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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0년이 보이는 미래 사회 설명서 1~3 세트 (전3권)
다른 | 청소년 | 2020.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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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청소년들이 미래 사회를 직접 예측하고 자유롭게 상상해 보도록 돕는 시리즈다. 미래 연구 전문가가 정치·사회·경제·환경·과학 등 다양한 분야의 미래를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추어 소개한다. 지금의 청소년들이 핵심 경제활동 인구로 활동할 20~30년 뒤의 사회를 중점적으로 다루기에 미래를 이해하고 대비하는 지식으로서 매우 주목할 만한 예측들이다.

한국미래전략연구소W는 미래 연구를 전문으로 하는 민간 연구 기관으로 어린이, 청소년, 교사, 학부모 등 일반 대중에게 강연과 교육 활동을 활발하게 펼치고 있다. 이 책은 연구소에서 그간 1만여 명 이상의 다양한 사람에게 미래 교육을 해온 노하우가 집약된 결과물이다.

1권 ‘지속 가능한 자원과 경제’에는 기후변화가 초래하는 전 지구적 환경 문제와 대안을, 2권 ‘초연결사회의 도시와 주거’에는 미래의 주거 환경과 생활공간에 대한 다양한 예측을 담았다. 3권 ‘가상현실 시대의 법과 정치’는 인간다운 삶을 위한 전 세계의 다양한 법과 제도를 소개한다. 신재생에너지, 생물 다양성, 지속 가능한 발전 등 사회 교과목의 핵심 개념들은 물론 자율주행 자동차와 스마트시티 등 4차 산업혁명으로 생기는 변화까지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다.

저자들은 미래의 다양한 가능성에 대해 한 가지의 정해진 정답을 제시하지 않는다. ‘과학기술이 빈곤을 해결할 수 있을까?’, ‘인공지능 로봇도 인간과 동등하게 대우받아야 할까?’ 등 논쟁적인 주제에 대해 독자 스스로 생각하도록 유도하기에 토론과 논술을 준비하는 책으로서도 유용하다.

  출판사 리뷰

나도 미래를 예측할 수 있을까?
다양한 미래 사회를 상상해 보는 연습


저자들은 다양한 미래를 상상할 수 있어야 어떤 미래가 오든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다고 말한다. 부록에서는 여러 가지 미래상을 단순히 제시하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청소년 독자가 직접 미래를 예측하는 방법까지 함께 알려 준다. 최신 뉴스를 활용해 미래 시나리오 쓰기, 관심 분야의 전망을 사회·기술·경제·환경·정치의 다섯 가지 요소로 나누어 생각하기, SF영화에 담긴 미래 사회 공부하기 등 미래를 예측하는 구체적인 연습 방법을 알려 준다. 이를 통해 청소년 독자는 변화무쌍한 미래에 대비하고 각자의 꿈을 이루기 위한 계획을 세우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제1권 지속 가능한 자원과 경제]

2040년에는 어떤 에너지가 세상을 움직일까?
미래를 예측하는 힘을 키우는 열두 가지 질문

굶는 사람이 줄어들고 식량이 풍성해질까?
숲이 없어도 인간은 생존할 수 있을까?
내가 산 물건이 세상에 이로울까?
어떤 기술이 세상을 더 안전하고 풍요롭게 만들까?


《2040년이 보이는 미래 사회 설명서 1: 지속 가능한 자원과 경제》는 수십 년 후 인류가 어떤 사회에서 어떻게 살아가게 될지를 고민한 책이다. 환경과 자원, 생태계와 지속 가능성, 경제와 공공성 등 세 가지 주제로 미래 사회의 모습을 나누어 비극적인 전망과 희망에 찬 가능성을 두루 살핀다. 각 장의 제목은 ‘지구의 온도를 내리고 사막화를 막을 수 있을까?’ ‘엉망이 된 바다는 살아날 수 있을까?’ 등의 질문으로 이루어져 독자 스스로 고민하게끔 이끈다. 여기에 수십 년 뒤의 미래 사회를 흥미진진한 이야기 형식으로 구성한 가상의 뉴스가 더해져 상상력을 자극하고 몰입도를 높인다.
이 책은 인류가 앞으로 맞닥뜨릴 수많은 문제점만을 나열하지 않고 현재 진행되고 있거나 앞으로 시도할 수 있는 다양한 대안을 제시한다. 인류는 바다 플라스틱을 수집하는 기계를 개발하고 미래를 위한 씨앗 보관소와 동물 없는 디지털 동물원을 만드는 등 미래 세대에게 물려줄 만한 환경과 생물 다양성을 보존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펼치고 있다. 이 대안들의 공통점은 최첨단 과학기술을 이용한다는 것이다. 저자는 새로운 과학기술이 이끌어 갈 미래 사회에는 인류가 살아가는 방식도 커다란 변화를 맞이할 것이라고 말한다.

