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민음 바칼로레아 과학편은 프랑스 일류 과학자들이 쓴 『지식의 작은 사과』 시리즈를 옮긴 것으로, 《르몽드》, 《피가로》, 《리베라시옹》 등 주요 일간지와 잡지에서 “30분 만에 읽는 과학의 정수”라고 찬사를 받은 시리즈이다.
과학편은 자연계 논술의 길잡이로서 단순한 논리적 사고력뿐만 아니라 주어진 주제를 이해할 수 있는 기본적인 과학 지식과 과학적 사고 방식에 따라 그 지식을 적절하게 전개해 나갈 수 있는 능력을 기를 수 있게 한다.
출판사 리뷰
『민음 바칼로레아』 과학 편 시리즈 60권 재출간!
100년 전통, 세계 최고의 논술 시험인 바칼로레아 수험생을 위해
프랑스 과학계의 석학들이 쓴 청소년 과학 시리즈
민음 바칼로레아 과학편은 프랑스 일류 과학자들이 쓴 『지식의 작은 사과』 시리즈를 옮긴 것으로, 《르몽드》, 《피가로》, 《리베라시옹》 등 주요 일간지와 잡지에서 “30분 만에 읽는 과학의 정수”라고 찬사를 받은 시리즈이다. 과학편은 자연계 논술의 길잡이로서 단순한 논리적 사고력뿐만 아니라 주어진 주제를 이해할 수 있는 기본적인 과학 지식과 과학적 사고 방식에 따라 그 지식을 적절하게 전개해 나갈 수 있는 능력을 기를 수 있게 한다.
과학의 원리와 근간이 되는 개념에서 최신 과학의 성과까지, 하나의 질문을 실마리 삼아서 차근차근 짚어 나가며 가설 설정에서 관찰, 실험, 분석, 검증하는 과정들을 따라가며 위대한 과학자들의 사고법을 배울 수 있게 구성되어 있다. 또한 수식과 도표를 최소화한 쉽고 명쾌한 서술은 과학 논술의 길잡이가 되어 준다.
46권 《포유류는 왜 알을 낳지 않을까》는 동물들이 낳은 알의 차이와 포유류의 임신과 출산, 종족 번식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프랑수아 무투
프랑스 식품위생안전청 전염병 관리부서에서 일한다. 일하지 않을 때에는 동물들 관찰하는 걸 좋아한다. 사향고양이의 냄새를 맡고, 긴꼬리원숭이가 좋아하는 과일들을 맛보고, 늪가에 사는 두꺼비의 노랫소리를 듣고, 직접 키우는 땅돼지를 쓰다듬어 준다.
목차
질문 : 포유류는 왜 알을 낳지 않을까?
1. 동물들이 낳은 알은 어떻게 서로 다를까?
알이란 무엇일까?
2. 포유류는 어떻게 수정하고 임신할까?
포유류는 어떻게 수정할까?
포유류는 얼마 동안 임신할까?
시간차 임신이란 무엇일까?
태반은 어떤 역할을 할까?
3. 포유류는 어떻게 새끼를 키울까?
왜 종마다 새끼의 발육 상태가 다를까?
동물의 유방 수는 무엇에 의해 결정될까?
모든 동물은 젖의 성분이 같을까?
4. 유대류와 단공류는 어떻게 새끼를 키울까?
유대류의 주머니는 어떤 역할을 할까?
오리너구리와 바늘두더지는 어떻게 알을 품을까?
5. 포유류는 어떻게 종족 번식을 할까?
짝짓기는 어떻게 할까?
포유류는 어떻게 번식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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