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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에서 : 셀레스틴느 이야기 3
시공주니어 / 가브리엘르 뱅상 글, 그림 / 2000.04.10
7,000원 ⟶ 6,300원(10% off)

시공주니어창작동화가브리엘르 뱅상 글, 그림
셀레스틴느는 작고 앙증맞은 쥐이고, 에르네스트는 큰 곰이다. 둘은 아버지와 딸처럼 한 집에서 사이좋게 지낸다. 피를 나눈 가족은 아니지만 피를 나눈 가족보다 더 끈끈한 정을 이들에게서 느낄 수 있다. 에르네스트 아저씨는 경비원으로 취직하기 위해 셀레스틴느를 데리고 박물관에 간다. 그러나 셀레스틴느를 데리고 나와서 일하겠다고 하자 박물관에서는 절대로 안 된다고 한다. 에르네스트 아저씨는 박물관의 그림을 여유롭게 감상하지만, 침울해하던 셀레스틴느는 에르네스트 아저씨를 잃어버린다. 한참을 헤메다가 서로를 간신히 찾고, 에르네스트 아저씨는 버림받을까봐 불안해 하던 셀레스틴느를 달래준다.가브리엘르 벵상의 그림책에서 느낄 수 있는 매력은 바로 따뜻함이다. 그녀의 그림책은 상상력을 자극하거나 지식을 알려주지 않는다. 게다가 서술과 묘사가 전혀 없는 문장은 군더더기가 거의 없고, 그림으로 모든 것을 말해준다. 일상 생활에서 흔히 일어날 수 있는 평범한 소재를 무리없이 다가오는 따뜻한 그림으로 풀어 나가는 그녀의 솜씨를 ‘셀레스틴느 시리즈’에서 엿볼 수 있을 것이다. 에르네스트 아저씨는 경비원으로 취직하기 위해 셀레스틴느를 데리고 박물관에 간다. 그러나 셀레스틴느를 데리고 나와서 일하겠다고 하자 박물관에서는 절대로 안된다고 말한다. 취직을 포기한 아저씨는 박물관의 그림을 여유롭게 감상하지만, 침울해하던 셀레스틴느는 아저씨를 잃어버리고 만다. 둘은 한참을 찾아 헤매다가 서로를 간신히 찾고, 에르네스트 아저씨는 버림받을까 봐 불안해 하던 셀레스틴느를 달래 준다.
앗, 공룡이다
예림당 / 예림당 편집부 엮음 / 2005.03.10
9,800원 ⟶ 8,820원(10% off)

예림당창작동화예림당 편집부 엮음
신나게 두뇌회전! 시멘토 미로찾기 5
시멘토 / 시멘토 교육연구소 (지은이) / 2022.08.01
5,500

시멘토유아놀이책시멘토 교육연구소 (지은이)
아이들이 재미있어하는 ‘미로찾기’를 총 5단계의 59가지 다양한 주제로 구성하였다. 미로찾기는 아이들의 두뇌개발뿐만 아니라 집중력, 사고력 향상에 매우 도움이 되는 활동으로 사고력 발달과 즐거움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다. 내 아이가 미로를 푸는 과정을 지켜보면서 어떤 것에 흥미를 느끼는지, 무엇에 관심을 두고 있는지 파악할 수 있으므로 아이와의 유대감 형성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다.1. 1단계 2. 2단계 3. 3단계 4. 4단계 5. 5단계유아, 초등 온라인 학습지와 도서로 3~11세의 자녀를 둔 부모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는 시멘토가 아이들이 좋아하는 활동인 미로찾기 교재를 새로 출간하였다. 본 서적은 아이들이 재미있어하는 ‘미로찾기’를 총 5단계의 59가지 다양한 주제로 구성하였다. 아이가 사고력과 창의력을 확장할 수 있도록 각 그림에 대해 질문을 던져주자. 아이는 스스로 질문에 대한 대답을 찾아가고, 자신의 창의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을 것이다. 많은 아이들이 공부한다는 것에 거부감을 갖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미로찾기와 같은 부담 없는 흥미 콘텐츠로 아이의 관심을 유도한다면, 향후 학습 콘텐츠도 아이가 흥미를 가지고 적극적으로 공부할 수 있을 것이다. 이렇게 아이의 두뇌를 자극하고 학습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서 시멘토는 놀이같은 재미있는 도서를 개발하였다. 시멘토(http://www.symentor.co.kr)는 이러한 콘텐츠를 대량 보유하고 있고 그중 유아에게 많은 인기를 얻은 콘텐츠를 기반으로 연구한 끝에 아이들의 두뇌개발을 위한 미로찾기 책을 새로이 출간하게 되었다. 이 서적이 아이의 상상력과 창의력에 날개를 달 수 있게 해주는 좋은 교재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모래성을 쌓았어요
시공주니어 / 콜레트 엘링스 글, 마리알린 바뱅 그림, 곽노경 옮김 / 2008.10.25
7,000원 ⟶ 6,300원(10% off)

시공주니어창작동화콜레트 엘링스 글, 마리알린 바뱅 그림, 곽노경 옮김
처음 바다에 간 톰은 신이 났다. 바다와 이야기도 하고, 바닷물에 발도 담그고, 모래에 몸 도장을 찍기도 한다. 아빠랑 친구랑 커다란 모래성도 쌓는다. 터널, 궁전, 다리가 있는 멋진 모래성이 완성되지만, 바닷물이 밀려와 모래성은 금세 무너진다. 하지만 톰은 바다에서의 좋은 추억을 잊지 못할 것이다. 이처럼 자연은 우리 아이들한테, 꾸미지 않아도 즐거운 아주 커다란 놀이터이다. 아이들은 이 책을 읽으며 바다, 산, 들에 갔던 기억을 떠올리면서 즐거운 상상의 세계에 빠지고, 자연이 주었던 풍요와 자유를 기억해 낸다. 굳이 먼 곳까지 가지 않더라도, 자연은 우리 가까운 곳에 있다고 일깨우는 책이다.우리 아이와 꼭 닮은 사랑스러운 톰의 이야기! “자연 안에서 놀면 몸과 마음이 건강해져요” 처음 바다에 간 톰은 신이 났어요. 바다와 재미나게 놀고 아빠랑 모래성도 쌓았지요. 바다가 금세 모래성을 집어삼키고 말았지만, 톰의 마음속엔 예쁜 모래성이 아직 남아 있어요. 추억이라는 모래성이요. EBS , SBS 자문위원 신철희 선생님이 자신 있게 추천하는 책! 