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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 한국사
2시간에 끝내는
푸른들녘 | 청소년 | 2017.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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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카피라이터가 쓰고 그래픽디자이너가 그린, 단 2시간 안에 한국사의 맥을 확실하게 잡아주는 책이다. 가르치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절대 알지 못할 한국사 초보자의 어려움, 즉 어디서 막히고 어디서 헷갈리는지, 갑자기 역사 공부의 흥미가 사라지는 지점은 어디인지 등을 철저히 배우는 사람의 입장에서 분석하여 “어떻게 하면 한국사를 정확하게 이해하고 오래 기억할 수 있을까”에 방점을 찍고 연구한 바를 구체적이며 입체적으로 서술한 매우 독특한 한국사 책이다.

글과 표 등 내용이 많지 않고 압축적이라 쉽게 볼 수 있으며, 한국사 시험에 자주 출제되고 꼭 암기해야 할 필수 내용을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정리하여 쉽게 기억할 수 있고, 참고서와 교과서의 보조교재로 활용하기에 안성맞춤이다. 암기하기 쉽게 정리한 기발한 내용의 본문, 이를 뒷받침해주는 팩트 체크, 그리고 생경한 용어를 풀이해주는 개념어 설명 등 구성이 입체적이어서 하나의 내용을 3번 확인하는 효과를 준다는 점은 이 책만의 특장이다.

또한 그래픽 디자이너의 시각으로 내용을 한 번 더 비틀어 절대 잊어버리지 않게끔 ‘재미와 웃음’이라는 장치를 부각한 점은 <트와이스 한국사>의 매력이자 다른 도서와 비교 불가한 우월함이다.

  출판사 리뷰

카피라이터가 쓰고 그래픽디자이너가 그린 세상에 없던 한국사 책!!
구석기시대부터 현대까지 단 2시간에 한국사의 맥을 잡는다!
중·고등학교 역사 교과서를 토대로 꼭 알아야 할 100여 개의 테마를 선정
한눈에 이해하기 쉽고 단박에 암기하기 쉽게 구성한 유일무이 한국사 책!!

『트와이스 한국사』는 책의 부제가 말해주듯 단 2시간 안에 한국사의 맥을 확실하게 잡아주는 책이다. 이 책의 글을 담당한 저자는 광고회사 카피라이터다. 그는 중2 재학 중인 아들의 한국사시험 공부를 도와주던 중 “무작정 외우는 것보다 재미를 부여해 공부하면 그 내용이 훨씬 오래가지 않을까?”라고 생각하여 본인이 직접 한국사를 공부하면서 여러 가지 암기법을 개발했고, 이를 실제 공부에 적용해보았다. 그 결과 짧은 시간 안에 한국사능력검정시험 3급을 통과했음은 물론 이어 1급까지 취득하게 되었다. 이 과정에서 얻은 자신만의 공부 노하우를 자녀에게 적용한 결과 만족할 만한 성과를 얻었고, 이에 자신감을 얻은 그는 “더 많은 사람들이 이 방법을 써서 한국사에 좀 더 쉽고 재미있게 다가서게 해주고 싶다”는 열망을 품게 되었다. 그 후 집중적인 고민과 연구 끝에 당 시 개인적으로 암기했던 방식에 뼈와 살을 가미하여 『트와이스 한국사』를 집필하게 되었다. 역사 전문가가 아닌, 역사를 사랑하고 좋아하는 광고인의 시각에서 접근한 색다른 시도가 한 권의 책으로 탄생한 배경이다. 따라서 이 책은 가르치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절대 알지 못할 한국사 초보자의 어려움, 즉 어디서 막히고 어디서 헷갈리는지, 갑자기 역사 공부의 흥미가 사라지는 지점은 어디인지, 아무리 외워도 자꾸 잊어버리는 부분은 대체 왜 그런 것인지 등을 철저히 배우는 사람의 입장에서 분석하여 “어떻게 하면 한국사를 정확하게 이해하고 오래 기억할 수 있을까”에 방점을 찍고 연구한 바를 구체적이며 입체적으로 서술한 매우 독특한 한국사 책이다. 추천사를 쓴 모지현 선생(전 역사 교사, 『청년을 위한 세계사 강의』 저자)이 “한국사 공부를 돕기 위해 카피라이터와 그래픽디자이너가 뭉쳤다! 한국사를 가르치는 사람이 아닌 배우고 익힌 사람의 눈으로 재창조해, 배우는 학생들의 가려운 곳들을 시원하게 긁어준다. 책 읽기를 끝낼 때 한국사 이해와 암기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은 스스로를 기대해도 좋다”라고 자신 있게 말하는 이유다. 『트와이스 한국사』는 글과 표 등 내용이 많지 않고 압축적이라 쉽게 볼 수 있으며, 한국사 시험에 자주 출제되고 꼭 암기해야 할 필수 내용을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정리하여 쉽게 기억할 수 있고, 참고서와 교과서의 보조교재로 활용하기에 안성맞춤이다. 암기하기 쉽게 정리한 기발한 내용의 본문, 이를 뒷받침해주는 팩트 체크, 그리고 생경한 용어를 풀이해주는 개념어 설명 등 구성이 입체적이어서 하나의 내용을 3번 확인하는 효과를 준다는 점은 이 책만의 특장이다. 또한 그래픽 디자이너의 시각으로 내용을 한 번 더 비틀어 절대 잊어버리지 않게끔 ‘재미와 웃음’이라는 장치를 부각한 점은 『트와이스 한국사』의 매력이자 다른 도서와 비교 불가한 우월함이다. 한 달 안에 급하게 공부해서 한국사능력시험 3급 이상을 꼭 받아야 하는 사람, 공무원과 교원임용시험을 준비하는 데 시간이 부족하여 고민인 사람, 특목고 진학을 준비 중인데 국영수 공부하느라 한국사에 투자할 시간이 부족한 중3 학생들, 자녀들이 역사에 대해 물어보면 대답 한마디 못 해주던 부모님들, 그리고 한국사에 관심을 가진 역사 초보자들에게 이 책을 권한다.

