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부모님 > 부모님 > 영어교육
책 잘 읽는 아이가 영어도 잘한다 (\'명작으로 듣는 Bedtime Story\' CD 1 포함) 이미지

책 잘 읽는 아이가 영어도 잘한다 (\'명작으로 듣는 Bedtime Story\' CD 1 포함)
리더스북(웅진씽크빅) | 부모님 | 2007.12.07
  • 정가
  • 13,000원
  • 판매가
  • 11,700원 (10% 할인)
  • S포인트
  • 585P (5% 적립)
  • 상세정보
  • 17.1x22.3x2 | 0.600Kg | 256p
  • ISBN
  • 9788901074597
  • 배송비
  •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제주 5만원 이상) ?
    배송비 안내
    전집 구매시
    주문하신 상품의 전집이 있는 경우 무료배송입니다.(전집 구매 또는 전집 + 단품 구매 시)
    단품(단행본, DVD, 음반, 완구) 구매시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이며, 2만원 미만일 경우 2,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제주도는 5만원이상 무료배송)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일 경우 구매금액과 무관하게 무료 배송입니다.(도서, 산간지역 및 제주도는 제외)
  • 출고일
  • 품절된 상품입니다.
  • ★★★★★
  • 0/5
리뷰 0
리뷰쓰기
  • 도서 소개
  • 출판사 리뷰
  • 작가 소개
  • 목차
  • 회원 리뷰

  도서 소개

“책읽기는 가장 좋은 영어수업, 엄마는 가장 좋은 영어선생님”

효과적인 자녀 영어 교육방법을 담은『책 잘 읽는 아이가 영어도 잘한다』. 이 책은 초등학교 5학년인 딸 영지를 학원에 보내지 않고도 영어 영재로 키워낸 영지 엄마인 윤찬희씨가 쓴 영어 교육 안내서이다. 책읽기라는 단순한 방법을 통해 영어 영재로 키운 노하우를 들려준다.

평범한 엄마인 저자가 세운 교육의 원칙과 함께 책 읽기와 영어 교육에 대한 오해와 진실을 들려주고 영어에 재미를 붙이는 습관과 영어를 제대로 하지 못하는 엄마도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영어 교육법 등을 설명한다. 책 뒤편에는 영지가 직접 읽어주는 영어 동화 CD를 수록했다.

  출판사 리뷰

평범한 12살 영지를 영어영재로 키워낸 윤찬희식 영어교육법
평범한 초등학교 5학년 딸인 영지를 학원 한번 보내지 않고 영어영재로 키워낸 영지 엄마 윤찬희 씨의 경험을 바탕으로 쓰여진 ‘엄마표 영어교육 안내서’. 영어조기교육에 대한 찬반양론이 거세지는 상황에서 바람직한 영어학습법에 대한 마인드를 제고하고, 영지의 성공사례를 통한 효과적인 영어교육 노하우를 배운다는 데 이 책의 의의가 있다. 《책 잘 읽는 아이가 영어도 잘한다》는 무엇보다 ‘현명한 코치’로서의 부모의 역할을 중점적으로 다루고 있다. 아이가 영어를 배워나가는 과정을 직접 관리하고 이끌어주면서 얻어낸 영지엄마의 값진 깨달음이 녹아 있는 이 책은 바람직한 영어교육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할 것이다.

책 읽는 습관이 영어 잘하는 아이로 만든다
“영어 잘하는 아이로 키우기 위해서는 먼저 책 읽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는 것이 이 책의 중심 내용이다. 모국어로 된 책을 읽음으로써 독서능력을 높여 놓으면, 다른 나라 언어인 영어의 습득도 그만큼 쉬워진다는 것. 그러나 이때 주의할 것은 영어를 문법이나 단어 위주로 공부하듯 주입해서는 안 된다는 점이다. 윤찬희 씨는 영어 역시 의사소통을 위한 수단이므로 책 읽기를 통해 아이와 함께 즐기며 자연스럽게 친해지라고 조언한다. 이 책에서 독서를 통해 영지를 책 좋아하는 아이, 나아가 영어 잘하는 아이로 키워낸 윤찬희 씨의 특별한 영어교육 노하우를 배울 수 있다.

