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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반격
더 이상 중국 보너스는 없다
틔움 | 부모님 | 201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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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R&D 전문연구기관 바텔은 4년 후인 2020년 중국의 연구개발 투자 규모가 미국을 앞지를 것이라고 밝혔다. 이미 중국의 연구개발 투자 규모는 독일, 일본, 한국을 합한 것과 맞먹는다. '짝퉁'의 나라 중국이 지난 1세기 혁신의 대명사로 여겨진 미국을 위협하고 있다. 맥킨지 컨설팅은 2020년 중국 전체 인구의 절반이 중산층에 편입될 것으로 전망했다. 구매력을 가진 중국의 거대 중산층은 이제 세계 기업에게 중국만을 위한 제품과 서비스를 요구하고 있다.

제조 강국, 소비 대국으로 변신하고 있는 중국. 한국은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 전 현직 중앙일보 중국 특파원과 중국연구소 소장, 중국 전문 기자 등 9인의 전문가가 '중국의 반격'에 대응할 수 있는 한국의 전략을 제시한다.

이 책은 가장 먼저 '대중창업 만중창신(大衆創業 萬衆創新)'의 구호 아래 이뤄지고 있는 중국 혁신의 물결을 스케치했다. 그리고 중국 공산당이 꿈꾸는 미래상을 살펴봄으로써 시장과 정책을 균형 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한중 FTA 시대를 조명하고 한국의 대응 전략을 덧붙였다. 마지막으로는 부채, 그림자금융, 부동산 버블, 증시 불안 등 중국이 가진 문제점을 지적함으로써 균형감을 유지하고 있다.

  출판사 리뷰

- 미국을 위협하는 중국의 혁신 굴기
- 세계 주요 소비 계층으로 부상하는 중국의 거대 중산층

중국의 반격이 시작된다.
중앙일보 중국 전문가 9인이 제시하는 한국의 대 중국 전략


R&D 전문연구기관 바텔은 4년 후인 2020년 중국의 연구개발 투자 규모가 미국을 앞지를 것이라고 밝혔다. 이미 중국의 연구개발 투자 규모는 독일, 일본, 한국을 합한 것과 맞먹는다. ‘짝퉁’의 나라 중국이 지난 1세기 혁신의 대명사로 여겨진 미국을 위협하고 있다.

맥킨지 컨설팅은 2020년 중국 전체 인구의 절반이 중산층에 편입될 것으로 전망했다. 구매력을 가진 중국의 거대 중산층은 이제 세계 기업에게 중국만을 위한 제품과 서비스를 요구하고 있다.

제조 강국, 소비 대국으로 변신하고 있는 중국. 한국은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 전 현직 중앙일보 중국 특파원과 중국연구소 소장, 중국 전문 기자 등 9인의 전문가가 ‘중국의 반격’에 대응할 수 있는 한국의 전략을 제시한다.

세계의 공장 중국이 첨단 제조 강국으로!
9억 명의 노동 인구가 구매력을 가진 소비 인구로!

중국의 변화를 이끄는 중국 기업의 혁신과 중국 정부의 리더십을 파헤친다!


중국은 변한다. 오늘의 중국이 어제와 다르고, 내일의 중국 또한 오늘의 중국과 다를 것이다. 개혁개방 38년, 중국은 그렇게 끊임없이 변하며 발전해왔다. 중국 발전의 동력은 무엇이었나? 무엇이 중국의 발전을 이끌고 있는가? 정확하게 알아야 필요한 대책을 세울 수 있다.

중국몽, 일대일로, 신창타이, 제조혁신 2025로 대변되는 중국 공산당의 리더십과 알리바바, 샤오미, 화웨이, 징둥닷컴, DJI, 디디다처 등 민간 기업에서 일고 있는 혁신의 물결은 중국을 끊임없이 채찍질 해왔다. 여기에 전국적으로 불고 있는 창업 열풍은 중국이 직면한 다양한 도전을 극복하며 성장할 수 있는 동력이 되고 있다. 이렇게 중국은 거대한 전환을 모색하고 있다. 어제까지의 중국은 ‘무엇을 만드는 나라’였다. 14억 인구가 내뿜는 거대한 생산력은 중국을 세계 최대 수출 국가, 세계에서 가장 큰 제조업의 나라로 만들었다. 그러나 이제는 달라질 것이다. ‘만드는 경제’에서 ‘소비하는 경제’로 바뀌고 있다. 제조업에서 서비스업으로, 수출보다 내수 시장에서 성장 동력을 찾고자 한다.

중국의 변화에 어떻게 대응할지는 순전히 우리의 몫이다. 한국은 그 동안 중국 보너스를 누려왔다. 그러나 앞으로도 그렇게 될 것이라고는 장담할 수 없다. 혁신으로 기술경쟁력을 갖춘 중국 기업은 더 이상 한국 제품을 찾지 않는다. 거대한 내수시장에서의 성공을 바탕으로 덩치를 키운 중국 기업은 한국 기업에 가공할 만한 경쟁상대로 다가오고 있다.

이 책은 가장 먼저 ‘대중창업 만중창신(大衆創業 萬衆創新)’의 구호 아래 이뤄지고 있는 중국 혁신의 물결을 스케치했다. 그리고 중국 공산당이 꿈꾸는 미래상을 살펴봄으로써 시장과 정책을 균형 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한중 FTA 시대를 조명하고 한국의 대응 전략을 덧붙였다. 마지막으로는 부채, 그림자금융, 부동산 버블, 증시 불안 등 중국이 가진 문제점을 지적함으로써 균형감을 유지하고 있다.

[중앙일보 중국팀]
유상철: 논설위원 겸 중국전문기자. 홍콩, 베이징 특파원 역임
최형규: 중국전문기자 겸 중국연구소 전문위원. 홍콩 특파원, 베이징 총국장 역임
한우덕: 중국연구소 소장. 베이징 상하이 특파원 역임
예영준: 베이징 특파원. 도쿄 특파원 역임
장세정: 지역 뉴스 부장. 베이징 특파원, 정치부 외교안보팀장 역임
하현옥: 경제부 기자
신경진: 베이징 특파원
이충형: 정치국제 부문 기자
서유진: 정치국제 부문 기자

  목차

추천의 글: 만드는 경제에서 소비하는 경제로 바뀐 중국
들어가는 말 중국: 어떻게 볼 것인가

1장. 혁신 차이나
1. 알리바바 생태계
인구, 노동력에서 구매력으로
마윈의 선택
중국 경제를 바꾼 인물 ① 마윈

2. 샤오미, 도대체 넌 누구냐?
대륙의 실력
갤럭시가 샤오미에 밀린 이유
중국 경제를 바꾼 인물 ② 레이쥔

3. 화웨이 현상
마오쩌둥의 철학과 거스너의 기업
규칙 제정자

4. DJI의 고공 비행
중국이 연 드론 춘추전국시대
중국 경제를 바꾼 인물 ③ 왕타오

5. 중국 IT의 내비게이션 디디다처
마윈키드
중국판 우버 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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