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청소년 > 청소년 > 청소년 역사,인물 > 세계사
세상에서 가장 불가사의한 고대지도 이미지

세상에서 가장 불가사의한 고대지도
북스토리 | 청소년 | 2010.03.22
  • 정가
  • 9,500원
  • 판매가
  • 8,550원 (10% 할인)
  • S포인트
  • 428P (5% 적립)
  • 상세정보
  • 15.2x21.5 | 0.600Kg | 232p
  • ISBN
  • 9788993480450
  • 배송비
  •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제주 5만원 이상) ?
    배송비 안내
    전집 구매시
    주문하신 상품의 전집이 있는 경우 무료배송입니다.(전집 구매 또는 전집 + 단품 구매 시)
    단품(단행본, DVD, 음반, 완구) 구매시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이며, 2만원 미만일 경우 2,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제주도는 5만원이상 무료배송)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일 경우 구매금액과 무관하게 무료 배송입니다.(도서, 산간지역 및 제주도는 제외)
  • 출고일
  • 품절된 상품입니다.
  • ★★★★★
  • 0/5
리뷰 0
리뷰쓰기
  • 도서 소개
  • 출판사 리뷰
  • 작가 소개
  • 목차
  • 회원 리뷰

  도서 소개

역사 속에 살아 숨쉬는 고대인들의 놀라운 지혜!
상상 속의 고대 문명이 눈앞에 펼쳐진다!


『세상에서 가장 불가사의한 고대지도』는 미스터리의 보고, 고대 문명의 수수께끼를 푸는 책이다. 고대 문명은 수수께끼와 신비함으로 넘쳐나고 있다. 과학의 진보와 함께 수수께끼는 하나하나씩 풀려가고 있지만 동시에, 새로운 수수께끼가 생겨나고 있다. 이러한 수수께끼를 책은 친절하게 설명해준다.

책은 4대 문명과 함께, 그리스ㆍ로마 문명을 기둥으로 하는 지중해 문명과 영국의 스톤헨지, 프랑스의 카르나크 열석군으로 대표되는 거석 문명도 다루고 있다. 또한 독자의 소박한 의문에 답하는 형식을 취하고 있다. \'지상낙원 에덴동산은 실제로 존재했다?\'\'파라오의 저주는 진짜일까?\'\'인도에서 소를 신성시하는 이유는?\'\'한자의 원형, 갑골문자란 무엇일까?\'\'트로이의 목마는 전설일까? 사실일까?\'\'스톤헨지는 왜 만든 것일까?\' 등 독자의 흥미를 끌만한 내용이 책 곳곳에 담겨 있다.

  출판사 리뷰

강력추천 세계 교양 지도 시리즈 제4탄! 이번엔 고대 문명이다~
신비하고 불가사의한 고대 문명으로 떠나는 역사 대탐험!


\'강력추천 세계 교양지도 시리즈\'의 그 네 번째 책, 『세상에서 가장 불가사의한 고대지도』가 북스토리에서 출간되었다. 이 시리즈는 교양 필독서로 많은 선생님들의 추천을 받음은 물론, 교육부 우수 청소년 도서로 선정된 바 있으며, 주요 온라인 서점 청소년 분야 1위 및 스테디셀러로 자리매김하였다.

그동안 \'세계지도\'와 \'우주지도\' 그리고 \'수학지도\'를 출간하여 학생들에게 창의력과 상상력을 돋우고 교과 연계 학습을 도와준 지도 시리즈가 이번에 선택한 것은 고대 문명이다. 고대 문명에 대해서는 학교에서 세계사 수업 첫 시간에 배우긴 하지만, 4대 발상지만 잠깐 짚고 넘어갈 뿐 세세히 들어가지는 않는다. 그래서 영화나 소설 등으로 잘못된 지식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 『세상에서 가장 불가사의한 고대지도』는 고대 문명을 제대로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사 교양서로서, 일반인들에게도 좋은 길잡이 역할을 해줄 것이다.

세계 4대 문명이라 하면 메소포타미아, 이집트, 인더스, 황하 문명을 말한다. 그러나 고대 문명이 발생한 곳은 이 네 지역, 큰 강 유역에만 한정되어 있지 않다. 규모의 차이와 시대의 늦고 빠름은 있지만, 4대 문명 이외에도 바다, 초원, 산악 지대를 모태로 독자적인 문명을 이룬 곳들이 있었다. 그래서 『세상에서 가장 불가사의한 고대지도』에서는 4대 문명과 함께, 그리스 로마 문명을 기둥으로 하는 지중해 문명과 영국의 스톤헨지, 프랑스의 카르나크 열석군으로 대표되는 거석 문명에 대해서도 다루고 있다.

나는 부지런히 책을 읽고 답사여행을 다녔습니다. 정말 \'아는 것만큼 보인다\'는 평범한 말이 \'참\'임을 실감했습니다.『세상에서 가장 불가사의한 고대지도』는 고대의 전 문명에 대해 온갖 질문을 던지면서 살아 숨쉬는 고대 문명 세계로 안내하는 책입니다. 장차 직접 찾아가 볼 현장 답사의 좋은 길잡이가 될 것으로 확신합니다.
- 서울대 명예교수 허승일

메소포타미아 문명의 발원지인 티그리스강 상류는, 기원전 9000년 경 역사상 가장 오래된 농경 유적이 발견된 곳이다. 이후, 인류는 세계 각지에 최초의 발자국을 새기기 시작한다. 『세상에서 가장 불가사의한 고대지도』는 이렇게 문명의 발생부터 고대인들의 생활상, 문화와 종교에 이르기까지 역사 속에 살아 숨쉬는 고대인들의 놀라운 지혜를 엿볼 수 있는 책이다.

