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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교과서 수필에 눈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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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의힘 | 청소년 | 2011.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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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가 소개

저자 : 김상욱
서울대학교 국어교육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공부했습니다. 지금은 춘천교육대학교 국어교육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어린이문학의 역사와 이원수 선생에 대한 작품론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시의 길을 여는 새벽별 하나>, <다시 쓰는 문학에세이>, <숲에서 어린이에게 길을 묻다> 등이 있으며, 번역한 책으로는 <코페르니 작은 철학자>가 있습니다.

  목차

책을 펴내며

첫 번째 이야기 경험과 성찰
푸를 청! 봄 춘! _박민규
엮어 읽기 청춘예찬_민태원
아름다운 흉터_이청준
다락_강은교
강물의 끝과 바다의 시작을 바라보기 바랍니다_신영복
엮어 읽기 목수의 집 그림_신영복
속는 자와 속이는자_장영희
천국에는 사다리가 없다_성석제
엮어 읽기 짜장면_정진권
권태_이상
엮어 읽기 산촌 여정1_이상
한바탕 울 만한 자리_박지원
나무_이양하
참새_윤오영

두 번째 이야기 삶과 인간
세계 인권 선언문
10년 뒤에 내가 무엇이 되어 있을까를 지금 항상 생각하라_정호승
곡성역에서 만난 할아버지_공선옥
트럭 아저씨_박완서
엮어 읽기 꽃 출석부_박완서
조침문_유씨부인
의원 조광일전_홍양호
더불어 사는 공생인으로 거듭나기_최재천
착한 그림, 선한 화가 박수근_공주형
큰 나무 스러짐에 천지가 아득_오정희
권정생 선생님 영전에_염무웅
엮어 읽기 우리 안의 권정생_김상욱

세 번째 이야기 언어와 문학
소통하는 말, 억압하는 말_서정오
엮어 읽기 우리 토박이말의 넋_김수업
즐거운 책 읽기_김인환
책만 읽는 바보, 이덕무_안소영
문학 청년 이인영에게_정약용
명예와 자기 자신의 삶_김우창
문학은 무엇을 할 수 있는가_김현
시인은 숲으로 가지 못한다_도정일

네 번째 이야기 예술과 비평
저 혼자 깊어 가는 느림의 시선 : 강희안의 <고사관수도>_ 이성희
진경산수화의 대가, 정선_박지현
조선 호랑이의 기상_오주석
종달새 노래할 때_진회숙
나무와 두 여인_이주헌
물감으로 빚은 인간의 진실_손철주
고귀한 침묵과 절제된 인간미가 흐르는 걸작_임두빈
백자 달 항아리_최순우
당신의 한 손을 위하여: 라벨의 왼손을 위한 협주곡_박종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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