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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사 시대 반구천의 암각화로 들어간 아이 이미지

선사 시대 반구천의 암각화로 들어간 아이
한울림어린이(한울림) | 3-4학년 |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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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으로 지정된 반구천 암각화를 배경으로, 선사 시대로 떠나는 판타지 역사 동화다. 기자 아빠를 따라 취재 현장에 간 수호가 뜻밖의 사건으로 6천 년 전으로 이동하며 펼쳐지는 모험을 통해, 암각화 속 세계를 생생하게 그려낸다.

돌고래 조련사를 꿈꾸는 수호와 선사 시대 소녀 하얀웃음, 새끼 돌고래 꾸꾸리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고래 사냥과 당시의 생활상을 입체적으로 보여준다. 돌연장과 움집, 빗살무늬토기 등 자료를 바탕으로 현실감을 더하고, 문화 차이에서 오는 유쾌한 장면으로 읽는 재미를 더한다.

인간과 동물의 관계를 돌아보게 하며 욕심이 아닌 공존의 시선을 전한다. 생존을 위해 필요한 만큼만 취하고 희생된 생명을 기리던 선사 시대의 태도를 통해, 자연과 함께 살아가는 방식과 생명에 대한 책임을 생각하게 한다. 공생의 지혜를 오늘의 시선으로 다시 바라보게 하는 작품이다.

  출판사 리뷰

*우수출판콘텐츠 제작 지원 사업 선정작!*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 지정
반구천의 암각화 고래 그림 속으로!
선사 시대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판타지 역사 동화


수호는 기자인 아빠를 따라 반구천의 암각화를 취재하러 갑니다. 반구천을 따라 발견된 두 곳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으로 선정되었거든요. 그런데 수호는 금세 실망하고 맙니다. 교통체증과 주차난을 견디며 왔건만, 반구대 절벽에 새겨진 암각화 가까이로는 기자들만 갈 수 있대요. 아빠를 기다리며 전망대 망원경을 들여다보지만 뭐가 뭔지 도통 알 수 없어요.
여기까지 와서 암각화 실물을 볼 수 없다니. 심통이 난 수호는 출입 금지 구역으로 향합니다. 운석이라도 찾아볼 생각으로요. 그런데 뭔가 이상합니다. 오솔길 끝에서 만난 반구대 절벽 앞은 바다로 변해 있고, 눈앞에는 돌칼을 든 원시인이 서 있습니다. 수호가 도착한 곳은 바로 6천 년 전 선사 시대!
정신을 차릴 새도 없이 수호는 멧돼지를 잡는 덫에 걸리는가 하면, 원시 부족에게 잡혀 머리 가죽이 벗겨질 위기에 처합니다. 동굴에 갇히고, 바다에 빠지고, 돌창에 맞아 죽을 뻔하는가 하면, 범고래에게 잡아먹힐 위기에도 처하죠!
수호는 왜 선사 시대로 온 걸까요? 무사히 돌아갈 수는 있을까요?

조련사를 꿈꾸는 소년 수호,
선사 시대 소녀 하얀웃음,
새끼 돌고래 꾸꾸리의 짜릿한 모험


경상남도 북동부에 위치한 울산 대곡리 바위 절벽에는 6천여 년 전에 새겨진 200여 점의 암각화가 남아 있습니다. 호랑이·사슴·멧돼지 같은 육상동물과 고래, 사람의 모습은 당시의 생활모습을 말해 주는 귀중한 자료죠.
평소 자연과 생태 문제에 관심을 가져 온 저자는 그중에서도 고래 그림에 집중합니다. 그때처럼 지금도 한반도 앞바다에서 고래를 볼 수 있다면? 함께 놀 수 있다면? 저자는 꼬리에 꼬리를 무는 생각과 상상력에 문화·역사적 사실들을 더해 흥미로운 모험 이야기를 완성했어요.
돌고래 조련사를 꿈꾸는 수호, 바위에 영혼의 그림을 새기는 하얀웃음, 단순하고 용감한 아이 첨벙과 어미 잃은 새끼 돌고래 꾸꾸리의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독자들은 암각화가 새겨지던 선사 시대 우리 민족들의 생활상과 용맹한 고래 사냥의 이야기, 자연과 공생하던 선조들의 지혜를 만나게 됩니다.
이 책의 백미는 꼼꼼한 자료 조사에 바탕한 장치들이에요. 돌칼과 긁개 등의 돌연장, 움집, 동물 가죽과 식물을 이용한 사람들의 옷과 빗살무늬토기 등은 극에 현실감을 불어넣는 한편, 선사 시대를 한눈에 이해할 수 있도록 해요. 뿐만 아니에요. 주인공 수호와 선사 시대 아이들 사이에 놓인 6천 년의 간극은 문화 차이에서 오는 유쾌한 웃음을 선사하죠. 피 묻은 돌칼에 놀라 혼비백산 도망치거나 돌창으로 물고기 한 마리 못 잡는 식충이라며 구박 받는 수호, 기름을 “불 마법”이라 부르며 놀라는 마을 사람들의 모습 등은 이 책만의 재미랍니다.

인간과 동물의 우정 이야기에
공생의 지혜를 담다

하얀웃음은 새끼 돌고래 꾸꾸리와 대화를 나눌 만큼 깊은 우정을 나눕니다. 하지만 우정이라는 이름으로 욕심을 부리며 자유를 속박하는 대신, 말없이 손을 흔들며 앞날을 응원하는 선택을 합니다. 수호의 집이 거북 마을 움집이 아니듯이, 돌고래의 ‘진짜 집’은 거북 마을 연안이 아니니까요.
저자는 우리나라 제주에서 실제로 일어났던 어미 돌고래 사망 사건과 돌고래 쇼에 동원되다가 방생된 돌고래 ‘제돌이’의 이야기를 새끼 돌고래 꾸꾸리의 모티프로 삼았습니다. 인간의 욕심으로 어미를 잃고 자유로운 삶마저 잃은 듯하던 꾸꾸리는 하얀웃음과 수호, 첨벙의 도움으로 돌고래 무리에 합류합니다. 저녁노을을 가르며 돌고래 무리에 섞여 넓은 바다로 헤엄쳐 가는 꾸꾸리의 모습은 제주 앞바다에서 활발하게 살아가는 제돌이의 모습을 떠올리게 해요.
암각화가 그려지던 선사 시대 사람들은 동물을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이웃으로 여겼습니다. 생존을 위해 꼭 필요한 만큼만을 취하고, 희생된 동물들의 영혼을 위로하는 제를 올리며 미안함과 고마움을 표현했죠. 반구천의 암각화에서 우리가 배워야 할 것은 있는 모습 그대로 자연과 어우러져 살아가는 공생의 지혜인지도 모릅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황종금
아름다운 호수가 있는 부산의 한 시골 마을에서 태어났어요. 어릴 땐 우주비행사가 되어 달나라에 가 보는 것이 꿈이었죠. 어른이 되어서는 동화책에 푹 빠져 어린이 책 문화 활동을 펼치고 있답니다. 지은 책으로는 《아래층 마귀할멈》(공저), 《한밤중 스르르 이야기 대회》, 《큰발이 몰려온다!》, 《숲에서 온 바람 윙윙》, 《수리 가족 탄생기》, 《총소리가 들리는 언덕》(공저)가 있습니다.

  목차

돌고래 공연
버드나무 숲의 시간
선사 시대 아이
거북 부족 마을
고래 기름
돌고래 사냥
불 마법
친구의 목소리
또다시 별똥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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