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 신경림
1935년 충북 충주에서 태어나 동국대 영문과에서 수학했다. 1956년《문학예술》이라는 문예지를 통해 문단에 나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시인이 되었다. 만해문학상, 한국문학작가상, 이산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2007년 현재 동국대 석좌교수로 있다. 시집으로는《농무》,《새재》,《달넘새》,《남한강》,《가난한 사랑노래》,《길》 등이 있다.
'청소년이 읽는 우리 수필'을 펴내며
제1부 이웃, 고향, 뿌리
노을
길 이야기
바람의 풍경
나의 첫 바둑 동무
할아버지의 추억
제2부 그리운 사람들
그늘과 아쉬움
아버지
어머니
두 스승
북으로 간 친구에게
제3부 세태풍속 비판
골목 이야기
분수를 알고 그것을 뛰어넘는 삶
두껍게 얼어붙은 얼음 아래
옛날의 추석, 오늘의 추석
장날
제4부 말과 글
나는 왜 시를 쓰는가
목계장터
길
나의 글 쓰는 버릇
용어 사전
신경림 약전 - 얼굴만 봐도 흥겨운 못난 놈들의 노래꾼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인터넷서점 (www.aladi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