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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처럼 읽히는 세계문학 시리즈 (전5권)
중고생이 꼭 읽어야 할
리베르 | 청소년 | 2007.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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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세계문학 베스트5 세트 도서. 한권으로 읽는 삼국지,오만과 편견,동물농장,데미안,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총 5권으로 구성되어 있다.

가능한 원본에 충실하되, 우리와 문화가 다른 부분은 우리의 감각에 맞게 과감하고 자연스럽게 옮기는 데 초점을 맞추었다. 문화적 차이까지 번역하기 위해 때로는 부언하고 때로는 삭제하는 기술적 번역도 시도했다. 무엇보다도 우리 소설처럼 술술 읽히는 번역이 되도록 했다. 이를 위해 역자와 소설가가 이중 크로스 체크하는 시스템을 번역 사상 처음으로 채택했다.

  출판사 리뷰

리베르만의 세계문학 베스트5 번역 특장점

1. 가능한 원본에 충실하되, 우리와 문화가 다른 부분은 우리의 감각에 맞게 과감하고 자연스럽게 옮기는 데 초점을 맞추었다.
2. 문화적 차이까지 번역하기 위해 때로는 부언하고 때로는 삭제하는 기술적 번역도 시도했다.
3. 무엇보다도 우리 소설처럼 술술 읽히는 번역이 되도록 했다. 이를 위해 역자와 소설가가 이중 크로스 체크하는 시스템을 번역 사상 처음으로 채택했다.

  작가 소개

저자 : 제인 오스틴
1775년 영국 햄프셔 스티븐턴에서 교구 목사인 아버지 조지 오스틴과 어머니 커샌드라 오스틴의 8남매 중 일곱째로 태어났다. 독서에 심취하고 가족 극단을 만들어 아마추어 연극을 공연하는 등 문화적 환경에서 성장한 오스틴은 열두 살 때부터 글쓰기를 시작하여 20대 초반까지 꾸준히 여러 작품을 습작했다. 그리고 이 시기에 『오만과 편견』 『이성과 감성』을 포함한 대표작들의 초고를 대부분 탈고했다. 1809년 고향에서 멀지 않은 초턴에 정착했고 이즈음부터 익명으로 작품들을 정식 출간하기 시작했다. 『이성과 감성』 『오만과 편견』 『맨스필드 파크』 『에마』를 연이어 내놓으며 평론가들에게 ‘교훈과 즐거움을 동시에 맛보게 해준다’는 호평을 받았고, 기존의 멜로드라마와는 달리 가정을 소재로 한 참신한 사실주의 작품으로 환영받았다.평생을 독신으로 살았던 오스틴은 주로 중류계급의 일상, 특히 남녀의 결혼을 둘러싼 문제를 극적이면서도 사실적으로 다루었다. 세밀한 관찰력과 날카로운 시각은 소재와 공간의 협소함에도 불구하고 당대의 물질지향적인 세태와 허위의식을 성공적으로 풍자해냈다. 1816년 마지막 작품 『설득』을 탈고한 이듬해 마흔두 살의 나이로 숨을 거두었다.

  목차

한권으로 읽는 삼국지
오만과 편견
동물농장
데미안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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