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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위바위보
북스토리아이 | 4-7세 | 2016.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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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키득키득 키즈북 1권. 서로의 의견이 달라 결정하기 어려울 때 ‘가위바위보’로 재미있게 정하는 흥미로운 그림책이다. 책장을 여는 순간부터 책을 덮을 때까지 시종일관 의견이 다른 친구들을 만날 수 있다. 그 때마다 ‘그럼, 우리 가위바위보로 정하자!’라는 문장의 반복적인 구성으로 리듬감이 살아 있는 흥미로운 스토리의 그림책이다.

일본 아동 출판 미술가연맹 회원으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저자 세나 게이코는 주로 토끼나 유령 같은 귀여운 그림풍의 삽화를 그려 어린이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유령 같은 건 없어>로 제5회 유치원 그림책 대상을 수상하였고, '싫어 싫어' 시리즈로 산케이 아동 출판 문화상을 수상하는 등 일본 그림책의 거장이다. 이번 그림책 <가위바위보>를 통해 리듬감 있는 운율과 재치 있는 흥미진진한 스토리를 담아내, 아이들이 책을 펼치며 ‘가위바위보’ 놀이를 하는 즐거움에 푹 빠져들게 한다.

  출판사 리뷰

서로의 의견이 달라 결정하기 어려울 때 ‘가위바위보’로 재미있게 정하는 흥미로운 그림책!
하늘에 떠 있는 해님은 당연히 화창하고 따뜻한 날씨를 만들고 싶겠지만, 눈을 잔뜩 머금은 구름은 마음껏 눈을 뿌리고 싶을 것이다. 이렇게 서로의 입장이 다른 해님과 구름이 만났다. 서로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음을 알게 된 해님은 구름에게 “그럼, 우리 가위바위보로 정하자!”라고 명쾌하게 제안한다. 더도 덜도 없이 ‘삼세판’이면 좋겠지만, 딱 한 번의 ‘가위, 바위, 보!’로 구름이 이기고, 진 해님은 얼른 다른 구름 뒤에 숨어 잠들어 버린다. 물론 가위바위보에서 이긴 구름은 기뻐하며 신나게 눈을 뿌렸다. 이렇듯 우리는 각자의 처지에서 자기만의 생각이 있기 마련인데, 이 생각이 꼭 다른 사람들과 똑같이 일치하는 것은 아니다. 이렇게 서로의 의견이 달라 결정하기 어려운 순간, 재미있게 ‘가위바위보’로 이긴 사람의 뜻을 따라 주며 흥미진진하게 이야기를 들려주는 그림책 『가위바위보』가 '키득키득 키즈북' 시리즈의 첫 번째 책으로 북스토리아이에서 출간되었다. '키득키득 키즈북' 시리즈는 처음 그림책을 접하는 유아들이 재미있게 책에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돕는 유아들을 위한 첫 그림책이다. 그 첫 번째 책인 『가위바위보』는 책장을 여는 순간부터 책을 덮을 때까지 시종일관 의견이 다른 친구들을 만날 수 있다. 그 때마다 ‘그럼, 우리 가위바위보로 정하자!’라는 문장의 반복적인 구성으로 리듬감이 살아 있는 흥미로운 스토리의 그림책을 만나보자.
일본 아동 출판 미술가연맹 회원으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저자 세나 게이코는 주로 토끼나 유령 같은 귀여운 그림풍의 삽화를 그려 어린이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유령 같은 건 없어』로 제5회 유치원 그림책 대상을 수상하였고, <싫어 싫어> 시리즈로 산케이 아동 출판 문화상을 수상하는 등 일본 그림책의 거장이다. 이번 그림책 『가위바위보』를 통해 리듬감 있는 운율과 재치 있는 흥미진진한 스토리를 담아내, 아이들이 책을 펼치며 ‘가위바위보’ 놀이를 하는 즐거움에 푹 빠져들게 한다. 이런 이유로 일본에서는 스터디셀러로 자리매김하며 ‘일본 도서관협회’와 ‘일본 학교도서관협회’에서 선정되어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누구나 잘 알고 있는 어렸을 때부터 쉽게 해 오던 게임 ‘가위바위보’가 그림책 속에서도 재미있게 살아 숨 쉬며 함께 게임을 하며 미소 짓게 한다. 어른과 아이가 함께 ‘가위바위보’ 게임을 즐길 수 있는 재미있는 그림책 『가위바위보』 한 권이면 긴 겨울도 즐거운 나날이 된다.

“그럼, 우리 가위바위보로 정하자!”
화창한 날씨를 만들고 싶은 ‘해님’과 눈을 뿌리고 싶은 ‘구름’이 만났다. 각자 의견이 다르자, 해님은 “그럼, 우리 가위바위보로 정하자!”라고 명쾌하게 말했다. 제안을 받아들인 구름과 가위바위보를 하게 되고, 구름이 이기자 해님은 다른 구름 뒤에 숨어 잠들어 버렸다. 가위바위보에서 이긴 구름은 기뻐하며 눈을 뿌렸고, 함박눈이 내리자 신이 난 아이들은 “야호!” 하고 소리치며 눈사람을 만들기 위해 거리로 나왔다. 눈사람을 만들고 나자 아이들은 눈사람 코는 뭐로 해야 할지 고민하기 시작했다. 돌멩이로 하자고 제안한 한 아이의 말에 눈사람은 싫다며 코를 당근으로 해 달라고 요구했다. 아이들은 눈사람에게 “그럼, 우리 가위바위보로 정하자!” 하고 눈사람이 이기면 당근으로 코를 해 주겠다고 말했다. “가위, 바위, 보!” 누가 이겼을까?
‘우리 가위바위보로 정하자!’라는 반복적인 리듬감으로 아이들을 재미있는 ‘가위바위보’의 세계로 이끄는 이 책은 어떤 상황이든 각자의 생각이 다를지라도 서로의 의견을 존중해 하나의 의견으로 모을 수 있도록 의견의 차이를 좁히는 방법과 약속이 있는 그림책이다. 또한 ‘가위바위보’ 게임에서 지더라도 진 사람은 울거나 떼쓰는 모습 없이 그 결과에 깨끗하게 따르며 서로가 정한 규칙과 약속을 소중하게 지킨다.
그림책 『가위바위보』를 통해 재미있게 가위바위보 놀이를 즐기며, 의견이 다를 때 먼저 양보하고 조율해 나가는 법, 또 서로 정한 규칙과 약속을 소중히 지키는 법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다. 책장을 넘길 때마다 아이들은 키득키득 웃으며 흥미진진한 가위바위보 게임의 결과에 주목하며 책 읽는 즐거움에 빠져들 것이다.




  작가 소개

저자 : 세나 케이코
1932년 도쿄에서 태어나 다케이 다케오 선생님에게 동화를 배우며 아동 도서에 삽화를 그리기 시작했습니다. 귀여운 그림체로 유령이나 토끼 등을 주로 그리며, 『유령 같은 건 없어』로 제5회 유치원 그림책 대상을 수상했고, '싫어 싫어' 시리즈로 산케이 아동 출판 문화상을 수상했습니다.그 외 지은 책으로는 '앙-앙' 시리즈를 비롯하여 『잠 안 자는 아이 누구?』 『숨바꼭질』 『유령 튀김』 등 수많은 작품이 있습니다. 현재 일본 아동 출판 미술가연맹 회원으로, 그림책 외에도 그림 연극이나 삽화 등의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습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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