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리뷰
"ink books"는 도서출판 써네스트에서 출간하는 청소년 문학 시리즈입니다. 러시아와 유라시아 대륙의 여러 나라를 중심으로 영미권은 물론 국내 창작물도 출간할 예정입니다.
써네스트 ink books 시리즈
1. 마야의 달력
"색다른 성장소설"
- 이기적이었던 아이들이 '타임슬립'이라는 환상적인 에피소드를 통해 우정의 의미를 깨달으며 성장하는 이야기.
* 크라피빈 국제 청소년 문학상 특별상
* 신인 어린이 문학상(2016, 2017)
* 코르네이 추코프스키 문학상(2016, 2017)
* '크니구루' 청소년 문학상(러시아 어린이 도서관 주최)
* 크라피빈 청소년 문학상(2014, 2018)을 수상한
작가 빅토리야 레데르만의 첫 번째 작품!!
2. 다섯 가지 소원
"아주 특별한 우정, 그리고 꿈을 이룬다는 것의 의미를 생각하게 만드는 이야기"
- 100살의 전직 메이저리거와 불치병을 앓고 있는 10살 소년은 우리가 누군가에게 희망을 선사할 수도 있고,
누군가로부터 희망을 선사 받을 수도 있다는 사실을 일깨워준다.
* 맥시 어워드 올해의 책
* 팬 크래프트 어워드 '소설-드라마' 분야 1위
* 미국 픽션 어워드 최종후보
* 스크린 크래프트 영화책 어워드 최종후보
* 독립작가 네트워크 어워드 '데뷔 소설' 최종후보
* 위싱 셀프 어워드 최종후보
* 캐나다 및 호주 아마존-킨들 청소년 소설 베스트셀러!!
3. 설탕 아이
"어린 소녀가 목격한 러시아 혁명과 2차 세계대전"
- 이 세상에서 희망이 사라진 순간은 없다는 사실을 삶으로 증명한 실존인물의 일생을 소설로 옮긴 이야기
* 뮌헨 국제 청소년도서관 화이트 레이븐스 선정 도서
* 크니그루 문학상 후보(2013)
* 크라피빈 국제 청소년 문학상(2013)
* 레닌그라드주 청소년이 선택한 최고의 책 (2014)
* 톨스토이 문학상 최종후보(2015)
* 러시아 청소년이 선택한 최고의 책 최종 후보(2015)
4. 그놈의 장미
"'데이트 폭력'으로 상징되는 세상의 모든 폭력에 맞서는 '평범'한 소녀의 이야기"
- 이 소설에는 "반짝반짝 빛나도, 빛나지 않아도 괜찮다."는 위로와 함께
자괴감과 수치심을 딛고 자신이 원하는 삶을 찾아가는 용기있는 소녀가 있다.
* 5.18 문학상 수상작가 박효명의 첫 번째 장편소설!!
저자
빅토리야 레데르만, 조 사이플, 올가 그로모바, 박효명
작가 소개
지은이 : 빅토리야 레데르만
러시아의 소설가. 볼가강변의 도시 쿠이브이쉐프(현재는 사마라)에서 1970년에 태어났다. 그녀는 초등학교 1학년때부터 책읽기를 좋아했다. 그래서 거의 매일 도서관에 가서 책을 빌려서 읽었다. 그러던 중 다 읽은 책을 반납하고 새 책을 빌리러 도서관에 갔는데 휴무일이었다. 그래서 읽을 것이 없다면 내가 써보는 것이 어떨까 하고 생각했다. 그렇게 첫 작품을 썼다. 그때 나이가 9살이었다. 2001년 사마라 국립사범대학교에서 외국어학부(영어, 프랑스어 복수전공)를 졸업한 후 초등학교에서 영어와 프랑스어를 가르쳤으며 이탈리아어를 공부하였다. 그러다 단체 수업이 아니라 개인 수업이 더 적성에 맞다고 생각하고 학교를 그만두고 과외 선생님을 하기 시작하였다. 2014년 첫 작품인 《마야의 달력》으로 크라피빈 청소년 문학상을 수상하였다. 이후에 청소년, 아동 문학에 집중하여 글을 쓰기 시작하였고, 2016년과 2017년에는 신인 어린이 문학상을, 2016년과 2017년에는 코르네이 추코프스키 문학상을, 2016년과 2018년에는 전 러시아 어린이 도서관에서 주최하는 '크니구루' 청소년 문학상을 수상하였고, 2018년에 다시 크라피빈 청소년 문학상을 수상하였다.작품으로는 《불확실성의 이론》, 《오늘 수업 없대!》, 《바실킨, 칠판 앞에 서다》, 《스베틀리크 투치킨과 소망의 비누방울》, 《스베틀리크 투치킨과 도둑맞은 방학》 등이 있다.
목차
1. 마야의 달력
2. 다섯 가지 소원
3. 설탕 아이
4. 그놈의 장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