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13명의 현역 SKY 재학생이 전해주는 106가지 실증.실전 노하우북. 지금의 수험생과 동일한 시험 체제를 통과하여 이른바 SKY에 입학한 13명의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1학년, 2학년생이 머리를 맞대 직접 겪은 고민을 모으고, 그 고민을 통해 터득한 공부법을 토대로 만든 책이다.
각 전형이나 자기소개서와 같이 입시를 준비하면서 반드시 점검해야 하는 주요 주제들부터 수험생들이 정말 궁금했지만 너무 사소해 누군가에게 질문조차 할 수 없었던 것까지 입시에 관한 전방위적인 내용들이 총망라되어 있다.
출판사 리뷰
SKY합격자에 의한,
SKY지망자를 위한,
SKY합격의 모든 것, 《대한민국 수험사전》!
“SKY 합격, 이 어려운 걸 제가 해냅니다!”
대한민국 수험생들이 가장 궁금했지만
지금껏 아무도 대답해주지 않았던 진짜 고민에 대한 진짜 해답서!
13명의 현역 SKY 재학생이 전해주는 106가지 실증·실전 노하우북, 《대한민국 수험사전》이 출간되었다.
대학 입시 문턱이 가까워질수록 수험생은 물론 학부모들은 입시를 둘러싼 갖가지 정보들 앞에 서성이기 마련이다. 입시와 공부와 관련해서 ‘이것이 정답이다!’라며 온갖 정보들이 넘쳐나지만 막상 실천하려면 어디서부터 손을 대야 할지 막막한 이야기들뿐, 가려운 곳을 정확하게 긁어주는 정보들은 실상 많지 않다. 그 이유는 간단하다. 그들이 전하는 정보들은 이미 지나가버린 ‘과거’의 정보일 뿐 수험생들이 ‘진짜’ 가려워하는 곳이 어디인지를 ‘진짜’ 알 리 없기 때문이다.
《대한민국 수험사전》은 지금의 수험생과 동일한 시험 체제를 통과하여 이른바 SKY에 입학한 13명의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1학년, 2학년생이 머리를 맞대 직접 겪은 고민을 모으고, 그 고민을 통해 터득한 공부법을 토대로 만든 책이다.
이 책에는 각 전형이나 자기소개서와 같이 입시를 준비하면서 반드시 점검해야 하는 주요 주제들부터 수험생들이 정말 궁금했지만 너무 사소해 누군가에게 질문조차 할 수 없었던 것까지 입시에 관한 전방위적인 내용들이 총망라되어 있다.
출판사 서평
수능과 입시, 대학 합격에 대한 모든 속설 타파
입시의 가장 큰 적은 입시에 대한 무지다!
시중에는 입시 경향과 공부법, 수험 비책과 관련해서 온갖 ‘카더라 정보’와 ‘○○○식 공부법’이 난무한다. 여과 없이 쏟아지는 이 모든 속설 속에서 수험생들은 갈피를 못 잡고 헤매기 일쑤다.
《대한민국 수험사전》에서는 근거 없는 속설에 시간과 정신력을 낭비하고 있는 수험생들에게 일침을 가한다. “입시에서 정답은 없다”라고. 자신에게 맞는 옷을 찾아 입는 것이 가장 빠른 방법이라는 것. 이 책은 수험생이 취사선택할 수 있는 갖가지 방법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가장 큰 특징이 있다.
《대한민국 수험사전》의 저자 13명은 분명 비슷한 절대 시간과 절대치의 노력을 들여 대한민국에서 내로라는 대학에 입학했음에도 공부법과 전략은 저마다 달랐다. 그만큼 하나의 방법으로 성패를 가를 수 없는 것이 입시다. 따라서 이 책에서는 저자 각각이 체득한 방법은 물론 입시를 준비하면서 맞닥뜨린 난관까지 낱낱이 공개해, 독자들이 돌아가지 않고, 빠르고 정확하게 자신에게 맞는 공부법과 생활습관을 따라할 수 있도록 했다.
