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기성세대가 만들어 놓은 질서와 틀 안에서 순수하기에 상처받지만 그로 인해 더욱 단단하게 성장하고 아름다워지는 우리 시대 청소년. 그 자유로운 사유와 성찰을 통한 세상바라보기와 소통의 애정을 담은 청소년 명상에세이.
굳은살 박힌 어른들이 만들어 놓은 틀과 세상을 바라보는 이 시대 청소년의 생각과 시선을 만날 수 있기에 값지며, 청춘을 달구고 담금질하는 순수의 불길을 대면하는 소중한 경험을 선사한다.
출판사 리뷰
움츠러드는 소통의 시대에 청년작가의 세대와 사회를 향한 손 내밈
기성세대가 만들어 놓은 질서와 틀 안에서 순수하기에 상처받지만 그로 인해 더욱 단단하게 성장하고 아름다워지는 우리 시대 청소년. 그 자유로운 사유와 성찰을 통한 세상바라보기와 소통의 애정을 담은 청소년 명상에세이.
굳은살 박힌 어른들이 만들어 놓은 틀과 세상을 바라보는 이 시대 청소년의 생각과 시선을 만날 수 있기에 값지며, 청춘을 달구고 담금질하는 순수의 불길을 대면하는 소중한 경험을 선사한다.
작가 소개
저자 : 강원구
세상과 사람에 대한 관심을 아직 철들지 않은 순수한 시선으로 담아내고자 거친 풀무질을 시작한 젊은 작가. 세상과 사람에 대한 관심을 아직 철들이 않은 순수한 시선으로 담아내고자 거친 풀무질을 시작한 젊은 작가. 중학교 학창시절 당한 심한 따돌림의 벽을 깨고 담금질한 글을 통해 세대와 사회를 향한 소통의 문을 활짝 열어제끼고 있다.
목차
추천사 ㅣ조 인수·허윤·한준·이지훈 ㅣ
작가의 말
제1장 후회한 것을 후회하다
제2장 상상, 허상, 공상, 환상, 이상,
가상, 망상은 모두 다 한 글자 차이
제3장 우리가 하늘을 바라보는 기분은
하늘을 나는 새가 땅을 바라보는 기분과 같을까?
제4장 내가 베이지 않는다면 남이 베일 리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