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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락사를 합법화해야 할까?
민음인 | 청소년 | 2006.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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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이 책은 안락사에 대한 관심이 왜 커지는지 그 의학적, 사회적 배경을 먼저 짚어 보고, 안락사를 둘러싸고 벌어지는 여러 논쟁들이 주장하는 의학적, 법적, 윤리적 근거들을 살펴봄으로써 진정으로 인간이 스스로의 존엄성을 지킬 수 있는 길이 무엇인지 고민해 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민음 바칼로레아'는 청소년이 꼭 알아야 할 문제, 뉴스와 신문에서 접하는 최신 쟁점에 대해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답해 주는 형식이다.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춰 주제를 종합적으로 이해하고 비판적으로 바라볼 수 있도록 교과서 속 지식부터 최신 학문의 성과까지 차근차근 설명한다.

'민음 바칼로레아' 과학편은 프랑스 일류 과학자들이 쓴 '지식의 작은 사과' 시리즈를 옮긴 것. 이 시리즈는 프랑스의 주요 일간지와 잡지에서 "30분 만에 읽는 과학의 정수"라는 찬사를 받기도 했다. 작고 얇은 판형으로 간편히 휴대하고 손쉽게 읽어낼 수 있다.

  작가 소개

저자 : 미셸 오트쿠베르튀르
내분비학자이자 당뇨병 전문의이며, 파리 5대학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의학> 등이 있다.

  목차

질문 : 안락사를 합법화해야 할까?

1. 안락사에 대한 관심이 커지는 이유는 무엇인가?
현대의학은 희망을 주는가, 공포를 주는가?
평균 수명이 늘어나면서 어떤 근심거리가 생겼을까?
죽음도 의료인의 손에 맡겨야 할까?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생명은 유지해야 할까?
의학은 왜 환자의 고통에 무관심한가?
완화 의료란 무엇인가?

2. 안락사를 합법화한 나라가 있을까?
안락사는 법적인 문제인가, 윤리적인 문제인가?
안락사 합법화를 주장하는 근거는 무엇일까?

3. 안락사 합법화는 어떤 사회적 결과를 가져올까?
늙음과 죽음을 혐오스러운 것인가?
두려운 것이 죽음인가, 고통인가?
정말로 죽음을 원하는가?
극단적인 경제 논리로 이어지지 않을까?

4. 인간의 존엄성이란 무엇인가?
존엄하지 않은 인간도 있는가?
자살하는 것도 권리가 될 수 있는가?

5. 의사는 어떤 원칙을 지켜야 하는가?
의사는 법률을 따라야 할까, 양심을 딸라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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