은 아이들이 생활 속에서 겪는 다양한 일들을 담은 따뜻한 생활 동화로, 날마다 크는 우리 아이들에게 격려와 위로를 전해 줍니다. 또 하루하루 일어나는 일들이 성장의 밑거름이 되어, 아이들이 꼬마 친구 톰처럼 씩씩하게 자라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입니다. 각 권의 이야기 끝에는 ‘부모님을 위한 우리 아이 성장 이야기’라는 공간을 마련하여, 주제와 연관된 도움 글을 실었습니다. 작품의 특징 아이에게 가장 넓고 소중한 놀이터는 자연 요즘 아이들은 놀 거리가 참 많다. 집에는 장난감이 가득하고, 밖으로 나가면 실내외 놀이터, 놀이동산, 공연, 전시회 등이 있으니 말이다. 물론 이런 놀 거리들이 주는 즐거움과 교육적 효과도 분명히 있다. 하지만 아이들이 몸과 마음 모두 균형 있게 성장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자연 속 놀이가 중요하다. 아이들은 드넓은 자연에서 마음껏 뛰놀며 몸이 튼튼해지고, 자연 속에서 살아 숨쉬는 생명의 소중함을 느끼며 마음이 풍요로워진다. 또, 풀과 나무를 이용해 창조적으로 노는 법을 터득할 수도 있다. 톰은 복잡하고 답답한 곳에서 벗어나 확 트인 자연이 눈앞에 나타나자 흥분을 감추지 못한다. 부드러운 모래에서 사뿐사뿐 걸어도 보고, 넓은 모래사장에서 마음껏 달려도 보고, 밀려왔다 밀려가는 파도를 보며 즐거워하기도 한다. 이처럼 자연은 우리 아이들한테, 꾸미지 않아도 즐거운 아주 커다란 놀이터이다. 아이들은 이 책을 읽으며 바다, 산, 들에 갔던 기억을 떠올리면서 즐거운 상상의 세계에 빠지고, 자연이 주었던 풍요와 자유를 기억해 낼 것이다. 굳이 먼 곳까지 가지 않더라도, 자연은 우리 가까운 곳에 있다. 이번 주말 아이와 함께 가까운 뒷산에 올라 보는 건 어떨까? 작품 내용 처음 바다에 간 톰은 신이 났다. 바다와 이야기도 하고, 바닷물에 발도 담그고, 모래에 몸 도장을 찍기도 한다. 아빠랑 친구랑 커다란 모래성도 쌓는다. 터널, 궁전, 다리가 있는 멋진 모래성이 완성되지만, 바닷물이 밀려와 모래성은 금세 무너진다. 하지만 톰은 바다에서의 좋은 추억을 잊지 못할 것이다.
내가 라면을 먹을 때
고래이야기 / 하세가와 요시후미 (지은이), 장지현 (옮긴이) / 2019.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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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이야기창작동화하세가와 요시후미 (지은이), 장지현 (옮긴이)
평화로운 분위기에서 라면을 먹는 주인공과 그 친구들, 이어서 얼굴을 모르는 이웃마을 아이들, 나아가 이웃나라 아이들까지 그들의 일상을 순차적으로 보여 준다. 우리처럼 부유한 나라에서 시작하여, 동남아시아를 거쳐 중동에까지 이르며 보여 주는 아이들의 생활상은 보는 이로 하여금 웃음과 안쓰러움과 슬픔을 자아낸다. 세상의 아이들이 모두 우리처럼 살고 있지는 않다는 것을, 그들과 우리는 언제 어디서나 이어져 있다는 것을 조용하면서도 단호하게 보여 주는 평화 그림책이다. 마지막 책장을 덮으면 이제 무엇을 해야 할 것인지 생각하게 하는 ‘착한’ 그림책이기도 하다. 2008년 제13회 일본그림책상을 수상했고, ‘이 그림책이 좋아’ 2008년 일본그림책부문 2위에 선정된 작품이다.세상을 향한 착한 그림책! 공부할 때, 화장실에서 똥 눌 때, 간식 먹을 때, 게임할 때 지금쯤 친구는 무엇을 하고 있을지 생각해 본 적 있을 겁니다. 물론 가까운 곳에 사는 친구들은 비슷한 환경에서 비슷한 생활을 할 가능성이 높겠죠. 그렇다면 다른 나라 아이들은 어떨까요? 우리보다 못사는 나라 아이들도 우리처럼 살아가고 있을까요? 그리 멀리 갈 필요도 없습니다. 우리 주위에는 친구들이 학원에 가서 공부하거나 게임을 할 때, 집안일을 하거나 동생을 돌보는 아이들이 있습니다. 또 온갖 간식으로 배를 채운 뒤 정작 밥 먹을 때엔 배가 불러 밥을 남기는 아이가 있는 반면에 물이나 싸구려 과자로 배를 채우는 아이들도 있는 게 현실입니다. 가난한 나라들로 눈을 돌려 보면 그나마 이 정도도 다행입니다. 학교는커녕 눈만 뜨면 일터로 향해야 하는 아이들, 언제 폭격을 받을지 몰라 두려움에 떨며 숨어 사는 아이들도 많습니다. 이 책을 본 뒤 어떤 친구들은, 그러면 우리 보고 어쩌라고요?, 하는 질문을 던질 수도 있습니다. 마음은 아프지만 아무것도 할 수 없다고 느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러한 생각을 했다는 것 자체가 이미 그들을 향한, 따뜻한 사랑을 시작한 것입니다. 그리고 평화는 바로 그런 마음에서 시작됩니다. 《내가 라면을 먹을 때》는 지금 내게 주어진 환경에 감사함을 느끼게 하고,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찾게 만듭니다. 지금 당장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어떤 마음으로 세상을 살아가야 하는지를 생각해 보게 하는 착한 그림책입니다. 우리만 행복하면 그만일까요? 유니세프에 따르면 2018년 한 해에만 300만 명이 넘는 어린이가 급성영양실조로 목숨을 잃었습니다. 2018년에만 2,590만 명의 난민이 발생했고 그 중 50% 가까이가 18세 미만이라는 유엔난민기구의 통계도 있습니다. 또 국제노동기구에 따르면 지금도 강제노동에 시달리는 아동의 수가 1억 6,800만 명에 이릅니다. 수많은 어린이들이 강제 노동에 시달리며 끼니도 겨우 해결할 정도의 돈을 벌며 살아가는 것입니다. 그 아이들은 하루 종일 축구공을 만들고, 카카오 열매를 따고, 벽돌을 나릅니다. 부유한 나라에서는 그 아이들이 만든 축구공으로 축구를 하고, 그 아이들 손을 거쳐 만들어진 초콜릿을 먹습니다. 