Q&A 형식으로 알아보는
입시 대책부터 연애, 수면시간까지 수험 생활의 A to Z
입시도 정보력 경쟁의 시대가 되었다. 더 이상 ‘엉덩이 싸움’만으로는 승부를 보기 어렵다. 물론 노력이 합격의 8할을 차지하겠지만, 2할의 정보와 전략이 없다면, 다른 수험생들보다 시간 낭비와 고생을 곱절로 하게 될 것이다.
이 책은 저자 13명의 학교생활기록부와 내신 및 수능 성적까지 가감 없이 공개해 독자들이 자신의 현주소와 비교하며 부족한 부분을 보완할 수 있도록 했으며, 각 대학과 매체에서 발표한 최근 입시 경향을 한데 모아 입시 전략을 짜는 데 참고자료가 될 수 있게 했다.
누군가의 발자취를 따라간다는 건 잘 닦인 지름길을 걷는 것이다. 그만큼 허송세월을 줄일 수 있지만 중요한 건 목적지는 결국 자신이 걸을 때에만 당도할 수 있다는 데 있다. S·K·Y 합격은 대한민국 상위 몇 퍼센트만 가능한 난공불락의 영역이 아니다. 입시에 관해 A부터 Z를 모두 담은 이 책을 옆에 끼우고 온 힘을 다해 따라하다 보면 어느새 훌쩍 가까워진 S·K·Y의 기운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독자들에게 그 고된 길을 함께 걸어주는 가장 정확한 내비게이션이 돼줄 것이다.
학생부 교과 전형에서 내신은 객관적인 숫자가 중요하다. 하지만 학생부 종합 전형 그리고 특기자 전형에서 내신은 학생의 성적순위를 보여주는 것에 그치지 않고, ‘이 학생은 어떤 학생인가?’를 보여주는 자료이다. 내신 성적을 보고 ‘3년 동안 성적이 꾸준히 상승했으니 앞으로도 충분히 발전할 가능성이 있겠군.’, ‘어떤 과목에 특별한 재능이 있으니 우리 학과 공부를 잘 따라올 수 있겠군.’ 혹은 ‘모든 과목을 골고루 잘하는 것을 보니 다재다능한 학생이군.’ 등의 생각을 할 수 있다. 이렇게 내신은 종합적으로 학생의 능력을 평가하는 요소 중 하나다.
― <004 수시 전형에서 내신의 의미는?> 중에서
봉사 시간이 많을수록 좋은 것인가? 적은 것보다는 많은 게 좋을 것이다. 분명한 건 왜 그 봉사활동을 계속했는지 설득력을 가져야 한다는 것이다. 입학사정관도 목적 없이 시간 채우기에 불과한 봉사는 경계할 것이다. 하지만 그 봉사 영역에서 자신의 가치관과 철학이 보인다면, 학업과 병행하기 힘들어 보일 만큼의 봉사 시간도 충분한 설득력을 가질 것이다. 나는 사범대를 진학하고 싶었기 때문에, 교육 봉사를 꾸준히 했다. 중학생 멘토링, 교육 봉사 동아리활동, 교내 특수반 친구들 IT교육 봉사, 지역 어린이 도서관에서 책 읽어주기 등 3년간 해온 봉사의 키워드가‘교육’이라는 한 단어로 모아진다. 봉사활동을 하면서 깨달은 교육적 가치의 힘 등을 자기소개에서 풀어 쓰면, 그 활동들은 입학사정관에게 충분히‘의미 있는’활동으로 보일 것이다.
― <010 시간이 중요한가요? 내신이 중요한가요?> 중에서
교과 공부에 치여 독서할 시간이 부족하다면, 책을 선택하지 말고 신문 기사를 읽어보자. 꿩 대신 닭이다. 나는 중학생 때부터 주어진 시간 내에 신문 기사를 읽고 문단별 중심 내용과 전체 주제를 파악하는 연습을 했다. 이는 시사 상식을 익히면서 동시에 집중력을 키우기 위함이었다. 되돌아보니 신문 기사는 독서(비문학) 지문과 유사했다. 신문 기사는 감성을 전달하기보다는 정보를 전달(설명문)하거나 의견을 제시(주장문)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따라서 신문 기사는 수능 국어 지문과 비슷한 성격을 보인다. 주어진 시간 안에 신문 기사를 읽는 연습을 한다면 흐름을 놓치지 않으면서 글을 빠르게 읽는 훈련을 할 수 있을 것이다.
