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부모님 > 부모님 > 취미,실용
칸칸 생활 영어 2 이미지

칸칸 생활 영어 2
소라주 | 부모님 | 2016.03.17
  • 정가
  • 13,800원
  • 판매가
  • 12,420원 (10% 할인)
  • S포인트
  • 621P (5% 적립)
  • 상세정보
  • 13.5x21 | 0.600Kg | 300p
  • ISBN
  • 9791186339176
  • 배송비
  •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제주 5만원 이상) ?
    배송비 안내
    전집 구매시
    주문하신 상품의 전집이 있는 경우 무료배송입니다.(전집 구매 또는 전집 + 단품 구매 시)
    단품(단행본, DVD, 음반, 완구) 구매시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이며, 2만원 미만일 경우 2,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제주도는 5만원이상 무료배송)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일 경우 구매금액과 무관하게 무료 배송입니다.(도서, 산간지역 및 제주도는 제외)
  • 출고일
  • 1~2일 안에 출고됩니다. (영업일 기준) ?
    출고일 안내
    출고일 이란
    출고일은 주문하신 상품이 밀크북 물류센터 또는 해당업체에서 포장을 완료하고 고객님의 배송지로 발송하는 날짜이며, 재고의 여유가 충분할 경우 단축될 수 있습니다.
    당일 출고 기준
    재고가 있는 상품에 한하여 평일 오후3시 이전에 결제를 완료하시면 당일에 출고됩니다.
    재고 미보유 상품
    영업일 기준 업체배송상품은 통상 2일, 당사 물류센터에서 발송되는 경우 통상 3일 이내 출고되며, 재고확보가 일찍되면 출고일자가 단축될 수 있습니다.
    배송일시
    택배사 영업일 기준으로 출고일로부터 1~2일 이내 받으실 수 있으며, 도서, 산간, 제주도의 경우 지역에 따라 좀 더 길어질 수 있습니다.
    묶음 배송 상품(부피가 작은 단품류)의 출고일
    상품페이지에 묶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은 당사 물류센터에서 출고가 되며, 이 때 출고일이 가장 늦은 상품을 기준으로 함께 출고됩니다.
  • 주문수량
  • ★★★★★
  • 0/5
리뷰 0
리뷰쓰기
  • 도서 소개
  • 출판사 리뷰
  • 작가 소개
  • 목차
  • 회원 리뷰

  도서 소개

언어를 배우는 데 기본 뼈대를 아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기본 뼈대만 머릿속에 있으면 어떤 말이든 살을 붙여 완성된 하나의 문장으로 말할 수 있기 때문이다. 패턴 학습은 비교적 빠른 시간 내에 언어 실력을 높일 수 있는 학습법이다.

저자는 2015년 2월부터 하나의 기본 패턴과 그 패턴에 살을 붙여 완성할 수 있는 영어 회화를 거의 매일 카카오스토리 채널에 게재해왔다. 인사 표현인 1강 ‘Hello’를 시작으로 묻고 답하기, 비교 표현, 의도 강조하기, 과거.경험 및 계획.의지 표현, 감정 표현 등 다양한 테마의 영어 패턴들을 올려, 1년이 지난 현재는 320강이 넘는 패턴이 차곡차곡 모이게 됐다.

'칸칸 생활 영어'시리즈는 이렇게 모인 패턴들을 독자들이 학습하기 편리하도록 11개의 테마로 나누고 상황별 영어를 추가로 구성했다. 언어는 한 단어씩 익힐 때보다 한 패턴씩 익힐 때 기억할 수 있는 단서가 많아지게 된다. 패턴이 응용되는 상황과 패턴의 문맥이 스토리가 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칸칸 생활 영어'시리즈는 왕년에 영어에 좌절해본 적 있는 왕초보들에게 도움이 되는 책이 될 것이다.

  출판사 리뷰

기본 패턴에 ‘빈칸’만 채우면, 캄캄한 영어 실력이 환해진다!
스피킹 영어의 최전선 ‘패턴 영어의 달인’이 전수하는 기적의 영어 회화

42만 명이 구독하는 카카오스토리 채널
‘하루 5분 기초생활영어’의 공식 교재 1, 2권 동시 출간!


