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청소년 > 청소년 > 청소년 문학 > 고전
자유종 외  이미지

자유종 외
신소설
지식의숲(넥서스) | 청소년 | 2013.06.20
  • 정가
  • 7,000원
  • 판매가
  • 6,300원 (10% 할인)
  • S포인트
  • 315P (5% 적립)
  • 상세정보
  • 12.8x18.8 | 0.180Kg | 180p
  • ISBN
  • 9788967900809
  • 배송비
  •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제주 5만원 이상) ?
    배송비 안내
    전집 구매시
    주문하신 상품의 전집이 있는 경우 무료배송입니다.(전집 구매 또는 전집 + 단품 구매 시)
    단품(단행본, DVD, 음반, 완구) 구매시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이며, 2만원 미만일 경우 2,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제주도는 5만원이상 무료배송)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일 경우 구매금액과 무관하게 무료 배송입니다.(도서, 산간지역 및 제주도는 제외)
  • 출고일
  • 1~2일 안에 출고됩니다. (영업일 기준) ?
    출고일 안내
    출고일 이란
    출고일은 주문하신 상품이 밀크북 물류센터 또는 해당업체에서 포장을 완료하고 고객님의 배송지로 발송하는 날짜이며, 재고의 여유가 충분할 경우 단축될 수 있습니다.
    당일 출고 기준
    재고가 있는 상품에 한하여 평일 오후3시 이전에 결제를 완료하시면 당일에 출고됩니다.
    재고 미보유 상품
    영업일 기준 업체배송상품은 통상 2일, 당사 물류센터에서 발송되는 경우 통상 3일 이내 출고되며, 재고확보가 일찍되면 출고일자가 단축될 수 있습니다.
    배송일시
    택배사 영업일 기준으로 출고일로부터 1~2일 이내 받으실 수 있으며, 도서, 산간, 제주도의 경우 지역에 따라 좀 더 길어질 수 있습니다.
    묶음 배송 상품(부피가 작은 단품류)의 출고일
    상품페이지에 묶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은 당사 물류센터에서 출고가 되며, 이 때 출고일이 가장 늦은 상품을 기준으로 함께 출고됩니다.
  • 주문수량
  • ★★★★★
  • 0/5
리뷰 0
리뷰쓰기
  • 도서 소개
  • 출판사 리뷰
  • 작가 소개
  • 목차
  • 회원 리뷰

  도서 소개

시대별.장르별 대한민국 대표 작가들의 작품집 '한국문학산책' 시리즈 47권. 이해조는 이인직과 더불어 신소설을 대중화하는 데 큰 공헌을 한 작가로 평가받는다. 이 책에는 <자유종>과 <구마검> 신소설 두편이 실려 있다.

<자유종>은 이매경의 생일잔치에 모인 여성들이 조국의 현실과 앞날에 대해 진지하게 토론하는 모습을 다룬 작품이다. <구마검>은 미신을 맹신하는 최 씨와 그 부인을 통해 당시 사회에 만연했던 미신을 믿는 분위기에 경종을 울리고 이를 몰아내기 위해 문명개화가 필요함을 역설한다.

  출판사 리뷰

시대별.장르별 대한민국 대표 작가들의 작품집
‘한국문학산책’ 시리즈


고전부터 근·현대까지
한국문학을 대표하는 작가들의 대표 작품집

매년 많은 문학 작품이 발표되는 현실 속에서도 우리가 꼭 읽고 넘어가야 할 한국문학은 변함이 없다. 이에 우리의 삶과 글 읽기에 지침이 되는, 한국인이 꼭 읽어야 할 대표 작가들의 주요 작품을 엄선하여 ‘한국문학산책’ 시리즈(전50권)를 발간하였다. 고전부터 근·현대 작품에 이르기까지 우리나라 대표 작가들의 다양한 작품을 읽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교양을 쌓는 데도 도움이 될 것이다.

