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스토리보울의 <백희나 그림책 잉글리시 에디션>은 《달샤베트》, 《장수탕 선녀님》, 《알사탕》 등 백희나 작가의 대표작 12종을 공식 영어판으로 선보이는 컬렉션이다. 번역, 편집, 디자인 전 과정을 새롭게 다듬고, 옥스퍼드대 언어학 교수 조지은(Jieun Kiaer)과 영미권 언어 전문가들이 번역과 감수에 참여해 원작의 리듬과 정서를 섬세하게 살렸다.
이번 에디션은 한 손에 편안하게 잡히는 핸디형 판형과 공식 아트워크 드로잉, 감각적인 디자인을 반영해 완성도를 높였다. 또한 영어·한국어 오디오북을 오디오북 플랫폼에서 별도로 감상할 수 있어, 읽기와 듣기를 아우르는 확장된 독서 경험을 제공한다.
<백희나 그림책 잉글리시 에디션>은 아이에게는 처음 만나는 영어 그림책으로, 어른에게는 오래 곁에 두고 싶은 컬렉션으로 기획됐다. 백희나 작가의 따뜻한 이야기들이 새로운 언어의 결을 입고 더 많은 독자들의 일상에 오래 머무르기를 바란다.
출판사 리뷰
전 세계가 사랑한 백희나 그림책,
공식 영어판 12종 컬렉션 출시!“백희나의 세계를 영어로 처음 만나는 순간
좋아하는 이야기는 언어를 넘어 오래 남습니다.”
#아이가 먼저 “이거 읽어줘!”라고 말하는 영어책
#아이와 어른 모두를 위한 소장형 백희나 컬렉션
#영어 학습과 문학적 즐거움을 함께 담은 그림책
#좋아하는 이야기를 영어로 다시 만나는 새로운 문학 경험
#눈으로 읽고 귀로 듣는 이중 언어 감상
#영어·한국어 오디오북 동시 감상 가능백희나 그림책 《어제저녁》 영문판으로, 유쾌한 아파트 이웃들의 소소한 하루가 겹겹이 이어지는 따뜻한 이야기.
겨울 저녁, 따뜻하게 이어지는 작은 소동어느 겨울 저녁 6시 정각, 501호 얼룩말이 외출 준비를 하고, 402호 개 부부는 노래 연습을 앞두고 양말을 찾고 있다. 그때 빨랫줄에 앉아 있던 참새가 날아오르며, 양말 한 짝이 아래로 떨어진다. 사라진 양말에 개 부부가 컹컹 짖어대자 그 소리에 놀란 아기 토끼들이 소동을 일으키고, 그 틈에 양 아줌마는 열쇠를 잃어버리고 만다. 서로 다른 집에서 일어난 소소한 순간들이 한 겹씩 이어지며, 결국 하나의 따뜻한 이야기로 완성되는 그림책이다. 얼룩말, 양 아줌마, 흰토끼 씨, 까망고양이 등 한땀 한땀 손바느질한 개성 있는 동물들의 이야기가 간결하고 담백한 작가의 독특한 문체와 함께 펼쳐진다.
LAST NIGHT: Warmly Interwoven Moments.At six o’clock sharp on a winter evening, Zebra in Room 501
is getting ready to head out, while Mr. and Mrs. Dog in Room 402 look for their socks before singing practice. Just then, a sparrow flies away from the clothesline—and a single sock drops to the ground. The dogs’ barking over the missing sock startles the baby rabbits, and in the commotion, Mrs. Sheep loses her keys. In this picture book, small, ordinary moments overlap and ripple outward, gently weaving themselves into one warm, complete story.
“Mrs. Mouse picked up the wool sock. She was overjoyed—just the big sock she needed to hang up as a Christmas stocking.”