배우는 사람의 고통은 공부해본 사람만 안다
한국사가 수능 필수과목이 되고, 각종 공무원 시험의 다크호스로 부상하면서 서점가에 한국사 광풍이 불었다. 서점가엔 한국사 책들이 쏟아져 나왔고, 각종 방송에서도 교양 한국사 강의를 앞 다투어 제공했다. 덕분에 이제는 학생은 물론 시험과 무관한 일반 성인들도 한국사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그러나 “한국사는 까다로운 분야”라는 인식은 여전하다. 누구나 쉽게 한국사 책을 집어 들지만 삼국시대를 지나 고려시대를 넘어 조선 후기까지, 더 나아가 근현대사까지 빠짐없이 읽어내기란 만만한 작업이 아닌 탓이다. 우여곡절 끝에 조선시대까지 들어왔다고 해도 안심할 수가 없다. 수많은 붕당이 출현하고, 다양한 전란이 등장하고, 이름도 생경한 선현들의 책 이름이 대거 등장하고, 까다로운 수취제도며 역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기 때문이다. 한국사 공부의 고단함은 일제강점기에 이르러 정점을 찍는다. 이름마저 비슷비슷한 단체들, 항일투쟁 운동사의 주역들, 쉽게 외워지지 않는 대외 관계의 역학들… 이쯤 되면 “한국사는 인물과 시대 배경을 중심에 놓고 그 시절로 돌아갔다 여기고 잘 이해하면 되는 거야”라는 조언도 별로 요긴하지 않다. 당장 외워야 하는 사항들이 눈앞에 줄줄이 보이기 때문이다. 그러면서 “역시 한국사는 암기과목인가 봐” 하고 한숨을 쉬게 된다. 두 가지 생각 모두 옳다. 한국사는 이해하는 동시에 암기해야 한다. 『트와이스 한국사』는 이 같은 독자들의 고민을 제대로 경험한 저자가 본인의 공부 과정에서 얻은 노하우를 기발한 아이디어에 버무린 책이다.