― <038 책을 많이 읽으면 국어 문제 푸는 데 도움이 되나요?> 중에서
공부의 세계에는 하수, 중수, 고수가 있다. 이들의 차이점은 뭘까? 하루에 몇 시간 공부해야 소위 SKY라고 하는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에 갈 수 있냐고 묻는 수험생에게 이들의 차이점을 말해주고 싶다. 하수는 공부 시간을 다 채우면, 공부를 다했다고 생각한다. 중수는 목표 공부량을 모두 완료하면, 공부를 다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고수는 자신이 오늘 공부한 내용에 대해 더 이상 의문점이 생기지 않을 때, 비로소 공부를 다했다고 생각한다. 학습한 내용에 대해 궁금한 것이 없을 때, 타인에게 학습한 내용을 완벽하게, 막힘없이 설명할 수 있을 때 비로소 공부가 끝난 것이다.
― <093 하루에 몇 시간 공부해야 서연고(SKY) 가나요?> 중에서
1, 2학년 내신 성적이 좋지 않아 수시 지원을 포기하려는 학생이 있다면, 본인이 원하는 대학의 수시 전형 정보를 확인해보자. 3학년 내신 반영 비율이 크다면, 아직 늦지 않았다. 내신 성적이 상승할 수 있음을 보여주자. 앞서 말했듯이, 대학은 더 이상 내신이라는 하나의 척도를 통해 학생들을 단편적으로 판단하지 않고 학생의 발전 가능성, 성실성 등 다양한 척도를 활용해 학생들을 평가하고 있다.‘정시 준비하기도 바쁜데 어떻게 수시까지 생각하는가?’고민이라면 이렇게 말해주고 싶다. 3학년 때는 대부분 수능 연계 교재로 수업을 하기 때문에, 수시 모집을 위한 내신 공부와 정시 모집을 위한 수능 공부가 별달리 구분되지 않는다. 내신 시험 준비를 하는 것이 정시 전형을 대비하는 데에 효과적일 수도 있고, 정시 대비를 하는 것이 내신 시험에 도움을 주기도 한다. 3학년이라고 해서 수시 준비에 크게 부담을 느낄 필요는 없다는 것이다.
― <094 정신에 올인해야 하나요?> 중에서
‘딱, 5분만 공부하고 그만해야지’라고 생각해보자. 뭔가 부담이 줄지 않는가? ‘딱 5분만’ 세상에 교과서와 나밖에 존재하지 않는 것처럼 집중하자. 지금 5분이 오늘 하루 종일 공부할 수 있는 유일한 시간이라고 극단적인 가정을 하는 것도 좋다. 만약 5분 동안, ‘이게 마지막’이라는 마음가짐으로 임했다면, 그냥 흘려보냈을 5분과 비교했을 때, 그 결과물이 다를 것이다. 그렇다면 다음 과정은, 바로 이 5분을 2세트, 3세트, 4세트로 늘려가는 것이다. ‘5분만 공부해야지’를 4번만 반복하면 20분이다. 뇌를 속이는 것이 뇌를 몰입으로 이끄는 방법 중에 하나이다.
― <097 집중력을 어떻게 높일 수 있을까요?> 중에서
작가 소개
저자 : 대학생 출판 프로젝트 팀 한울
한울 프로젝트는 ‘경쟁력 있는 콘텐츠를 통해 의미 있는 일을 하자’는 취지 아래 모인 서울대, 고려대, 연세대에 재학 중인 13명의 대학생으로 이루어진 작은 팀입니다. 저희의 콘텐츠로 온 우주를 가득 채우고 싶어, 순우리말 중 우주를 뜻하는 ‘한울’로 이름을 지었습니다. 입시를 치르며 얻은 일련의 깨달음과 지혜, 노하우를 정리해 입시 때문에 힘들어하는 많은 수험생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대한민국 수험사전》을 출간하게 되었습니다.우리가 직접 겪은 경험을 토대로 수험생의 눈높이에서 입시의 문턱에서 방황하는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자 많이 고민했습니다. 모쪼록 이러한 진심이 오늘 하루도 묵묵히 공부하는 수험생에게 닿았으면 합니다.강서연 서울대학교권영균(가명) 고려대학교김지섭 연세대학교 김효민 서울대학교문현석 고려대학교박성배 고려대학교박용준 고려대학교서은아 서울대학교송아리 연세대학교이성환 연세대학교전현규 고려대학교정은영 고려대학교정지현 고려대학교
목차
서문
1 수시
수시 전형의 이해
학생부 위주 전형
001 학생부 종합 전형-특징 및 학교별 명칭
특별 전형
002 특별 전형의 이해-특징 및 학교별 명칭
논술 전형
003 논술 전형의 이해-특징 및 학교별 명칭
학교생활기록부
내신
004 수시 전형에서 내신의 의미는?
