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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이 발전하면 더 행복해질까?
민음인 | 청소년 | 2006.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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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과학이 발전하면 더 행복해질까? 과학이 우리를 위협하는 것은 아닐까? 과학은 어떤 식으로 발전하는 걸까? 항상 과학이 더 나은 세상을 가져다줄 수 있을까? 더 나은 미래를 위해 과학의 위험을 감수해야 할까? 과학의 이상적인 진보는 단지 몽상일까? 과학을 희망의 동반자로 만들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원자력 발전, 생명 복제, 나노 과학 등을 둘러싼 끊임없는 논란이 보여 주듯이, 과학의 발전이 궁극적으로 인류에게 행복을 가져다 줄 것인가, 아니면 재앙을 가져다 줄 것인가 하는 문제는 우리가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 할 핵심적인 문제로 떠오르고 있다. 이 책은 이러한 물음에서 출발하여 과학이란 무엇인가, 과학은 어떻게 발전하는가, 과학을 통제해야 할까 등 과학 철학의 핵심적인 문제들을 다룬다.

'민음 바칼로레아'는 청소년이 꼭 알아야 할 문제, 뉴스와 신문에서 접하는 최신 쟁점에 대해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답해 주는 형식이다.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춰 주제를 종합적으로 이해하고 비판적으로 바라볼 수 있도록 교과서 속 지식부터 최신 학문의 성과까지 차근차근 설명한다.

'민음 바칼로레아' 과학편은 프랑스 일류 과학자들이 쓴 '지식의 작은 사과' 시리즈를 옮긴 것. 이 시리즈는 프랑스의 주요 일간지와 잡지에서 "30분 만에 읽는 과학의 정수"라는 찬사를 받기도 했다. 작고 얇은 판형으로 간편히 휴대하고 손쉽게 읽어낼 수 있다.

  작가 소개

저자 : 에티엔 클렝
물리학자이자 철학 박사로 프랑스 원자력 위원회에서 근무하며 에콜 상트랄 드 파리에 출강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스핑크스와의 대화 : 물리학의 역설>, <양자 세계로 떠나는 작은 여행"> 등이 있다.

  목차

질문:과학이 발전하면 더 행복해질까?

1. 과학이 행복한 미래를 보장할까?
2. 과학 발전을 예측할 수 있을까?
3. 과학과 더불어 어떤 새로운 일이 일어나는가?
4. 과학자의 책임은 어디까지일까?
5. 과학을 통제하는 것은 옳은 일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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