From 《Last Night》
백희나 그림책 12종을 공식 영어판으로 선보이는 컬렉션스토리보울의 <백희나 그림책 잉글리시 에디션>은 《달샤베트》, 《장수탕 선녀님》, 《알사탕》 등 백희나 작가의 대표작 12종을 공식 영어판으로 선보이는 컬렉션이다. 번역, 편집, 디자인 전 과정을 새롭게 다듬고, 옥스퍼드대 언어학 교수 조지은(Jieun Kiaer)과 영미권 언어 전문가들이 번역과 감수에 참여해 원작의 리듬과 정서를 섬세하게 살렸다. 이번 에디션은 한 손에 편안하게 잡히는 핸디형 판형과 공식 아트워크 드로잉, 감각적인 디자인을 반영해 완성도를 높였다. 또한 영어·한국어 오디오북을 오디오북 플랫폼에서 별도로 감상할 수 있어, 읽기와 듣기를 아우르는 확장된 독서 경험을 제공한다.
<백희나 그림책 잉글리시 에디션>은 아이에게는 처음 만나는 영어 그림책으로, 어른에게는 오래 곁에 두고 싶은 컬렉션으로 기획됐다. 백희나 작가의 따뜻한 이야기들이 새로운 언어의 결을 입고 더 많은 독자들의 일상에 오래 머무르기를 바란다.
“삶을 더 달콤하게 만드는 건 언제나 이야기였다.”— 백희나
“It has always been stories that made life a little sweeter.” — Baek Heena“백희나의 작품은 경이로움으로 향하는 문이다. 감각적이고, 아찔하며, 때로는 날카롭다.”“고도로 독창적인 기법과 예술적인 해법을 통해 이 장르를 개발하고 재탄생시켰다.”
_ ALMA 선정 위원회 심사평
“백희나 작가의 잉글리시 에디션이 한국 그림책의 아름다움과 깊이를
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되는 동시에, 국내 어린이 독자에게도 영어로 이야기를 접하며
상상력과 언어 감수성을 자연스럽게 확장하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합니다.”_옥스퍼드대 언어학 교수 조지은
“구슬이의 애틋한 마음, 달맞이꽃이 피어나던 그 밤과 늑대 할머니의 사랑, 비밀의 알사탕 제조법까지 우리만 아는 그 마음은 영어로 어떻게 말할 수 있을까? 우리 아이들이 세계의 친구들에게 우리 문학의 아름다움을 유창하게 소개하는 장면을 떠올려본다. 일방적이었던 언어 교육의 역사가 새롭게 반전되는 황홀한 순간이다.”
-문학 평론가 김지은
작가 소개
지은이 : 백희나
그림책 작가. 2020년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추모 문학상을 수상했습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 《구름빵》 《달샤베트》 《어제저녁》 《삐약이 엄마》 《장수탕 선녀님》 《꿈에서 맛본 똥파리》 《이상한 엄마》 《알사탕》 《이상한 손님》 《나는 개다》 《연이와 버들 도령》 《알사탕 제조법》 《해피버쓰데이》 《Bitter sweet story: Bird cake》 등이 있습니다. 인스타그램 @baekheena[수상]2025 BBCK ‘한국에서 가장 즐거운 책’ 선정 — 『해피버쓰데이』2024-2025 사서와 교사가 직접 선정한 ‘책씨앗’최고의 책 — 『알사탕 제조법』2024 제22회 예스24 올해의 책 — 『알사탕 제조법』2023 이탈리아 프레미오 안데르센상 ‘올해의 책’ — 『알사탕』2023 제3회 용아문화대상 수상2022 보스턴 글로브 혼북 명예상 수상 — 『달샤베트』2020년 아스트리드 린그드렌 추모상 2018 제11회 MOE 그림책서점 대상 수상 — 『알사탕』2013 제3회 창원아동문학상 수상 — 『장수탕 선녀님』2012 제53회 한국출판문화상 수상 — 『장수탕 선녀님』2005 볼로냐 국제아동도서전 픽션 부문 ‘올해의 작가’ — 『구름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