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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이 발전하면 더 행복해질까?
미래와 함께 생각해 보는 과학 윤리
민음인 | 청소년 | 2021.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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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과학자들이 쓴 『지식의 작은 사과』 시리즈를 옮긴 것으로, 《르몽드》, 《피가로》, 《리베라시옹》 등 주요 일간지와 잡지에서 “30분 만에 읽는 과학의 정수”라고 찬사를 받은 시리즈이다. 과학편은 자연계 논술의 길잡이로서 단순한 논리적 사고력뿐만 아니라 주어진 주제를 이해할 수 있는 기본적인 과학 지식과 과학적 사고 방식에 따라 그 지식을 적절하게 전개해 나갈 수 있는 능력을 기를 수 있게 한다.

과학의 원리와 근간이 되는 개념에서 최신 과학의 성과까지, 하나의 질문을 실마리 삼아서 차근차근 짚어 나가며 가설 설정에서 관찰, 실험, 분석, 검증하는 과정들을 따라가며 위대한 과학자들의 사고법을 배울 수 있게 구성되어 있다. 또한 수식과 도표를 최소화한 쉽고 명쾌한 서술은 과학 논술의 길잡이가 되어 준다.

『과학이 발전하면 더 행복해질까?』에서는 과학이 발전하면 과연 더 행복해지는지, 과학은 어떤 식으로 발전하는지, 더 나은 미래를 위해 과학의 위험을 감수해야 하는지, 과학의 이상적 진보는 몽상인지 등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다.

  출판사 리뷰

『민음 바칼로레아』 과학 편 시리즈 60권 재출간!

100년 전통, 세계 최고의 논술 시험인 바칼로레아 수험생을 위해
프랑스 과학계의 석학들이 쓴 청소년 과학 시리즈

과학자들이 쓴 『지식의 작은 사과』 시리즈를 옮긴 것으로, 《르몽드》, 《피가로》, 《리베라시옹》 등 주요 일간지와 잡지에서 “30분 만에 읽는 과학의 정수”라고 찬사를 받은 시리즈이다. 과학편은 자연계 논술의 길잡이로서 단순한 논리적 사고력뿐만 아니라 주어진 주제를 이해할 수 있는 기본적인 과학 지식과 과학적 사고 방식에 따라 그 지식을 적절하게 전개해 나갈 수 있는 능력을 기를 수 있게 한다.

과학의 원리와 근간이 되는 개념에서 최신 과학의 성과까지, 하나의 질문을 실마리 삼아서 차근차근 짚어 나가며 가설 설정에서 관찰, 실험, 분석, 검증하는 과정들을 따라가며 위대한 과학자들의 사고법을 배울 수 있게 구성되어 있다. 또한 수식과 도표를 최소화한 쉽고 명쾌한 서술은 과학 논술의 길잡이가 되어 준다.

『과학이 발전하면 더 행복해질까?』에서는 과학이 발전하면 과연 더 행복해지는지, 과학은 어떤 식으로 발전하는지, 더 나은 미래를 위해 과학의 위험을 감수해야 하는지, 과학의 이상적 진보는 몽상인지 등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에티엔 클렝
물리학자이자 과학철학자로, 에콜 상트랄 드 파리의 교수를 역임했다. 프랑스원자력과대체에너지위원회(Commissariat a l’energie atomique et aux energies alternatives, CEA)에서 물질과학연구소를 운영한다. 지은 책으로 《Conversations avec le Sphinx, les paradoxes en physique스핑크스와 대화: 물리학의 역설》 《Petit voyage dans le monde des quanta양자 세계로 떠나는 작은 여행》 《Discours sur l’origine de l’univers우주 기원에 대한 담론》 등이 있다. 우리나라에 번역·출간된 책으로 《시간은 존재하는가?》 《과학이 발전하면 더 행복해질까?》 《모든 게 원자로 이루어졌다고?》가 있다.

  목차

질문: 과학이 발전하면 더 행복해질까?

1. 과학이 행복한 미래를 보장할까?
우리는 왜 미래를 불안해할까?
미래는 이미 결정된 것일까?
미래에 대비해 계획을 세우는 것은 헛된 일일까?
미래에는 모든 것이 현재보다 나아질까?

2. 과학 발전을 예측할 수 있을까?
과학은 정해진 방식이 따라 발전할까?
과학은 어떻게 사회를 바꿀까?
과학 연구의 성과를 판단하는 기준이 있을까?

3. 과학과 더불어 어떤 새로운 일이 일어나는가?
과학이 발전하면 무엇이 바뀔까?
과학 연구의 성과를 온전히 제어할 수 있을까?

4. 과학자의 책임은 어디까지일까?
과학자는 자신이 하는 일을 이해하고 있을까?
과학자도 윤리학을 공부해야 할까?

5. 과학을 통제하는 것은 옳은 일일까?
미래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할 수 있을까?
과학자들만 과학을 이야기해야 할까?
과학과 민주주의가 결합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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