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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머리 앤 이미지

빨간 머리 앤
인디고(글담) | 부모님 | 2018.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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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인디고 아름다운 고전 리커버북 시리즈 5권. 출간된 지 오랜 시간이 지났지만 세대를 이어가며 사랑받고 있는 『빨간 머리 앤』. ‘예쁘지는 않지만 사랑스러운’ 주인공 앤이 지닌 매력은 시간이 지날수록 더 짙어지고 있다. 어떤 상황에서도 최선을 다하고, 자신을 믿고 아껴주는 사람들을 계산 없이 사랑하며, 여전히 어디에선가 즐겁게 살아가고 있을 것만 같은 그녀.

우리는 앤을 통해 우리는 어린 시절 나를 다시 만나고, 추억들을 떠올리며 미소 짓기도 한다. 앤 특유의 긍정적인 성격이 고스란히 드러난 책 속 구절들은 오랜 시간이 흐른 지금도 많이 독자들에게 힘을 주는 한마디, 위로의 말로 회자되고 있다.

  출판사 리뷰

아름다운 패턴의 고혹적인 표지로 재탄생하다!
인디고 아름다운 고전 리커버북 시리즈 『빨간 머리 앤』

맑고 긍정적인 앤의 이미지를 새로운 시선으로 담아낸 김지혁 작가의 그림은 여전히 그녀를 좋아하는 많은 독자들에게 사랑 받고 있다. 독자들에게 다시 한 번 사랑 받게 될『빨간 머리 앤』 리커버 에디션이 출간되었다. 가장 먼저 눈길을 끄는 것은 재단장한 표지다. 아름답고도 고혹적인 패턴과 클래식한 프레임에 아름다운 한 장의 사진처럼 앤의 모습을 담아냈다. 또한 인디고 고전 명작 시리즈의 아담한 느낌에서 벗어나 좀 더 커진 가독성 높은 판형을 시도했다. 고전 명작을 오래도록 소장하고 싶은 독자들을 위한 최고의 선물이 되어줄 것이다.

“아름답지 않아요? 비탈에서 몸을 갸우뚱하고 있는
저 하얀 레이스 같은 나무를 보면 뭐가 떠오르세요?”
영원히 기억될 사랑스러운 주인공, 앤을 다시 만나다

출간된 지 오랜 시간이 지났지만 세대를 이어가며 사랑받고 있는 『빨간 머리 앤』. ‘예쁘지는 않지만 사랑스러운’ 주인공 앤이 지닌 매력은 시간이 지날수록 더 짙어지고 있다. 어떤 상황에서도 최선을 다하고, 자신을 믿고 아껴주는 사람들을 계산 없이 사랑하며, 여전히 어디에선가 즐겁게 살아가고 있을 것만 같은 그녀. 우리는 앤을 통해 우리는 어린 시절 나를 다시 만나고, 추억들을 떠올리며 미소 짓기도 한다. 앤 특유의 긍정적인 성격이 고스란히 드러난 책 속 구절들은 오랜 시간이 흐른 지금도 많이 독자들에게 힘을 주는 한마디, 위로의 말로 회자되고 있다.




레이철 린드 부인은 에이번리 마을의 큰 길이 작은 골짜기로 여 내려가는 곳에 살고 있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루시 모드 몽고메리
1874년 11월 30일 캐나다 프린스에드워드 섬 클리프턴에서 태어났다. 두 살 때 어머니를 여의고, 우체국을 경영하는 조부모 손에서 자랐다. 어렸을 때부터 무엇이든 끼적이는 것을 좋아했고, 글쓰기에 재능을 보여 열여섯 살 때 쓴 시가 지역 신문에 실리기도 했다. 1893년 샬럿타운에 있는 프린스 오브 웨일스 대학에 입학해 교사 자격증을 받고, 핼리팩스의 댈하우지 대학교에서 문학을 공부했다. 스물네 살 때 외할아버지가 돌아가시자 외할머니를 위해 캐번디시로 돌아와 우체국 일을 도왔다. 프린스에드워드 섬의 여러 학교에서 교사로 일했으나 큰 흥미를 느끼지는 못하였다. 꾸준히 써낸 단편들이 잡지와 신문에 실렸으며, 핼리팩스의 신문사에서 일하기도 했다. 자신의 어린 시절 이야기에서 착안해 앤의 이야기를 썼지만 여러 출판사에서 거절당한 후 마침내 1908년 보스턴 페이지 컴퍼니에서 첫 소설 『빨간 머리 앤』이 출간된다. 낭만과 사랑이 가득한 앤의 이야기는 출간되자마자 엄청난 인기를 얻었으며, 이후의 앤의 삶을 담은 후속작들을 써냈다. 1911년 외할머니가 돌아가시자 약혼자였던 이완 맥도널드 목사와 결혼하고, 이후에도 꾸준한 작품 활동을 이어갔다. 캐나다 여성으로서는 최초로 문학 예술 왕립 학회의 회원 자격을 얻었으며, 1935년에는 대영 제국 훈장을 받기도 했다. 1942년 4월 24일 토론토 자택에서 사망해 캐번디시의 묘지에 묻혔다. 20여 권의 소설을 비롯해 다수의 단편과 시, 에세이를 남겼으며 캐나다의 가장 대표적인 작가로 손꼽힌다.

  목차

1장. 레이철 린드 부인이 놀라다
2장. 매슈 커스버트가 놀라다
3장. 마릴라 커슈버트가 놀라다
4장. 초록 지붕 집에서의 아침
5장. 앤의 지난 이야기
6장. 마릴라가 결심하다
7장. 앤이 기도하다
8장. 앤의 교육이 시작되다
9장. 레이철 린드 부인이 심한 충격을 받다
10장. 앤의 사과
11장. 주일학교에 대한 앤의 인상
12장. 엄숙한 맹세와 약속
13장. 즐거운 기대
14장. 앤의 고백
15장. 학교에서 일어난 소동
16장. 비극으로 끝난 앤의 초대
17장. 인생의 새로운 재미
18장. 생명을 구한 앤
19장. 발표회, 불행한 사건, 고백
20장. 빗나간 상상
21장. 새로운 맛의 탄생
22장. 앤이 목사관에 초대받다
23장. 앤이 자존심을 지키려다 곤경에 빠지다
24장. 스테이시 선생님과 제자들이 학예회를 열다
25장. 매슈가 볼록 소매를 고집하다
26장. 이야기 클럽을 만들다
27장. 허영심과 괴로움
28장. 불행한 백합 아가씨
29장. 앤 일생의 획기적인 사건
30장. 퀸스 입시 반이 만들어지다
31장. 시내와 강물이 만나는 곳
32장. 합격자 명단이 발표되다
33장. 호텔 발표회
34장. 퀸스의 여학생
35장. 퀸스에서의 겨울
36장. 영광과 꿈
37장. 죽음이라는 이름의 신
38장. 길모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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