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유아 > 4-7세 > 창작동화
얼굴 이미지

얼굴
을파소 | 4-7세 | 2010.07.29
  • 정가
  • 9,500원
  • 판매가
  • 8,550원 (10% 할인)
  • S포인트
  • 428P (5% 적립)
  • 상세정보
  • 22x23 | 0.410Kg | 40p
  • ISBN
  • 9788950925697
  • 배송비
  •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제주 5만원 이상) ?
    배송비 안내
    전집 구매시
    주문하신 상품의 전집이 있는 경우 무료배송입니다.(전집 구매 또는 전집 + 단품 구매 시)
    단품(단행본, DVD, 음반, 완구) 구매시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이며, 2만원 미만일 경우 2,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제주도는 5만원이상 무료배송)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일 경우 구매금액과 무관하게 무료 배송입니다.(도서, 산간지역 및 제주도는 제외)
  • 출고일
  • 1~2일 안에 출고됩니다. (영업일 기준) ?
    출고일 안내
    출고일 이란
    출고일은 주문하신 상품이 밀크북 물류센터 또는 해당업체에서 포장을 완료하고 고객님의 배송지로 발송하는 날짜이며, 재고의 여유가 충분할 경우 단축될 수 있습니다.
    당일 출고 기준
    재고가 있는 상품에 한하여 평일 오후3시 이전에 결제를 완료하시면 당일에 출고됩니다.
    재고 미보유 상품
    영업일 기준 업체배송상품은 통상 2일, 당사 물류센터에서 발송되는 경우 통상 3일 이내 출고되며, 재고확보가 일찍되면 출고일자가 단축될 수 있습니다.
    배송일시
    택배사 영업일 기준으로 출고일로부터 1~2일 이내 받으실 수 있으며, 도서, 산간, 제주도의 경우 지역에 따라 좀 더 길어질 수 있습니다.
    묶음 배송 상품(부피가 작은 단품류)의 출고일
    상품페이지에 묶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은 당사 물류센터에서 출고가 되며, 이 때 출고일이 가장 늦은 상품을 기준으로 함께 출고됩니다.
  • 주문수량
  • ★★★★★
  • 0/5
리뷰 0
리뷰쓰기

구매문의 및 도서상담은 031-944-3966(매장)으로 문의해주세요.
매장전집은 전화 혹은 매장방문만 구입 가능합니다.

  • 도서 소개
  • 출판사 리뷰
  • 작가 소개
  • 회원 리뷰

  도서 소개

생각이 커지는 그림책 시리즈 첫 번째 권. 자기의 정체성을 확립해 나가기 시작하는 어린이들에게 얼굴은 단지 예쁘고 밉고를 따지는 잣대가 아니라 마음을 비춰 주는 거울이라는 사실을 알려 준다. 자라서 공주님, 왕자님이 되고 싶어 하는 우리 아이들에게 얼굴이 갖는 진정한 의미를 쉽고 재미있는 그림책으로 알려준다.

  출판사 리뷰

얼굴은 정직합니다.

그러기에……
얼굴은 자신의 마음과
정신과 영혼의 소리를
이미지로 보여 주는
놀라운 하나의 세계랍니다.

사과 같은 내 얼굴, 예쁘기도 하지요. 눈도 빤짝, 코도 빤짝, 입도 빤짝, 빤짝!
우리 아이들이 가장 즐겨 부르는 노래 중 하나입니다. 모든 아이들은 이렇게 예쁜얼굴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요즘은 외모 지상주의 때문인지 순수해야 할 아이들도 자기 얼굴의 장단점에 마음 쓰는 모습을 자주 봅니다.
이 책은 자기의 정체성을 확립해 나가기 시작하는 어린이들에게 얼굴은 단지 예쁘고 밉고를 따지는 잣대가 아니라 마음을 비춰 주는 거울이라는 사실을 알려 줍니다. 자라서 공주님, 왕자님이 되고 싶어 하는 우리 아이들에게 얼굴이 갖는 진정한 의미를 쉽고 재미있는 그림책으로 가르쳐 주세요. 한 장 한 장 넘길 때마다 생각이 커지고 마음이 예뻐지는, 을파소 생각이 커지는 그림책의 첫 작품,『얼굴』을 소개합니다.




  작가 소개

역자 : 노경실
1958년 서울에서 태어나 자랐다. 서울예술대학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하였고, 1982년 <중앙일보> 신춘문예에 동화《누나의 까만 십자가》로 등단하였으며, 1992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소설《오목렌즈》가 당선되었다. 지금까지 주로 동화와 청소년을 위한 소설 창작에 애써 왔지만 독자에게 좋은 책을 소개하고 싶은 욕심에 번역한 외서들까지 합하면 그 결과물이 총 삼 백여 종에 이른다.전업 작가로 살아온 지 삼십 년이 넘었고, 글쓰기 말고 다른 일에는 영 관심이 없는 환갑을 코앞에 둔 나이지만, 밤하늘의 별과 달을 보며 삶에 대한 희망과 용기를 얻는다는 소녀다운 감성을 지니고 있다. 유일무이한 일탈이 있다면 전국 도서관을 무대로 독서 강연을 다니는 것이다. 남녀노소 세대를 불문하고 이십 년 가까이 종횡무진 독자들을 만나 온 덕분에 사서들이 한번쯤 꼭 초청하고 싶은 인기 강사로 꼽힌다. 덕분에 출판계에서는 지치지 않고 ‘책 부흥회’를 열고 있는 열혈 ‘책 전도사’로도 통한다. 작가의 꿈 이전에 퀴리 부인처럼 훌륭한 과학자가 되고 싶었으나, 고등학교 일 학년 때 함께 급성폐렴을 앓다 먼저 떠난 막냇동생을 생각하며 작가의 길을 선택했다. 어릴 적 망원동에 살면서 경험한 두 번의 홍수로 누구에게나 ‘사는 데 꼭 필요한 만큼의 힘’이 주어진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면서 과한 욕심이나 능력 밖의 것을 바라지 않게 되었다. 지금은 오로지 ‘글쓰기’와 ‘강연’에 주어진 능력을 쏟아 붓고 있다. <사는 데 꼭 필요한 만큼의 힘>은 동화작가 노경실이 쓴 첫 번째 산문집으로, 지치고 힘든 사람들에게 작지만 시원한 그늘이 되고 싶은 바람에서 지은 책이다.

  회원리뷰

리뷰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