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이 : 듀나
소설뿐 아니라 여러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SF 작가로, 1996년부터 온라인 활동을 하면서 영화와 SF 관련 글을 써 왔다. 소설집 《나비 전쟁》, 《면세 구역》, 《태평양 횡단 특 급》, 《대리전》, 《아직은 신이 아니야》, 장편소설 《민트의 세계》 등을 펴냈다.
지은이 : 김창규
1993년 공동작품집 《창작기계》에 첫 글을 실은 뒤 2005년 <별상>으로 과학기술창작문예 중편 부문에 당선되었다. <업데이트>, <우리가 추방된 세계>, <우주의 모든 유원지>로 1회, 3회, 4회 SF 어워드 단편부문 대상을 수상했고, 2회 SF 어워드에서는 <뇌수>로 우수상을 수상했다. 작품집으로 《우리가 추방된 세계》, 《삼사라》가 있고 《독재자》, 《백만 광년의 고독》 등 공동 SF 단편집에 참여했다. 옮긴 책으로 《뉴로맨서》, 《이중도시》, 《유리감옥》 등이 있다. 창작활동과 번역 외에 SF장르 관련 각종 강의를 진행하고있다.
지은이 : 박애진
판타지, 과학소설 등 여러 장르의 공동 단편선에 작품을 발표했고, 십대에서 이십대 초반, 소녀와 여성 사이의 경계에 있는 예민한 시기를 다룬 단편을 모은 《원초적 본능 feat. 미소 년》을, 소외된 혹은 차라리 소외를 선택한 이들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집 《각인》을 출간했 다. 고전 소설을 모티브로 한 《지우전 : 모두 나를 칼이라 했다》, 신비로운 부엉이가 키운 소녀의 모험담 《부엉이 소녀 욜란드》 등의 장편을 펴냈고, 청소년 소설 《첫사랑 위원회》에 단편 <우리 반에 늑대인간이 있다>를 수록했다.
지은이 : 정명섭
1973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대기업 샐러리맨과 커피를 만드는 바리스타를 거쳐 현재는 전업 작가로 생활 중이다. 글은 남들이 볼 수 없는 은밀하거나 사라진 공간을 얘기할 때 빛이 난다고 믿는다. 역사 추리소설 《적패》를 비롯해서 《김옥균을 죽여라》 《케이든 선》 《폐쇄구역 서울》 《좀비 제너레이션》 《명탐정의 탄생》 《조선변호사 왕실소송사건》 《별세계 사건부: 조선총독부 살인사건》《체탐인: 조선스파이》 등을 발표했다. 2013년 제1회 직지소설문학상 최우수상을 수상했으며 2016년 제21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NEW 크리에이터 상을 받았다. 2018년 현재 한국미스터리작가모임에서 활동 중이다.
지은이 : 김이환
2004년부터 지금까지 《양말 줍는 소년》, 《절망의 구》, 《디저트 월드》, 《초인은 지금》 등 열 네 편의 장편 소설과 여섯 편의 공동단편집을 출간했다. 2009년 멀티 문학상, 2011년 젊은 작가상 우수상, 2017년 SF 어워드 장편 소설 우수상을 수상했다. 단편 《너의 변신》이 잡지 《Koreana》를 통해 9개 국어로 번역되었고 프랑스에서도 출간되었으며, 장편 소설 《절망의 구》와 《초인은 지금》은 일본에서 만화로 각색되어 출간을 준비 중이다.평소 좋아하는 판타지, SF, 동화, 추리, 미스테리, 문단 문학 등의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거나 재조합해서 소설을 쓰고 있다.
지은이 : 김성희
인터파크 북앤 작가단, 한국콘텐츠진흥원 2014 스토리작가 데뷔프로그램, 2015 콘텐 츠 원작소설 창작과정에 선정됐다. 2014년 및 2015년 대한민국 스토리 어워드&페스티벌 (SA&F) 스토리마켓에서 피칭했다.제4회 과학 및 액션소재 장르문학 단편소설 공모전에서 <사랑예방백신백신>으로 우수상 을 수상했고, 씨네그루(주)키다리이엔티 시나리오 인큐베이팅 공모전에 <산타클로스의 소 원>으로 당선되었다.장편소설 《마이 미스 미세스》, 공동 단편집 《당신이 죽어야 하는 일곱 가지 이유》, 《첫사랑 위원회》를 출간했다.
정명섭 <우주 택시>
김창규 <소행성대의 아이들>
김성희 <나의 서울대 합격 수기>
박애진 <이상한 차원의 안리수>
듀나 <그깟 공놀이>
김이환 <인셉션 안 본 뇌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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