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원하는 걸 성취하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건 자신감이다. 사전적 의미의 자신감은 어떤 일을 해낼 수 있다는 믿음이다. 하지만 자신감은 믿음이 아니라 행동이 될 때 비로소 힘을 발휘한다. 어떤 일을 해낼 수 있다는 믿음으로 묵묵히 노력할 때 말이다. 그런 자신감이야말로 진짜 자신감이라고 할 수 있다.

  출판사 리뷰

시리즈 소개
원하는 걸 성취하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건 자신감이에요. 사전적 의미의 자신감은 어떤 일을 해낼 수 있다는 믿음이에요. 하지만 자신감은 믿음이 아니라 행동이 될 때 비로소 힘을 발휘해요. 어떤 일을 해낼 수 있다는 믿음으로 묵묵히 노력할 때 말이에요. 그런 자신감이야말로 진짜 자신감이라고 할 수 있지요. <진짜 중요한 건 자신감> 시리즈는 진짜 자신감이 뭔지 보여주는 아이들의 이야기예요. ‘진짜’ 자신감이 뭔지 ‘진짜’ 궁금하다면 꼭 읽어봐야 해요.

수상 내역
2018 올해의 청소년 교양도서 선정
슈나이더 패밀리 북 어워드 청소년 부문 대상 수상
아마존 청소년 분야 베스트셀러 1위 선정
굿리즈 청소년 어워드 최고의 청소년 소설 최종 후보 선정

  작가 소개

지은이 : 웬들린 밴 드라닌
오랫동안 교사로 일하다 지금은 전업 작가로 활동하고 있어요. <새미 키스> 시리즈와 『플립』, 『두근두근 첫사랑』, 『플라타너스 나무 위의 줄리』 등 현재까지 많은 작품을 발표했으며 상을 받은 책도 여럿 있어요. 캘리포니아에서 남편과 두 아들, 그리고 개 두 마리와 같이 살아요. 취미는 독서, 로큰롤 듣기, 달리기예요. 남편과 함께 ‘책 읽을 권리’ 캠페인도 벌이고 있어요. 이 캠페인은 아이들의 독서와 달리기를 지원하고, 학교 도서관 건립을 위해서 기금을 모으고 있는 전국적인 운동이에요. 저자는 이 캠페인을 시작할 때 처음 마라톤에 나갔고, 그때 신체장애 운동선수들이 힘차게 뛰는 모습을 보고서 이 책에 대한 영감을 얻었어요. 홈페이지: WendelinVanDraanen.com‘책 읽을 권리’ 홈페이지: ExercisetheRighttoRead.org

지은이 : 클레르 카스티용
1975년 프랑스 불로뉴 비앙쿠르에서 태어났다. 열두 살이 되던 해에 할아버지가 돌아가시고 난 뒤, 갑자기 작가가 되기로 결심하고 글을 쓰기 시작했다. 열여덟 살 때 광장공포증에 걸려 길고 지난한 정신과 치료를 받던 중, 스물다섯 살에 첫 소설 『다락방』을 내며 문단의 주목을 받았다. 그 후 거의 해마다 한 편씩 작품을 발표했다. 소설 외에도 희곡 '기침하는 인형'을 발표해 무대에 올리기도 하고, 텔레비전 방송 진행자로 활동하는 전방위 아티스트다. 주요 작품으로 『프록시마 켄타우리』, 『달콤 쌉싸름한 꿀벌』, 『내가 생각해도 난 정말 멋진 놈』, 『다락방』 , 『왜 날 사랑하지 않아?』, 『그녀에 대해 말하다』 (티드 모니에 대상 수상작) 등이 있다.

  목차

1. 내 귀를 잘 덮고 있는 머리카락
2. 1분 1시간 1일 나와 승리 사이
3. 달콤쌉싸름한 꿀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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