언어를 배우는 데 기본 뼈대를 아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기본 뼈대만 머릿속에 있으면 어떤 말이든 살을 붙여 완성된 하나의 문장으로 말할 수 있기 때문이다. 패턴 학습은 비교적 빠른 시간 내에 언어 실력을 높일 수 있는 학습법이다.
‘패턴 영어의 달인’인 심예슬 저자는 2015년 2월부터 하나의 기본 패턴과 그 패턴에 살을 붙여 완성할 수 있는 영어 회화를 거의 매일 카카오스토리 채널에 게재해왔다. 인사 표현인 1강 ‘Hello’를 시작으로 묻고 답하기, 비교 표현, 의도 강조하기, 과거.경험 및 계획.의지 표현, 감정 표현 등 다양한 테마의 영어 패턴들을 올려, 1년이 지난 현재는 320강이 넘는 패턴이 차곡차곡 모이게 됐다. 패턴이 쌓인 만큼 카카오스토리 구독자들도 늘어나 현재 구독자는 42만여 명, 명실상부 카스 회원들의 생활 영어를 책임지는 채널이 되었다. 기존 구독자들의 추천이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기 때문에 이 채널의 발전 가능성은 매우 높다.
『칸칸 생활 영어』 시리즈는 이렇게 모인 패턴들을 독자들이 학습하기 편리하도록 11개의 테마로 나누고 상황별 영어를 추가로 구성했다. 언어는 한 단어씩 익힐 때보다 한 패턴씩 익힐 때 기억할 수 있는 단서가 많아지게 된다. 패턴이 응용되는 상황과 패턴의 문맥이 스토리가 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칸칸 생활 영어』 시리즈는 왕년에 영어에 좌절해본 적 있는 왕초보들에게 꼭 필요한 책이 될 것이다. 영어 교육자들의 반대를 무릅쓰고 과감히 한글 발음과 한글 해석을 실은 것은, 이 책의 독자들이 이미 한글 해석을 거쳐 영어 문장에 다다르는 기억체계를 습득한 상태이고 영어를 어떻게 읽는지 알 수 없을 때 다시 영포자가 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좀 더 쉽고 재미있게 확장되는 영어, 포기하지 않는 영어, 오래 남는 영어를 익힐 수 있도록 독자와 독자의 니즈를 분석하고 고려한 책인 것이다.

[출간 의의]

당신이 영어로 하고 싶은 말은 이 책에 다 있다!
철저히 학습자의 ‘Output’을 위해 만들어진 책


『칸칸 생활 영어』 1권과 2권에는 각각 130개 이상의 패턴들을 담았다. 합쳐서 260개가 넘는다고 좌절하지 말자.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쓰는 한국어의 패턴처럼, 같은 느낌 다른 뉘앙스의 표현도 있고, 현재.과거.미래.의문 형태의 표현도 골고루 실었기 때문에 다양하지만 결코 어렵게 느껴지지 않을 것이다. 영어를 쓸 수는 있는데 영어로 말할 수 없거나, 영어로 말할 수는 있는데 영어가 들리지 않는 경우, 또 영어로 말을 하는데 원어민이 알아듣지 못하는 경우는 대부분 영어의 패턴을 익히지 못했기 때문이다. 패턴이 말의 호흡으로 작용하기 때문에 『칸칸 생활 영어』 시리즈와 함께한다면 말하는 기적, 들리는 기적, 들리게 하는 기적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이는 해외여행을 다녀왔거나 이민 등으로 영어권 나라에 있는 ‘하루 5분 기초생활영어’의 구독자들의 생생한 후기에서 검증되었다.
그리고 이 책은 ‘자기소개와 인사하기’ 패턴이 들어 있는 Part1부터 공부하는 것이 일반적인 학습 방법이지만, 자신이 먼저 공부하고 싶은 Part나 실전 상황을 앞두고 필요한 Part부터 살펴봐도 아무 지장이 없어 맞춤 공부를 하는 데도 효과적이다.
그동안 많은 시간을 투자해서 영어를 공부해도 막상 외국인과의 대화가 쉽지 않았던 이유는 영어에 대한 지식을 안으로 쌓는 ‘Input’식 공부를 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 『칸칸 생활 영어』 시리즈는 철저하게 ‘Output’ 하기 위한, 즉 소리 내서 말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만든 책이다. 그렇기 때문에 굳이 학습 순서를 따르지 않고, 어떤 페이지를 펼쳐도 해당 페이지를 공부할 수 있게 했다.
이 책은 강마다 ‘1. 표현 → 2. 예문 → 3. 단어 익히기 → 4. 퀴즈’로 이어지는 단순한 구성이다. 하지만 독자들의 학습 효과를 높이기 위해 전략적으로 편집하고 디자인했다. ‘표현’에서는 패턴에 집중할 수 있도록 기본 뼈대를 제외한 나머지 부분은 모두 빈칸으로 편집했다. 패턴의 주어는 학습자들의 몰입도가 가장 좋은 ‘I(나)’를 주로 선택했다. ‘예문’에서는 다른 주어나 다른 단어, 좀 더 긴 표현으로 확장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는 기본 뼈대는 같고 빈칸만 상황에 맞게 변화시키면 된다는 것을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형태이기도 하다. ‘단어 익히기’에서는 해당 강의 핵심이 되는 단어와 숙어를 한 번 더 짚어준다. 단어를 인덱스 처리해 뒷면에 따로 구성하지 않은 것은 학습자들이 자연스럽게 같은 단어에 여러 번 노출되도록 하기 위해서이다. ‘퀴즈’는 답을 펜으로 표시하지 않고 보는 것이 좋다. 답이 일정한 위치에 거꾸로 놓여있기 때문에 그것을 가리고 퀴즈를 푼 뒤 바로바로 정답을 맞혔는지 체크하도록 했다. 눈으로 답을 찾고 눈으로 답을 확인하면 된다. 퀴즈는 이 책을 다 익힌 후, 가끔씩 해당 강의 패턴을 잘 기억하고 있는지 확인하는 용도로 활용하면 좋다. 무한 복습과 학습 체크가 즉각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각 강의 핵심을 정리해 놓은 포인트이라고 보면 된다.