005 3학년 내신을 챙겨야 하나요?
006 내신이 요동쳤는데 괜찮나요?
합격생 필살기 수시 합격 선배들의 내신 성적 대공개
정시 합격 선배들의 수능 성적 대공개
교내상·진로
007 수상 실적이 적은데 괜찮나요?
008 관련 없는 분야의 수상 실적이 도움이 되나요?
009 진로 희망이 중간에 바뀌었는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합격생 필살기 : 한울 선배들의 교내상과 진로 희망 대공개
봉사활동
010 시간이 중요한가요? 내용이 중요한가요?
011 하나의 봉사활동을 꼭 꾸준히 해야 하나요?
합격생 필살기 : 한울 선배들의 봉사활동 기록을 샅샅이 파헤치자
동아리활동
012 꼭 학술 관련 동아리만 해야 하나요?
합격생 필살기 : 한울 선배들의 동아리활동을 한눈에
비교과활동
013 소논문, 꼭 써야 서울대 가나요?
014 독서활동이 중요한가요?
임원활동
015 학생회장, 부회장, 반장 등을 하는 것이 도움이 되나요?
자기소개서
공통
016 자소서? 자소설?
017 얼마나 오래 준비해야 하나요?
018 자기소개서에 봉사활동을 무조건 쓰는 것이 좋나요?
대교협 공통 1번 문항
019 교외 수상 실적 녹여 써도 되나요?
020 1번 문항에 쓸 게 없어요
대교협 공통 2번 문항
021 몇 개의 활동을 쓰는 것이 가장 좋은가요?
022 일회성 활동 VS 꾸준히 한 활동
대교협 공통 3번 문항
023 3번 문항에 무엇을 쓰라는 것인지 감이 안 와요
개별 문항
024 자기소개서 4번 문항은 무엇을 물어보는 건가요?
자기소개서 첨삭
025 자기소개서 대필?
026 첨삭은 받는 것이 좋은가요?
교외활동
학생부 종합 전형
027 올림피아드나 교외 경시대회가 도움이 되나요?
028 기록 가능한 교외활동, 학생부 종합 전형에 도움이 되나요?
합격생 필살기 지피지기 백전백승, 대학이 원하는‘그것’에 맞춰라
특별 전형
029 특별 전형에서 교외 스펙에 대한 오해와 진실
030 특별 전형은 도대체 누가 합격하나요?
031 기록 가능한 교외활동, 특별 전형에 도움이 되나요?
합격생 필살기 특기자 전형 합격 선배의 스펙 대공개
면접과 그 준비 방법
032 면접, 어떻게 준비해야 하나요?
033 면접실 상황과 그 과정
논술 전형 참고 사항
034 이과 논술 어떻게 준비해야 하나요?
035 문과 논술 어떻게 준비해야 하나요?
036 논술 시험 볼 때-보고 난 후 느낌
2 정시
과목별 공부 방법
국어 영역
037 국어 영역 시험 볼 때-보고 난 후 느낌
038 책을 많이 읽으면 국어 문제 푸는 데 도움이 되나요?
039 국어 기출 문제집 어떻게 푸는 것이 효과적일까요?
040 국어 영역에서 항상 시간이 부족해요
041 화작문은 어떻게 푸는 건지 모르겠어요
042 비문학은 어떻게 빠르고, 정확하게 푸나요?
043 문학만 나오면 무슨 말인지 모르겠어요
수학 영역
044 수학 영역 시험 볼 때-보고 난 후 느낌
045 양치기 VS 유형분석
046 4점 문제만 나오면 틀려요
047 수학 문제 실수, 어떻게 줄여요?
