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청소년 > 청소년 > 청소년 역사,인물
한국사가 밥이다  이미지

한국사가 밥이다
수능까지 완벽한 한국사 만점 프로젝트, 역사
행복한나무 | 청소년 | 2020.11.13
  • 정가
  • 14,800원
  • 판매가
  • 13,320원 (10% 할인)
  • S포인트
  • 740P (5% 적립)
  • 상세정보
  • 22.5x17 | 0.476Kg | 272p
  • ISBN
  • 9791188758289
  • 배송비
  •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제주 5만원 이상) ?
    배송비 안내
    전집 구매시
    주문하신 상품의 전집이 있는 경우 무료배송입니다.(전집 구매 또는 전집 + 단품 구매 시)
    단품(단행본, DVD, 음반, 완구) 구매시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이며, 2만원 미만일 경우 2,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제주도는 5만원이상 무료배송)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일 경우 구매금액과 무관하게 무료 배송입니다.(도서, 산간지역 및 제주도는 제외)
  • 출고일
  • 1~2일 안에 출고됩니다. (영업일 기준) ?
    출고일 안내
    출고일 이란
    출고일은 주문하신 상품이 밀크북 물류센터 또는 해당업체에서 포장을 완료하고 고객님의 배송지로 발송하는 날짜이며, 재고의 여유가 충분할 경우 단축될 수 있습니다.
    당일 출고 기준
    재고가 있는 상품에 한하여 평일 오후3시 이전에 결제를 완료하시면 당일에 출고됩니다.
    재고 미보유 상품
    영업일 기준 업체배송상품은 통상 2일, 당사 물류센터에서 발송되는 경우 통상 3일 이내 출고되며, 재고확보가 일찍되면 출고일자가 단축될 수 있습니다.
    배송일시
    택배사 영업일 기준으로 출고일로부터 1~2일 이내 받으실 수 있으며, 도서, 산간, 제주도의 경우 지역에 따라 좀 더 길어질 수 있습니다.
    묶음 배송 상품(부피가 작은 단품류)의 출고일
    상품페이지에 묶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은 당사 물류센터에서 출고가 되며, 이 때 출고일이 가장 늦은 상품을 기준으로 함께 출고됩니다.
  • 주문수량
  • ★★★★★
  • 0/5
리뷰 0
리뷰쓰기
  • 도서 소개
  • 출판사 리뷰
  • 작가 소개
  • 목차
  • 회원 리뷰

  도서 소개

교실밖 교과서 시리즈 30권. 한국사의 본질인 이야기를 중심에 두고 역사의 흐름을 크게 에너지(불의 역사), 경제(부의 역사), 정치(권력의 역사)로 분류했다. 그리고 각각 소분류로 공포, 에너지, 농업, 노동, 여성, 시민 등 62개의 키워드로 풀어내어 이야기와 흐름, 개념을 한꺼번에 잡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역사 시간에 잠만 잔 대가로 민수와 한비, 현미는 새로 온 역사 선생님의 마법으로 역사 여행을 하게 된다. 선사시대부터 현대까지 역사 속으로 들어간 ‘나’는 무수히 많은 사람들의 몸 속으로 들어간다. 때로는 귀족의 아내로, 때로는 평민의 아내로, 때로는 신라의 군사로, 노비로, 그리고 일제의 앞잡이와 독립운동가….

이렇게 역사 속의 ‘나’는 우리가 살아온 역사를 온몸으로 체험한다. 그 여행이 끝날 때마다 군더더기를 빼고 온전하게 흐름을 잡을 수 있도록 주인공들이 경험한 시대의 모든 것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놓은 '흐름을 잡는 한국사수첩'을 만난다.