《책 잘 읽는 아이가 영어도 잘한다》를 쓴 윤찬희 씨와 초등학교 5학년 딸인 영지는 ‘엄마표 영어교육’의 훌륭한 모범사례다. 무엇보다 ‘책 읽기’를 통해 종합적 사고 능력과 언어습득 능력을 키우면서 영어를 함께 공부했다는 점이 눈길을 끈다. _함정현(한서대학교 영재교육개발연구소장)

영지가 영어에 능통한 아이로 자랄 수 있었던 데는 ‘책’과 ‘사랑’을 토대로 아이를 키워온 영지 엄마 윤찬희 씨의 특별한 교육방법이 자리하고 있다. 평범한 12살 영지를 영어영재로 키워낸 윤찬희식 영어교육법은 긍정적이고 바람직한 영어교육의 새로운 모델이 되지 않을까 싶다. _푸름아빠 최희수

  작가 소개

저자 : 윤찬희
자녀교육전문사이트인 ‘푸름이닷컴(www.purmi.com)’의 영어교육팀장으로 많은 엄마들과 자녀교육에 관한 정보를 나누고 있고, 유아 및 초등학교 영어교육과 관련해 다수의 강연과 상담을 하고 있다. 사교육을 시키지 않으면서도 소신있게 딸을 키우며 얻은 영어교육 노하우를 많은 사람들과 공유하고 싶다는 생각으로 《책 잘 읽는 아이가 영어도 잘한다》를 집필하게 됐다.

  목차

추천의 글 - 아이와 함께 즐기는 법을 배우세요
들어가는 말 - 책 읽는 습관이 영어 잘하는 아이를 만들어요

제1장 평범한 엄마의 특별한 자녀교육 원칙
원칙1 다른 건 아껴도 책 사는 돈은 아끼지 않는다
원칙2 자녀교육에는 반드시 아빠가 참여한다
원칙3 아이가 원하지 않으면 강요하지 않는다
원칙4 자녀교육은 양보다 질이 중요하다
원칙5 네 아이를 다른 아이와 비교하지 않는다
원칙6 평범한 아이를 특별하게 키운다
원칙7 아이에게 엄마는 가장 좋은 스승이다

제2장 책읽기와 영어교육에 대한 오해 vs 진실
오해1 어릴 때만 읽어주면 된다?
- 5학년인 지금도 자기 전에는 책을 읽어준다
오해2 엄마가 전담해서 읽어주는 게 좋다?
- 엄마와 아빠가 분담해서 읽어줘라
오해3 학년별 권장도서는 꼭 읽혀라?
- 반드시 자기 학년에 맞는 책을 읽을 필요는 없다
오해4 어릴 때 잘 읽던 아이, 커서도 잘 읽는다?
- 유아에서 초등으로, 독서에 흥미를 잃는 시기를 대비하라
오해5 흥미를 보이면 끝까지 밀어붙여라?
- 10개를 할 줄 알면 8개에서 멈춰라
오해6 영어, 죽도록 공부하면 잘할 수 있다?
- 영어는 즐거운 놀이, ‘공부’로 받아들이는 순간 고통이 된다
오해7 엄마의 나쁜 발음이 아이의 발음도 망친다?
- 발음이 안 좋은 엄마, 지혜롭게 오디오 테이프를 활용하자
오해8 시간과 돈을 절약하며 영어 배우는 비법 있다?
- 쉽게 얻은 것은 쉽게 사라진다
오해9 책은 책일 뿐 인생을 바꾸지는 못한다?
- 책 읽는 아이, 삶의 질이 달라진다
오해10 영어교육에도 적기가 있다?
- 영어는 언어일 뿐, 시작도 끝도 없다

제3장 영어에 재미를 붙여주는 독서력 키우는 습관
습관1 어릴 때부터 책 읽는 습관을 길러줘라
습관2 아이가 태어나기 전부터 책을 사라
습관3 다른 사람이 추천하는 도서에 의지하지 마라
습관4 아이가 잘 듣고 있는지 노골적으로 확인하지 마라
습관5 책에서 본 것을 직접 체험하게 하라
습관6 독서 편식? 엄마의 현명함으로 해결하라
습관7 아이가 좋아하는 주제의 영어책을 읽게 하라
습관8 외국 문화를 익히면 영어가 쉬워진다
습관9 영어 동화를 ‘학습’의 도구로 삼지 마라

제4장 영어꽝 엄마도 쉽게 따라하는 영어교육법
방법1 생각하는 힘을 키우면 영어가 쉬워진다
방법2 슬럼프가 와도 영어교육을 멈추지 마라
방법3 한글책을 읽듯이 영어책도 읽는다
방법4 ‘너 헝그리하니?’ 최악의 영어교육이다
방법5 비디오를 볼 때 손에는 책을 쥐어줘라
방법6 문법을 가르치지 말고 이야기를 들려줘라
방법7 독후활동이 독서보다 중요한 것은 아니다
방법8 외국인과 대화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라
방법9 나이별 영어책 활용 노하우가 따로 있다
방법10 아이를 위한 영어책 구입, 영리하게 하자
방법11 엄마표 영어교육, 확신을 갖고 지속하자

  회원리뷰

리뷰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