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에듀나인은 지난 6년간 EBS교육방송의 모든 종류의 공인중개사 교재 제작과 방송노하우를 가지고 있으며, 전국 유명 온라인/오프라인 서점에서 지난 9년간 공인중개사 수험서 누적판매량 1위를 달성했다. 또한 에듀나인 교재와 동영상은 서울시, 인천시, 부산시 등 전국 주요지자체 공무원들이 선택할 정도로 신뢰도가 가장 높을 뿐 아니라 2015년 에듀나인 공인중개사 실전모의고사는 한국산업인력공단의 출제경향과 최신개정법령을 반영하였으며, 2015년 제26회 공인중개사 시험대비하여 최종마무리 교재로 추천드릴 수 있다.
출판사 리뷰
에듀나인은 지난 6년간 EBS교육방송의 모든 종류의 공인중개사 교재 제작과 방송노하우를 가지고 있으며, 전국 유명 온라인/오프라인 서점에서 지난 9년간 공인중개사 수험서 누적판매량 1위를 달성했습니다. 또한 에듀나인 교재와 동영상은 서울시, 인천시, 부산시 등 전국 주요지자체 공무원들이 선택할 정도로 신뢰도가 가장 높습니다.
2015년 에듀나인 공인중개사 실전모의고사는 한국산업인력공단의 출제경향과 최신개정법령을 반영하였으며, 2015년 제26회 공인중개사 시험대비하여 최종마무리 교재로 추천드릴 수 있습니다.
1. 공인중개사법 및 중개실무
25회 공인중개사 자격시험(2014년 10월 26일 시행완료)에서 공인중개사법령과 실무에 대한 출제비율을 총괄적으로 살펴보면 법령 관련 30문제, 실무 관련 10문제가 출제되어 앞서 시험기관의 요강에서 예고한 사항이 그대로 적용되었기에, 수험생들은 지속적으로 법령 부분의 범위만 잘 정리하였더라도 70점 이상의 고득점이 가능하였을 것입니다.
이제 다가오는 2015년 시행 예정인 제26회 자격시험 역시 공인중개사법의 학습전략은 법령 부분을 철저히 정리하여 안정된 점수를 먼저 확보하고, 실무 부분 역시 전체 개념을 따라가는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학습을 해야 합니다. 이를 위해 자격시험과 관련된 타 과목 관련 사항을 잘 대비하여, 출제가 가능한 실무 부분에 대한 반복적이고 집중적인 학습이 필요합니다.
1. 공인중개사법령
제1장-법의 제정목적, 용어의 정의, 중개와 중개업 개념, 중개대상물의 범위 등
제2장-공인중개사자격의 정지 및 취소
제3장-등록의 절차, 개업공인중개사 등의 결격사유
제4장-종별 업무범위, 사무소 설치절차
제5장-전속중개계약에서 공개할 정보, 금지행위, 계약서 작성과 확인설명의무 및 확인설명서 작성, 손해배상책임, 업무보증금액, 계약금 등의 반환채무이행보장과 관련된 예치제도, 중개보수의 발생, 행사, 소멸, 보수 계산
제6장-지도·감독, 행정처분권자, 대상자, 사유, 포상금의 지급
제7장-공인중개사협회의 공제사업 관련 내용
제8장-행정형벌과 개정된 행정질서벌의 사유
2. 중개실무
제1장-중개실무의 의의
제2장-일반중개계약서와 전속중개계약서 비교
제3장-공법상의 제한, 확인설명서 서식과 작성요령
제4장-AIDA원리, Selling-point
제5장-거래계약서의 기재사항, 계약서 작성 시 주의사항, 검인제도, 주택임대차보호법의 대상 및 최우선변제 금액, 상가건물임대차보호법과 주택임대차보호법의 비교
제6장-부동산 실권리자명의 등기에 관한 법률
제7장-경·공매, 권리분석, 경매절차
3. 대법원규칙-매수신청(대리) 관련 법률
2. 부동산공시법
제1편 공간정보의 구축 및 관리 등에 관한 법률
제1장 총론-출제비중은 그다지 높지 않으나 공간정보의 구축 및 관리 등에 관한 법률의 전반적인 내용을 파악하는 데 필수적인 단원이다. 법률의 목적, 용어정의 등의 학습이 필요하다.
