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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쫌 아는 십대 1~10 세트 (전10권)
풀빛 | 청소년 | 2021.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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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미래형 인재를 만들려는 이런 교육의 흐름에 맞춰, 풀빛은 지식의 양보다는 핵심이 되는 개념을 선별하고 그것이 어떤 원리로 이루어져 있고 어떻게 적용할 수 있는지를 또렷이 알게 하는 청소년용 과학 시리즈이다. 핵심과 원리, 그리고 적용이라는 삼박자에 질문과 토론을 유도하는 인문학적 고찰은 중학생 독자와 현장 교사, 학부모들이 원하는 바이자 과학 공부에 대해 '과학 쫌 아는 십대' 시리즈가 목표하는 분명한 방향이다.

미래 지향적인 현실 소재에서부터 기초 과학의 토대가 되는 핵심 개념까지 '과학 쫌 아는 십대'는 전방위로 과학을 아우른다. 이런 지식들을 단순히 정보를 앞세워 기술하기보다 원리는 무엇이고, 어떻게 적용을 하며, 해결되지 않은 과학적 문제는 무엇이고, 야기하는 쟁점은 무엇인지, 결과적으로 우리가 그것을 어떻게 받아들여 해석하고 이해해야 하는지를 대단히 입체적으로 다루는 것이 이 시리즈의 특징이다. 친절한 설명에 내용을 풍성하게 하는 사진 자료와 위트 있는 그림까지, 작은 부분도 놓치지 않고 십대를 위해 내용과 형식에 정성을 다했다.

  출판사 리뷰

◇ 더 높은 단계로 도약하는 열띤 과학 토론의 장 <과학 쫌 아는 십대>
‘2015 개정 교육 과정’은 자주적이고 창의적이며 더불어 사는 인간상을 추구한다. 그 가치관 아래 교과별 핵심 개념과 원리를 중심에 두고 인문사회과학기술에 대한 기초 소양 교육을 강화하면서 교과 간 통합과 융합 교육을 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미래형 인재를 만들려는 이런 교육의 흐름에 맞춰, 풀빛은 지식의 양보다는 핵심이 되는 개념을 선별하고 그것이 어떤 원리로 이루어져 있고 어떻게 적용할 수 있는지를 또렷이 알게 하는 청소년용 과학 시리즈를 기획하였다. 핵심과 원리, 그리고 적용이라는 삼박자에 질문과 토론을 유도하는 인문학적 고찰은 중학생 독자와 현장 교사, 학부모들이 원하는 바이자 과학 공부에 대해 <과학 쫌 아는 십대> 시리즈가 목표하는 분명한 방향이다.
지금까지 첨단 과학기술인 인공지능의 실체를 현실적 문제의식과 접목해 조목조목 해부한 01번 《인공지능 쫌 아는 10대》를 시작으로, 수많은 다채로운 성분으로 가득한 세상의 본질을 탐구한 02번 《물질 쫌 아는 10대》, 일상에서 쉽게 행하는 여덟 가지 소비를 통해 환경문제를 파헤친 03번 《환경과 생태 쫌 아는 10대》가 출간되면서 <과학 쫌 아는 십대> 시리즈는 과학적 지식을 우리의 삶과 연결시키는 적극적 노력을 선보였다. 우주론을 담은 04번 《빅뱅 쫌 아는 10대》와 빛의 다양한 속성과 광기술의 미래를 이야기하는 05번 《빛 쫌 아는 10대》에 이어 주기율표의 해에 출간된 06번 《원소 쫌 아는 10대》, 뉴턴에서 아인슈타인에 이르는 중력 탐험의 역사를 담은 07번 《중력 쫌 아는 10대》, 빛의 세계를 이해하는 물리의 커다란 장 08번《전자기 쫌 아는 10대》, 기상과 기후를 비롯해 생태계와 인류세 등 지구의 미래를 투영하는 기후 변화의 모든 것을 담은 09번 《기후 변화 쫌 아는 10대》, 문명의 탑을 쌓아 올린 소재의 역사를 펼쳐 보인 10번 《신소재 쫌 아는 10대》까지 출간되었다. 물리, 화학, 생명과학, 지구과학이라는 자연과학의 가장 기초적이면서 핵심적인 영역을 미래 지향적으로 폭넓게 다루고 있다.
미래 지향적인 현실 소재에서부터 기초 과학의 토대가 되는 핵심 개념까지 <과학 쫌 아는 십대>는 전방위로 과학을 아우른다. 이런 지식들을 단순히 정보를 앞세워 기술하기보다 원리는 무엇이고, 어떻게 적용을 하며, 해결되지 않은 과학적 문제는 무엇이고, 야기하는 쟁점은 무엇인지, 결과적으로 우리가 그것을 어떻게 받아들여 해석하고 이해해야 하는지를 대단히 입체적으로 다루는 것이 이 시리즈의 특징이다. 친절한 설명에 내용을 풍성하게 하는 사진 자료와 위트 있는 그림까지, 작은 부분도 놓치지 않고 십대를 위해 내용과 형식에 정성을 다했다.

