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 최현정
어릴 적 그림을 그리고 글을 쓰는 사람이 되고 싶었습니다. 직업적 편견 때문에 진로방황을 하던 중, ‘어떻게 살아가는 것이 행복할까’에 대한 질문에 답을 찾아보기로 마음먹고 심리학을 공부하기로 했습니다. 상담심리학을 전공하며 다른 사람의 아픔과 고민을 덜어주는 삶을 살고 싶어졌고, 특히 진로 고민을 나누며 개인의 성장을 도모하고 싶은 꿈을 가졌습니다. 그리하여 커리어 컨설턴트라는 직업을 가지고 강의와 상담을 하며 다양한 사람에게 진로정보를 주고 합리적인 선택을 할 수 있도록 격려하고 있습니다. 희망샘은 앞으로도 계속 글을 쓰고 상담하면서 세상의 모든 고민을 나누는 일을 하며 살아가고자 합니다.저서로는 <직장인 사춘기 고민 상담소>, <직장인, 행복에 희망을 걸다>가 있으며 커리어와 심리 관련 블로그(wcareer.blog.me)를 운영 중입니다.블로그 : http://wcareer.blog.me 이메일 : wcareer@naver.com
Part 01. 내 진로는 어떻게 알아가야 하나요? - “내가 정말 알고 싶은 진로 이야기”
001. 진로가 뭐예요?
002. 헷갈려요. 꿈, 비전, 목표 이런 거요
003. 왜 어른들은 꿈과 진로를 강요하나요?
004. 진로교육 많이 참여해봤지만 별로 도움 되지 않아요
005. 진로를 꼭 지금 정해야 해요?
006. 진로는 언제부터 준비하면 되나요?
007. 진로를 정했다가 중간에 마음이 바뀌면 어떻게 해요?
008. 꿈이 생겼어요. 하지만 그 꿈을 이룰 자신이 없어요
009. 축구선수가 되고 싶어요
010. 스타가 되고 싶어요
011. 꿈이 없는 사람이 꿈을 찾을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세요
012. 적성을 찾고 싶어요
013. 나는 정말 잘 하는 게 하나도 없는데요?
014. 어떻게 재능을 키우나요?
015. 심리검사 결과가 엉뚱하게 나왔어요
016. 적성과 흥미가 다르니 헷갈려요
017. 좋아하는 일을 먼저? 잘하는 일을 먼저?
018. 전 하고 싶은 게 없어요
019. 내가 하고 싶은 일과 부모님이 원하는 직업이 달라요
020. 하고 싶은 게 많은데 꼭 직업 하나를 정해야 하나요?
021. 살면서 직업은 몇 번이나 바뀌나요?
022. 창직이 뭐예요?
023. 특이한 직업을 가지고 싶어요
024. 유망한 직업을 알고 싶어요
025. 진로를 찾는 방법을 알려주세요
026. 직업정보나 진로정보는 어디서 구하나요?
027. 돈을 많이 벌려면 어떻게 해요?
028. 다른 사람을 돕는 일을 하고 싶은데요
029. 진로 관련 책만 보면 졸려요
030. 천직을 어떻게 발견하나요?
Part 02. 미래를 위해 무얼 준비해야 하나요? - “학교생활, 공부, 입시! 어렵기만 하다구!”
031. 왜 공부를 해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032. 어떤 과목은 정말 공부하기 싫어요
033. 수업이 너무 지루하고 재미없어요
034. 공부 계획을 세워봐도 뜻대로 되지 않아요
035. 공부습관이 안 들어요
036. 시험이 너무 두려워요
037. 수행평가는 정말 짜증 나요
038. 공부를 열심히 하는데도 왜 성적이 안 오르죠?
039. 공부하려고 책상에 앉기까지 시간이 오래 걸려요
040. 벼락치기가 일상이에요
041. 어떤 학원을 가야 하나요?
042. 게임 생각 때문에 공부는 항상 뒷전이에요
043. 고등학교에 가면 공부가 더 어려워지겠죠?
044. 일반계 고등학교와 특성화 고등학교, 어디를 선택해야 하죠?
045. 학년별로 어떻게 지내면 좋을까요?
046. 대학의 종류를 알려주세요
047. 대학을 다니지 않아도 대학 졸업장을 얻을 수 있어요?
048. 성적이 안 좋지만 좋은 대학은 가고 싶어요
049. 대학 가지 않아도 성공할 수 있지 않나요?
050. 전공을 선택하려고 보니 고민이에요
051. 취업이 잘 되는 전공을 선택해야 구직에 유리하겠죠?
052. 교육제도가 너무 자주 바뀌어요
053. 반에서 꼴찌예요
054. 좀 더 노력해야 한다는 건 알겠는데 잘 안돼요
055. 학교 가기 싫어요. 그냥 자퇴할까 봐요
056. 학교에서 존재감이 없어요
057. 자유학기제를 어떻게 보내면 좋을까요?
058. 학교생활기록부에 출결이 엉망이에요
059. 모범생으로 사는 것도 숨 막혀요
060. 선생님은 공부 잘하는 애들만 예뻐해요
Part 03. 저는 정말 고민이 많아요 - “성장하기 위해선, 나를 위한 다독임이 필요해!”
061. 부모님이 저를 안 믿어주세요
062. 엄마는 죽었다 깨도 내 마음 몰라요
063. 엄마아빠는 저한테 관심이 없어요
064. 잔소리는 지긋지긋해요
065. 부모님 사이가 안 좋아요
066. 간섭받기 싫어서 거짓말을 하는데 잘못인가요?
067. 부모님의 기대가 너무 커요
068. 형제(자매)에게 열등감을 느껴요
069. 내가 하고 싶다는데 엄마는 말려요
070. 지금의 고민을 나눌 사람이 주변에 아무도 없어요
071. 스트레스를 어떻게 풀죠?
072. 저는 내성적이라 직업을 갖기 어려울 거예요
073. 왜 어른들은 내 생각을 무시하나요?
074. 정말 저는 중독됐을까요?
075. 저는 눈치를 너무 많이 봐요
076. 저는 정말 중2병일까요?
077. 어떻게 하면 행복해질 수 있나요?
078. 괜찮은 삶이란 어떤 삶일까요?
079. 꿈 얘기는 하고 싶지 않아요
080. 원하는 직업을 가지면 행복할까요?
081. 인정받고 싶어요. 그리고 사랑받고 싶어요
082. 이제 뭔가를 다시 시작하기에 늦었어요
083. 빨리 어른이 되고 싶어요
084. 미래요? 어떻게든 되겠죠!
085. 운명은 결정되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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