세상엔 어려운 일이 너무나 많다. 그러니까 한국사는 재미있고 쉽게 공부하자!
저자는 “역사 공부도 사람을 사귀는 과정과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기본적인 역사적 사실과 해당 연도, 주요 인물을 기억해두면 우리 역사에 대한 기초적인 뼈대가 만들어지는데요. 그 과정을 통 해서 어느 순간 역사의 큰 흐름이 보이는 기분 좋은 설렘을 경험하게 됩니다. 그러고 나서 이 설렘을 무기삼아 역사책을 자주 읽고 만나다 보면, 나도 모르게 역사가 좋아지고 더 나아가 사랑하고 이 해하게 되는 순간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암기와 이해는 역사를 공부할 때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인 탓입니다”라고 말한다. 그리고 잘 쓰이고 잘 만들어지고 설명도 잘된 역사 교과서와 참고서들이 많이 나와 있지만 그 방대한 양과 내용에 지레 겁을 먹거나 ‘역사는 암기 과목’이라는 고정관념에 사로잡혀 역사 공부의 길을 제대로 찾지 못하는 사람이 주변에 많았다는 사실을 지적하면서 그런 사람들에게 “어라, 역사를 이렇게 쉽고 재미있게 공부할 수도 있구나! 웬일인지 역사를 더 깊이 알고 싶어졌어”와 같은 기분 좋은 설렘을 느낄 수 있도록 돕고 싶어서 이 책을 쓰게 되었다고 고백한다. 딱 2시간만 투자하자. 처음 1시간은 무조건 재미있게 즐기면서 읽자. 1시간 만에 한국사 책 한 권을 다 읽었다는 뿌듯함이 다음 도전을 수월하게 해줄 것이다. 그다음 두 번째 1시간은 책에 적힌 방법을 적용하여 필요한 내용을 암기하자. 어느 새 한국사의 흐름을 알게 되었다는 자신감이 붙을 것이다. 광고 디자이너 입장에서 표현할 수 있는 독특한 패러디 기법과 유머까지 가세하여 색다르고 차별화된 모습으로 태어난 한국사 책 한 권을 읽는 데 단 2시간만 투자하면 된다. 즐겁게 공부한 내용은 평생 가는 법이다!

『트와이스 한국사』의 구성과 읽는 방법
『트와이스 한국사』는 총 10개의 장으로 구성되었다. Ⅰ장은 선사시대 편으로 구석기 하여가, 신석기 일기, 청동기 포에버, 철기 배틀 등으로 구성된다. Ⅱ장은 여러 나라의 성장을 다룬다. 다양한 제천행사 및 여러 나라의 특이한 풍습 등을 기발한 아이디어로 머릿속에 각인하도록 돕는다. Ⅲ장은 삼국시대와 가야연맹을 다루는 장으로 한강 점유권을 두고 치열하게 펼쳐졌던 각축전과 이에 따른 각 나라의 성장과 퇴락을 유머러스하게 설명했다. 특히 학생들이 많이 헷갈리는 불상 이름을 데칼코마니로 해석한 부분은 압권이다. Ⅳ장은 남북국 시대 편으로 해동성국 발해와 후삼국 이야기를 다룬다. Ⅴ장은 고려시대 편이다. 숫자로 읽는 고려사 이모저모, 대표적인 금수저와 흙수저인 김부식과 묘청, 고려 고종과 조선 고종의 아버지 등 역사적 사실을 머리에 쏙 들어오게 설명했다. 암기 양이 많아지는 Ⅵ장은 조선시대를 다룬다. 조선의 복잡한 행정조직 소개, 말 많고 탈 많았던 붕당 이야기, 피바람이 몰아쳤던 4대 사화, 강력한 군주 숙종의 환국정책, 정조가 꽃 피운 르네상스, 임진왜란과 경복궁 중건에 이르는 장면까지다. 근대사회를 다루는 Ⅶ장은 대원군의 퇴장부터 근대문물 유입까지를 다루고, Ⅷ장은 수많은 단체의 독립투쟁사와 그 결과를 설명하는 민족 독립운동 편이다. 이후 Ⅸ장은 박정희 정부부터 5?18 광주혁명에 이어지는 현대사회를 다루며, 마지막 Ⅹ장에서는 우리나라의 찬란한 문화유산을 소개한다. 중고등학교 교과서를 바탕으로 신중하게 선택한 100여 개의 주제를 가급적 2페이지 안에 녹여서 한 페이지에서는 그림으로 상황의 포인트를 짚고, 다른 한 페이지에서는 사건의 얼개와 특장을 이해하며, 그 아래 제공한 팩트 체크와 개념어 설명으로 주요 사실을 암기하도록 구성했다. 따라서 독자들은 처음 1시간은 만화책처럼 신나게 빨리 읽으면 된다. 그러고 나서 머릿속에 희미하게나마 윤곽이 남아 있을 때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 이번에는 팩트 체크와 개념어 설명을 읽으면 된다. 한국사의 윤곽이 잡히는 놀라운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시대별로 제공되는 '트와이스 여행사와 떠나는 투어'는 본문에서 다루었던 내용을 심화하거나 다루지 못한 내용을 설명해주는데, 저자가 여행 가이드 역할을 맡아 참여한 학생들과 대화를 나누며 때에 따라 특별 게스트를 초청하여 이야기를 들어보는 독특한 구성을 자랑한다.