<과학 쫌 아는 십대>는 왜 기획되었는가 : 중학생 연령의 십대에게 특화된 내용과 형식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책은 오래전부터 상당히 많이 기획되어 꾸준히 출간되고 있다. 그러나 청소년의 폭은 초등 고학년부터 고등학생까지 꽤 넓다. 초등 수준에서 알고 있는 과학적 지식과 고등학교에서 본격적으로 배우는 심화 단계의 과학 내용 사이에는 엄청난 간극이 있다. 그래서 중학 단계에서 탄탄한 기본기를 채우는 동시에 과학에 대한 호기심을 잃지 않는 것이 과학을 포기하지 않게 하는 가장 중요한 문제다. 과학이라는 현실의 벽을 벽으로 생각하지 않고 힘껏 돌진해서 넘어 봐야겠다는 장애물 정도로 생각하게 하는 힘을 기르게 하자! 이것이 <과학 쫌 아는 십대>가 추구하는 목표이자 방향이다.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고등학교 입학을 준비하기 전인 중학교 단계의 청소년이 과학을 입시 과목으로 생각하지 않고 호기심을 가지고 세상의 원리와 복잡함을 더 넓게 너 깊게 접근하게 하는 통로로서 바라보게 하는 교양물. 과외 선생님이나 학원의 도움 없이도 스스로 읽고 깨우치고 더 많은 지식을 담고 있는 과학 도서를 읽고 싶게 만드는 동력. 바로 그 동력의 에너지를 만드는 수동 손잡이로서 역할하기 위해 <과학 쫌 아는 십대> 시리즈는 탄생하였다.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할 것인가? 당사자 청소년은 물론 지도하는 학부모와 선생님들의 커다란 고민이다. 이들을 위해 과학과 세상과의 연결고리를 기초과학 분야의 핵심 주제부터 과거와 현재, 미래를 움직이는 생태 및 응용과학 분야의 주요 원리까지 심혈을 기울여 주제를 선정하였다. 그러니 <과학 쫌 아는 십대> 시리즈에서 준비한 한 권 한 권을 어떤 것이든 마음 내키는 대로 뽑아 읽어 나간다면, 어느새 초롱초롱한 눈으로 과학에 큰 한 발자국을 내딛고 있는 자신을 발견할 것이다.
먼저 인공지능, 물질, 환경과 생태, 빅뱅, 빛, 원소, 중력, 전자기, 기후 변화, 신소재, 이렇게 10권의 책을 가지고 시작해 보자. 십대와 십대 주변의 성인들은 과학의 핵심 이론을 담고 있는 이 책들을 과학이라는 막연한 안개를 걷게 할 시작의 나침반으로 충분히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1. 작은 것을 통해 큰 틀을 이해하기
<과학 쫌 아는 십대> 시리즈가 선정한 주제들은 교과서 안에서 다루는 주요한 거대 담론을 구체적인 사안을 통해 역으로 이해하게 한다는 의미가 있다. 즉 교과서가 생명과학, 지구과학, 화학, 물리 이렇게 큰 틀로 분야를 나누고, 이를 알기 위해 그 안의 작은 것들을 이해하게 구성되었다면 <과학 쫌 아는 십대> 시리즈는 그 반대의 방식을 취한다. ‘환경과 생태’를 통해 생명과학을, ‘빅뱅’, ‘기후 변화’를 통해 지구과학을, ‘물질’, ‘원소’를 통해 화학을, ‘빛’, ‘전자기’, ‘중력’을 통해 물리를 알게 하는 것이다. 이렇게 기초과학의 네 개의 큰 영역을 그중에서 가장 핵심이 되는 주제를 가지고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또한 ‘인공지능’과 ‘신소재’를 통해 미래과학의 현실적 접목을 고민하게 한 것도 미덕이다.