[제2권 초연결사회의 도시와 주거]

4차 산업혁명은 도시를 풍요롭게 만들까?
미래 도시에 던지는 새로운 시선과 질문

기후변화로 서울이 물에 잠기면 어쩌지?
교통사고가 사라질 수 있을까?
우주에 도시가 생길까?
미래에도 밤길을 조심해야 할까?


《2040년이 보이는 미래 사회 설명서 2: 초연결사회의 도시와 주거》는 우리의 일상과 밀접한 도시와 생활공간에 대한 다양한 트렌드와 미래의 가능성을 담은 책이다. 도시의 환경문제, 도시 인프라와 경제, 도시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생활 등 크게 세 가지 주제로 크게 미래의 주거 환경을 전망한다. 각 장의 제목은 ‘모든 사람이 집을 소유하는 사회가 올까?’, ‘혈연 중심의 가족은 계속 유지될까?’ 등의 질문으로 이루어져 독자 스스로 생각하게끔 이끈다. 또한 수십 년 뒤의 미래 사회를 흥미진진한 이야기 형식으로 구성한 가상의 뉴스는 독자가 미래를 자유롭게 상상해 보도록 이끈다.
도시는 우리나라 인구의 90퍼센트가 사는 공간이다. 전 세계인의 절반이 거주하는 공간이기도 하다. 그렇기에 도시의 미래란 곧 우리 자신의 미래라고도 말할 수 있다. 저자는 흔히 ‘도시’ 하면 떠오르는 개발과 보존이라는 단순한 이분법적 사고를 넘어서 여러 변화에서 생겨날 다양한 가능성을 고려해 보기를 당부한다. 독자는 이 책을 통해 도시를 다양한 관점에서 바라보며 우리 일상에서 생길 좋은 변화와 나쁜 변화, 문제와 해결책을 능동적으로 고민해 볼 수 있다.

[제3권 가상현실 시대의 법과 정치]

인공지능이 판사가 될 수 있을까?
평화로운 미래 사회를 위한 법과 제도

정보를 평등하게 소유할 수 있을까?
전염병을 막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난민이 사라지는 날이 올까?
일하지 않고도 먹고살 수 있을까?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사태로 경제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국민이 많아지자 우리나라 정부는 전 국민을 대상으로 재난지원금을 지급했다. 재난지원금은 모든 시민에게 아무런 조건 없이 지급하는 소득인 기본소득의 하나로, 현재 전 세계 곳곳에서 국민에게 필요한 최소한의 삶을 보장하는 기본소득제를 실험하고 있다. 미래 사회에는 기본소득제가 더욱 널리 시행될 수 있을까?
《2040년이 보이는 미래 사회 설명서 3: 가상현실 시대의 법과 정치》는 미래 인류의 평화롭고 행복한 삶을 위해 필요한 법과 제도적 노력을 고민해 보는 책이다. 1부 ‘평등과 다양성’은 인류의 평등과 존엄성을 지키기 위한 여러 제도를, 2부 ‘보건과 복지’는 전 세계 누구나 건강한 삶을 살아가기 위해 필요한 것들을, 3부 ‘법과 정치’는 전 세계에 만연한 갈등과 전쟁을 막고 평화를 지키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다룬다. 각 장의 제목은 ‘미래에는 차별 없는 세상이 만들어질까?’ ‘사회적 약자가 제대로 존중받을까?’ 등의 질문으로 이루어져 독자 스스로 고민하게끔 이끈다. 장애인이 사라진 세상, 정보 재벌과 정보 노예로 나뉜 사회 등 수십 년 뒤의 미래를 그린 흥미진진한 가상의 뉴스가 더해져 독자의 상상력을 자극한다.

