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프랑스 고교 2학년에서 배우는 ‘경제사회학’ 교과서이다. 우리 교육에 신선한 자극과 다양한 상상력을 제공하며 동시에 교육과정의 새로운 재편에 기여할 것이란 기대로, 한국의 학생, 교사, 시민이 함께 읽고 토론할 만한 책으로 소개한다. 무엇보다 경제학, 정치학, 사회학을 하나의 시선으로 엮어 읽어내는 통합교과적 접근이 특징이다.
630여 개의 풍부한 자료들을 제시하고 예리한 질문을 던짐으로써 논리적 사고력을 키우고, 토론 속에서 자신의 생각을 만들어가게 한다. 마지막으로 논란이 많은 우리 경제 교육에 대해서도 하나의 시사점을 발견할 수 있다. 통합적인 시선을 바탕으로 경제를 다룰 때에도 불평등, 계급, 저개발, 연대, 사회규범, 사회정치적 조직, 민주주의, 유럽연합, 세계화 등과 연관해서 이야기함으로써 ‘사람의 얼굴을 한 경제’를 생각하게 한다.
* 이 책은 교과서와 해설서로 분책되어 있다.
출판사 리뷰
경제학, 정치학, 사회학의 시선이 교차하며 빚어내는 현대 사회를 읽는 입체적 독법! _ 이 책의 개요
이 책은 프랑스 고교 2학년에서 배우는 ‘경제사회학’ 교과서이다. 프랑스의 시민교육 관련 교과 중 고등학교에서 경제사회 바칼로레아를 준비하는 학생들이 배우는 이 교과서는 경제학, 정치학, 사회학, 문화인류학의 통합적 성격을 지닌다. 한국에서 시민교육을 담당하는 사회 교과를 학교 현장에서 가르치고 있는 전국사회교사모임과 한국 진보 경제학계를 대표하는 한국사회경제학회에서 한국어판을 공동 기획하였다. 우리 교육에 신선한 자극과 다양한 상상력을 제공하며 교과서 집필과 수업에서 새로운 변화를 가져옴과 동시에 교육과정의 새로운 재편에 기여할 것이란 기대로, 한국의 학생, 교사, 시민이 함께 읽고 토론할 만한 책으로 소개한다.
이 책은 경제학, 정치학, 사회학을 하나의 시선으로 엮어 읽어내는 통합교과적 접근이 특징이다. 개별적 학문으로만 접했을 때는 알지 못했던, 사회를 읽는 총체적이고도 입체적인 시각이 이 책에서 비로소 살아난다. 단순히 이론적 차원의 접근이 아니라 우리들의 삶, 즉 사회·경제 생활과의 직접적인 연관성 속에서 볼 때, 이러한 통합적 접근의 필요성은 더욱 돋보인다. 따라서 우리 교과서와 교육과정이 개별 분과 학문을 익히는 데만 치중하거나 선택적으로 학습하게 하는 것을 생각할 때 사회, 경제 교육의 목표가 무엇이어야 하는지 이 책이 시사하는 바가 크다.
또한 630여 개의 풍부한 자료들을 제시하고 예리한 질문을 던짐으로써 논리적 사고력을 키우고, 토론 속에서 자신의 생각을 만들어가게 하는 점이 특징이다. 주요 고전들과 시사성이 높은 자료들을 함께 제시하고 있는데, 전통적인 지식이나 가치를 가르치면서도 변화하는 현실에서의 능동적인 의사 결정과 실천을 학습하게 함으로써, 현실의 문제에 관심을 갖도록 한다.
마지막으로 논란이 많은 우리 경제 교육에 대해서도 하나의 시사점을 발견할 수 있다. 통합적인 시선을 바탕으로 경제를 다룰 때에도 불평등, 계급, 저개발, 연대, 사회규범, 사회정치적 조직, 민주주의, 유럽연합, 세계화 등과 연관해서 이야기함으로써 ‘사람의 얼굴을 한 경제’를 생각하게 한다. 자유방임과 경쟁 논리만을 강조하기보다는 사회 보편적 가치와 조화를 추구하는 내용을 두어 경제가 가지고 있는 사회에서의 특수한 속성들을 상기시키고 있다.