2. 과거부터 현재, 미래를 연결하는 축
과학은 도대체 왜 공부하는 것일까? <과학 쫌 아는 십대> 시리즈 안에는 과학자들의 열정과 헌신으로 지금의 문명이 세워진 역사와 지금의 과학자들이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새롭게 연구하는 과제들이 나열되어 있다. 기술개발을 통해 개인이 부귀영화를 누리기 위해 과학이 수단처럼 과학자들에게 활용된 것이 아니다. 인류가 생명과 더불어 조화를 이루며 더 나은 삶을 살기 위한 방편을 마련하기 위해 과학자들은 개인의 불편함을 감수하고 인내심을 발휘하여 세상을 여기까지 일구어 왔다. 앞으로를 위해 생명의 본질, 우주의 기원을 알고자 탐험을 멈추지 않았고 딱딱한 실험실에서 평생을 바쳤다. 지식이 전부라 믿었던 과학의 영역이 실은 인간에 대한 사랑, 생명에 대한 사랑의 영역이라는 것을 아는 것만으로도 과학을 멀리했던 십대에게 대단히 큰 가르침일 것이다. <과학 쫌 아는 십대>는 단순히 과학지식에 대한 나열이 아니라, 그 지식을 둘러싼 인문학적 고찰이다.

3. 스스로 깨우치고 함께 토론하기
스스로 책을 읽어 내고 새롭게 생각하는 훈련을 하는 것이 십대에게는 무엇보다 중요하다. 하지만 독서의 끝은 결국 나를 포함한 우리를 이롭게 하는 경지에 이르는 것. 이를 위해 필요한 것은 생각의 나눔이다. 나는 어떤 책을 읽고 이런 생각을 가지게 되었지만, 다른 친구는 다르게 생각할 수 있다. 서로 왜 그런 다른 생각을 하게 되었는지 의견을 나누다 보면 자기만의 좁은 틀에서 함께 어울리는 큰 틀을 만들어 나갈 수 있다.
<과학 쫌 아는 십대> 시리즈는 분명 스스로 지식을 습득하는 깨우침의 공간이다. 하지만 단순한 지식의 나열이 아니고 그 지식을 둘러싼 역사와 그것이 가리키는 논쟁의 지점을 함께 제시한다. 이 때문에 그에 대해 친구와 선생님, 부모님과 서로의 의견을 물어 가며 책에 숨겨진 과제를 함께 수행해 나갈 수 있다. 과학은 토론이 필요 없는 영역이라고? 과학은 답이 정해진 네모반듯한 분야라고? 열띤 토론과 치열한 논쟁으로 과학은 지금의 자리에 서 있으며, 더 활발한 토론을 기다리는 중이다. 번뜩이는 재치와 영롱한 눈빛을 가진 십대의 참여가 필요하다.

4. 10분 읽기가 가능한 장별 구성
독서의 호흡이 짧다라고 폄하하기에 지금의 십대는 다양한 호기심을 가지고 다채로운 매체를 어려움 없이 활용할 수 있는 타고난 능력의 소유자들이다. 이런 그들의 능력에 맞춰 <과학 쫌 아는 십대> 시리즈는 빠른 속도로 독서할 수 있는 스타일을 만들려고 하였다. 하루 10분, 일주일이면 한 권을 소화할 수 있는 형식과 분량으로 십대를 유쾌한 독서에 초대한다. 각 권은 7개 정도의 핵심 질문 혹은 문제제기를 하며 한 주제를 다양한 측면에서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다. 예를 들어, ‘빛’이라는 큰 주제를 이해하기 위해 ‘보이는 빛 너머 보이지 않는 빛’, ‘밝은 빛, 어두운 빛, 휘어지는 빛’, ‘빛의 탄생과 진화’, ‘빛의 과학이 밝힐 새로운 세상’ 등의 분절된 소주제 탐구가 빛의 다양한 속성을 제대로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준다. 각 장은 20페이지 정도 분량에 내용을 즉자적으로 공감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두 개 이상의 관련 사진과 삽화를 위트 있게 집어넣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이지유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지구과학교육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자연과학대학 천문학과 석사 과정을 수료했다. 50세 즈음 공주대학교 과학영재교육학과에서도 석사를 받았다. 과학 교육의 목적은 ‘발견의 기쁨’을 느끼는 것이라 여겨, 재미나면서도 철학이 깃든 과학책을 만들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이지유의 이지 사이언스』 시리즈, 『별똥별 아줌마가 들려주는 과학 이야기』 시리즈, 『나의 과학자들』, 『저기 어딘가 블랙홀』, 『기후 변화 쫌 아는 10대』 등 다수가 있다.

지은이 : 최원형
연세대학교에서 공부했습니다. 잡지사 기자, 방송 작가로 일했습니다. 우연히 자작나무 한 그루에 반해 따라 들어간 여름 숲에서 아름답게 노래하는 큰유리새를 만난 적이 있습니다. 뭇 생명과 조화로운 삶이 세대에 걸쳐 이어지길 바랍니다. 생태·에너지·기후 변화와 관련해 여러 매체에 글을 쓰고 강의를 하며 시민 교육에 힘 쏟고 있습니다. 쓴 책으로는 『선생님, 기후 위기가 뭐예요?』, 『10대와 통하는 환경과 생태 이야기』, 『최원형의 청소년 소비 특강』, 『라면을 먹으면 숲이 사라져』, 『착한 소비는 없다』, 『환경과 생태 쫌 아는 10대』, 『세상은 보이지 않는 끈으로 연결되어 있다』, 『도시에서 생태 감수성 키우기』 등이 있습니다.

