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이 : 성환희
경남 거창에서 태어나 2002년 『아동문예』 동시 부문, 2014년 『시선』 시 부문 신인문학상을 받았다. 경희사이버대학교에서 미디어문예창작을 공부했다. 동시집으로 『놀래 놀래』 『좋겠다, 별똥별』 『인기 많은 나』 『궁금한 길』, 시집으로 『선물입니다』 등이 있다. 독서논술 글쓰기 강사로 종종 어린이들을 만나고 있으며, 상처를 치유하는 즐거운 글쓰기에 몰두하고 있다.
시인의 말
제1부
시간들 / 새벽에 / 난 너무 가벼워 / 꽃 / 내 말 좀 들어 봐 / 내 맘대로 할 거다 / 쑥 / 저녁 무렵 / 쯧쯧 / 아줌마 / 사춘기 1 / 봄에게 개근상을! / 가족 / 할머니의 기도 / 달
제2부
기다림 / 말 좀 해 / 일요일 / 우울한 날의 일기 / 내가 공부 못하는 이유 / 밤비 / 말에 대한 정의 / 가 보면 안다 / 내 마음의 숲 / 답이 오다 / 바다 읽기 / 카톡카톡 / 아름다운 왜가리 / 신불산 정상에서 / 이거, 뭘까?
제3부
지렁이 / 사춘기 2 / 너는 나를 사랑한다 / 스마트폰 / 엄마는 / 수박씨 / 사춘기 3 / 사춘기 4 / 인생 / 집 / 장미꽃 축제 유감 / 밤과 낮 / 씨앗 만들기 / 돼지감자 / 선풍기
제4부
그거 알아? / 어느 날 불쑥 / 모르는 척 / 난 내가 아니야 / 비빔밥 / 너에게 나는 / 그리운 책 / 너라서 / 황새 / 나도 모르게 내가 / 살고 싶다 / 부들 / 사랑 / 슬펐던 일 / 폭설
작품 해설:자발적 폐쇄와 공동체적 사유의 지향 - 서안나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인터넷서점 (www.aladi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