정치학·경제학·사회학·법학 등 사회과학 각각의 분화된 지식체계와 개별 학문의 독자적 방법론만으로는 사회를 종합적으로 파악할 수 없다. 사회문제를 창의적이고 합리적으로 해결하고, 개인은 물론 국가, 사회, 인류의 발전에 기여하는 민주시민의 자질을 기른다는 우리나라 사회과 교육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도 사회과목들의 내용 통합은 자연스러운 것이다. 학습의 기초가 추상으로서의 학문이 아니라 학습자의 실제 세계를 위한 것이어야 한다면 통합 학습은 더욱 절실하다.
-‘한국어판을 펴내며’에서
프랑스의 시민은 ‘시민’이 되기 위해 무엇을, 어떻게 배우는가
_ 이 책의 특징 1
각 사회마다 시민교육의 가치와 지향점이 다르고, 저마다의 역사가 있다. 그것이 곧 그 사회의 문화와 전통을 말해주는데, 프랑스의 시민은 오랫동안 자유와 관용, 참여와 연대의 상징처럼 여겨졌다. 프랑스의 시민교육이 무엇을 어떻게 가르치고 있는가를 알아보기에 가장 좋은 것은 바로 공교육 현장의 교과서를 살펴보는 일일 것이다.
프랑스의 시민교육 관련 교과로, 초등학교와 중학교에서는 역사, 지리, 시민교육 세 과목을 배우고, 고등학교에서는 역사, 지리, 시민·법률·사회 세 과목과 더불어 일반계 고교 교육과정에 있는 경제사회학과 종합 과목인 철학이 있다. 이 책은 경제사회학 교과 중 고등학교 2학년에서 배우는 교과서를 번역한 것이다.
경제사회 바칼로레아를 준비하는 학생들이 배우는 경제사회학 교과의 내용을 살펴보자면, 고등학교 1학년의 경우 우리의 ‘경제’ 교과와 크게 다르지 않다. 하지만 2학년부터는 본격적으로 통합적 성격이 나타나는데, 2학년에서는 상업적 관계, 사회적 관계, 정치적 관계를 모두 포괄하면서 경제활동과 사회활동, 경제적 조정과 사회적 조정에 대해 배우게 된다. 우리 교육과정의 경우 경제, 사회·문화, 정치 과목으로 각각 나누고, 학생들이 이 중 선택하여 배우게 하는 것에 반해 프랑스에서는 경제사회학 한 과목에서 이 세 가지 측면의 관계들을 서로 연결하여 사고하도록 교육과정을 구성하고 있다. 이를 통해 사회를 균형 있게 이해할 수 있는 기초를 충분히 습득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3학년 과정은 인간들의 상업적 관계, 사회적 관계, 정치적 관계에서 현실적으로 발생하는 문제들의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주제 중심으로 교육과정이다. 현대 자본주의 사회에서 문제시되고 있는 성장, 자본, 노동, 고용, 계층화, 불평등, 갈등 등을 주제로 다루고 이것의 해결방안으로 통합, 연대, 사회-문화적 발전, 지역통합, 정치 행위의 새로운 틀을 고민하게 하는 주제들로 교육내용을 구성하고 있다.
이 책은 다양한 프랑스 시민교육의 한 단면이라 할 수 있는데, 무엇보다 정치와 경제와 사회를 분리해서 이해하는 것이 아니라 통합적으로 접근하고 사고하게 함으로써 총체적인 사회 이해를 하게 한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특히 우리 사회와 같이 경제를 진공상태의 이론으로 배우는 것이 아니라 인간들이 살아가는 사회와 정치작용 속에서 이해하게 하고, 그에 따라 자본의 논리만이 아니라 인간적인 삶의 관점에서 접근하게 한다는 점이 돋보인다. 또한 경제활동과 사회활동이 무엇인가를 배우는 것과 같은 분량으로 경제적 조정과 사회적 조정에 대해 배움으로써 관용과 연대의 미덕을 학습하는 데 도움을 주고 있다.
