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회전퍼즐퀴즈 60개에 초중고 교과서는 물론 일상에서 자주 쓰이는 필수 고사성어 240개를 담았다. 오랫동안 역사, 문화, 풍속, 인물, 유래 등을 연구해 온 박영수 테마역사문화연구원장이 세계 최초로 만든 회전퍼즐퀴즈는 끝말잇기와 십자말퀴즈의 단점을 서로 보완하고 장점을 모아 만든 신개념 퀴즈다. 이 책 한 권이면 내게 필요한 고사성어 공부를 즐기면서 한방에 끝낼 수 있다.
초중고 교과서에 나오는 고사성어를 모두 모으고, 일상에서 자주 사용되는 고사성어를 보태, 필수 고사성어 240개를 엄선했다. 회전퍼즐퀴즈 60개에 3~5개씩 분산해 실어 부담을 확 줄였다. 001부터 060까지 차례대로 풀어도 좋고, 마음 내키는 대로 아무 퍼즐이나 먼저 풀어도 좋다.
각 퍼즐의 바로 뒤 페이지에 정답과 간단한 해설을 실었다. 퍼즐을 풀고 나서 즉석에서 자신의 답을 확인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이미 알던 고사성어는 더 확실히 알게 되고, 힌트로 겨우 맞춘 고사성어나 아예 모르던 고사성어는 기억에 남길 수 있다.
출판사 리뷰
아무리 외워도 돌아서면 잊어버리는 고사성어?
이제 즐기며 익히는 회전퍼즐퀴즈로 끝낸다!
아이들은 성적 쑥! 아빠는 말솜씨 쑥! 할아버지는 기억력 쑥!
회전퍼즐퀴즈 60개 + 필수 고사성어 240개지금까지 없던 공부 책이 왔다! 만물박사, 상식박사로 통하는 박영수 테마역사문화연구원장이 누구나 말을 배우기 시작하면서부터 즐기는 ‘끝말잇기’ 놀이와 온 국민 대표 퀴즈인 ‘십자말퀴즈’의 장점만 모아 회전퍼즐퀴즈를 탄생시킨 것! 게다가 스마트폰 시대에 맞춘 적절한 문제 수와 콤팩트한 디자인으로 언제 어디서나 즐길 수 있는 신개념 퀴즈북이다. 이제 즐기면서 익히는 신개념 회전퍼즐퀴즈로 나도 상식박사가 되어 보자.
그 첫 번째는 바로 고사성어! 회전퍼즐퀴즈 60개에 초중고 교과서는 물론 일상에서 자주 쓰이는 필수 고사성어 240개를 담았다. 따라서 이 책 한 권이면 내게 필요한 고사성어 공부를 즐기면서 한방에 끝낼 수 있다. 초중고 학생은 어휘력과 국어 성적을 올리고, 직장인 아빠는 화술이 늘고, 할아버지의 기억력 감퇴를 예방한다!
아무리 외워도 돌아서면 바로 잊어버리기 일쑤인 고사성어, 이제 회전퍼즐퀴즈로 끝내자!
세계 최초! 회전퍼즐퀴즈는
이래서 특별하다
1. 장점만 모았다온 국민이 즐기는 말놀이의 대표 주자가 있다. 바로 ‘끝말잇기’와 ‘십자말퀴즈’다. 앞 문제의 답이 다음 문제의 힌트인 게 장점이다. 반면 끝말잇기는 해설이 없어 아쉽고, 십자말퀴즈는 문제 수가 너무 많고 다루는 분야가 방대해 부담스럽다. 오랫동안 역사, 문화, 풍속, 인물, 유래 등을 연구해 온 박영수 테마역사문화연구원장이 세계 최초로 만든 회전퍼즐퀴즈는 이러한 끝말잇기와 십자말퀴즈의 단점을 서로 보완하고 장점을 모아 만든 신개념 퀴즈다.
2. 누구나 좋아한다아이들이 말을 배우기 시작하면서 가장 먼저 접하는 말놀이가 바로 끝말잇기다. 그만큼 쉽고 재밌다. 십자말퀴즈는 직장인이라면 출퇴근길 자투리 시간에 신문이나 잡지에 연재된 퀴즈를 열중해 풀어 본 적이 있을 것이다. 시간도 때우고 상식도 넓히는 유용한 도구가 십자말퀴즈다. 한편, 할어버지의 기억 감퇴를 예방하는 데도 말놀이 퀴즈는 도움이 된다. 따라서 이 두 퀴즈를 결합해 만든 회전퍼즐퀴즈는 아이부터 성인까지 누구나 좋아하고 온 가족이 함께하기에 딱 좋은 말놀이다.
