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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수학사 1
탈레스의 증명부터 피보나치의 수열까지
일출봉 | 청소년 | 2007.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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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수학에 중요한 공헌을 한 사람들의 인생 이야기를 통해 수학에 보다 흥미있게 접근하도록 돕는 『달콤한 수학사』시리즈 제 1권, <탈레스의 증명부터 피보나치의 수열까지>

기원전 700년부터 서기 1300년 사이에 등장했던 10명의 유명한 수학자들의 삶을 통해 수학을 재미있게 소개하고 있다. 10명의 수학자들의 이야기를 따라가는 동안 자연스럽게 산술계산과 수론, 대수학, 기하학, 삼각법, 수리천문학과 수리물리학 등 수학의 역사를 배울 수 있으며, 그동안 우리가 몰랐던 바빌로니아와 이집트, 중국의 문명사회에서 이루어진 수많았던 수학의 혁신을 가져온 사람들을 알아가는 즐거움이 있다. 1권에서는 기원전 700년부터 서기 1300년 사이의 기간에 존재했던 모든 문화권의 수많은 수학자들을 대표하여 네 문화권, 즉 그리스와 인도, 아라비아, 중세 이탈리아 출신의 수학자 10명을 소개하고 있다.

  출판사 리뷰

수학이란 인류가 끝없이 노력하여 얻은 달콤한 열매

국내 수학 관련 출판 동향을 살펴보면 대부분 아동 혹은 초중등 학생 학습용으로 수학에 대한 원리· 개념 학습 위주의 도서가 주류를 이루고 있는 반면 청소년을 비롯한 일반인들이 수학과 친해질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하는 출판물은 찾아보기 힘든 실정이다. 그나마 간간이 소개되고 있는 책들도 대부분 전공자들이나 관심을 가질법한 어려운 내용들이 대부분이다. 이런 점에서 ‘일출봉’에서 출간된 <달콤한 수학사>(전5권)는 의미 있는 도서로 주목받을만하다.
<달콤한 수학사>는 인류 최초의 수학자로 불리는 ‘탈레스’로부터 암호를 만드는 새로운 알고리즘을 개발한 스물다섯 살의 ‘사라 플래너리’까지, 고대부터 현재까지 50명의 뛰어난 수학자들을 소개하는 다섯 권의 매력적인 시리즈이다.
이 책들에는 인류가 가진 수학지식의 지평을 넓힌 사람들의 이야기가 숨어 있다. 그들 중에는 수학적 재능이 뒤늦게 꽃핀 사람도 있고, 어린 시절부터 신동으로 각광받은 사람도 있다. 또한 가난한 사람이 있었는가 하면 부자인 사람도 있었으며, 남자와 여자, 엘리트 코스의 교육과정을 밟은 사람과 독학으로 수학을 공부한 사람도 있었다. 직업면에서는 교수, 사무직 근로자, 농부, 엔지니어, 천문학자, 간호사, 철학자 등으로 각양각색이었다. 수학을 공부한 사람들의 이처럼 다양한 배경은 ‘수학적 재능’이라는 것은 그들의 국적, 인종, 종교, 성별이나 장애여부와 무관함을 말해 준다. 곧 이들은 유명세와는 상관없이 많은 도전과 장애물들을 극복하는 과정에서 새로운 기법과 혁신적인 생각을 발견하고 이미 알려진 수학적 정리들을 확장시켜온 수많은 사람들의 다양한 재능을 대표한다고 할 수 있다.
<달콤한 수학사>는 수학 역사상 주목할 만한 대표 수학자를 소개하는 책이라기보다 수학에 중요한 공헌을 한 사람들의 인생 이야기를 수학을 전공하는 사람들은 물론 수학에 관심이 적은 일반인 또는 청소년들에게 수학 세계의 진정성을 소개함으로써 메마른 세계로 인식되어 있는 수학 세계에 대해 흥미를 유발하기 위한 목적의 책이라고 할 수 있다.

  작가 소개

저자 : 마이클 J. 브래들리
노틀담 대학교에서 수학 박사학위를 받고 현재 메리맥 칼리지에서 수학교수이자 학과장으로 지내고 있다. 그는 ‘이산수학 입문’과 ‘상업을 위한 미적분학’의 저자이며 ‘대학 수학 저널’과 ‘수학 잡지’에 글을 투고하고 있다. 브래들리는 23년 동안 대학 기관에서 수학을 가르치고 연구하며, 활발한 저술 활동을 하고 있다. 또한 그는 20년 동안 4~12학년 학생들에게 여름학교 수학 수업을 가르쳐 왔다.

역자 : 오혜정
수학에 흥미를 느끼지 못하고 어려워하는 학생들, 수학의 맛을 이제 알기 시작한 학생들에게 재미난 수학의 세계를 알려주기 위해 연구회 활동 및 책을 쓰고 번역하는 일을 하고 있으며 현재 수원 태장고등학교에서 수학을 가르치고 있다. 2007 개정교육과정 및 2009 개정교육과정에 따른 중학교 수학 교과서 집필에 참여했으며, 저서에는 《피보나치가 들려주는 피보나치수열 이야기》 《오일러가 들려주는 최적화이론 이야기》 《암호(초등수학뒤집기)》 《새로 쓰는 초등수학 교과서》(공저) 등이 있다. 역서로는 《한 권으로 끝내는 수학》 《달콤한 수학사》 《범죄 수학》 《암호 수학》 《넘버 나인》 등이 있고, 감수한 책으로는 《진짜 수학을 못하는 애들을 위한 수학》 《선생님도 놀라게 하는 미적분》 《샘 로이드의 수학 퍼즐》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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