고대 문명이라고 하면 바로 떠오르는 이미지가 \'불가사의함\'일 것이다. 이집트 거대 피라미드와 지구 바깥에서도 보인다는 스톤헨지는 어떻게 쌓아올린 것일까? 2012년 지구 멸망을 예측했다는 마야인들은 누구일까? 등 차례만 보아도 알 수 있듯이, 지루하게 나열된 교과서식 역사책 구성에서 벗어나 평소에 사람들이 정말 알고 싶어 하던 궁금증들로 가득하다. 즉, 이 책은 아무 페이지나 펼쳐서 읽어도 흥미롭고 다양한 역사 이야기들이 속속 튀어나오게끔 질문과 답 형식으로 되어 있다. 성경에 나오는 \'에덴동산\'은 실제로 존재했을까? 노아의 방주는 진짜 있었을까? 파라오의 저주에 얽힌 진실은? 트로이의 목마는 전설일까? 사실일까? 환상의 하 왕조에 얽힌 수수께끼 등 불가사의한 고대 문명의 신비를 알아가는 재미가 쏠쏠하다.

이 책은 미스터리한 고대 문명의 비밀을 풀어내는 것으로 끝나지 않는다. 고대인들의 생활과 문화에 대해 자세히 알 수 있는 다양한 정보들이 넘쳐난다. 고대인들은 어떤 옷을 입고, 어떤 음식을 먹었는지, 어떤 언어를 어떻게 썼는지, 고대인들 사이에서 행해진 무역과 문화의 전파 등 지식 전달을 위한 역사책으로서의 내용도 충실하다. 또한 우리가 미처 몰랐던 많은 역사적 사실들을 알 수 있다. 고대인들의 놀라운 과학 지식의 기원, 메소포타미아 사람들은 맥주를 약으로 마셨다는 사실, 운동으로 알고 있던 요가가 사실은 학파였다는 것 등이다. 그런데 그중에는 다소 믿기 어려운 이야기들도 있다. 스파르타의 필수과목에 살인과 절도가 포함된 거라든지, 매춘이 신성시되었던 바빌론의 충격적인 풍속 등이다. 이처럼 색다르고 흥미로운 이야기들 또한 고대 문명을 제대로 알고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리라 본다.

풀리지 않는 수수께끼로 가득한 고대 문명! 딱딱한 교과서에서 벗어나 재미와 지식을 모두 갖춘 『세상에서 가장 불가사의한 고대지도』로, 상상으로만 그려왔던 고대로의 여행을 떠나보자.

  작가 소개

저자 : 시마자키 스스무 (島崎 晋)
1963년 도쿄에서 태어나 릿쿄 대학 역사학과를 졸업하였다. 여행사에서 근무하다가 전공을 살려 출판사에서 역사잡지를 만드는 일을 담당했다. 현재는 역사 전문 자유기고가로 활동 중이다. 저서로는 『눈이 번쩍 뜨이는 세계사』『눈이 번쩍 뜨이는 손자병법』『눈이 번쩍 뜨이는 중동사』『눈이 번쩍 뜨이는 동양사』『눈이 번쩍 뜨이는 유럽사』『손쉽게 읽는 삼국지』『알면 멋있어 보이는 세계사』 등이 있다.

역자 : 김성미
1982년 출생. 대학교에서 국문학과 역사학을 전공하였다. 대학시절 여러 일본작가의 작품을 읽게 된 것을 계기로 일본어를 공부하였다. 그 후 일본의 좋은 작품을 국내에 소개하고 싶다는 꿈을 가지고 번역에 힘쓰고 있다.

감수 : 허승일
일생을 역사에 바친 허승일(許勝一)은 1940년생으로 평북 구성에서 태어났다. 서울대 사학과를 졸업한 후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로마군대와 카이사르의 정치」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건국대학교 사학과 교수를 지낸 뒤, 서울대학교 역사교육과 교수를 거쳐 지금은 서울대학교 명예교수로 있다. 한국서양고전학회, 한국서양사학회, 한국서양고대역사문화학회 회장 역임한 뒤, 지금은 현재 키케로학회 회장, 서양사연구회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증보로마공화정연구』 『로마공화정』 『스파르타 교육과 시민 생활』 『로마 제정사 연구』(공저) 『역사교육론』(공저) 등이 있고, 역서로는 『로마혁명사 1·2』(공역)를 비롯하여, 『로마사회사』 『키케로의 의무론』 『서양사학사』(공역) 등이 있다. 그밖에 「서양 고대 그리스 로마 세계의 인성 교육」 등 다수의 논문이 있다. 새벽에 일어나면 늘 책상에 앉아 키케로의 원전을 읽는다는 그는 아직도 후배교수와 제자들과 키케로의 원전을 공부하며 역사에 대한 토론을 즐긴다고 한다.

  목차

추천의 글
머리말
CHAPTER 1 풍요의 땅, 메소포타미아 문명의 수수께끼
CHAPTER 2 신비의 제국, 이집트 문명의 수수께끼
CHAPTER 3 신들의 나라, 인더스 문명의 수수께끼
CHAPTER 4 황금의 대륙, 황하 문명의 수수께끼
CHAPTER 5 영웅의 땅, 지중해 문명의 수수께끼
CHAPTER 6 비밀의 돌, 거석 문명의 수수께끼

  회원리뷰

리뷰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