소고기 1킬로그램이 식탁 위에 오르려면 1만 5,000리터가 넘는 물이 필요하죠. 사료를 생산하고, 배설물을 처리하고, 고기로 만드는 도축 과정까지, 소를 키우는 과정에서 엄청나게 많은 물을 소비하고, 그만큼 많은 물이 오염되죠. 1998년 물 문제의 세계적 권위자 토니 앨런 교수는 물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가상수(Vitual Water)라는 개념을 제시합니다. 가상수는 농산물, 축산물, 공산품 등을 생산하는 데 드는 물의 양을 의미하는데, 이제는 물 발자국(water footprint)이라는 개념으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_제1권

쓰레기를 최소한으로 배출하는 제로웨이스트, 동물을 먹지 않을 뿐 아니라 동물을 착취한 제품의 소비까지 거부하는 비거니즘, 동물 실험을 하지 않는 제품을 이르는 크루얼티프리까지 하나의 물건에 포함된 환경 영향 및 윤리성을 자세히 살펴 소비하는 풍조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소비 활동이 하나의 운동의 형태로 나타나고 있는 것이죠. _제1권

2100년까지 지구의 평균 기온이 2도 올라가면 해수면은 50센티미터 상승합니다. 우리나라 해양환경관리공단의 가상 실험에 따르면 해수면이 0.59센티미터만 올라가도 여의도 면적의 열한 배 정도가 물에 잠기고 피해를 보는 인구는 1만 4,000명에 이릅니다. IPCC에서는 해수면이 1미터 올라가면 여의도 면적의 300배 정도가 침수될 것이라고 예측하기도 했습니다. _제2권

  작가 소개

지은이 : 박기홍
한국미래전략연구소 대표. 과학고와 카이스트를 졸업한 공학도로, 미래학이라는 새로운 학문의 매력에 빠져 잘나가던 IT 기업 임원직을 그만두었다. 이후 국내 최초의 미래 연구 전문가 협동조합인 한국미래전략연구소를 설립하여 다양한 미래 연구와 미래 연구 문화 확산, 청소년들의 미래 교육을 위해 분주히 활동하고 있다. 사단법인 미래학회 초대 간사로 한국 미래 연구의 초석을 다지는 궂은일을 맡았으며, 최근에는 직접 개발한 미래예측카드게임 등 다양한 방법을 활용한 미래 교육 과정의 개발과 보급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아들 지용이를 비롯한 많은 학생들이 미래 교육을 통해 미래의 변화를 읽고, 대응하며, 스스로 필요한 변화를 만들어내는 사람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 현재 미래학회 정회원으로 활동 중이다.

지은이 : 황윤하
한국미래전략연구소W의 대표. 과학기술정책연구원 미래연구센터의 연구원이었다. 지금은 사단법인 미래학회의 정회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지금까지 어린이, 청소년, 청년, 중장년 등 1만여 명 이상의 다양한 사람을 대상으로 미래 교육을 해왔다. 영화 전문 팟캐스트 ‘창밖의 영화’의 팟캐스터이기도 하다. 청소년들에게 “미래는 어떻게 될지 아무도 몰라!”라고 말할 때마다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며 끄덕이곤 한다. 미래를 생각하며 걱정하는 모든 사람에게 미래 만들기의 즐거움을 나누고 싶은 꿈이 있다.

지은이 : 한국미래전략연구소W
미래 연구를 전문으로 하는 민간 연구 기관. 과학기술정책연구원 미래연구센터 출신 대표와 카이스트 문술미래전략대학원 졸업생이 주축이 되어 설립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기획재정부, 경기도교육청, 한국잡월드 등 굵직한 정부 부처 및 공공기관과 연계해 연구 및 교육 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한 청소년, 학부모, 교사, 직장인 등 일반 대중도 직접 미래를 예측하고 상상해 보도록 돕는 미래 교육을 활발하게 이어 오고 있다. 국가과학기술인력개발원과 함께 청소년 미래직업 캠프를, 국회미래연구원과 함께 청소년 미래캠프를 기획하고 운영했다.

지은이 : 김지원
미래 연구자이자 책 만드는 사람. 추계예술대학교 문예창작과를 졸업하고 출판사에서 실용서와 아동서를 만들었다. 우연한 계기로 미래 연구를 접하고 다양한 연령층을 대상으로 미래 교육 강사와 퍼실리테이터로 활동하고 있다. 지금은 한국미래전략연구소W에서 연구실장으로 활동하며 초중고등학교에서 다양한 미래 진로 교육을 이어 오고 있다.현재 미래를 공부하며 책을 기획하는 일을 병행하고 있다. 미래를 즐겁게 상상하고 만들어 나가는 청소년이 더 많아지기를 바란다.