토론형 교과서의 모델_고전과 시사적 자료의 창조적인 결합
_ 이 책의 특징 2
이 책은 다양한 자료들과 그에 따른 날카로운 질문들로 구성되어 있다. 저자의 관점에 따른 내용 전개나 원론적인 수준의 요약이 아니라 경제학, 사회학, 정치학 분야의 고전들과 현재의 뜨거운 사회 이슈들을 냉철하게 다룬 잡지 등의 시사적 자료, 그리고 객관적인 지표들을 확인할 수 있는 각종 통계 자료를 한데 놓고 스스로 사고하고 분석하게 한다.
자료는 저명한 학자들의 저서, 신문기사, 학술저널, 법조문, 유명한 삽화, 통계자료, 사진 등 매우 다양하다. 이 책에는 총 630여 개의 자료가 실려 있는데, 400여 편의 글과 150여 개의 그래프와 도표, 80여 장의 자료형 사진과 일러스트가 그것이다. 스미스, 케인스, 슘페터, 폴라니, 하이에크, 프리드먼, 마르크스, 뒤르켕, 베버, 머튼, 베커, 부르디외, 베블런, 레비스트로스, 베네딕트, 바르트, 바슐라르, 르낭, 홉스봄, 아롱, 투렌, 모스, 퇴니스 등 내로라하는 고전들이 르몽드, 르 피가로, 리베라시옹, 월 스트리트 저널 등에 실린 시사적 글들과 서로 교차하면서 현대 사회를 읽는 이론적 탄탄함과 현실감각이 균형을 이루도록 돕는다. 또한 이렇게 방대한 자료들이 단순 나열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주제별로 단계별로 잘 구성되어, 주제 이해를 돕고 있다.
한편 우리 교과서들과는 달리 핵심적인 개념들을 간략하게 소개하고, 다양한 자료를 제시하면서 학생들로 하여금 스스로 그 자료를 읽고 이해하게 하며, 그에 관한 질문을 통해 학습활동을 유도하고 있다. 이러한 교과서는 토론 위주의 수업을 위해서는 필수적이라는 점에서, 우리 사회과 교과서들에 시사하는 바가 크다.
더불어 자료형 교과서답게 자료를 이해하고 분석하는 방법을 자세하고 실전적으로 소개하고 있다. 자료에 따른 질문에는 모두 풀이의 방법을 제시하여 스스로 답할 수 있도록 가이드를 해주고 있는데, 분석하기, 계산하기, 비교하기, 서술하기, 추론하기, 정의하기, 구분하기, 설명하기, 예증하기, 증명하기, 읽어보기, 표 그리기, 요약하기, 종합하기 등이 그것이다. 또한 자료의 분석을 위해 그래프의 구분, 시공간상의 변수 비교, 통계 도구 활용법, 연대기 배열의 해석, 가치와 양·평균가 중간의 계산과 활용, 분위수의 구분, 성향과 탄력성의 구분, 비용의 계산, 재고와 유통의 측정 등의 자료 학습법을 ‘자료 활용의 길잡이’라는 별도의 장을 두어 안내하고 있다.
우리 사회의 경제 교육에 대한 발전적 토론을 위해 꼭 읽어봐야 할 책
_ 이 책의 특징 3
근래 몇 년 동안 우리 사회의 경제 교육에 대해 많은 논란들이 있어 왔다. 현행 교과서를 두고 대기업과 경제단체들은 노동자와 노조의 입장이 지나치게 강조되고 반기업적인 정서를 확산한다는 데 우려를 표해 왔고, 진보적인 단체에서는 외려 미국식 주류 경제학, 특히 신고전학파의 한계효용이론 위주의 교과서 구성으로 다양한 경제 시스템과 가치를 사고하지 못하게 하는 것에 대해 지적해왔다.