048 수학 문제집 고르는 데 조언을 주세요
049 수학 등급별로 어떻게 공부해야 하나요?
영어 영역
050 영어 영역 시험 볼 때-보고 난 후 느낌
051 EBS 연계 교재 어떻게 활용해야 하나요?
052 지문의 중심 문장만 찾으면 문제 풀 수 있나요?
053 문법만 나오면 틀려요
054 내신 영어와 수능 영어의 차이점
탐구 영역 공통
055 1, 2학년 때 주요 과목만 공부하고 3학년 때 탐구 과목 공부해라?
과학탐구 영역
056 과학탐구 영역 시험 볼 때-보고 난 후 느낌
057 과학탐구를 꿰뚫는 키워드가 있나요?
058 과학탐구 2과목 선택해도 되나요?
059 과학탐구 1과목 선택 팁
060 문제 비틀기, 말장난 때문에 틀려요
061 암기할 게 없어서 더 어려운 물리, 어떻게 접근해야 하나요?
062 화학1 고난이도 문제 어떻게 풀까요?
063 생명과학에서 유전만 나오면 틀려요
사회탐구 영역
064 사회탐구 영역 시험 볼 때-보고 난 후 느낌
065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이 도움이 되나요?
066 사회문화 과목에서 도표만 나오면 틀려요
067 생활과 윤리 과목에서 이론과 사상가들이 많아서 헷갈려요
068 법과 정치 과목에서 성적이 오르지 않아요
069 한국사를 정리하는 게 너무 어려워요
070 세계지리에서‘기후’꼭 외워야만 하나요?
제2외국어
071 제2외국어 선택은 어떻게 하나요?
072 제2외국어 공부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재수, 반수, n수
생활
073 재수·반수=지옥?
074 스트레스 관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075 건강관리
076 재수 때 연애하면 망하나요?
학업
077 재수할 때 많이 놀아요?
078 재수생의 공부량 VS 현역의 공부량
079 재수, 현역 성적 달라지나요?
080 독학 재수도 성공할 수 있나요?
081 재수생에게 3학년 내신의 중요성은?
합격생 필살기 한울 재수 선배들의 일과 시간표
전형
082 재수생에게는 정시만이 답인가요?
재수 관련 정보
083 재수·반수 학원 선택 시 무엇을 고려해야 하나요?
3 수험생활 및 입시 방향
수험생활
공부 습관
084 아침형 공부 습관 VS 저녁형 공부 습관
085 공부할 때 노래를 들어도 되나요?
086 자투리 시간을 어떻게 활용해야 하나요?
087 하루에 한 과목만 파라 VS 모든 과목을 하루에 나누어 봐라
088 수면 시간 줄여라 VS 수면 시간은 줄이지 마라
089 3학년 때 공부 시작하면 늦는다 VS 늦지 않다
090 탐구 과목 공부를 3학년 때 시작해도 되나요?
091 자습 VS 인터넷 강의 VS 학원
092 도움이 안 되는 수업 시간에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093 하루에 몇 시간 공부해야 서연고(SKY) 가나요?
094 정시에 올인해야 하나요?
095 수능 시간표에 맞춰서 공부해야 하나요?
096 3월 모의고사=수능?
097 집중력을 어떻게 높일 수 있을까요?
연애
098 연애, 해도 되나요?
진학 시 고려 사항
099 부모님과 진로 희망이 다를 때, 어떻게 해야 하나요?
100 문과 VS 이과
101 정시, 수시 지원 시 고민
102 어떤 전공을 선택해야 할까요?
입시가 가는 방향
103 앞으로 입시제도는 어떻게 변화할까요?
104 학생부 종합 전형의 시행 과정과 변화를 알려주세요
105 일반고의 활동이 특목고?자사고에 비해서
크게 밀리거나 다르지 않나요?
106 제가 원하는 대학교는 ××대인데
이 과가 수능 정시 성적으로 보았을 때 ○○대보다 높아요
제가 수능으로 갈 수 있는 최대 대학이 ○○대인데
학생부 종합 전형으로 과를 지원하면 떨어지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