그 아이들의 피와 땀으로 만든 상품을 통해 몇몇 기업은 막대한 이익을 거둬들이지만 아이들은 여전히 가난합니다. 우리가 의도한 것은 아니지만 우리는 그 아이들이 지속해서 그러한 노동을 하도록 그 상품을 소비해 주고 있습니다. 그나마 공정무역에 대한 인식이 높아져 노동자와 생산자에 대한 배려를 하는 상품에 높은 점수를 주고 의도적으로 구매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는 것은 다행입니다. 평화는 어디에서 올까요? 평화는 어디에서 올까요? 아니, 평화는 어떻게 깨어질까요? 평화는 과도한 욕심과 과도한 결핍 때문에 흔들리기 시작합니다. 더 부자가 되고 싶고 더 많이 갖고 싶은 욕심이 가득한 사람이 많다면, 기초적인 의식주에 어려움을 겪는 사람이 많다면 그 사회는 어떻게 될까요? 내 옆의 누군가가 과도한 욕심이나 결핍에 처하게 되면 평화롭던 상태는 깨어지게 마련이겠죠. 나와는 상관없고 내 일이 아니니까, 하는 생각으로 모른 척한다면 머지않아 나의 평화 또한 깨어지게 되어 있습니다. 거리가 멀어도, 다른 나라여도 우리는 모두 어떤 식으로든 연결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지구가 몇 개나 되면 몰라도 지구는 하나 밖에 없고, 우리는 그 위에 뿌리를 내리고 살고 있기 때문입니다. 바로 이것이 《내가 라면을 먹을 때》가 전달하고자 하는 이야기입니다. 내가 라면을 먹을 때,옆에서 방울이는 하품을 한다. 이웃집 미미는 텔레비전 채널을 돌린다.이웃집 미미가 텔레지번 채널을 돌릴 때
꽹과리 꽹 호랑이
한솔수북 / 김향수 글. 하효정 그림 / 2010.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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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수북옛이야기김향수 글. 하효정 그림
'안 알려진 호랑이 이야기' 시리즈에서 마지막 편에는 꽹과리를 치는 호랑이가 나온다. 신기한 호랑이, 은혜 갚은 호랑이, 우스운 호랑이, 벌 내리는 호랑이에 이어 이번에는 사람과 식구 같은 정을 나누고 끝까지 의리를 지키는 우직한 호랑이 이야기이다. 우직한 호랑이 아우를 통해, 요즘 흔들리고 있는 믿음과 의리의 가치를 다시 생각하게 해 준다. "풀잎 따라 갱 갠지 개갱, 바람 따라 개갱 갠지 개갱!" 꽹과리 소리를 표현한 글은 마치 옆에서 호랑이가 치는 꽹과리 소리를 듣는 듯 생생하고 운율감이 살아있어 흥겹다. 또한 그림은 다른 호랑이 시리즈와는 다르게 콜라주 기법을 썼다. 오려 붙인 종이들과 여러 재료들이 어우러져 친근하면서도 매력적인 캐릭터들을 만들어 냈다. 01_꽹과리로 의리 지킨 우직한 호랑이 이야기 얼쑤, 팔이 번쩍. 절쑤, 발이 들썩. 얼쑤절쑤 들썩들썩! 벌건 대낮에 저 호랑이 왜 저러지? 귀신에 홀렸나, 도깨비가 장난치나? 풀잎 따라 갱 갠지 개갱, 바람 따라 개갱 갠지 개갱! "거참 좋다 좋아!" 꽹과리 보고 한눈에 반해 버린 호랑이는 앞발로도 쳐 보고, 뒷발로도 쳐 보고, 꼬리로도 훑어 보더니 "형님! 저한테도 꽹과리 좀 가르쳐 주오." 한 남자가 치는 꽹과리 소리에 반해 다짜고짜 꽹과리를 가르쳐 달라고 조르는 호랑이가 있다. 그런 호랑이가 처음에는 무서웠지만 남자는 열심히 꽹과리를 가르친다. 호랑이는 솜씨가 형편 없었지만 그래도 부지런히 배운다. '형님', '아우' 하면서 서로 꽹과리를 치던 가운데, 전쟁이 났다. 형님은 적군에게 쫓기고, 호랑이 아우는 그런 형님을 위해 천둥 같은 꽹과리 소리로 적군을 물리친다. 《꽹과리 꽹 호랑이》는 '안 알려진 호랑이 이야기' 시리즈에서 마지막으로 나온 이야기다. 신기한 호랑이, 은혜 갚은 호랑이, 우스운 호랑이, 벌 내리는 호랑이에 이어 이번에는 사람과 식구 같은 정을 나누고 끝까지 의리를 지키는 우직한 호랑이 이야기이다. '우직하다'는 말 속에는 '바보스럽고 성품이 곧다'는 뜻이 담겨 있다. 묵묵히 제 일을 하거나 다른 사람을 한없이 믿는 것. 어찌 보면 요즘 같은 세상에서 바보스럽다고 놀림을 받을 수도 있지만, 그래서 오히려 더 우리가 지키고 북돋워야 할 미덕이다. 세상이 바뀌어도 사람이 행복하게 사는 길은 서로 믿고 정을 나누는 길이 아닐까? 《꽹과리 꽹 호랑이》는 사람보다 더 사람다운 호랑이 아우를 통해, 요즘 흔들리고 있는 믿음과 의리의 가치를 다시 생각하게 해 준다. 02_꽹과리 소리는 칼보다 세다 벌건 대낮에 으쓱으쓱, 덩실덩실 호랑이가 춤을 춘다. 신명 나는 꽹과리 소리는 그 무섭다는 호랑이도 춤추게 만든다. 사람과 호랑이가 서로 친구가 되게 해 준다. 심지어 창칼을 든 군사도 꼼짝 못하게 만든다. 꽹과리는 흥겹게 놀려고 만들었고, 칼과 창은 사람들을 해치려고 만들었다. 괴로움을 낳는 무기가 즐거움을 낳는 악기를 어찌 이길 수 있을까? 하지만 세상에는 여전히 서로 총을 겨눈 사람들이 많이 있다. 그 사람들 손에 총 대신 북이랑 피리, 장구채를 쥐어 주면 어떨까? 03_흥을 돋우는 감칠맛 나는 글 《꽹과리 꽹 호랑이》에는 말맛이 살아 있는 글이 있다. "풀잎 따라 갱 갠지 개갱, 바람 따라 개갱 갠지 개갱!" 꽹과리 소리를 표현한 글은 마치 옆에서 호랑이가 치는 꽹과리 소리를 듣는 듯 생생하다. 저절로 어깨춤이 으쓱으쓱 나게 만든다. "온 산에 꽹과리 꽹, 그 소리 한번 옹골지다! 모두 나와 북 울려라, 너도 나도 징 울려라!" 운율에 맞는 글을 소리 내어 읽다 보면 저절로 판소리 가락을 뽑아내는 듯 무척이나 흥겹다. 04_다양한 재료들이 제 몫을 하는 콜라주 기법 《꽹과리 꽹 호랑이》는 다른 호랑이 시리즈와는 다르게 콜라주 기법을 썼다. 오려 붙인 종이들과 여러 재료들이 어우러져 친근하면서도 매력적인 캐릭터들을 만들어 내고, 고정관념에 얽매이지 않는 자유로운 공간으로 읽는 이들을 이끌어준다.
