토끼 빵과 사람 빵」에서는 사냥꾼에게 잡힌 친구 쌜룩이를 구하려고 사람 빵을 먹는 토끼 씰룩이의 이야기다. 작가는 각각의 이야기에 리듬감 있는 의성·의태어를 사용하여 문장의 운율을 살린다. 또 각 이야기마다 나오는 주인공들의 재밌는 표정과 엉뚱한 행동 묘사는 아이들이 이야기에 푹 빠져들게 한다. ■ ‘변화’를 꿈꾸는 아기 돼지 통통이의 용기아기 돼지 통통이는 엄마가 ‘우리 통통이는 아기 돼지니까 돼지 빵을 먹는 거야.’라면서 항상 돼지 빵만 사 준 이유가 궁금해진다. 그리고 통통이는 과감하게 돼지 빵이 아닌 토끼 빵을 집어 먹고, 토끼로 변신하여 즐거워한다. 토끼로 변신하자 엄마가 털실 감는 것을 쉽게 도와줄 수도 있고 팔짝팔짝 뛸 수도 있기 때문이다. 작가는 통통이를 통해 새로운 것에 대한 도전과 모험이 얼마나 신이 나고 가슴 두근두근한 일인지 전달한다. ■ 위기의 순간을 함께 극복하는 씰룩이와 쌜룩이의 우정씰룩이는 쌜룩이가 사냥꾼에게 잡혀 토끼탕으로 끓여질 거라는 얘기를 듣고 단걸음에 쌜룩이를 구하러 간다. 사냥꾼의 돌발 질문에 몇 차례 가슴이 콩닥거리는 위기가 찾아오지만 씰룩이는 의연하게 넘기고 샐룩이를 구하기 위해 노력한다. 이러한 씰룩이의 행동은 자기중심적으로 생각하고 행동하는 요즘 아이들에게 서로 돕고 함께하는 우정이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 일깨워 준다.
메이지가 쇼를 해요!
어린이아현(Kizdom) / 루시 커즌 글.그림, 전정숙 옮김 / 2010.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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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아현(Kizdom)
유아놀이책
루시 커즌 글.그림, 전정숙 옮김
작고 귀여운 꼬마생쥐 메이지 입체 놀이책. 까만 코, 반짝이는 까만 눈, 웃음 머금은 입, 수염 여섯 개, 쫑긋 세운 두 귀, 길고 꼬불거리는 꼬리.. 전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캐릭터 '메이지'를 직접 움직이며 읽는 입체북이다. 책 속의 탭을 당겨서 직접 그림을 움직여 가면서 메이지와 친구들이 펼치는 멋진 쇼를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전세계 어린이들의 사랑을 한몸에 받는 꼬마생쥐 메이지! 작고 귀여운 꼬마생쥐, 메이지! 까만 코, 반짝이는 까만 눈, 웃음 머금은 입, 수염 여섯 개, 쫑긋 세운 두 귀, 길고 꼬불거리는 꼬리……. 전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캐릭터, 메이지! 컴퓨터 그래픽이나 만화 라인의 디즈니의 미키마우스가 아니라 그냥 우리 아이가 크레파스나 굵은 펜으로 쓱쓱 그린 듯한 거칠지만 자연스러운 붓터치가 돋보이지요. 국적이 느껴지지 않는 세계 어디에서나 이국적인 느낌을 찾아 볼 수 없는 캐릭터와 우리나라의 색동 이미지를 연상하게 하는 독특한 색깔과 문양을 사용해서 더욱 친근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또 책 속의 글자 모양도 작가 루시 커즌이 직접 손으로 써서 아이들이 펜으로 쓱쓱 내려쓴 것 같은 느낌이지요. 알록달록 다양한 색깔로 재미를 낸 것도 아이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답니다. 탭을 당기면 멋진 쇼가 시작됩니다 메이지 입체북은 책 속의 탭을 당겨서 직접 그림을 움직여 가면서 재미있게 책을 읽을 수 있어서 자연스럽게 독서 습관을 만들어 줍니다. 우리말과 영어가 함께 편집된 이중 언어로 되어 있어 두 가지 언어의 감각을 동시에 배울 수 있습니다. 메이지 입체북을 통해 아이들은 움직임을 원리나 힘의 안배, 완벽히 접힌 그림들이 완벽하게 다시 펼쳐지는 요술 같은 종이 공학을 접할 수 있습니다. 책 안에 글자와 그림이 주는 세계 말고도 움직임을 만들어 내는 또 다른 세계가 있다는 사실은 아이들의 호기심과 관심을 이끌어내기에 충분하지요. 창의력을 높이는 입체북! 영국에서는 우리 나라에서와 같은 교과서가 없고 다양한 테마와 주제에 관한 도서를 읽히고 의견을 교환하는 독서 토론 프로그램으로 아이들의 교육이 이루어진다고 합니다. 그 때문에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출판사들이 널려 있고, 메이지 같은 훌륭한 캐릭터와 그와 관련한 도서들로 전세계를 휩쓸고 있는 영국인들의 창의력의 바탕이 어디서 비롯되었는지를 가늠하게 하지요. 독서야말로 출판대국의 저력을 세워 주는 힘이라는 것, 따라서 아이들이 책을 좋아하지 않는다는 것만을 걱정할 것이 아니라 아이들이 책 읽기에 흥미를 갖도록 하는 입체북을 통해 책 속의 세계를 체험하고 그로 인해 건강한 책읽기 습관을 이끌어낼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 큰 도움이 됩니다.