제2장 토지의 등록사항-공간정보의 구축 및 관리 등에 관한 법률에서 가장 출제빈도가 높은 단원이다. 지번, 지목, 면적, 경계로 구성되어 있으며, 지번부여의 방법, 지목의 종류 등은 시험에 자주 출제되므로 철저한 학습을 요한다.
제3장 지적공부-지적공부의 종류, 지적공부의 관리, 지적공부의 등록사항, 부동산종합공부, 지적공부 복구를 중심으로 학습하여야 하며, 특히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은 시험에 자주 출제가 되는 부분이다.
제4장 토지이동 및 지적정리-비교적 출제비중이 높은 부분으로 토지이동의 종류 및 절차, 지적정리, 소유자정리, 등기촉탁 및 지적정리의 통지로 구성되어 있으며, 토지이동 중 축척변경, 등록사항오류정정 등은 철저히 학습하여야 한다.
제5장 지적측량-측량의 구분, 지적측량의 절차 및 대상, 지적측량성과에 대한 검사, 지적기준점의 설치 및 관리, 지적측량성과의 관리 및 보존, 지적위원회, 지적측량적부심사제도와 관련된 부분을 학습하여야 한다.
제2편 부동산등기법
제1장 부동산등기법 총론-부동산등기법의 전반적인 이해를 요하는 부분으로, 등기제도의 분류, 등기의 효력 및 유효요건, 등기사항(등기대상 물건, 권리, 권리변동) 등을 중심으로 학습하여야 한다.
제2장 등기의 기관 및 설비-등기소, 등기관, 등기부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다지 출제빈도는 높지 않으나 집합건물의 등기부에 대한 철저한 학습과 장부의 공개 등을 중심으로 학습하여야 한다.
제3장 등기절차 총론-부동산등기법에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만큼 철저한 학습이 필요하다. 등기절차의 개시, 등기신청적격, 서면신청과 전자신청, 등기신청 시 첨부하여야 할 서면으로 등기신청정보, 등기원인을 증명하는 서면, 등기필정보, 인감증명서를 중심으로 철저한 학습을 요하며, 등기의 각하와 취하, 실행 후 절차 등의 집중적인 학습이 필요하다.
제4장 각종 권리에 관한 등기절차-소유권보존등기의 신청인, 저당권에 관한 등기 등은 매년 출제되는 부분이다. 그 외에도 소유권이전등기 및 각종 권리등기와 관련하여 필요적 기재사항이나 등기신청인 등을 중심으로 학습을 요한다.
제5장 등기절차 각론-이 단원에서는 각종 등기절차와 관련된 사항으로 말소등기, 가등기, 가처분에 관한 등기 등을 중심으로 학습을 요한다. 특히 가등기는 매년 시험에 빠지지 않고 출제되는 부분이므로 집중적으로 학습하여야 할 부분이다.
3.부동산세법
1. 이해 중심의 공부를 하자.
시험 초창기에는 암기 위주의 문제가 출제되었다면 최근에는 부동산의 취득·보유 및 처분활동에 따라 발생되는 조세의 흐름을 이해하여야만 풀리는 문제가 출제되고 있으므로 기본서를 바탕으로 평소 이해 중심의 공부를 할 필요가 있으며, 핵심정리 사항은 반드시 암기를 할 필요가 있다.
2. 개정세법을 정리해 두자.
문제유형은 단순 개정사항에서 지문을 통해 개정사항의 의미를 묻는 수준의 문제까지도 출제가 되었다. 따라서 최근 개정세법에 대한 중요사항은 양도소득세 등을 중심으로 반드시 정리를 해 둘 필요가 있다.
3. 기출문제 분석을 통해 핵심내용을 정리하자.
작년 시험도 예년과 마찬가지로 상당수 문제들은 기출문제에서 다루었던 문제들이 반복출제되었다. 따라서 기본서를 반복해서 학습한 뒤에는 반드시 기출문제 분석을 정리해 둘 필요가 있다. 단순히 기출문제를 풀어보는 식이 아니라, 자기 나름대로 기출문제를 풀어보고 그 단원에 대한 핵심을 정리해 두어야 한다.
