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 알렝 르 니네주
문학 교수 자격이 있으며, 2005년 현재는 파리 베르사유 아카데미에서 지역 문학 담당관으로 재직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2000년, 2001년, 2003년에 출간된 「도덕」총서 중 <지혜, 동의의 힘> , <사랑하는 여자의 발 위로 걷다> 등이 있다.
프랑스 고교생들은 왜 강한가?
미지의 제자에게 보내는 편지
1. 불안의 우화들
- 싯다르타에게 나타난 네 번의 계시
- 길에서
- 율법의 파수꾼
2. 행복의 우화들
- 낚시의 작은 형이상학
- 영혼의 병을 어떻게 치유할 수 있는가?
- 공주, 현자, 승려
3. 동의와 자유의 우화들
- 라테라누스와 압제자의 사자
- 영혼의 나라로의 여행
- 신중한 여행자 (그리고 고 3 수험생) 에게 보내는 충고
4. 지식과 비지식의 우화들
- 탈레스와 하녀 트라케
- 동굴의 맹인들과 포로들
5. 자기 자신에 대한 앎의 우화
- 광인, 현자 그리고 새
- 델포이에서 소크라테스
- 앙드레 브르통과 그의 환영
6. 독립의 우화들
- 내부의 요새
- 발자크의 중국 대학생
7. 고독의 우화들
- 개 같은 삶
- 숲 속의 삶
8. 인연의 우화들
- 용병대장과 수도사
- 터키의 정원
- 오랑의 페스트
9. 시간의 우화들
- 페레트, 엠마 그리고 나
- 보르헤스는 어떻게 시간을 논박하는가
10. 행동의 우화들
- 생전에 아무것도 하지 않은 인간
- 유도의 창안
- 활쏘기와 골프 기술에서 선 (禪)
11. 참여와 환멸의 우화들
- 몽테뉴가 어떤 정치인에게 보내는 충고
- 시지프스의 행복
- 불가능하다는 것을 알면서도 집요하게 세계를 구하려는 인간
12. 우주에 관한 우화들
-스키피오의 꿈
- 파스칼의 현기증 나는 사유
- 카오스라는 이름의 신?
13. 신중함의 우화들
- 바다에 있는 작은 트렁크
- 나무들이 진 소송
- 아카로스의 추락은 불가피한 것이 아니었다
14. 중용의 우화들
- 양, 늑대 그리고 인간
- 특질 없는 인간
- 하늘을 관조하는 자기
15. 의심의 우화들
- 삶은 이상한 고리이다
- 모든 것을 조롱하는 인간
- 칼라스에게 가해진 부당함
16. 사랑과 이성의 우화들
- 라이프니츠의 감상적 삶
- 비관론자 비아스
- 이마누엘 칸트, 사제 그리고 랍비
17. 책임의 우화들
- 실업 상태에 있는 교황
- 사전에 진 소송
- 픽 들 라 미랑돌에 따른 창세기
- 죄는 완벽했는데, 죄인은 없다니
18. 쾌락과 행복의 우화들
- 선택식 행복
- 철저한 향락주의자의 고독
- 길들여지고 싶었던 여우
19. 동의와 명철성의 우화들
- 죽은 자들의 비밀 집회
- 당나귀를 찬양하는 자들
- 섬에 사는 행복
- 검은 진주
인용 작품 색인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인터넷서점 (www.aladi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