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우주와 지구에 대한 새롭고도 중요한 질문 165가지와 그 답을 쉽게 소개한 책이다.
출판사 리뷰
청소년들에게 가장 신비롭고 원대하나 꿈을 갖게 하는 것은 우주의 세계입니다. 우주는 인간이 탐험할 수 없는 곳이라고 오래도록 믿어왔습니다. 그러나 20세기가 끝날 무렵 인류는 이미 달을 정복했고, 21세기에는 지구에 접근하는 혜성과 태양계의 끝까지 로봇 탐사선을 보내 조사 할 수 있게 되었으며, 이제는 우주공간만아니라 달과 화성에도 사람이 가서 살고, 보다 먼 우주에도 탐험대를 보낼 수 있다는 것을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인간은 미지의 세계를 탐험하기 좋아합니다. 역사상 탐험가는 모두 과학자이기도 합니다. 그들은 고산, 화산, 빙하, 사막, 정글, 신대륙, 남북극, 깊은 바다, 우주 공간 어디를 가든 새로운 과학적 진리를 찾아내는 것이 탐험의 목적이었습니다. 탐험가 정신을 가진 과학자들의 그러한 노력으로 우리는 우주에 대한 많은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우주와 지구에 대한 새롭고도 중요한 질문 165가지와 그 답을 쉽게 소개한 이 책을 통해 여러분은 오늘의 첨단 과학시대를 잘 이해하여 미래의 세계를 개척해가는 훌륭한 과학의 탐험가로 성장하기 바랍니다.
작가 소개
저자 : 윤실
식물학을 전공한 이학박사. 도서출판 전파과학사 편집위원으로 다년간 활동.과학 저널리스트로 일반인 대상 교양과학 도서를 다수 저술했다. 최근 작품으로 <기후 변화의 주범 감축 뉴 바이오텍>, <원소를 알면 화학이 보인다> 등이 있다.최근 블로그(blog.naver.com.siencia)를 개설하여 하루 방문객 3,000명 이상이 블로그에 방문하고 있다. 이곳에서 저자는 교양과학 상식 및 시사성 과학 관련 정보들을 쉽게 해설하여 대중에게 전달하고 있다.
목차
제 1장 우주, 은하, 별
제 2장 태양, 행성, 혜성
제 3장 달은 지구의 가족
제 4장 우주개발과 천체관측
제 5장 육지, 바다, 대기
제 6장 기상과 자연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