4. 다양한 형태의 문제를 풀어보자.
작년 제25회 시험의 특징은 응용을 요하는 계산형 문제라든가 통합형 문제가 출제되었다는 점이다. 그만큼 시간을 요하는 문제들이 출제되었기 때문에, 기본서 학습 뒤에는 다양한 형태의 문제를 접해 봄으로써 실전응용 능력을 향상시킬 필요가 있다.
4. 부동산공법
1. 제25회 출제경향
제25회 공인중개사시험 부동산공법은 문제구성에서 예년과는 다른 형태의 문제가 다수 출제되었다. 특히 과거 15년 정도 동안 출제되지 않은 영역에서 일부 출제됨으로써 수험생의 입장에서 힘겹게 여겨졌던 문제로 평가할 수 있다. 전반적인 난이도를 살펴보면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의 경우 약 4문제 정도 손을 대기 어려운 문제가 출제되었고, 도시개발법과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의 경우 난이도보다는 출제영역 자체가 생소한 부분이 있어 체감적으로 어려웠을 것이다.
건축법, 주택법의 난이도는 상대적으로 무난했지만, 앞쪽에서 어려웠던 문제들 때문에 수험생이 체감할 만큼 쉽지는 않았다. 약 18문제에서 20문제 정도가 일반적인 수험생이 비교적 쉽게 해결할 수 있는 문제로 출제되었고, 나머지 문제는 독특한 지문구성, 사례형으로 수험생에게 부담스러웠을 것으로 본다. 합격점수를 받는 방법은 난이도가 올라가고 유형이 바뀌어도 핵심 키워드가 되는 내용을 숙지하는 방법밖에 없다.
2. 공부방법론
첫째, 공법의 법체계를 숙지하여야 한다.
체계를 잃어버린 공부는 모래성이 될 수밖에 없다. 법체계를 정확히 숙지하지 아니한 단순암기는 부동산공법을 결국 포기할 수밖에 없게 한다. 법체계를 정리한 후 추가적인 요소들을 암기하는 것이 가장 합리적인 공부방법이다.
둘째, 정확하여야 한다.
정확하지 않은 이해나 암기는 공법을 정복하기 힘들게 하는 요소이다. 그렇다고 그 많은 숫자나 절차를 다 외울 것인가 아니다. 선택과 집중이다. 기출문제에서 주로 출제되었던 숫자와 절차들만 집중적으로 암기하여야 한다. 그리고 나머지 숫자들은 여러분의 건전한 상식으로 해결하여야 한다. 특히 정확하지 않은 암기는 수험장에서 혼동의 원인이 될 수밖에 없다.
셋째, 자신감이다.
‘부동산공법은 방대하다.’ ‘어렵다.’ 이런 막연한 인식은 공부를 회피하게 하는 마약과 같은 것이다. 당신은 할 수 있다. 심지어 70대의 할아버지도 취득했던 자격증이다. 공법에서 100점을 맞지 않아도 된다. 당신에게 지금 가장 필요한 것은 바로 당신의 선택이 틀리지 않았다는 자신감이다.
넷째, 기본서가 기본이다.
수험가에는 수많은 요약집, 문제집, 족보 등이 돌아다닌다. 그러나 기본서를 생략한 요약집 및 문제집, 족보는 아무런 의미가 없다. 자료의 수집에 현혹되지 말고 기본서에 충실하여야 한다. 그렇다고 기본서를 모두 읽으라는 얘기는 아니다. 할 수 있으면 다독이 좋을 것이고, 시간이 허락되지 않는다면 주요 목차라도 자주 살펴두어야 망각의 늪에 빠지지 않는다
목차
1. 2015년 제26회 공인중개사 실전모의고사 2차 1회
2. 2015년 제26회 공인중개사 실전모의고사 2차 2회
3. 2015년 제26회 공인중개사 실전모의고사 2차 3회
4. 2015년 제26회 공인중개사 실전모의고사 2차 4회
5. 2015년 제26회 공인중개사 실전모의고사 2차 5회
6. 2015년 제26회 공인중개사 실전모의고사 2차 6회
7. 2015년 제26회 공인중개사 실전모의고사 2차 정답 및 해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