  출판사 리뷰

에너지, 경제, 권력의 역사를 62개 키워드로 풀다
한국사는 이야기다. 이 땅에 태어나서 살아온 모든 흔적이 역사이기에 한국사는 이야기다. 그리고 이야기는 재미있다. 그런데 한국사 공부는 어떠한가? 거의 모든 학생들이 한국사는 ‘지겨운 암기노동’이라고 말한다. 설명뿐인 역사가 수학보다 영어보다 오히려 지루하고 어렵게 느껴지기 때문이다. 이 책은 한국사의 본질인 이야기를 중심에 두고 역사의 흐름을 크게 에너지(불의 역사), 경제(부의 역사), 정치(권력의 역사)로 분류했다. 그리고 각각 소분류로 공포, 에너지, 농업, 노동, 여성, 시민 등 62개의 키워드로 풀어내어 이야기와 흐름, 개념을 한꺼번에 잡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역사 시간에 잠만 잔 대가로 민수와 한비, 현미는 새로 온 역사 선생님의 마법으로 역사 여행을 하게 된다. 선사시대부터 현대까지 역사 속으로 들어간 ‘나’는 무수히 많은 사람들의 몸 속으로 들어간다. 때로는 귀족의 아내로, 때로는 평민의 아내로, 때로는 신라의 군사로, 노비로, 그리고 일제의 앞잡이와 독립운동가…. 이렇게 역사 속의 ‘나’는 우리가 살아온 역사를 온몸으로 체험한다. 그 여행이 끝날 때마다 군더더기를 빼고 온전하게 흐름을 잡을 수 있도록 주인공들이 경험한 시대의 모든 것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놓은 '흐름을 잡는 한국사수첩'을 만난다.
“설명에서 이야기로!, 단절에서 흐름으로!, 암기에서 통찰력으로!”
이것이 이 책의 가장 큰 매력이다. 수능 만점을 준비할 수 있는 완벽한 필독서이자, 우리 아이들이 상식까지 배울 수 있는 [한국사가 밥이다]를 만나보자.

죽은 역사에서 생생한 역사로, 소설로 읽는 완벽한 한국사
역사란 이 땅 위에 살았던 조상들의 생생한 삶이 담긴 이야기다. 그런데 지금 우리가 배우는 역사책에는 조상들의 숨결이 없다. 그저 언제 전쟁이 일어났고, 사회의 특징이 무엇이며, 왕의 업적이 무엇인지 등의 기록뿐이다. 당연히 배우는 입장에서는 지루하고 따분할 수밖에 없다. 시험을 위해 외워야하는데, 외워야할 분량이 너무 많기 때문이다. 이 책은 이렇게 고루하고 재미없는 한국사의 틀을 과감하게 깨고 있다. 먼저, 생명력 넘치는 우리 조상들의 삶이 있다. 농민, 노예, 여성, 왕, 신하, 동학, 독립군, 광부, 친일파, 군인, 어린이, 상인 등 역사 속 인물들의 삶을 생생하게 담았다. 살아 숨 쉬는 사람들을 만나다 보면 역사에 흥미가 없던 학생에겐 흥미를 안겨주고, 역사를 지식으로만 여기는 학생들에겐 역사의 숨결을 생생하게 느끼게 해줄 것이다.
역사는 단순히 과거가 아니다. 누구나 그것은 알고 있다. 그러나 어떻게 하면 생생하게 가르치고 배울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한 고민은 없다. 우리가 지향할 역사 공부는 역사의 흐름을 정확하게 인지하고 그 역사를 토대로 앞으로 살아갈 방향을 어떻게 세울 것인가를 고민하는 것부터 시작해야 한다.
죽은 역사를 생생한 역사로, 소설로 읽는 완벽한 한국사를 만나보자!




추웠다. 옷을 거의 안 입은 느낌이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국밥연구소
「국밥연구소」(국어가 밥처럼 연구소)는 밥을 든든하게 먹어야 힘차게 생활할 수 있듯이, 국어가 밥처럼 든든하게 머리를 채워야 어떤 공부든 잘할 수 있다는 믿음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최상길 선생님(평택 비전 초등학교), 이서윤 선생님(EBS 국어 강사), 박광숙 선생님(영신여자 고등학교) 등 초·중·고 국어 선생님이 연구원으로 참여하고 박기복 선생님 (청소년 소설 작가)이 함께하는 국어 공부법 연구모임입니다. 「국밥연구소」는 단지 국어 시험 점수만 올리는 데 쓰이는 국어 실력이 아니라, 모든 영역의 공부를 뒷받침하고 실제 생활에서 힘을 발휘할 수 있는 국어 실력을 기르는 방법을 연구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습니다. 그래서 「국밥연구소」는 국어 실력을 이루는 기본이 되는 어휘력, 독해력, 문해력, 독서력, 글쓰기, 토론능력 등 국어 실력의 기초가 되는 영역에 중점을 두고 연구하고 있습니다.저서로는 『국어 어휘력이 밥이다』, 『교과서 어휘력이 밥이다』, 『국어가 밥이다』, 『국어 독해력이 밥이다』, 『토론이 밥 먹여 준다』, 『한국사가 밥이다』가 있습니다.│국밥연구소 연구원 선생님│최상길, 이서윤, 박광숙, 박기복 선생님