3. 놀이로 배운다배움은 놀이를 거칠 때 폭발력이 생긴다. 아이들은 처음 말을 배우고 나서부터는 끝말잇기 놀이로 어휘력을 기하급수적으로 늘려 간다. 어른이 돼서도 만물박사, 상식왕 치고 퀴즈에 서툰 사람은 없다. 회전퍼즐퀴즈는 즐기며 배우고, 배우며 즐기는 재미를 준다.
4. 언제 어디서든 부담 없이 즐긴다회전퍼즐퀴즈 하나에 6~7개의 문제를 엄선해 실었다. 콤팩트한 크기에 심플한 디자인으로 가방의 무게를 덜었다. 공부에 지친 학생, 업무에 바쁜 직장인이라도 가벼운 마음으로 언제 어디서든 펼쳐볼 수 있다.
세계 최초! 회전퍼즐퀴즈로
고사성어 100% 익히는 법
1. 가벼운 마음으로 퀴즈를 푼다초중고 교과서에 나오는 고사성어를 모두 모으고, 일상에서 자주 사용되는 고사성어를 보태, 필수 고사성어 240개를 엄선했다. 이 책 한 권이면 고사성어 공부는 독파했다고 할 수 있다. 그렇다고 미리 겁먹을 필요는 없다. 회전퍼즐퀴즈 60개에 3~5개씩 분산해 실어 부담을 확 줄였으니 말이다. 001부터 060까지 차례대로 풀어도 좋고, 마음 내키는 대로 아무 퍼즐이나 먼저 풀어도 좋다.
2. 각 퍼즐의 뒤 페이지에서 정답을 확인한다각 퍼즐의 바로 뒤 페이지에 정답과 간단한 해설을 실었다. 퍼즐을 풀고 나서 즉석에서 자신의 답을 확인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이미 알던 고사성어는 더 확실히 알게 되고, 힌트로 겨우 맞춘 고사성어나 아예 모르던 고사성어는 기억에 남길 수 있다.
3. 재밌는 유래와 이야기로 한 번 더 익힌다각 퍼즐에 소개된 중요 고사성어를 유래와 이야기로 다시 한 번 소개한다. 만물박사로 통하는 저자의 재미난 이야기를 따라 읽다 보면 어느덧 그 의미가 머리에 쏙쏙 들어온다.
4. 고사성어 한자의 음과 훈을 유심히 살핀다고사성어가 나올 때마다 한자의 음과 훈을 반복적으로 달아 놓았다. 종이에 연필로 직접 써 보며 익히면 더욱 좋겠지만, 부담스럽다면 틈틈이 눈으로 보고 손가락으로 그려 보는 것만으로도 좋다. 그러면 어느 순간 자신이 한자 박사가 되어 있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5. 부록 ‘고사성어 찾아보기’로 학습 정도를 체크한다맨 뒤에는 책에 소개한 고사성어들을 찾아보기로 다시 한 번 제공한다. 시험에 자주 나오거나 흔히 볼 수 있는 고사성어가 망라되어 있기 때문에 평소 알고 싶은 고사성어를 찾고자 할 때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또 각 고사성어마다 체크할 수 있는 칸을 만들어 두었다. 이미 알고 있거나 새로 익힌 고사성어를 체크해 가면 나의 고사성어 학습 현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작가 소개
저자 : 박영수
테마역사문화연구원 원장으로 동·서양의 역사, 문화, 풍속, 인물을 연구하고 있으며, 다음과 같은 청소년 책을 썼습니다.《두뇌를 깨우는 영어 퀴즈 쇼》, 《한국사의 흐름을 바꾼 12가지 조약》, 《어린이를 위한 한국 미술사》, 《문제가 술술 풀리는 초등 한국사》, 《어린이를 위한 한일 외교사 수업》, 《어린이를 위한 한국사 장면 77》, 《어린이를 위한 한국의 문화유산》, 《어린이를 위한 한국의 풍속》, 《지도 없이 떠나는 101일간의 꼭 가야 할 세계 여행》, 《지도 없이 떠나는 101일간의 예술의 세계사》 등 <지도 없이 떠나는 101일간의 세계문화역사> 시리즈 전 20권, 《식인종은 왜 사람을 잡아먹었을까》, 《귀가 열리는 청각 이야기》, 《시각, 과학과 역사를 꿰뚫어보다》, 《유물 속에 살아있는 동물 이야기 1. 2. 3》Homepage www.feelingbox.co.krE-mail feelingbox@empas.com
목차
들어가는 말
이 책의 특징과 활용법
챌린지 1단계 ★ 001~020
챌린지 2단계 ★ 021~040
챌린지 3단계 ★ 041~060
부록 : 고사성어 찾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