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민음 바칼로레아 과학편은 프랑스 일류 과학자들이 쓴 『지식의 작은 사과』 시리즈를 옮긴 것으로, 《르몽드》, 《피가로》, 《리베라시옹》 등 주요 일간지와 잡지에서 “30분 만에 읽는 과학의 정수”라고 찬사를 받은 시리즈이다.
과학편은 자연계 논술의 길잡이로서 단순한 논리적 사고력뿐만 아니라 주어진 주제를 이해할 수 있는 기본적인 과학 지식과 과학적 사고 방식에 따라 그 지식을 적절하게 전개해 나갈 수 있는 능력을 기를 수 있게 한다.
출판사 리뷰
『민음 바칼로레아』 과학 편 시리즈 60권 재출간!
100년 전통, 세계 최고의 논술 시험인 바칼로레아 수험생을 위해
프랑스 과학계의 석학들이 쓴 청소년 과학 시리즈
민음 바칼로레아 과학편은 프랑스 일류 과학자들이 쓴 『지식의 작은 사과』 시리즈를 옮긴 것으로, 《르몽드》, 《피가로》, 《리베라시옹》 등 주요 일간지와 잡지에서 “30분 만에 읽는 과학의 정수”라고 찬사를 받은 시리즈이다. 과학편은 자연계 논술의 길잡이로서 단순한 논리적 사고력뿐만 아니라 주어진 주제를 이해할 수 있는 기본적인 과학 지식과 과학적 사고 방식에 따라 그 지식을 적절하게 전개해 나갈 수 있는 능력을 기를 수 있게 한다.
과학의 원리와 근간이 되는 개념에서 최신 과학의 성과까지, 하나의 질문을 실마리 삼아서 차근차근 짚어 나가며 가설 설정에서 관찰, 실험, 분석, 검증하는 과정들을 따라가며 위대한 과학자들의 사고법을 배울 수 있게 구성되어 있다. 또한 수식과 도표를 최소화한 쉽고 명쾌한 서술은 과학 논술의 길잡이가 되어 준다.
42권 《생명체가 살고 있는 또 다른 행성이 있을까》에서는 행성이란 무엇인지, 외계 행성은 과연 존재하는지, 외계 생명체에 대한 의문은 풀릴지, 우주에 정말 또 다른 세계가 있는지 등에 관하여 이야기하고 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파스칼 보르데
천문학자로, 미국 하버드 대학에서 미국항공우주국(NASA)의 지구형 행성 탐지기 프로젝트 책임 연구원을 맡고 있다.
목차
질문 : 생명체가 살고 있는 또 다른 행성이 있을까?
1. 행성이란 무엇인가?
행성이란 말은 언제 생겨났을까?
행성과 별은 어떻게 다를까?
태양계는 무엇으로 이루어져 있을까?
2. 정말 외계 행성이 존재할까?
행성은 어떻게 찾을 수 있을까?
태양계 밖에도 행성이 있을까?
다른 행성계도 태양계와 비슷할까?
3. 외계 행성을 찾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우리의 기술로 외계 행성을 찾아낼 수 있을까?
별빛으로 행성의 위치를 짐작할 수 있을까?
트랜싯 현상이란 무엇일까?
트랜싯 탐사법으로 새로운 외계 행성을 찾아낼 수 있을까?
4. 외계 생명체에 대한 의문은 풀릴 수 있을까?
지구 밖에도 생명체가 있을까?
대기를 분석하여 생명체의 존재를 알아낼 수 있을까?
외계 행성을 직접 탐지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5. 우주에 또 다른 세계가 있을까?
외계인의 메시지를 받는 것이 가능할까?
외계 행성에서도 생명체가 살 수 있을까?
우주 생명체를 찾는 일은 왜 중요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