두 가지 입장은 평행선을 달리듯 서로 각자의 길을 달려왔는데, 경제 교육에 대한 보다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논의가 진행되어야 함에는 이견이 없을 것이다. 그동안 우리 경제 교과서가 미국식 경제 교육의 완고한 틀을 벗어나지 못했다는 것은 공공연한 사실이다. 이에 유럽식 경제 교육의 실상과 경제교육에 대한 좀더 다른 접근에 눈을 돌리는 것을 주저할 필요는 없다. 이러한 측면에서 이 책은 한국의 학생, 교사, 학부모, 시민들이 함께 읽고 토론할 만한 충분한 가치가 있다. ‘인간다운 삶과 경제 성장, 무엇이 근본 문제인가’라는 근원적 질문을 앞에 두고 우리 사회가 함께 머리를 맞대고 토론하기 위한 중요한 참고 도서가 될 것이다.
더불어 이 책의 해제에서도 밝혔듯이, 업데이트 속도도 빠르고 지독할 정도로 고급 수준이면서도 10대들이 충분히 논의할 수 있도록 친절한 프랑스 교과서를 현재의 우리 학생들과 교사, 시민들이 만날 수 있다는 것은 경제생활이나 국민경제가 가지고 있는 사회적 속성이나 문화적 속성에 대해서 한 번이라도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것만으로도 유의미하다.
중등교육에서 경제 교육의 가장 기본은 경제생활에서 자신을 지킬 수 있는 능력을 길러주는 것이다. 이러한 최소한의 ‘자기 지키기’가 가능하다면, 그 다음에는 무수히 생산되고 배포되는 수많은 경제 정보들 가운데 자신에게 필요한 정보들을 일종의 시민적 권리로서 이해하고 분석할 수 있는 능력을 길러야 할 것이다. 마지막으로 한 가지 목표를 더 제시한다면, 경제가 가지고 있는 사회에서의 특수한 속성들을 어떻게 이해하고, 어떻게 ‘사회 통합’ 혹은 ‘사회적 조화’라는 질문들을 학생들이 소화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인가라는 문제이다. 《프랑스 경제사회 통합 교과서》는 이러한 질문들과 경제 교육의 목표에 대해서 지혜로우면서도 신선한 하나의 틀을 우리에게 제시하고 있다.
-우석훈, ‘해제’에서
저자
모니크 아벨라르 Monique Abellard (폴 라피 고등학교 경제사회 교사)
세르주 보스크 Serge Bose(파리 8대학 사회학과 교수)
시몬 샤풀리 Simone Chapoulie (J. 드 사일리 고등학교 경제사회 교사)
르노 샤르투아르 Renaud Chartoire (장 모네 고등학교 경제사회 교사)
아르노 데자예 Arnaud Deshayes (프랑수아 모리아크 고등학교 경제사회 교사)
이르마 드라이 란지에리 Irma Drahy-Ranzieri (조르주 클레망소 고등학교 경제사회 교사)
브리지트 푸이양 Brigitte Fouilland (마들렌 다니엘루 고등학교 경제사회 교사)
아르노 파리앙티 Arnaud Parienty (폴 라피 고등학교 경제사회 교사)
사라 루 페리네 Sarah Roux-P?rinet (클레르몽 아카데미 교육감사)
아녜 발레 Agn?s Vall?e (알마 에 생 피에르 푸리에 고등학교 경제사회 교사)
안느 그레모 Anne Gr?maud (마르슬랭 베르텔로 고등학교 경제사회 교사)
작가 소개
저자 : 모니크 아벨라르
폴 라피 고등학교 경제사회 교사
목차
한국어판을 기획하며
해제
일러두기
저명한 경제학자와 사회학자들
00 다양한 사회관계
1 | 공동체관계
2 | 상업적 관계
3 | 사회관계와 정치적 관계
실전학습 | 교과과정 익히기
논술
Part 1. 경제활동과 사회활동
01 국민경제의 재무제표
1 | 경제활동의 주체들 그리고 그들 간의 관계
2 | 대외개방경제
3 | 경제활동 측정
실전학습 | 경제순환 이해하기
02 화폐
1 | 화폐란 무엇인가?
