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이 : 클레르 카스티용
1975년 프랑스 불로뉴 비앙쿠르에서 태어났다. 열두 살이 되던 해에 할아버지가 돌아가시고 난 뒤, 갑자기 작가가 되기로 결심하고 글을 쓰기 시작했다. 열여덟 살 때 광장공포증에 걸려 길고 지난한 정신과 치료를 받던 중, 스물다섯 살에 첫 소설 『다락방』을 내며 문단의 주목을 받았다. 그 후 거의 해마다 한 편씩 작품을 발표했다. 소설 외에도 희곡 '기침하는 인형'을 발표해 무대에 올리기도 하고, 텔레비전 방송 진행자로 활동하는 전방위 아티스트다. 주요 작품으로 『프록시마 켄타우리』, 『달콤 쌉싸름한 꿀벌』, 『내가 생각해도 난 정말 멋진 놈』, 『다락방』 , 『왜 날 사랑하지 않아?』, 『그녀에 대해 말하다』 (티드 모니에 대상 수상작) 등이 있다.
지은이 : 내털리 로이드
테네시주 채터누가에서 해가 잘 드는 창가 그늘에 앉아 글을 씁니다. 남편 저스틴, 반려견과 함께 모험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인 첫 소설 『마법은 아주 조금이면 돼』는 미국 도서관 협회에서 ‘주목할 만한 책’으로 선정되었고, 다양한 매체에서 ‘올해 최고의 어린이 책’으로 선정되었습니다. 다른 작품으로는 『우리 동네 묘지 투어 소녀』와 『일곱 요일 아이들』이 있으며, 이 작품들 또한 엔터테인먼트 위클리, 주니어 라이브러리 길드, 아마존 등에서 호평받았습니다.
지은이 : 엘리 테리
투렛 증후군이 있는 시인이자 작가이며 독자입니다. 브라우니 굽는 것을 아주 좋아하고, 달을 너무 사랑하여 언제나 올려다봅니다. 현재 유타주에서 남편과 세 아이들과 함께 살고 있으며 앞으로 어린이 책을 꾸준히 쓸 예정입니다. 이 책이 첫 번째 소설입니다. 홈페이지: ellieterry.com
1. 나는 달에 갈 거다
2. 프록시마 켄타우리
3. 분홍달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인터넷서점 (www.aladi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