  목차

[제1권 지속 가능한 자원과 경제]

들어가며: 미래를 만들기 위한 열두 가지 질문

1부 환경과 자원
누구나 하루에 한 번 샤워할 수 있을까?
깨끗한 물을 마실 권리|21세기에도 해결하지 못한 물 문제|더 나은 미래를 위한 물 발자국

굶는 사람이 줄어들고 식량은 풍성해질 수 있을까?
우리나라의 혼분식 장려 운동|넘쳐나는 식량, 줄지 않는 기아 인구|식량 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대안

석유가 고갈되면 무엇이 세상을 움직일까?
고래 기름에서 석유의 시대로|석유 없이 살아갈 수 있을까?|세계의 미래 에너지 전략

지구의 온도를 내리고 사막화를 막을 수 있을까?
지구의 온도가 6도 오른다면|생태학적 난민의 증가|기후변화에 대한 미래 세대의 요청

2부 생태계와 지속 가능성
엉망이 된 바다는 살아날 수 있을까?
가깝고도 먼 바다|바다에 물고기보다 플라스틱이 많아진다면|바다를 복원할 수 있을까?

지구의 다양한 생물은 앞으로 얼마나 더 줄어들까?
조용한 쓰나미, 생물 다양성 감소|생물 다양성과 국제 분쟁|미래를 위한 씨앗의 방주

사람 아닌 존재와도 잘 살아갈 수 있을까?
인간이 침범한 동물의 세계|동물원의 탄생|동물 없는 동물원

숲이 없어도 인간은 생존할 수 있을까?
숲과 함께 살아온 인류|지구에서 숲이 사라진다면|숲이 전해 주는 지혜

3부 경제와 공공성
내가 산 물건이 세상에 이로울까?
세상을 바꾼 보이콧|세상을 이롭게 하는 기업|해시태그, 소비자의 선택

어떤 기술이 세상을 더 안전하고 평화롭게 만들까?
세계를 흔들어 놓은 과학기술|자율주행 기술의 딜레마|과학기술의 양면성

디지털 시대에는 독점이 없을까?
문자가 권력이었던 중세시대|종이 백과사전에서 위키피디아로|디지털 혁명과 빅 데이터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살아갈 수 있을까?
신분제도와 직업|산업구조의 변화와 직업|미래의 직업 세계

부록
참고 자료
교과 연계
찾아보기

[제2권 초연결사회의 도시와 주거]

들어가며: 도시의 미래는 곧 우리의 미래

1부 도시와 환경
미세먼지는 미래에도 위협이 될까?
미세먼지는 언제부터 있었던 걸까?|세계 각국의 미세먼지 농도|미세먼지 문제는 해결될 수 있을까?|대규모 인공 구름부터 수소 경제까지

기후변화로 우리나라가 물에 잠기면 어쩌지?
지구온난화는 정말 일어나고 있을까?|지구온난화는 정해진 미래|부산과 울산이 물에 잠기는 미래가 올까?|평균기온 상승 폭을 0.5도만 낮춰도 재난을 막는다|금요일에 학교에 가지 않는 환경운동

녹지가 인간의 행복을 결정한다?
지구의 산소를 책임지는 녹지|녹지를 확보하는 다양한 방법|미래 우리에게는 얼마나 많은 녹지가 필요할까?

쓰레기를 100퍼센트 재활용할 수 있을까?
분리수거 개념이 없었던 1980년대|도시마다 다른 쓰레기 처리 방법|쓰레기를 처리하는 창의적인 방법|쓰레기 줄이기가 우선일까, 재활용이 우선일까?|오대양의 쓰레기가 전부 사라지는 미래가 올까?

우주에 도시가 생길까?
냉전 시대부터 시작된 우주탐사|어디서부터 우주도시라고 부를 수 있을까?|달이나 화성에 도시를 건설하는 계획|우주의 소유권은 누구에게 있을까?

2부 도시와 사회
모든 사람이 집을 소유하는 사회가 올까?
대한민국은 아파트 공화국|많고 많은 집 가운데 왜 내 집은 없을까?|토지공개념과 개인의 재산권|다른 나라 사람들은 어떻게 집을 소유할까?|집을 투자의 대상이 아닌 주거의 대상으로

교통사고가 사라질 수 있을까?
최초의 교통사고는 언제 일어났을까?|교통사고가 없어질 수 있을까?|사람 없는 자동차가 도로를 메운다면|다양한 교통수단이 공존하는 미래 도시|새롭게 생길 교통사고 문제

사람을 직접 만나지 않고 생활할 수 있을까?
좋아하는 사람만 만나면서 살 수는 없을까?|사람을 만나지 않고도 일할 수 있다면|가상현실 기술부터 4D 프린터까지|다른 사람을 만나지 않고 생활하는 것이 당연해질까?

빌딩 하나가 도시가 된다?
초소형 주택이 등장하다|얼마나 높은 건물을 지을 수 있을까?|땅 없이도 집을 짓는 획기적인 방법|우리는 어떤 곳에서 살아가게 될까?