지은이 : 오승현
서강대학교에서 국어국문학을 전공했다. 오랫동안 학생들에게 논술을 가르쳤고 『초등 독서평설』과 『고등 독서평설』의 집필위원으로 활동했다. 지금은 집필에 매진하며 틈틈이 강연을 한다. 청소년 도서로 『학교에서 가르쳐 주지 않는 노동 이야기』 『학교 안의 인문학』(전2권) 『인공지능 쫌 아는 10대』 『너희들의 미래 보고서』 『생각의 주인은 나』 『내 얼굴이 어때서』 『말이 세상을 아프게 한다』 등을 썼고, 어린이 도서로 『차별은 세상을 병들게 해요』 『인공 지능 논쟁』 『원자력 논쟁』 『머리에 쏙쏙 들어오는 초등 어휘 100』 『세상을 아프게 하는 말, 이렇게 바꿔요!』 등을 썼다.

지은이 : 오정근
서강대학교에서 물리학을 공부하고 일반상대성이론을 전공했습니다. 지금은 국가수리과학연구소에서 중력과 중력파를 연구합니다. 중력파의 최초 발견과 역사적 여정을 다룬 《중력파, 아인슈타인의 마지막 선물》을 썼고, 이 책으로 제57회 한국출판문화상 저술상을 수상했습니다.

지은이 : 장홍제
한국과학기술원(KAIST) 화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 화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습니다. 조지아 공과대학교 연구원으로도 활동했어요. 지금은 광운대학교 화학과 조교수로 무기화학과 나노화학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다양한 원소로 이루어진 나노 물질 설계와 합성, 그리고 의약 분야에 대한 응용 연구에 매진하던 중 원소와 주기율표에 매력을 느껴 그에 관한 글쓰기와 강연을 하고 있습니다. 온갖 종류의 원소들로 물질을, 입자를, 소재를 만들며 놀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 《원소 쫌 아는 10대》, 《물질 쫌 아는 10대》, 《원소가 뭐길래》, 《진짜 궁금했던 원소 질문 30》(공저) 등이 있습니다.

지은이 : 고재현
서울대학교 물리학과를 졸업한 후 한국과학기술원(KAIST) 물리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습니다. 그 후 일본 츠쿠바 대학교와 삼성코닝 연구원을 거쳐서 현재 한림대학교 나노융합스쿨 교수로 재직하고 있습니다. 디스플레이와 레이저 분광학 분야에서 교육 및 연구를 하고 있지요. 〈한국일보〉와 〈세계일보〉 등의 일간지에 과학 칼럼을 연재하면서 과학 대중화의 중요성을 느끼고, 매년 10월 마지막 토요일에 전국 도서관에서 진행하는 ‘10월의 하늘’ 강연 등 다양한 과학 강연으로 학생들과 만나 왔습니다. 지은 책으로 《빛 쫌 아는 10대》, 《십 대, 미래를 과학하라!》(공저) 등이 있습니다.

  목차

01 인공지능 쫌 아는 10대: 인공지능, 네 정체를 밝혀라
오승현 글, 방상호 그림|192쪽

02 물질 쫌 아는 10대: 물질 씨, 어떻게 세상을 이루었나요?
장홍제 글, 방상호 그림|160쪽

03 환경과 생태 쫌 아는 10대: 우리, 100년 뒤에도 만날 수 있을까요?
최원형 글, 방상호 그림|184쪽

04 빅뱅 쫌 아는 10대: 우주론 카페 빅뱅에 온 걸 환영합니다
이지유 글 그림|200쪽

05 빛 쫌 아는 10대: 우리는 모두 빛의 후예
고재현 글, 방상호 그림|184쪽

06 원소 쫌 아는 10대: 세상의 가장 작은 것이 만들 가장 큰 세상
장홍제 글, 방상호 그림|192쪽

07 중력 쫌 아는 10대: 올 댓 중력: 아인슈타인의 중력과 그 너머의 세상
오정근 글, 방상호 그림|196쪽

08 전자기 쫌 아는 10대: 전기와 자기, 빛을 이루는 이란성 쌍둥이
고재현 글, 방상호 그림|180쪽

09 기후 변화 쫌 아는 10대: 기후 정의의 메아리로 기후 위기에 답하라
이지유 글 그림|176쪽

10 신소재 쫌 아는 10대: 석기부터 나노까지, 소재로 쌓인 문명의 탑
장홍제 글, 방상호 그림|17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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