호기심 많은 고양이
비룡소 / 레미 찰립 그림, 버나딘 쿡 지음, 햇살과나무꾼 옮김 / 2002.03.23
13,000원 ⟶ 11,700원(10% off)

비룡소창작동화레미 찰립 그림, 버나딘 쿡 지음, 햇살과나무꾼 옮김
일직선으로 죽 그어진 선 끝에 작은 집과 물 웅덩이가 있다. 그리고 각각 끝에서 거북이와 호기심 많은 작은 고양이가 앙금앙금, 살금살금 기어나와 벌어지는 작은 소동들이 펜과 연필 터치가 그대로 드러나는 흑백의 그림으로 펼쳐진다. 작은 거북이가 앙금앙금 기어오면, 아기 고양이는 살살, 조심조심 다가가고, 작은 거북이가 걸음을 뚝 멈추면, 아기 고양이도 뚝 멈춰 서고, 거북이가 빤히 바라보면 고양이도 빤히 바라보고...아기 고양이의 움직임과 작은 거북이의 움직임은 대화라도 주고받듯 차례차례 이어진다. 이 책은 어른의 눈으로 볼 때는 심심하다. 어른들이 아이들에게 말하고 싶은 교훈, 화사한 색상, 흡입력 있는 스토리 전개를 찾아 볼 수 없기 때문. 하지만, 아이의 눈높이에서 본다면 재미있을 수 있다. 소곤소곤 이야기를 건내는 듯한 어투, 규칙적인 반복에서 느껴지는 운율, 살살, 움찔, 빼꼼 등 적절하게 쓰인 의태어, 변화가 별로 없는 삽화, 밋밋한 이야기 진행은 오히려 아이들이 재미있게 책을 읽게 한다.옛날에 거북 한 마리가 살았어요.큰 거북도 아니고,보통 크기 거북도 아니고,아주 작은 거북이었죠.작은 거북은 작은 웅덩이가 있는작은 뜰에 살았답니다.이웃집에는 새끼 고양이가 살았어요.큰 새끼 고양이도 아니고,보통 크기 새끼 고양이도 아니고,아주 작은 새끼 고양이였지요.새끼 고양이는 아주아주 호기심이 많았답니다.-본문 중에서
톡톡 창의력 색칠하기
한빛에듀 / 창의수학연구소 지음 / 2015.12.20
6,000원 ⟶ 5,400원(10% off)

한빛에듀유아놀이책창의수학연구소 지음
색칠하기, 선 긋기, 숫자 쓰기, 알파벳 쓰기 4권으로 구성된 톡톡 창의력 시작하기 시리즈. 우리 아이가 즐겁게 그리고 칠하고 쓰면서 운필력과 협응력, 집중력은 물론 머리가 좋아질 수 있도록 창의력 반복 훈련에 최적화된 교재이다.★ 동그라미 모양 색칠하기 ★ 달걀 모양 색칠하기 ★ 하트 모양 색칠하기 ★ 네모 모양 색칠하기 ★ 다이아몬드 모양 색칠하기 ★ 화살표 모양 색칠하기 ★ 별 모양 색칠하기 ★ 십자가 모양 색칠하기 ★ 과일 색칠하기 ★ 탈것 색칠하기 ★ 꽃 색칠하기 ★ 공룡 색칠하기 ★ 물고기 색칠하기 ★ 동물 색칠하기 ★ 곤충 색칠하기 ★ 여러 가지 색칠하기생각이 활짝, 재미가 팡 터지는 책! 톡톡 창의력 시작하기 이제 막 낙서 활동이 시작된 4~6세(권장) 아이가 창의력 활동을 하기 위해서는 먼저 쥐고 쓰고 그리기 위한 근육을 단련해야 합니다. 또한 재료를 직접 만지고 써보면서 신체적 조절 능력 및 집중하는 힘을 길러야 합니다. 색칠하기, 선 긋기, 숫자 쓰기, 알파벳 쓰기 4권으로 구성된 '톡톡 창의력 시작하기'는 우리 아이가 즐겁게 그리고 칠하고 쓰면서 운필력과 협응력, 집중력은 물론 머리가 좋아질 수 있도록 창의력 반복 훈련에 최적화된 교재입니다. 이 책의 특징 하나, 아이가 좋아하는 그림으로 재미있게 창의력 활동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둘, 생활 속 다양한 문제를 반복적으로 풀면서 창의적 사고를 습관화합니다. 셋, 스스로 생각하고 질문하며 해결하는 자기주도 학습이 가능합니다. 이 책을 보면 좋은 아이들 - 자유로운 낙서활동이 시작되는 4세부터 창의적 놀이가 필요한 아이 - 그림을 그리거나 글씨를 쓸 수 있게 손의 힘을 기르고자 하는 아이 - 그리고 쓰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문제 이해력을 높이고자 하는 아이 - 재미있는 활동으로 창의력과 집중력을 기르고자 하는 아이
엄마와 함께하는 놀이동요 2
사파리 / 신동준 외 그림 / 2008.08.01
8,500원 ⟶ 7,650원(10% off)

사파리창작동화신동준 외 그림
유치원에서 즐겨 부르는 동요를 주제별로 나누어 <자연과 함께하는 놀이동요1>에서는 '동물 노래'와 '사계절 노래'를,<엄마와 함께하는 놀이동요2>에서는 '가족.친구 노래'와 '생활 노래'를 실었다. 상상력을 키워 주는 그림을 보면서 노래를 부르고, 재미있는 율동을 따라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또한 동요 가사 속에 들어 있는 이야기가 각 장면마다 화려한 색감의 다양한 화풍으로 펼쳐진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동요 중에서도 신나게 부를 수 있는 노래들만 골라 기계적인 느낌을 주는 반주나 효과음을 자제하면서도 다양하고 풍부한 악기를 사용하여 신나게 구성했다.자연과 함께하는 놀이동요1 개미 심부름 / 정글 숲 / 코끼리와 거미줄 / 작은 동물원 / 귀여운 꼬마 / 숲속 작은 집 / 산중호걸 / 예쁜 아기곰 / 아기 염소 / 올챙이 개구리 씨앗 / 새들의 결혼식 / 싹 트네 / 네잎클로버 / 통통통 / 숲속을 걸어요 / 잉잉잉 / 가을들판 / 괜찮아요 / 호키포키 엄마와 함께하는 놀이동요2 엄마 돼지 아기 돼지 / 앵두 / 아이들은 / 사랑 / 뚱보 아저씨 / 아빠 힘내세요 / 내 동생 / 미소 / 이렇게 살아가래요 / 둘이서 코 잡고 수박 파티 / 그러면 안 돼 / 멋쟁이 토마토 / 병원차와 소방차 / 텔레비전 / 솜사탕 / 병원놀이 / 우유송 / 꼭꼭 약속해 / 그대로 멈춰라 아이들은 동요를 듣고 부르면서 리듬을 익히고, 한글 문장을 배우며 시적 감수성을 키웁니다. 