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민음 바칼로레아』시리즈. 과학자들이 쓴 『지식의 작은 사과』 시리즈를 옮긴 것으로, 《르몽드》, 《피가로》, 《리베라시옹》 등 주요 일간지와 잡지에서 “30분 만에 읽는 과학의 정수”라고 찬사를 받은 시리즈이다. 과학편은 자연계 논술의 길잡이로서 단순한 논리적 사고력뿐만 아니라 주어진 주제를 이해할 수 있는 기본적인 과학 지식과 과학적 사고 방식에 따라 그 지식을 적절하게 전개해 나갈 수 있는 능력을 기를 수 있게 한다.
과학의 원리와 근간이 되는 개념에서 최신 과학의 성과까지, 하나의 질문을 실마리 삼아서 차근차근 짚어 나가며 가설 설정에서 관찰, 실험, 분석, 검증하는 과정들을 따라가며 위대한 과학자들의 사고법을 배울 수 있게 구성되어 있다. 또한 수식과 도표를 최소화한 쉽고 명쾌한 서술은 과학 논술의 길잡이가 되어 준다.
『남자와 여자 정말 평등할 수 있을까』는 현대의학으로 풀어내는 성과 사랑의 비밀에 관한 내용을 다루고 있다. 남자와 여자는 정말 평등할 수 있는지, 성적으로 어떻게 다른지, 성별차이로 생기는 문제는 어떻게 해결 해야 하는지, 성 정체성은 어떻게 찾아가는 지 등에 관하여 흥미롭게 풀어내고 있다.
출판사 리뷰
『민음 바칼로레아』 과학 편 시리즈 60권 재출간!
100년 전통, 세계 최고의 논술 시험인 바칼로레아 수험생을 위해
프랑스 과학계의 석학들이 쓴 청소년 과학 시리즈과학자들이 쓴 『지식의 작은 사과』 시리즈를 옮긴 것으로, 《르몽드》, 《피가로》, 《리베라시옹》 등 주요 일간지와 잡지에서 “30분 만에 읽는 과학의 정수”라고 찬사를 받은 시리즈이다. 과학편은 자연계 논술의 길잡이로서 단순한 논리적 사고력뿐만 아니라 주어진 주제를 이해할 수 있는 기본적인 과학 지식과 과학적 사고 방식에 따라 그 지식을 적절하게 전개해 나갈 수 있는 능력을 기를 수 있게 한다.
과학의 원리와 근간이 되는 개념에서 최신 과학의 성과까지, 하나의 질문을 실마리 삼아서 차근차근 짚어 나가며 가설 설정에서 관찰, 실험, 분석, 검증하는 과정들을 따라가며 위대한 과학자들의 사고법을 배울 수 있게 구성되어 있다. 또한 수식과 도표를 최소화한 쉽고 명쾌한 서술은 과학 논술의 길잡이가 되어 준다.
『남자와 여자 정말 평등할 수 있을까』는 현대의학으로 풀어내는 성과 사랑의 비밀에 관한 내용을 다루고 있다. 남자와 여자는 정말 평등할 수 있는지, 성적으로 어떻게 다른지, 성별차이로 생기는 문제는 어떻게 해결 해야 하는지, 성 정체성은 어떻게 찾아가는 지 등에 관하여 흥미롭게 풀어내고 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루시엥 샤비
산부인과 의사이자 남성학자로서 파리에 있는 여러 병원에서 일을 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갱년기>, <사춘기와 몸>, <남성성> 등이 있다.
목차
질문: 남자와 여자, 정말 평등할 수 있을까?
1. 남자와 여자의 몸은 어떻게 다를까?
어떻게 남자 또는 여자로 태어나는가?
크면서 남자와 여자의 몸은 어떻게 달라지는가?
남자와 여자의 성적 반응은 어떻게 다른가?
2. 성 정체성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성 정체성이란 무엇인가?
어린아이들은 어떻게 성 정체성을 갖게되는가?
청소년기에 성적 욕구는 어떻게 나타나는가?
왜 자위를 하는가?
남자와 여자의 성적욕구는 어떻게 차이가 날까?
3. 남자와 여자의 사회적 지위는 어떻게 변해 왔는가?
남성성은 여성성을 어떻게 짓눌러왔는가?
성 혁명으로 여성성이 정말 회복 되었는가?
4. 아름다운 성과 사랑을 위하여
오르가슴을 왜 중요하게 여길까?
성 관계에서 대화는 어떤 역활을 할까?
성적으로 부담을 느낄때 어떻게 해야 할까?
차이속에서 꽃 피우는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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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술, 구술 기출 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