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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 하나 손에 쥐고 부지런히 걸어가요 (전4권)
씨드북 | 청소년 | 2020.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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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어리고 모르는 게 많아도 인생은 절대 쉽지 않다. 항상 해야 할 일은 쌓여 있고 정신 바짝 차리지 않으면 곳곳에서 시련이 닥쳐온다. 그래도 우리 가슴엔 희망의 씨앗이 있고, 어울려 고민을 나눌 친구가 함께한다. 희망과 우정의 씨줄 날줄로 하루하루를 엮는 따뜻한 성장 시리즈다.

  출판사 리뷰

시리즈 소개
어리고 모르는 게 많아도 인생은 절대 쉽지 않다. 항상 해야 할 일은 쌓여 있고 정신 바짝 차리지 않으면 곳곳에서 시련이 닥쳐온다. 그래도 우리 가슴엔 희망의 씨앗이 있고, 어울려 고민을 나눌 친구가 함께한다. 희망과 우정의 씨줄 날줄로 하루하루를 엮는 따뜻한 성장 시리즈.

수상 내역
2019 학교도서관저널 10월호 청소년문학 추천도서
2020 나다움어린이책 선정

  작가 소개

지은이 : 데보라 홉킨슨
역사적 사건과 인물을 철저한 고증으로 되살려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생생하고도 흥미진진한 책을 쓰고 있어요. 보스턴 글로브 혼 북 상과 골든 카이트 상을 수상하기도 했답니다. 우리나라에 소개된 어린이 책으로는 『선생님, 기억하세요?』와 『아름다운 자유의 땅』이 있고, 청소년 책으로는 런던을 덮친 콜레라를 다룬 역사 추리 소설 『살아남은 여름 1854』과 『소매치기 로코』 등이 있어요.

지은이 : 헤나 칸
미국 메릴랜드에서 태어나고 자란 파키스탄계 미국인이다. 자기 민족의 문화에 관해, 그리고 스파이부터 우주 여행까지 온갖 주제에 관해 글쓰기를 좋아한다. 지은 책으로 『라마단 기간이야, 궁금한 조지It’s Ramadan, Curious George』, 『황금빛 반구형 지붕과 은빛 손전등Golden Domes and Silver Lanterns』, 『달의 밤Night of the Moon』이 있다. 메릴랜드 록빌에서 남편, 두 아들과 함께 살고 있다. henakhan.com

지은이 : 내털리 로이드
테네시주 채터누가에서 해가 잘 드는 창가 그늘에 앉아 글을 씁니다. 남편 저스틴, 반려견과 함께 모험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인 첫 소설 『마법은 아주 조금이면 돼』는 미국 도서관 협회에서 ‘주목할 만한 책’으로 선정되었고, 다양한 매체에서 ‘올해 최고의 어린이 책’으로 선정되었습니다. 다른 작품으로는 『우리 동네 묘지 투어 소녀』와 『일곱 요일 아이들』이 있으며, 이 작품들 또한 엔터테인먼트 위클리, 주니어 라이브러리 길드, 아마존 등에서 호평받았습니다.

지은이 : 카리나 얀 글레이저
식당 종업원, 공동체 활동, 노숙자 쉼터의 문학 선생님 등 다양한 일을 경험했다. 지금은 글쓰기에 전념하는 작가이자 '북 리옷'에 편집위원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뉴욕의 할렘에서 남편, 두 딸, 그리고 구조한 반려동물들과 함께 살고 있다. 카리나가 가장 성취감을 느끼는 일은 어디를 가더라도 책을 빼놓지 않는 두 아이를 키우는 일이다. 이 책은 카리나의 첫 소설이다. 작가의 홈페이지: www.karinaglaser.com

  목차

1. 나의 목소리가 들려
2. 분홍달
3. 집주인에게 고한다 계약을 연장하라
4. 살아남은 여름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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