유치원에서 즐겨 부르는 동요를 주제별로 나누어『자연과 함께하는 놀이동요1』에서는 ‘동물 노래’와 ‘사계절 노래’를,『엄마와 함께하는 놀이동요2』에서는 ‘가족?친구 노래’와 ‘생활 노래’를 실었습니다. 상상력을 키워 주는 그림을 보면서 노래를 부르고, 재미있는 율동을 따라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 유치원 교사들이 추천하는 놀이동요 베스트 모음! 한 번 들으면 저절로 어깨가 들썩들썩하고, 가사를 다 외우지 않아도 흥얼거리게 되는 우리 동요들, 그중에서도 유치원에 다니는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노래들을 현직 유치원 교사들의 추천을 받아 모았습니다. 엄마, 아빠가 어렸을 때 듣고 자란 동요부터 창작 동요제나 미디어 매체를 통해 알려진 최신 동요까지, 우리 아이들이 좋아하는 동요를 모아 신나게 따라 부르고, 들을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 주제별로 구성해서 더욱 알찬 놀이동요! 사파리에서는 기존에 나와 있는 놀이동요 그림책과 달리, 아이들이 좋아하는 동요들을 주제별로 묶어서 실었습니다.『자연과 함께하는 놀이동요1』에서는 ‘동물 노래’와 ‘사계절 노래’를 소개하고,『엄마와 함께하는 놀이동요2』에서는 ‘가족?친구 노래’와 ‘생활 노래’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서 주제별로 여러 가지 학습 효과를 이끌어 내면서 노래를 듣고, 책에 실린 그림을 중심으로 아이와 함께 자연과 주위 환경에 대하여 여러 가지 이야기를 나누며 동요를 즐길 수 있습니다. ▶ 재미있는 그림을 보고, 요리조리 율동을 따라하며 신나게 듣는 놀이동요! 사파리 놀이동요 그림책에는 동요 가사 속에 들어 있는 이야기가 각 장면마다 화려한 색감의 다양한 화풍으로 펼쳐집니다. 또 아이들이 좋아하는 동요 중에서도 신나게 부를 수 있는 노래들만 골라 기계적인 느낌을 주는 반주나 효과음을 자제하면서도 다양하고 풍부한 악기를 사용하여 신나게 구성했습니다. 전체적으로 밝고 맑은 느낌의 반주를 사용하여 아이들이 친근하게 노래를 접할 수 있도록 하였고,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재미있는 율동도 함께 실었습니다.자연과 함께하는 놀이동요 1숲 속을 걸어요숲 속을 걸어요 산새들이 속삭이는 길숲 속을 걸어요 꽃향기가 그윽한 길해님도 쉬었다 가는 길 다람쥐가 넘나드는 길정다운 얼굴로 우리 모두 숲 속을 걸어요숲속을 걸어요 맑은 바람 솔바람 이는숲 속을 걸어요 도랑물이 노래하는 길달님도 쉬었다 가는 길 산노루가 넘나드는 길웃음 띤 얼굴로 우리 모두 숲 속을 걸어요p.45엄마와 함게하는 놀이동요 2그러면 안 돼아이스크림 맛이 있어서 하나 먹고 둘 먹고 또 먹었더니뿌루루루룩 뿌루루루룩 뿌룩 뿌룩 배가 아파요어지러웠죠 골치 아팠죠 병원에 갔죠 주사 맞았죠그런데 내 동생들이 하나 먹고 둘 먹고 또 먹겠대요그러면 안 돼 그러면 안 돼 떽 떽 떽p.36
신나게 두뇌회전! 시멘토 미로찾기 4
시멘토 / 시멘토 교육연구소 (지은이) / 2022.08.01
5,500

시멘토유아놀이책시멘토 교육연구소 (지은이)
아이들이 재미있어하는 ‘미로찾기’를 총 5단계의 59가지 다양한 주제로 구성하였다. 미로찾기는 아이들의 두뇌개발뿐만 아니라 집중력, 사고력 향상에 매우 도움이 되는 활동으로 사고력 발달과 즐거움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다. 내 아이가 미로를 푸는 과정을 지켜보면서 어떤 것에 흥미를 느끼는지, 무엇에 관심을 두고 있는지 파악할 수 있으므로 아이와의 유대감 형성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다.1. 1단계 2. 2단계 3. 3단계 4. 4단계 5. 5단계유아, 초등 온라인 학습지와 도서로 3~11세의 자녀를 둔 부모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는 시멘토가 아이들이 좋아하는 활동인 미로찾기 교재를 새로 출간하였다. 본 서적은 아이들이 재미있어하는 ‘미로찾기’를 총 5단계의 59가지 다양한 주제로 구성하였다. 아이가 사고력과 창의력을 확장할 수 있도록 각 그림에 대해 질문을 던져주자. 아이는 스스로 질문에 대한 대답을 찾아가고, 자신의 창의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을 것이다. 많은 아이들이 공부한다는 것에 거부감을 갖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미로찾기와 같은 부담 없는 흥미 콘텐츠로 아이의 관심을 유도한다면, 향후 학습 콘텐츠도 아이가 흥미를 가지고 적극적으로 공부할 수 있을 것이다. 이렇게 아이의 두뇌를 자극하고 학습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서 시멘토는 놀이같은 재미있는 도서를 개발하였다. 시멘토(http://www.symentor.co.kr)는 이러한 콘텐츠를 대량 보유하고 있고 그중 유아에게 많은 인기를 얻은 콘텐츠를 기반으로 연구한 끝에 아이들의 두뇌개발을 위한 미로찾기 책을 새로이 출간하게 되었다. 이 서적이 아이의 상상력과 창의력에 날개를 달 수 있게 해주는 좋은 교재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깜깜해 깜깜해