움집 달 밝은 밤에 중앙화덕 옆에 홀로 앉아
빗살무늬토기 옆에 끼고 조, 피, 수수 먹던 차에
어디선가 들려오는 애니미즘, 토테미즘, 샤머니즘 소리
기원전 8천 년 전 부족사회 족외혼을 외치나니.
_<신석기 일기> 중에서

가이드 : 어제까지 식사가 좀 부실했죠? 정말 죄송해요. 오늘은 벼농사로 재배한 청동기 특식인 쌀을 대접하겠습니다.
학생들 : 에이, 맘모스터치 햄버거는 없나요?
가이드 : 여러분, 고인돌과 돌널무덤 옆에서 사진 많이 찍으셨나요? 비파형 동검, 반달돌칼, 민무늬토기, 미송리식 토기 관람 후 직사각형과 원 형 가옥의 구석에 위치한 화덕에서 점심을 먹겠습니다. 분위기 있겠지요?
학생들 : 민무늬토기는 어제 신석기 투어에서도 봤는데요?
가이드 : 당근, 청동기시대에도 있답니다. 청동기시대와 구분하기 위해 신석기시대 유물은 이른 민무늬토기라 부르지요. 그리고 단군왕검과 함께 찍은 인증샷을 제출하시면 기념품으로 거친무늬거울을 드리니 꼭 받아가세요.(^^)
_<3일차 청동기시대> 투어 중에서

  작가 소개

저자 : 안규
한국외국어대학교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광고·홍보 학을 공부했다. 광고회사 ‘광연재’에서 카피라이터로 광고 일을 처음 시작했으며 여러 광고회사를 거쳐 현재 ‘리웨이 커뮤니케 이션즈’에서 기획(AE)과 카피라이터(CW) 일을 맡고 있다. 지금 보다 카피를 더 잘 써서 오래오래 카피라이터로 일하고 싶은 큰 소망과 아이폰 30까지 써보고 싶은 작은 꿈을 가지고 있다.

  목차

글쓴이의 말_쉽고 재미있게 공부한 내용은 평생 간다!
지은이의 말_팩트와 고증이 재미를 만나면 즐거운 공부가 된다!

Ⅰ 선사시대
구석기 하여가(feat.이방원) | 신석기 일기(feat.이순신) | 청동기 포에버(feat.정몽주 & B.C. 2333) | 철기 배틀(feat.길재) | 고조선의 사이 나쁜 두 형제 | 고조선의 원래 이름이 조선이라고? | 고조선 다음은 위만조선, 그럼 아래조선은?
*트와이스 여행사와 떠나는 선사 유적 투어
1일차_구석기시대 | 2일차_신석기시대 | 3일차_청동기시대 | 4일차_철기시대

Ⅱ 여러 나라의 성장
제천행사가 너무나 부러워(feat.옥저) | 여러 나라라 풍습도 제각각 | 소도는 군장도 출입이 금지되었지 말입니다! | 부여 샤우팅 "마가우가저가구~가!" | 옥저의 아픔을 알게 된 동예

Ⅲ 삼국시대와 가야연맹
한강’s 러브레터 | 거차 이마왕, 박혁거세? | 슬픈 왕을 애도하며1_고구려 | 슬픈 왕을 애도하며2_백제 | 슬픈 왕을 애도하며3_신라 | 육육공부터 삼국통일 8년 주기설 | 삼국시대 불교의 전래 | 왜 삼국시대야? 우리 가야는 나라도 아니니? | 아리가또~ 고마워요 삼국♡ | 근데, 금관가야랑 대가야 중 누가 먼저야? | 우리 중국은 고구려에게 세 번 졌수당 | 와우~ 삼국의 불상과 데칼코마니!
*트와이스 여행사와 떠나는 삼국시대 투어
1일차_고구려 | 2일차_백제 | 3일차_신라 | 4일차_가야 | 5일차_일본(왜)

