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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채지민
1966년에 태어나 인하대학교 독어독문과를 졸업했다. 1993년 「시대문학」 신인상에 시가, 1995년 「자유문학」 신인상에 소설이 각각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1996년 장편소설 『그대에게 가는 길』로 제25회 삼성문학상을 수상하였고, 문학의 해 및 문화유산의 해 기념 헌정 음반으로 「조병화 - 그리운 사람이 있다는 건」을 기획·제작하기도 했다.그 동안 펴낸 작품으로는 시집에 <아직도 너를 부르고 있는 것은Ⅰ·Ⅱ>, <마지막 눈물 사라지기 전에>, 장편소설 <그대에게 가는 길>, <이별하기에 슬픈 시간>, 청소년 소설 <내 안의 자유>, 동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아이>, <그래도 나는 행복한수건이야> 등이 있다.
1. 지우고 싶은 꿈 ...9
2. 모든 것은 변하고 있다 ...37
3. 다가오는 두 얼굴 ...53
4. 혼자가 아니라는 느낌 ...71
5. 나는 나를 원하고 있다 ...89
6. 미로와 벽 ...111
7. 진정 내게 소중한 것 ...135
8. 내 안에서 행복 찾기 ...153
글을 마치며 ...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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