작가별·장르별 구성을 통해
작품의 모든 것을 한눈에 담은 대한민국 대표 문학전집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작품을 작가·장르 별로 묶어 구성하였다. 한국 대표 문학작품을 중·단편소설, 장편소설, 고전 문학, 신소설까지 네 장르로 나누고, 각 권마다 작가의 주요 작품과 작가 소개, 작품 해설에 이르기까지 작품의 모든 것을 담아냈다. 한국인이 꼭 읽어야 할 대표 작품을 비롯해서 기존 선집에서 잘 다루지 않은 희귀작이나 작가의 독특한 작품 세계를 드러내는 문제작까지 수록하였다.

뜻풀이와 삽화를 더해
보는 재미와 읽는 즐거움을 더한 고퀄리티 문학집

‘한국문학산책’ 시리즈는 시대 분위기와 작가의 개성이 잘 드러날 수 있도록 작가 고유의 문장이나 방언, 속어, 고어 등은 원문 표기를 따르되, 독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괄호 속에 뜻풀이를 달아 작품 감상에 부족함이 없도록 했다. 또한 작품 중간 중간에 삽화를 수록해 작품의 이해를 도울 뿐 아니라 작품 읽기에 상상력을 더할 수 있도록 하였다.

작가 생애부터 작품 의의까지
한국문학 전문가가 전해 주는 깊이 있는 해설

한국문학에 정통한 석·박사급의 고교 국어 교사들이 작가 연보, 작품 소개, 작품 구조, 작품의 감상과 수용, 작품에 반영된 현실에 이르기까지 각 작품마다 상세한 해설을 수록했다. 전문가들의 수준 높은 해설은 청소년부터 일반인에 이르기까지 문학작품을 깊이 있고 폭넓게 이해하는 데 길잡이가 될 것이다.

[도서 소개]
한국문학산책 47-신소설
자유종 외


미신 타파와 여성 인권 고취를 통해
문명개화와 자유 독립 사상을 엿보다!

이해조는 이인직과 더불어 신소설을 대중화하는 데 큰 공헌을 한 작가로 평가받는다. <자유종>은 이매경의 생일잔치에 모인 여성들이 조국의 현실과 앞날에 대해 진지하게 토론하는 모습을 다룬 작품이다. <구마검>은 미신을 맹신하는 최 씨와 그 부인을 통해 당시 사회에 만연했던 미신을 믿는 분위기에 경종을 울리고 이를 몰아내기 위해 문명개화가 필요함을 역설한다.

  작가 소개

저자 : 이해조
신소설 작가. 1869년 2월 27일 경기도 포천군 신북면 신평리 121번지에서 아버지 이철용(李哲鎔)과 어머니 청풍 김씨의 장남으로 출생. 서울 익선동, 와룡동, 도렴동 등지에서 살았다. 어릴 적부터 한학을 수학하여 19세 때 초시에 합격했으며, 25,6세 무렵에는 대동사문회를 주관했다. 일본어를 독학하고 1908년 대한 교육부 사무장, 실업부 평의원, 기호흥학회 평의원, 〈기호흥학회월보〉 편집인으로 활약. 양기탁, 주시경 등과 함께 광무사를 조직하여 국채보상운동을 전개하기도 했다. 활쏘기와 거문고타기가 취미였으며, 특히 국악에 조예가 깊었다. 1906년 11월부터 잡지 〈소년한반도〉에 소설 《잠상태》를 연재하면서 본격적인 문학 활동을 시작한 그는 주로 양반가정 여인들의 구속적인 생활을 해방시키려는 의도로 실화에 근거하여 소설을 썼다. 1907년 대한협회와 1908년 기호흥학회 등의 사회단체에 가담하여 신학문의 소개와 민중계몽운동에 나서기도 하였고, 한때 〈제국신문〉 〈황성신문〉 〈매일신보〉 언론기관에 관계하면서 40여 편의 작품을 발표하고 59세가 되던 1927년 5월 11일 포천에서 병사했다. 작품으로는, 《자유종》 《빈상설》 《구마검》 《화의 혈》 《춘외춘》 《월하가인》 《고목화》 《봉선화》 등의 창작 신소설과 《옥중화》 《연의 각》 《강상련》 《토의 간》 등의 개작 신소설이 있고 《철세계》 《화성돈전》 《앵속화 제조법》 등을 번역했다.

  목차

자유종
구마검

  회원리뷰

리뷰쓰기

    이 분야의 신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