비룡소 / 하세가와 세스코 지음, 고향옥 옮김, 야규 겐이치로 그림 / 2013.02.15
12,000원 ⟶ 10,800원(10% off)

비룡소창작동화하세가와 세스코 지음, 고향옥 옮김, 야규 겐이치로 그림
비룡소 아기 그림책 시리즈 5권. 어둠 속에 숨은 아기 동물들이 ‘불이 켜졌다, 꺼졌다’ 하는 상황에서 펼치는 그림자 까꿍놀이를 담은 아기 그림책이다. 단순하고 반복적인 구성은 유아들이 기대감을 갖고 책장을 넘기게 한다. 유아들은 그림자 모양을 보고 동물의 특성을 찾아 어떤 동물인지 맞힐 수 있고, 불이 켜지면 아기 동물과 그림자 모양을 비교하며 인지 능력을 키울 수 있다. 동물들의 울음소리에서 따온 삐삐, 꽁꽁이, 멍멍이, 냥냥이, 키키 등 아기 동물들의 이름과 반복되는 의성어는 소리 내어 읽고 듣는 재미를 준다. 또한 리듬감 있게 읽혀서 유아들의 어휘력도 길러 줄 것이다. 깜깜한 밤과 어둠을 무서워하는 유아들은 그림자 까꿍놀이를 통해 어둠을 무섭지 않게 받아들이고 막연한 두려움도 자연스럽게 극복할 수 있을 것이다.아기 동물들이 펼치는 신나는 ‘그림자 까꿍놀이’ 어둠 속에 숨은 아기 동물은 누구일까? 어둠 속에 숨은 아기 동물들이 ‘불이 켜졌다, 꺼졌다’ 하는 상황에서 펼치는 그림자 까꿍놀이를 담은 아기 그림책 『깜깜해 깜깜해』가 (주)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아기 동물의 그림자가 나타난 후 아기 새 삐삐, 아기 개구리 꽁꽁이, 강아지 멍멍이, 아기 고양이 냥냥이, 아기 원숭이 키키가 까꿍놀이하듯 차례로 등장하는 단순하고 반복적인 구성은 유아들의 기대감과 흥미를 돋운다. 유아들은 그림자 모양을 보고 특징을 찾아 어떤 동물인지 맞혀 가는 과정에서 인지 능력을 키울 수 있다. 또한 동물들의 울음소리에서 따온 아기 동물들의 이름과 깜깜 깜깜 등 반복되는 텍스트는 리듬감 있게 읽혀서 읽고 듣는 재미를 주며, 어휘력을 향상시켜 줄 것이다. 깜깜함과 대비되는 노랑, 빨강, 주황 등 밝고 선명한 색을 입은 아기 동물들의 모습은 아이들의 시선을 끌어당기기에도 충분하다. 이 책을 따라 그림자 까꿍놀이를 즐기다 보면 어둠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도 자연스럽게 극복할 수 있을 것이다. ■ 깜깜해도 무섭지 않아! 어둠 속에 아기 동물이 숨어 있다. 아기 동물의 까만 그림자만 또렷하다. 깜깜해, 깜깜해! 깜깜 깜깜. 불 좀 켜 줄래? 책장을 넘기면 아기 새 삐삐가 불빛을 밝히고 환하게 웃고 있다. 연이어 반복되는 구성으로 아기 개구리 꽁꽁이, 강아지 멍멍이가 등장한다. 다음 장에 등장한 아기 동물의 그림자는 오른쪽 스위치를 누르고 있다. 근데 웬일인지 불이 켜지지 않는다. 이게 아닌가…… 다시 왼쪽 스위치를 누르니 불이 켜졌다! 그림자의 주인공은 바로 아기 고양이 냥냥이. 냥냥이를 칭찬해 주고 다음 장을 펼치면, 꼬리가 긴 동물의 그림자가 비춰져 있다. 누구일까? 그건 바로 바나나를 양손에 든 아기 원숭이 키키였다. 환하게 웃고 있는 키키에게 바나나 맛있게 먹으라는 인사를 건네 준다. 유아들이 좋아하는 까꿍놀이가 불이 꺼졌다 켜졌다 하는 상황 속에서 ‘그림자 까꿍놀이’로 펼쳐진다. 단순하고 반복적인 구성은 유아들이 기대감을 갖고 책장을 넘기게 한다. 유아들은 그림자 모양을 보고 동물의 특성을 찾아 어떤 동물인지 맞힐 수 있고, 불이 켜지면 아기 동물과 그림자 모양을 비교하며 인지 능력을 키울 수 있다. 동물들의 울음소리에서 따온 삐삐, 꽁꽁이, 멍멍이, 냥냥이, 키키 등 아기 동물들의 이름과 반복되는 의성어는 소리 내어 읽고 듣는 재미를 준다. 또한 리듬감 있게 읽혀서 유아들의 어휘력도 길러 줄 것이다. 깜깜한 밤과 어둠을 무서워하는 유아들은 그림자 까꿍놀이를 통해 어둠을 무섭지 않게 받아들이고 막연한 두려움도 자연스럽게 극복할 수 있을 것이다. ■ 알록달록 귀엽고 사랑스러운 아기 동물들 노랑, 빨강, 주황 등 밝고 선명한 색을 입은 아기 동물들의 모습은 깜깜함과 대비된다. 판면을 가득 채운 귀엽고 사랑스러운 아기 동물들은 제각기 개성 있게 표현되었다. 부리가 큰 아기 새, 장화 신은 아기 개구리, 물고기 모양 신발을 신은 아기 고양이, 바나나를 품에 안은 아기 원숭이까지 특징을 살펴보는 재미도 크다. 또한 아기 동물들이 불을 끄기 위해 누르고 당기는 스위치는 동물들의 위, 아래, 왼쪽, 오른쪽에 배치되어 단조로움을 피했다. 아이와 문답을 주고받으며 스위치의 위치를 찾아보는 등 다양한 놀이가 가능한 그림책이다.
마이멜로디 종이접기 스티커 놀이짱
은하수미디어 / 편집부 펴냄 / 2013.07.10
8,800원 ⟶ 7,920원(10% off)

은하수미디어유아놀이책편집부 펴냄