2 | 화폐의 형태
3 | 화폐와 경제활동
실전학습 | 통화현상이 경제성장에 미치는 영향력
03 경제의 출자
1 | 대조를 이루는 재정 상황
2 | 간접적 외부출자
3 | 직접적 외부출자
실전학습 | 저축에 대해 이해하기
04 사회구조
1 | 사회직능별 범주
2 | 현대의 계급과 사회
3 | 오늘날 프랑스의 계급
실전학습 | 중산층이란 무엇인가?
05 사회화
1 | 사회화의 중요성
2 | 유년기의 ‘최초 사회화??
3 | 성년기의 ‘2차 사회화??
실전학습 | 젊은이들의 정치적 사회화
06 문화
1 | 문화와 문화들
2 | 문화와 정체성
3 | 문화의 변화
실전학습 | 사회학, 문제가 제기되다
07 정치조직
1 | 법치국가
2 | 권력의 단계
3 | 시민권
실전학습 | 젊은 층의 투표
논술
Part 2. 경제적 조정과 사회적 조정
08 시장과 사회
1 | 시장의 제도화
2 | 비상업적 교환의 형태들
3 | 상업적 관계와 사회관계
실전학습 | 자원봉사는 증여의 한 형태인가?
09 시장 메커니즘
1 | 수요와 공급
2 | 시장의 균형과 조정
3 | 시장의 용도는 무엇인가?
실전학습 | 항공운송시장
10 기업과 시장
1 | 이상적 모델: 시장에 순응하는 기업
2 | 집중화와 힘의 관계
3 | 차이에 대한 추구
실전학습 | 합병과 인수
11 시장의 한계
1 | 위협받는 경쟁
2 | 시장의 불균형
3 | 시장은 비효율적인가?
실전학습 | 위험에 처한 주택시장
12 공권력 개입의 기반과 방법
1 | 왜 공권력 개입이 필요한가?
2 | 어떤 수단들이 동원되는가?
3 | 개입의 다양한 유형
실전학습 | 복지국가란 무엇인가?
13 제약받는 공적 개입
1 | 재정적 제약
2 | 외부적 제약
3 | 국가는 비효율적인가?
실전학습 | 프랑스의 조세제도
14 규범과 일탈
1 | 규범의 제정
2 | 일탈의 경험
3 | 각 사회마다 다양하게 존재하는 범죄
실전학습 | 희생양 만들기에 대한 조사
15 사회갈등과 조정
1 | 갈등에서 사회운동으로
2 | 갈등 조정을 향하여
실전학습 | 사회갈등과 생산지 이동
논술
자료 활용의 길잡이
1. 자료를 읽고 활용하기
2. 그래프 구분하기
3. 시간상의 두 가지 변수 비교
4. 공간상의 두 가지 변수 비교
5. 통계 도구 실수 없이 활용하기
6. 연대기 배열 해석하기
7. 가치와 양을 계산하고 활용하기
8. 평균과 중간을 계산하고 활용하기
9. 분위수를 구분하고 활용하기
10. 성향과 탄력성을 구분하고 활용하기
11. 비용을 구분하고 계산하고 활용하기
12. 재고와 유통을 구별하고 측정하기
13. 바칼로레아의 두 가지 필기시험 과목 구별하기
14. 작성법 공부하기
15. 종합평가의 선행문제를 성공적으로 풀기
16. 경제사상의 주요 경향
17. 사회사상의 주요 경향
용어 정리
찾아보기
부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