60대 할머니도 입에서 영어가 나오는 경험을 했다!
문법을 고민하지 않고 영어 문장을 말하고 싶은 한국인을 위한 책


“미국 친구랑 만날 때 많은 도움이 됐어요. Thanks.”
“매일 지하철 속에서 공부하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매번 너무너무 잘 보고 있습니다. 이민 온 지 얼마 안 됐는데 정말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정말 쉽습니다. 그래서 도움이 돼서 기쁩니다.”

‘하루 5분 기초생활영어’의 구독자가 꾸준히 늘고, 올라온 글마다 늘 수백 개의 댓글이 달리는 이유는 무엇일까?
내용이 간단하고 쉽기 때문이다. 영어에 대한 기초 지식이 전혀 없는 사람도 패턴을 활용한 예시 문장들을 읽으면, 기본 패턴과 빈칸에 살로 붙어야 할 부분의 개념이 잡히고, 빈칸에 어떤 단어나 구문을 추가로 넣을 수 있는지 알 수 있게 된다. 복잡한 문법을 공부하지 않고도 확장된 문장을 스스로 말할 수 있는 경험을 하게 되는 것이다. 문법적 설명은 거의 없지만 빈칸에 단어와 구문들을 넣어 연습하다보면, ‘주어+동사를 절이라고 하는구나’, ‘that은 절과 절을 이을 경우에 생략되는구나’, ‘동명사는 동사원형 뒤에 ing를 붙여 명사로 바꾼 거구나’, ‘to 동사원형은 주어도 돕고 목적어도 돕고 보어도 돕는구나’ 등의 문법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게 된다. 언어는 머리보다 입이 먼저 기억하는 것이기에, 패턴을 익히는 형태가 모국어 습득 과정과 가장 가깝다고 볼 수 있다. 한글 해석을 거치는 기억체계를 갖고 있는 영어 왕초보들도 모국어를 습득하는 것처럼 영어를 익힐 수 있는 최소한의 기회이자 최대의 기회가 바로 이 패턴 영어이다.
문법적 고민 없이 말문이 터지는 영어! 이것이 바로 『칸칸 생활 영어』다. 실제로, 쉽고 재미있으면서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는 댓글과 지금까지 올라온 강을 묶어 한 권의 책으로 볼 수 있으면 좋겠다는 구독자들의 문의가 많았고 그런 응원들이 있기에 이 책이 나올 수 있었다.

  작가 소개

저자 : 심예슬
명지대에서 영어영문학과 경영학을 전공했다. 대학 시절, 학내 영자신문사에서 기자로 활동한 바 있다. 지금은 중앙대 교육대학원에서 영어교육을 전공하며 42만 명이 구독하는 카카오스토리 채널 하루 5분 기초생활영어를 운영하고 있다.

  목차

들어가는 말

Part 1 제안, 충고 표현
제1강 우리 ~하는 게 어때? Why don’t we ----?
제2강 제가 ~할까요? Would you like me to ----?
제3강 ~하고 싶니? Do you feel like ----?
제4강 왜 ~ 안 하고 있어요? Why aren’t you ----?
제5강 나는 네가 ~하면 좋겠어. I want you to ----
제6강 편하게 ~해주세요. Feel free to ----
제7강 ~ 좀 봐주세요. Please keep an eye on ----
제8강 ~ 좀 해주세요. I need you to ----
제9강 주저하지 말고 ~하세요. Don’t hesitate to ----
제10강 천천히 ~하세요. Take your time ----
제11강 ~하는 것을 확실하게 해두세요. Make sure to ----
제12강 ~는 그만 잊어버려. Forget about ----
제13강 ~하려고 하지 마. Don’t try to ----
제14강 ~라고 생각하지 않아? Don’t you think ----?
제15강 ~을 두려워하지 마세요. Don’t be afraid of ----
제16강 너는 ~하지 말았어야 했어. You shouldn’t have ----
제17강 ~을 약속해주세요. Promise me you will ----
제18강 넌 ~할 자격이 있어. You deserve to ----
제19강 ~하는 건 좋은 생각이에요. It’s a good idea to ----
상황별 영어 1 교환 또는 환불할 때 1

Part 2 부정 표현
제1강 나는 ~을 몰라요. I don’t know ----
제2강 나는 ~을 꺼리지 않아요. I don’t mind -----
제3강 나는 ~

  회원리뷰

리뷰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