마이멜로디 편지지를 예쁘게 접어 친구들에게 마음을 전해 보세요! 사랑스러운 마이멜로디 종이접기 편지지가 가득 들어 있어요. 편지지를 낱장으로 뜯어 쓸 수 있고, 편지지에 종이접기 점선이 표시되어 있어 편지 봉투 없이도 예쁜 모양으로 접어서 보낼 수 있어요. 귀여운 편지지를 마이멜로디 얼굴, 셔츠, 딸기 모양으로 접어 보고, 마이멜로디와 친구들을 직접 색칠해서 편지지를 꾸며 보세요. 입체 카드, 편지 봉투, 미니북 등 다양한 만들기와 종이접기를 하고 흥미로운 심리테스트와 스티커 인형 놀이도 할 수 있어요. 마이멜로디 종이접기 스티커 놀이짱으로 친구들과 예쁜 추억과 이야기를 나눠 보세요! 1. 마이멜로디 종이접기 방법 2. 마이멜로디 방 꾸미기 스티커 3. 마이멜로디 마당 꾸미기 스티커 4. 마이멜로디 코디 스티커 5. 마이멜로디 꾸미기 스티커 6. 마이멜로디 메시지·명함 스티커 7. 마이멜로디 얼굴 표정 스티커 8. 마이멜로디 칭찬 스티커 9. 마이멜로디 캐릭터 스티커 10. 마이멜로디 얼굴 편지지 11. 마이멜로디 셔츠 편지지 12. 마이멜로디 딸기 편지지 13. 마이멜로디 색칠하기 편지지 14. 마이멜로디 입체카드 15. 마이멜로디 편지 봉투 16. 마이멜로디 미니북 17. 마이멜로디 심리테스트 18. 마이멜로디 스티커 놀이판 19. 마이멜로디 셔츠/딸기 종이접기 방법
조각 조각 스티커 아트북 : 직업
싸이클(싸이프레스) / 싸이클 콘텐츠기획팀 (지은이) / 2023.03.01
11,000원 ⟶ 9,900원(10% off)

싸이클(싸이프레스)유아놀이책싸이클 콘텐츠기획팀 (지은이)
별다른 도구 없이 손으로 스티커를 떼어내 붙이기만 하면 멋진 그림이 완성된다. 번호에 맞추어 스티커를 붙이면 집중력과 주의력은 물론이고 탐구력, 관찰력, 표현력이 쑥쑥 향상된다. 조각 스티커를 손으로 하나하나 떼어 정성껏 붙이다 보면 우리 아이 손의 소근육도 함께 발달한다. 숫자에 맞는 조각 스티커를 차근차근 붙여 직업 그림을 완성하고 아이의 꿈 이야기도 하나둘 나눠보자.*『조각 조각 스티커 아트북』, 이래서 좋아요! *『조각 조각 스티커 아트북』, 이렇게 구성되어 있어요! 1. 의사 2. 법관 3. 요리사 4. 축구선수 5. 연예인 6. 승무원 7. 경찰관 8. 소방관베스트셀러『조각 조각 스티커 아트북』시리즈 19번째! '직업 편' 출간! 숫자에 맞춰 스티커를 붙이다 보면 아이만의 멋진 그림이 완성! 집중력, 관찰력, 표현력도 덩달아 쑥쑥! 아이가 작은 손으로 스티커를 떼어내 바탕지의 그림 모양에 맞춰 요리조리 움직여 스티커를 붙이다 보면 어느새 아이가 되고 싶은 직업이 완성돼요. 아픈 사람을 치료해 주는 의사, 끼와 재능을 뽐내는 연예인, 세계 여러 나라로 안내해 주는 승무원, 불이 나면 언제든 달려오는 소방관까지…. 평소 우리 주변에서 일하고 있지만 진짜 내가 되고 싶은 직업을 모아 담았어요. 『조각 조각 스티커 아트북』은 별다른 도구 없이 손으로 스티커를 떼어내 붙이기만 하면 멋진 그림이 완성되지요. 번호에 맞추어 스티커를 붙이면 집중력과 주의력은 물론이고 탐구력, 관찰력, 표현력이 쑥쑥 향상돼요. 조각 스티커를 손으로 하나하나 떼어 정성껏 붙이다 보면 우리 아이 손의 소근육도 함께 발달한답니다. 숫자에 맞는 조각 스티커를 차근차근 붙여 직업 그림을 완성하고 아이의 꿈 이야기도 하나둘 나눠보세요. 하나, 스티커를 붙일 수 있는 바탕지와 스티커로 구성되어 있어요! 『조각 조각 스티커 아트북』은 스티커를 붙여 그림을 완성할 수 있는 숫자 도안이 담긴 바탕지 8장과 바탕지 숫자에 맞는 알록달록 조각 스티커 10장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조각 조각 스티커 아트북』 시리즈 '직업' 편에서는 의사, 법관, 요리사, 축구선수, 연예인, 승무원, 경찰관, 소방관 등 총 8개의 직업을 완성할 수 있어요. 조각 스티커의 개수는 38개부터 80개까지 작품마다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어서 붙이기 쉬운 그림부터 완성도 높은 그림까지 체험해볼 수 있어요. 둘, 숫자에 맞는 스티커를 붙여 멋진 그림을 완성해요! 『조각 조각 스티커 아트북』의 가장 큰 특징은 바탕지에 적힌 숫자에 알맞은 스티커를 차근차근 붙이면 8개의 멋진 그림을 누구나 완성할 수 있다는 것이에요. 먼저, 의사부터 소방관까지 차례대로 있는 바탕지 중 마음에 쏙 드는 바탕지를 고르고, 고른 그림의 짝꿍 스티커를 찾아요. 그 다음 바탕지 숫자와 일치하는 스티커를 찾아 알맞은 모양으로 요리조리 움직여 가며 붙여요. 이때 스티커 01번부터 마지막 스티커까지 순서대로 붙여 그림을 완성해도 좋고, 바탕지에서 그때그때 눈에 보이는 숫자의 스티커를 하나씩 찾아가며 순서에 관계없이 붙여 그림을 완성해도 좋아요. 이렇게 고른 그림에 맞는 스티커를 차근차근 다 붙이면 멋진 그림이 완성돼요. 셋, 탐구력, 관찰력, 주의력, 집중력, 표현력, 소근육이 쑥쑥 발달해요! 『조각 조각 스티커 아트북』을 통해 아이들은 스티커를 하나하나 떼어 붙이는 재미와 스티커를 붙여 본인만의 그림을 완성하는 재미를 느낄 수 있어요. 게다가 숫자에 맞는 스티커를 붙여 그림을 완성하면 아이의 탐구력과 관찰력, 주의력과 집중력, 표현력을 기를 수 있답니다. 첫째, 완성된 그림을 보고 스티커를 붙여 나가다 보면 호기심과 탐구력이 생기고, 그림을 완성하기 위해 조각에 맞는 숫자를 주의 깊게 찾다 보면 관찰력을 키울 수 있어요. 둘째, 조각 스티커 붙이기에 몰두하다 보면 주의력이 향상되고, 숫자에 맞는 스티커를 차근차근 붙이면 집중력을 기를 수 있어요. 셋째, 직업 스티커를 붙여 완성하다 보면 표현력이 풍부해지고, 조각 스티커를 손으로 하나하나 떼어 붙이면서 아이 손의 소근육도 함께 발달해요.