햄스터 마스크
책읽는곰 / 우쓰기 미호 글.그림, 우지영 옮김 / 2014.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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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곰
창작동화
우쓰기 미호 글.그림, 우지영 옮김
작은 곰자리 시리즈 24권. 자존감이 낮은 아이들에게 따뜻한 위로의 선물을 주는 '마스크 초등학교' 시리즈 세 번째 이야기. 어느 날, 햄스터 마스크는 공원에서 혼자 철봉 연습을 하는 치킨 마스크를 보게 된다. 그러고 보니 반에서 철봉 거꾸로 오르기를 못 하는 아이는 치킨 마스크뿐이다. 열심히 연습하는 치킨 마스크의 모습을 지켜보던 햄스터 마스크에게 좋은 아이디어가 떠올랐다. 바로 ‘뭐든지 척척 마스크’를 만드는 것이다. ‘뭐든지 척척 마스크를 쓰면 누구나 시험 문제를 술술 풀 수 있고, 올림픽 육상 선수처럼 빨리 달릴 수도 있어. 뭐든지 척척 마스크만 있으면 치킨 마스크도 철봉 거꾸로 오르기를 할 수 있지. 원하는 건 뭐든지 할 수 있으면 모두 행복해질 거야.’ 이런 근사한 꿈을 꾸며 햄스터 마스크는 날이면 날마다 뭐든지 척척 마스크를 만드는 데 열중한다. 설계도를 그리고, 재료를 모으고, 인체에 해가 없는지 시험도 해 보고, 밤낮으로 노력한 끝에 마침내 ‘뭐든지 척척 마스크’를 완성한다. 뭐든지 척척 마스크를 쓰면 시험은 모두 백 점이다. 당연히 뭐든지 척척 마스크는 불티나게 팔렸고, 누구나 원하는 건 무엇이든 할 수 있게 되었다. 그런데 뭐든지 척척 마스크는 정말 모두를 행복하게 만들어 주었을까?난 뭐든지 척척 마스크를 만들기로 했어. 누구나 뭐든지 척척 해내면 좋잖아! 그런데…… 그렇게 되면 정말 모두가 행복할까? 자존감이 낮은 아이들에게 따뜻한 위로의 선물을 주는 '마스크 초등학교' 시리즈 그 세 번째 이야기. “잘 못 해도, 서툴러도, 난 노력하는 네가 좋아!” “난 햄스터 마스크. 장차 위대한 발명가가 될 거야.” 자존감이 낮은 아이들에게 따뜻한 위로의 선물을 주는 '마스크 초등학교' 시리즈의 새 책이 나왔습니다. 잘하는 게 아무것도 없다며 고민하던 ‘치킨 마스크’, 험상궂은 외모로 따돌림을 당하던 ‘상어 마스크’에 이어, 세 번째 주인공은 바로 ‘햄스터 마스크’입니다. 햄스터 마스크는 앞 권의 주인공들과 조금 다르게, 반짝반짝 아이디어가 많고 자신감이 넘치는 친구입니다. 만들기를 잘해서 장차 에디슨 같은 위대한 발명가가 되는 것이 꿈이지요. 조연으로 등장했던 ≪상어 마스크≫에서 살짝 엿보이듯, 때론 생각나는 대로 맘껏 말을 내뱉거나 행동을 해서 좀 얄미워 보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자기 소개서에 ‘아무것도 안 하기’가 가장 어렵다고 쓸 만큼 적극적이고 진취적인 성격을 지녔습니다. 게다가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물건을 발명하겠다는 멋진 포부도 지녔답니다. “원하는 건 뭐든지 할 수 있는 ‘뭐든지 척척 마스크’를 만들자!” 어느 날, 햄스터 마스크는 공원에서 혼자 철봉 연습을 하는 치킨 마스크를 보게 됩니다. 