  목차

● 미리보는 책의 구성과 특징
│작가의 말│역사의 본질에 걸맞는 한국사 책
│프롤로그│ 역사 시간에 잠을 잔 대가

제1부 불의 역사_에너지, 문명을 떠받친 기둥
01. 공포_ 춥고 무서운 세상
02. 인간_ 불이 빚어낸 생명
03. 그릇_ 새로운 문명의 시작
04. 청동_ 국가를 만들다
05. 철기_ 탐욕에 불을 당기다
06. 화약_ 전쟁의 중심에 서다
07. 대포_ 조선을 무너뜨리다
08. 석탄_ 억압받는 조선인의 검은 눈물
09. 광부_ 피와 땀으로 대한민국을 일구다
10. 석유_ 한국 경제를 움직이는 에너지
11. 전기_ 편리함 뒤에 묻혀 있는 고통
12. 에너지_ 인류 문명을 지탱하는 주춧돌

제2부 부의 역사_경제, 변화와 다툼의 근원
01. 농업_ 문명의 싹을 틔우다
02. 식량_ 계급이 생긴 원인
03. 무역_ 고조선을 풍요와 멸망으로 이끌다
04. 신분_ 차별을 제도로 만들다
05. 토지_ 생존과 탐욕의 용광로
06. 수탈_ 귀족이 누리는 풍요의 원천
07. 개혁_ 정도전과 정몽주의 갈등
08. 지주_ 땅을 움켜쥐다
09. 시장_ 변하는 시대와 변하지 않는 양반
10. 만주_ 생존을 위한 마지막 선택
11. 역적_ 해방된 나라에서 부자로 사는 법
12. 농민_ 농촌을 떠나 노동자와 빈민이 되다
13. 강남_ 탐욕이 넘쳐흐르는 곳
14. 서민_ 경제곡선 따라 움직이는 삶의 곡선
15. 노동_ 삶을 굴리는 수레바퀴

제3부 권력의 역사_정치, 인간다움을 위한 여정
01. 여성_ 남성에게 권력을 빼앗기다
02. 노예_ 짐승보다 못한 도구
03. 권력_ 종교와 율령으로 쌓아올린 힘
04. 반란_ 천년왕국 신라를 무너뜨리다
05. 귀족_ 고려를 병들게 한 탐욕스런 집단
06. 사림_ 지방에서 힘을 길러 권력을 장악하다
07. 동학_ 새로운 세상을 향한 희망가
08. 개화_ 지식인이 꿈꾼 새로운 세상
09. 민중_ 혁명을 꿈꾼 사람들
10. 일제_ 조선을 유린하다
11. 선택_ 친일이냐?? 독립이냐?
12. 배신_ 독립운동가 잡는 간도특설대
13. 정부_ 단독으로 세울까?? 통일해서 세울까?
14. 시민_ 민주주의를 향한 피와 땀방울
15. 현재_ 나는 주인으로 사는가?

│에필로그│ 지금 우리의 삶이 미래에는 역사다
│베타테스터│ 이 책을 먼저 읽어 본 학생들

흐름을 잡는 한국사수첩

제1부. 불의 역사
01_불이 없는 시대
02_구석기 시대의 불
03_신석기 시대의 불
04_청동기 시대의 불
05_철기가 불러온 변화
06_화약이 연 새로운 시대
07_동양의 화약이 발전하지 못한 이유
08_석탄, 현대 문명을 만든 힘
09_우리나라 석탄 산업의 역사
10_신이 내린 선물, 석유
11_전기, 빛과 어둠의 이중주

제2부. 부의 역사
01_농업이 불러온 혁명
02_계급사회의 출현
03_탐욕과 전쟁
04_신분제와 중앙집권국가
05_심각한 빈부 격차와 신라 멸망
06_바뀌는 지배세력, 계속되는 수탈
07_토지개혁, 조선 건국의 힘
08_양반, 토지를 장악하다
09_조선 후기, 자본주의 싹이 트다
10_식민지, 가혹한 수탈의 시대
11_농지개혁에서 정경유착까지
12_한강의 기적은 누가 만들었는가?
13_부동산 투기가 부자를 만든다
14_대한민국의 운명을 바꾼 1986년과 1997년

제3부. 권력의 역사
01_여성, 가장 오래된 식민지
02_노예, 인간이나 인간이 아닌 자
03_지배체제를 유지하는 다양한 수단
04_남북국시대의 통치 질서와 농민 봉기
05_고려의 귀족세력 변천사
06_훈구파 VS 사림파
07_붕당정치와 조선의 변화
08_식민지, 외세 침략과 개혁 실패가 불러온 비극
09_외세의 조선 침략과 지배 세력의 죄
10_러·일 대결과 반일의병전쟁
11_일제의 식민지배와 우리의 독립운동
12_일본제국주의 침략에 맞선 독립전쟁
13_천년 만에 다시 맞은 남북국시대
14_민주주의를 향한 대한민국 현대사

  회원리뷰

리뷰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