Ⅳ 남북국 시대
신라왕은 뼈부터 달라(feat.최치원과 통일신라 육두품 중창단) | “369, 369~5 상수리” 쉬운데! | 해동성국 발해 | 통일신라의 3대 스님들 | 견훤과 궁예, 우릴 빼놓으면 정말 섭하죠~
*트와이스 여행사와 떠나는 남북국시대 투어
1일차_통일신라1 | 2일차_통일신라2 | 3일차_후백제와 후고구려 | 4일차_발해1 | 5일차_발해2

Ⅴ 고려시대
왕건이 세우고 성종이 완성한 고려 | 숫자로 읽는 고려사 이모저모 | 고려는 거란과 세 번 싸웠을 거란 얘기죠? | 꿈엔들 잊으리, 한 맺힌 몽고 | 고려는 불교를 too much 사랑해 | 대표적인 금수저와 흙수저, 김부식 vs. 묘청 | 또 다른 아픔, 100년 무신정권 | 고려 고종 vs. 조선 고종 아버지 | 아름답구나, 고려의 건축 | 고려 후기 트렌드는 몽골풍 | 노국공주여, 나도 곧 그대를 따라가리다
*트와이스 여행사와 떠나는 고려시대 투어
1일차_고려의 성립과 통치체제의 정비 | 2일차_고려의 대표적인 탑과 고려청자 | 3일차_스페셜 게스트 묘청 스님과 함께 | 4일차_우리 사회에 전해진 몽고 풍습

Ⅵ 조선시대
조선을 이끈 주도 세력을 알아볼까? | 서울의 4대문은 ‘인의예지신’ | 조선의 행정조직, 왜 이리 복잡하지? | 친한 친구끼리 만든 당_ 붕당 | 성학십도와 성학집요, 늘 헷갈려! | 그분이 알고 싶다1 | 조선시대 4대 사화_무갑기을 | 김태희를 향한 비의 변함없는 사랑 | 광해군은 언제나 대·기·중! | 이번 환국은 누가 뭐래도 서남서 경기갑에서! | 그분이 알고 싶다2 | 사도세자, 혜경궁 홍씨, 그리고 역린 | 정조임금, 덕대, 그리고 보부상 | 세도정치, 홍경래는 알겠는데 임진철은 누구죠? | 지폐에 얼굴을 남기려면 조선시대에 태어났어야! | 전하, 이러고 있으면(1592) 임진왜란 일어난대요! | 불 타오르네~ 파이어!(feat.흥선대원군과 경복궁 소년단)
*트와이스 여행사와 떠나는 조선시대 투어
1일차_조선 전기 스페셜 게스트 삼봉 정도전을 만나자 | 2일차_조선 중기 스페셜 게스트 폭군 연산군 | 3일차_조선 중기 스페셜 게스트 신사임당 | 4일차_조선 후기 스페셜 게스트 녹두장군 전봉준

Ⅶ 근대사회
위아래~위위아래~! 위아래 모두가 반대했던 그 사람 | 근대화와 함께 외국에서 나쁜 병오신다? | 임오군란, 갑신정변? 1882, 1884?? 아 몰라! | 갑신정변 10년 후, 동학농민운동과 갑오개혁 | 위정척사 6789 운동 | 신문 발행을 시작으로 근대문물이 유입되다 | 근대문물이 들어오면서 발전한 철도와 건축

Ⅷ 민족 독립운동
뱅뱅뱅~ 빵야빵야빵야! 안중근 의사 | 만세, 만세, 만만세~ 세 번의 항일운동 | 일제 핵심기관 건물 폭파는 의열단에게 맡겨다오! | 폭파는 의열단, 그렇다면 요인 암살은 누가? | 일제강점기 통치 방식의 변화 | 장엄하고 비장했던 국내외 독립투쟁사 | 민족유일당운동의 결과물 ‘신간회’ | 혼과 얼을 지켰던 민족주의 사학자들(feat.박은식&신채호)

Ⅸ 현대사회
할머니와 손자, 대한민국 건국과정을 논하다 | 임자, 새마을운동은 제4공화국 최고의 작품이야! | 민주화 양에게_봄날은 계속된다 | 세상에서 제일 긴 이름, 김수한무~ 기나긴 남북교류사

Ⅹ 역사는 흐른다
왜 어떤 절 이름은 ‘사(寺)’가 아니라 ‘지(地)’로 끝나죠? | 셋이 하는 행사라 세시풍속이냐고요? | 우수한 우리민족, 유네스코 유산도 많구나

맺는 말_역사는 우리와 함께 흐른다. 영원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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