그러고 보니 반에서 철봉 거꾸로 오르기를 못 하는 아이는 치킨 마스크뿐입니다. 치킨 마스크도 철봉 거꾸로 오르기를 잘하고 싶을 텐데, 다른 친구들이 해내는 모습을 바라보며 혼자 얼마나 마음이 작아졌을까요. 열심히 연습하는 치킨 마스크의 모습을 지켜보던 햄스터 마스크에게 좋은 아이디어가 떠올랐습니다. 바로 ‘뭐든지 척척 마스크’를 만드는 거지요! ‘뭐든지 척척 마스크를 쓰면 누구나 시험 문제를 술술 풀 수 있고, 올림픽 육상 선수처럼 빨리 달릴 수도 있어. 뭐든지 척척 마스크만 있으면 치킨 마스크도 철봉 거꾸로 오르기를 할 수 있지. 원하는 건 뭐든지 할 수 있으면 모두 행복해질 거야.’ 이런 근사한 꿈을 꾸며 햄스터 마스크는 날이면 날마다 뭐든지 척척 마스크를 만드는 데 열중합니다. 설계도를 그리고, 재료를 모으고, 인체에 해가 없는지 시험도 해 보고…… 밤낮으로 노력한 끝에 마침내 ‘뭐든지 척척 마스크’를 완성하지요. 뭐든지 척척 마스크를 쓰면 시험은 모두 백 점입니다. 운동회에서도 모두 일등이고 누구나 유명한 피아니스트가 될 수 있지요. 당연히 뭐든지 척척 마스크는 불티나게 팔렸고, 누구나 원하는 건 무엇이든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뭐든지 척척 마스크는 정말 모두를 행복하게 만들어 주었을까요? “모두가 뭐든지 잘하게 되면, 모두가 정말 행복해질까?” 누구나 한 번쯤 원하는 건 뭐든지 할 수 있는 세상을 꿈꿉니다. 내가 잘 못 하는 것을 옆에서 척척 해내는 친구들을 볼 때면 더더욱 그런 마음이 들지요. 친구들이 부럽기도 하고, 왜 나는 안 될까 하는 생각에 개미처럼 작아지기도 합니다. 그런 생각이 꼬리를 물다 보면 내가 정말 못난이처럼 느껴져서 뭐든 척척 할 수 있으면 좋겠다며 한숨짓기도 하지요. 그래서 햄스터 마스크는 ‘뭐든지 척척 마스크’를 만듭니다. 치킨 마스크를 비롯한 모두가 행복해졌으면 하는 마음에서요. 하지만 ‘뭐든지 척척 마스크’를 쓴 사람들의 얼굴은 행복해 보이지 않습니다. 오히려 얼굴에서 표정이 점점 사라지지요. 고민도 노력도 할 필요 없이 모두가 일등인 세상이 되자, 더 이상 친구를 부러워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기쁘거나 즐겁지도 않습니다. 내가 특별히 잘하는 것도 아니고 못하는 것도 아니니까요. 그저 모두 똑같을 뿐입니다. 그제야 햄스터 마스크는 미처 생각지 못했던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모든 사람이 모든 것을 잘하는 세상은 그다지 아름답지 않다는 것을요. 뭐든지 척척 잘 해내고 싶은 마음, 이런 욕망은 사실 아이들에게도 어른들에게도 두루 나타납니다. 공부 잘하는 친구는 인기 많은 친구가 부럽고, 피아노를 잘 치는 친구는 축구 잘하는 친구가 부럽습니다. 특히나 우리 사회에서는 공부를 잘해서 좋은 대학에 가는 것을 성공의 필수 조건이자 최고의 미덕으로 여기다 보니, 어린이들조차 대부분 공부를 잘하고 싶다는 생각에 휩싸이곤 합니다. 하지만 사실 모두가 공부를 잘할 수도 없을뿐더러, 그럴 필요조차 없습니다. 저만의 특별한 재능과 개성을 가진 사람들이 많아질수록 더욱 풍성하고 멋진 세상이 될 테니까요. 햄스터 마스크는 ‘뭐든지 척척 마스크’라는 엄청난 발명을 통해 이런 진리를 깨닫게 되었습니다. “잘 못 해도, 서툴러도, 난 노력하는 네가 좋아!” 