타냐와 마법의 옷장
느림보 / 이치카와 사토미 그림, 페트리샤 리 고흐 글, 김미련 옮김 / 2004.12.13
8,500원 ⟶ 7,650원(10% off)

느림보창작동화이치카와 사토미 그림, 페트리샤 리 고흐 글, 김미련 옮김
추운 겨울, 타냐는 가족과 함께 처음으로 발레를 보러간다. 공연 시간보다 일찍 도착한 타냐는 어둡고 조용한 극장 안에서 아름다운 튀튀를 들고 가는 할머니를 따라가게 된다. 할머니는 분장실에 있는 낡은 옷장을 열어, 아름다운 발레복들을 보여준다. 타냐는 할머니와 함께 춤을 추면서 잠자는 숲 속의 공주, 신데렐라, 코펠리아가 되어 보는 신기한 경험을 한다. , , 등의 작품으로 국내에 소개된 '꼬마 발레리나 타냐' 시리즈 중 한 권이다.타냐가 처음으로 발레를 보던 날_ 추운 겨울, 타냐는 엄마, 언니와 함께 처음으로 발레를 보러 갑니다. 그런데 공연 시각을 잘못 알아 너무 일찍 극장에 도착했어요. 어둡고 조용한 극장 안에서 조바심 을 치며 기다리던 타냐는 마침 깃털처럼 아름다운 튀튀를 들고 가 는 할머니를 보게 됩니다. 그리고 알 수 없는 힘에 이끌려 살그머 니 할머니를 뒤따라가지요. 할머니는 분장실에 있는 낡은 옷장을 열어 타냐에게 주인공들이 입었던 발레복들을 꺼내어 보여줍니다. 타냐와 할머니는 함께 춤을 추면서 ≪잠자는 숲 속의 공주≫가 되기도 하고, ≪신데렐라≫와 ≪호두까기 인형≫이 되어 보기도 합니다. 물론 오늘 공연하는 ≪코펠리아≫도 빼놓을 수 없겠지요.   마법의 옷장을 여는 어린이의 상상력_ 이 책에 나오는 낡은 옷장은 다양한 물감이 들어 있는 물감통과 같습니다. 물감통에 들어 있는 물감으로 갖가지 그림을 그리는 것처럼, 꼬마 발레리나 타냐는 옷장에 가득 찬 발레복을 하나씩 꺼내 보면서 즐거운 환상의 나라로 이끌려 갑니다. 낡은 옷장은 타냐의 상상력을 이끌어 내는 도구이자, 현실과 환상세계를 이어주는 문입니다. 호기심과 상상력 가득한 타냐의 시선을 따라가다 보면 독자 역시 발레의 주인공이 된 듯한 환상에 빠지면서 발레의 아름다움에 흠뻑 취하게 될 것입니다.   신비하고 환상적인 액자식 구성_ 타냐는 ≪코펠리아≫의 이야기를 듣다가 코펠리아가 되어 버립니다. 갑자기 나타난 신비한 할머니와 화려하면서도 어두운 화풍은 이런 액자식 구성을 완성시키기 위한 배경이지요. 무언가 환상적인 일이 일어날 것만 같은 분위기가 한껏 고조되면서 실제의 이야기는 자연스레 발레의 무대로 옮겨갑니다. 처음에는 타냐가 발레 속의 등장인물을 흉내 내는 것으로 시작되었지만, 어느 순간 그 경계선이 허물어지는 것이지요. 그리고 타냐와 코펠리아가 한 몸이 되는 순간 ≪타냐와 마법의 옷장≫은 그림으로 보는 한 편의 멋진 발레극으로 변하게 됩니다.   아름다움을 살아 움직이게 하고 싶었던 코펠리우스_ ≪코펠리아≫는 19세기의 대표적인 희극 발레로, 한 남자의 내면에 숨겨진 꿈과 환상을 섬세하고 아름답게 묘사한 작품입니다. 인형인 코펠리아가 살아 움직이기를 바라는 코펠리우스의 욕망은 사실 모든 사람들의 마음속에 있는 욕망입니다. 누구나 다 아름다움에 대한 욕망을 가지고 있고, 또 그것이 영원하기를 바라는 소망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단 한순간 피었다 스러진다 해도 내 마음속에서는 영원히 살아남는다는 것, 그리고 그것이 가장 소중한 진실이라는 것 역시 코펠리우스뿐 아니라 우리 모든 인간이 간직한 아름다운 마음일 것입니다.
카 그림동화
예림당 / 디즈니픽사 지음, 예림당 편집부 엮음 / 2006.07.03
5,000원 ⟶ 4,500원(10% off)

예림당창작동화디즈니픽사 지음, 예림당 편집부 엮음
애니메이션 에서 자동차 경주 부분을 다룬 예림당의 「카 그림동화」는 4~7세의 글을 처음 접한 친구들도 쉽고, 재밌게 볼 수 있는 그림책입니다. 특히 아이가 좋아하는 자동차를 의인화해서 흥미를 더합니다. 종이를 오려 붙이는 꼴라쥬 기법을 이용한 「카 그림동화」는 캐릭터들의 입체적인 느낌이 생생하게 살아 있습니다. 깜짝 선물로 아이가 직접 라이트닝 맥퀸을 만들어 신나게 즐길 수 있는 자동차 만들기와 영화 속 다양한 캐릭터들이 들어 있는 딱지도 함께 만나볼 수 있습니다. 신인 자동차 라이트닝 맥퀸의 꿈은 자동차 경주 대회에서 우승하는 것이다. 하지만 우승까지의 길은 험난하기만 하다. 매번 킹에 밀려 2등만 하던 칙 힉스가 이번만은 지지 않겠다며 단단히 벼르고 있고, 이번 대회를 마지막으로 출전하는 킹은 피스톤 컵 대회에서 가장 많이 우승한 선수이기 때문이다. 칙 힉스는 반칙까지 쓰면서 우승을 향해 달려가고, 라이트닝 맥퀸의 타이어는 터져 버리고 만다. 설상가상으로 또 하나의 타이어마저 터져 버리자 우승은 저 멀리 있는 것처럼 보인다. 하지만 라이트닝 맥퀸은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결승선을 향한다. 과연 이번 대회 우승은 누가 차지하게 될까? * 이 책은 글을 처음 접하는 아이들이 읽기 쉽게, 만화 영화 의 일부를 재미있게 구성한 책입니다.
3-스텝 재미있는 숨은 그림 찾기 (미니북)
â / m.j.두뇌연구회 그림, 강주현 감수 / 2018.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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â유아놀이책m.j.두뇌연구회 그림, 강주현 감수
어른과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여러 가지 그림만을 선택하여 단계별로 난이도에 따라 나누어 놓았다. 내용 선택의 폭이 넓어져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다. 또한 숨은 그림 찾기 외에 틀린 그림 찾기, 그림자 찾기, 넘버 게임, 그림 조각 찾기, 같은 그림 찾기 등등 재미있게 구성되어 있다. 두뇌 발달과 창의력 발달을 위한 재미있는 놀이로 좋을뿐만 아니라 어른과 함께 즐김으로써 감성적인 효과도 거둘 수 있다. 작은 미니북으로 제작되어 여행을 할 때나 틈틈이 시간 날 때마다 잠시 쉬면서 숨은 그림을 찾으면 학습 효과도 풍성해질 것이다.숨은 그림 찾기 스텝 1 / 6 스텝 2 / 16 스텝 3 / 35 정답 45 틀린 그림 찾기 스텝 1 / 48 스텝 2 / 58 스텝 3 / 77 정답 87 그림자 찾기 / 89 정답 100 넘버게임 / 101 정답 112 그림조각 찾기 / 113 정답 122 같은 그림 찾기 / 123 정답 1283단계 두뇌게임 놀이터! 놀이는 어린이들의 창의력을 키우는 데 가장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또한 호기심을 끄는 따뜻한 색감으로 즐기는 놀이는 어린이들의 두뇌발달은 물론이고 감성도 일깨워줍니다. 이 ‘미니북 3-스텝 재미있는 숨은 그림 찾기’는 어른과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여러 가지 그림만을 선택하여 단계별로 난이도에 따라 나누어 놓았습니다. 그러므로 내용 선택의 폭이 넓어져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습니다. 또한 숨은 그림 찾기 외에 틀린 그림 찾기, 그림자 찾기, 넘버 게임, 그림 조각 찾기, 같은 그림 찾기 등등 재미있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두뇌 발달과 창의력 발달을 위한 재미있는 놀이로 좋을뿐만 아니라 어른과 함께 즐김으로써 감성적인 효과도 거둘 수 있습니다. 작은 미니북으로 제작되어 여행을 할 때나 틈틈이 시간 날 때마다 잠시 쉬면서 숨은 그림을 찾으면 학습 효과도 풍성해질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