3부 도시와 생활
미래에도 밤길을 조심해야 할까?
첨단 기술로 미제 사건을 해결하다|우리 생활 곳곳에 있는 CCTV|우리의 안전을 지켜 주는 첨단 감시 기술| 미래의 첨단 감시 기술|미래에는 밤길을 안심하고 다닐 수 있을까?

주거 유랑족이 많아질까?
연봉 1억 5,000만 원을 받아도 저소득층?|누구나 적절한 주거 공간을 가질 권리가 있다|공유생활부터 수상주택까지

혈연 중심의 가족은 계속 유지될까?
4인 가구에서 1인 가구로|한 명의 부모와 세 명의 부모|부모 없이 태어날 수 있을까?|로봇이 내 마음을 더 잘 이해해 준다면

미래 도시의 주인공도 여전히 인간일까?
인간은 계속해서 지구의 지배자로 남을 수 있을까?|모든 생물은 지금도 진화한다|생물학적 진화가 아닌 공학적 진화가 온다|다양한 존재가 어울려 살아갈 미래의 도시

메가시티 vs. 마을 공동체
최초의 도시는 어떤 모습이었을까?|도시를 유지하기 위해 필요한 배후 지역|메가시티와 메가슬럼|스마트한 기술이 지속 가능한 도시를 만들까?|만약 도시가 사라진다면|어떤 도시를 만들어 가야 할까?

부록
교과 연계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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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권 가상현실 시대의 법과 정치]

들어가며 우리 모두는 멋진 미래 연구자

1부 평등과 다양성
미래에는 차별 없는 세상이 만들어질까?
인종차별은 언제부터 있었을까?|미래에는 차별이 사라질 수 있을까?|과학기술이 차별 없는 세상을 만든다면|인공지능도 인종차별을 한다고?

사회적 약자가 제대로 존중받을까?
사회적 약자는 누구일까?|어린이 인권 보호를 위해|장애인이 자유롭게 외출할 수 없는 이유|전 세계를 휩쓴 여성 인권운동|사회적 약자를 위한 노력과 미래 전망|사회적 약자가 없는 가상현실

‘노인을 위한 나라’가 올까?
지금 대한민국은 고령사회|생계를 유지하기 어려운 노인들|고령사회의 세대 갈등|세계 각국의 노인 복지 제도|개인 맞춤 로봇이 등장할까?|노인들의 자립과 소통을 위한 디지털 교육

정보를 평등하게 소유할 수 있을까?
미래 사회의 평등은 정보접근성에 달려 있다?|정보접근성의 빈부 격차를 줄이기 위한 노력|교육으로 불평등을 없앨 수 있을까?|미래의 교육은 어떻게 달라질까?

2부 보건과 복지
전염병을 막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전염병과 싸워 온 역사|21세기는 전염병의 시대|전염병을 막기 위한 국제적 컨트롤타워|전염병을 극복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

가난한 나라의 아픈 사람도 제때 치료받을 수 있을까?
빈곤국에서 사라지지 않는 질병|에이즈는 왜 사라지지 않을까?|가난한 나라에서 질병을 퇴치하려면|아프리카가 몸살을 앓는 이유, 말라리아|인공지능이 질병을 없앤다고?|질병을 없애기 위해 유전자를 조작해도 될까?

난민이 사라지는 날이 올까?
난민은 어떤 사람들일까?|제주 예멘 난민 사태|반 난민 정서, 난민 반대 운동| 미래 사회 새로운 난민의 발생|난민 문제 해결을 위한 시도

누구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살 수 있을까?
요람에서 무덤까지|복지 제도는 언제부터 있었을까?|4대 보험은 왜 생겼을까?|대한민국 복지의 현재|4차 산업혁명이 복지에 미치는 영향

일하지 않고도 평생 먹고살 수 있을까?
정부가 국민에게 매달 공짜로 돈을 준다고?|기본소득제가 대체 뭐길래|전 세계의 기본소득제|국가적 위기가 앞당긴 기본소득제| 기본소득제는 어떻게 발전해 나갈까?

3부 법과 정치
민주주의는 계속 살아남을까?
직접민주주의와 간접민주주의|민주주의는 어떻게 만들어졌을까?|전자투표가 직접민주주의를 실현시킬까?|인공지능이 민주주의를 무너뜨릴지 모른다고?

미래 사회는 지금보다 평화로워질까?
세계는 지금 얼마나 평화로울까?|역사가 깊은 국제분쟁|최근 발발한 국제분쟁|국제분쟁의 변화 양상|국제분쟁을 다스리는 법과 기구|미래 사회의 국제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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