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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스틱 행복백서
어른들은 모르는 우리들만의 행복 노하우
웅진주니어 | 청소년 | 2008.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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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프랑스에서 불어를 가르치고 있는 현직 교사이자 TV드라마와 연극 대본을 쓰는 극작가가 학교에서의 풍부한 경험과 극작가로서의 유머를 살렸다. 가족, 학교, 성적, 우정, 외모, 이성 친구 등 사춘기 아이들이 현실에서 겪는 다양한 문제와 고민들을 위트 넘치는 화법으로 다룬다.

  출판사 리뷰

학교에서는 절대 가르쳐주지 않는 진짜 우리들의 이야기
정서적으로 큰 변화를 겪는 사춘기. 그만큼 그들의 이야기에 공감하고 고민을 함께 나누는 것이 매우 중요한 시기다. 하지만 우리 아이들의 현실은 그렇지 못하다. 학교와 학원, 숙제와 과외로 채워지는 일상은 행복한 삶에 대해 한번 생각해 볼 겨를 없이 팍팍하다. 어른들은 아이들에게 ‘공부 잘하는 법’이나 ‘성공하는 습관’에 관한 조언을 하지만, 정작 아이들의 행복한 삶을 도와주는 진짜 충고는 빠져 있다. 사춘기 아이들의 고민과 속마음을 그들의 눈높이와 섬세한 감성 언어로 잘 표현한 이 책은 아이들에게 어떤 삶이 행복한 삶인지에 대한 진정한 충고를 전한다. 고민 많은 사춘기라면 꼭 읽어야 할 ‘성장통 극복 지침서’라고 할 만한다.

짧은 웃음 속에 긴 교훈을 전하는 사춘기 그림 에세이
이 책을 쓴 실비안 자우이는 프랑스에서 불어를 가르치고 있는 현직 교사이자 TV드라마와 연극 대본을 쓰는 극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학교에서의 풍부한 경험과 극작가로서의 유머는 이 책에서도 어김없이 잘 드러난다. 선생님이 쓴 글이라고는 믿어지지 않을 만큼 아이들의 섬세한 감수성을 잘 포착해냈다. 짧은 문구 하나하나에도 유머와 위트가 넘치며 교훈은 긴 여운처럼 마음을 울린다. 여기에 사춘기 아이들이 생활 속에서 겪는 다양한 상황을 코믹하게 표현한 젤다 종크의 일러스트는 읽는 재미를 더한다. 진지하면서도 유쾌하고, 유머러스하면서도 감동이 있는 교훈. 이 책이 가진 매력이다.

‘가족, 학교, 우정, 공부, 외모, 이성 친구……?’
머릿속 복잡한 고민을 날려버리는 멋진 충고와 격려의 말!
‘행복의 요령’, ‘완전 소중한 나’, ‘쿨하게 살자’, ‘생존의 문제’, ‘남자와 여자는 달라도 너무 달라’ 등 다섯 개의 섹션으로 이루어진 '판타스틱 행복백서'는 가족, 학교, 성적, 우정, 외모, 이성 친구 등 사춘기 아이들이 현실에서 겪는 다양한 문제와 고민들을 위트 넘치는 화법으로 다루고 있다. 행복의 노하우를 담은 90개의 아포리즘은 어른의 시선으로 무조건 착한 학생, 착한 자식이 되라고 말하지 않는다. 대신 “다음 학기에 악마로 돌변하더라도 첫 학기에는 범생처럼 행동하자. 선생님은 어지간해선 학생들에 대한 첫인상을 바꾸려 하지 않거든!” “부모님이 권위적으로 ‘안 된다면 안 되는 줄 알아!’라고 하실 때에는 딱히 안 될 만한 이유가 없기 때문이다. 그럴 때에는 느긋한 마음으로 부모님의 기분이 풀릴 때까지 기다려보자.”와 같이 아이들의 입장에서, 아이들만의 언어로 현명한 사춘기를 보내기 위한 방법을 명쾌하게 짚어준다. 좋은 친구를 사귀는 방법, 부모님이 싸울 때 현명하게 대처하는 법, 자기 자신을 소중히 가꾸는 법, 당당하게 살아가는 법, 고민을 해결하는 법 등 이 책은 단순하면서도 구체적인 충고와 조언으로 사춘기 아이들의 고민과 속마음을 해결해 준다.

“행복? 그건 복잡하고 어려운 게 아니야!”
'판타스틱 행복백서'의 원제는 '행복은 복잡한 게 아니야'다. 따뜻한 격려와 충고를 통해 아이들에게 전하고 싶은 건 바로 행복에 관한 태도이다. 행복한 삶이란 결국 마음먹기에 달렸다는 것. 이 책은 행복이 주변 여건에 의해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바로 자기 자신의 마음속에서 시작된다는 것을 아이들 눈높이에서 섬세하게 보여주고 있다. “다른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싶다면 딱 한 사람만 설득하면 돼. 바로 나 자신!”이라는 말에서처럼 이 책은 행복의 비법이 결코 어렵거나 복잡한 것이 아님을 보여주고 아이들에게 진정한 행복의 의미를 일깨워 준다.

부모님이 권위적으로 "안 된다면 안 되는 줄 알아!"라고 하실 때에는 딱히 안 될 만한 이유가 없기 때문이다. 그럴 때에는 느긋한 마음으로 부모님의 기분이 풀릴 때까지 기다렸다가 다른 방법으로 다시 설득해 보자. (본문 44~45쪽, '행복의 요령 15')

  작가 소개

저자 : 실비안 자우이
고등학교에서 프랑스어를 가르치고 있는 실비안 자우이는 학교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아이들의 섬세한 감수성을 포착하는 작품을 주로 발표했다. 지은 책으론느 <중학교, 생존 가이드>, <여자애들은 정말 그래?>, <예술가가 될 테야> 등이 있으며, 현재는 TV 드라마와 연극대본을 집필하는 작가로도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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