철봉 거꾸로 오르기를 끈덕지게 연습하던 치킨 마스크마저 햄스터 마스크에게 “나도 뭐든지 척척 마스크를 쓸래!” 하며 다가올 때, 햄스터 마스크는 “그 마스크, 쓰지 마!” 하고 소리 지르다 마침내 꿈에서 깨어납니다. 가슴을 쓸어내리고 다음 날 다시 공원을 지나가며 만난 치킨 마스크는, 오늘도 한결같이 열심히 철봉 거꾸로 오르기 연습을 하고 있습니다. 그 모습을 보며 햄스터 마스크는 또 한 가지 진리를 깨닫게 되었습니다. ‘뭐든지 척척 잘하는 것’보다 ‘나답게 노력하는 모습’, 그 자체가 멋지고 행복하다는 진리를요. 쉽게 얻어낸 결과보다 끊임없는 노력을 통해 성취한 결과는 더욱 더 값지고 오래도록 진짜 내 것으로 남습니다. 그래서 뭐든지 척척 마스크를 쓴 이들의 무표정한 얼굴과 달리, 몇 번이고 노력한 끝에 철봉 거꾸로 오르기에 성공한 치킨 마스크의 얼굴은 그 무엇보다 빛나 보이지요. 혹시 지금 옆에 한숨짓는 친구가 있다면, 또는 나 자신이 못난이처럼 느껴진다면, 이렇게 한번 말해 보세요. “잘 못 해도, 서툴러도, 난 노력하는 네가 좋아!”
아기지능방 : 탈것 퍼즐
은하수미디어 / 은하수미디어 편집부 엮음 / 2014.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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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수미디어
유아놀이책
은하수미디어 편집부 엮음
아기지능방 시리즈. 5.6.7.8조각 퍼즐이 3장씩 총 12장으로 구성된 퍼즐로, 난이도에 따라 퍼즐 놀이를 즐길 수 있다. 탈것 모양을 따라 각 퍼즐을 맞추고 나면 신나는 탈것들이 완성된다. 퍼즐 뒷면을 맞추면 12가지 탈것이 모두 들어 있는 커다란 마을 그림이 완성된다.재미있는 퍼즐 놀이로 IQ와 EQ를 쑥쑥! 퍼즐 놀이는 집중력과 창의력 향상 및 손가락의 소근육 발달에 좋은 두뇌계발 놀이예요. 퍼즐 조각을 이리저리 돌리며 그림을 맞추는 동안 관찰력과 추리력이 자라고, 공간지각력과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를 수 있어요. 손을 활발히 움직이는 퍼즐 놀이는 눈과 손의 협응력을 발달시켜 두뇌 발달을 도와요. 알록달록한 색감과 재미난 테마로 아이들의 지능과 감성을 키워 주세요. 알록달록 예쁜 그림을 퍼즐로 맞추며 탈것을 익혀요! 재미있는 퍼즐 놀이를 하며 자연스레 탈것을 익혀요. 5.6.7.8조각 퍼즐이 3장씩 총 12장으로 구성돼 난이도에 따라 퍼즐 놀이를 즐길 수 있어요. 각종 탈것의 모양을 따라 퍼즐을 맞추고 나면 재미있고 신 나는 탈것들이 완성돼요. 퍼즐 뒷면을 맞추면 12가지 탈것이 모두 들어 있는 커다란 마을 그림이 완성돼요! 재미있게 가지고 논 뒤 박스에 담아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어요. 알록달록 예쁜 퍼즐로 아이들의 감성과 지능을 키워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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