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모든 것이 얼어붙어 버린 세상. 의족을 찬 소년 ‘서선우’는 옆집에 사는 어린아이 ‘최이서’를 돌봐주며 서로에게 의지한 채 살아간다. 어느 날, 감기에 걸린 이서의 약을 구하기 위해 선우는 홀로 집을 나서고 집으로 돌아가던 길에 자신을 마중 나왔다가 사고를 당해 쓰러져 있는 이서를 발견한다. 이미 숨이 멎어버린 이서를 바라보며 선우는 이서가 죽기 전 했던 약속을 떠올리고, 이서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남쪽으로 걷기 시작하는데...
출판사 리뷰
‘약속한 대로, 이서를 집에 데려다주러 간다.’
웹툰 <눈에 밟힌 발걸음> 단행본 출간모든 것이 얼어붙어 버린 세상. 의족을 찬 소년 ‘서선우’는 옆집에 사는 어린아이 ‘최이서’를 돌봐주며 서로에게 의지한 채 살아간다. 어느 날, 감기에 걸린 이서의 약을 구하기 위해 선우는 홀로 집을 나서고 집으로 돌아가던 길에 자신을 마중 나왔다가 사고를 당해 쓰러져 있는 이서를 발견한다. 이미 숨이 멎어버린 이서를 바라보며 선우는 이서가 죽기 전 했던 약속을 떠올리고, 이서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남쪽으로 걷기 시작한다.
약속을 지키기 위해 절뚝이며 내딛는 발걸음.
선우가 남긴 발걸음은 어떤 의미를 갖게 될까.감성적인 스토리와 아름다운 그림체, 입체적인 캐릭터들로 높은 몰입감을 선사한 웹툰 <눈에 밟힌 발걸음>이 단행본으로 출간된다. ‘눈’이라는 친숙한 소재를 통해 절망적이면서도 잔혹한 세상을 현실적으로 풀어냈을 뿐만 아니라 색을 통해 작품 특유의 서늘하면서도 건조한 분위기를 섬세하게 표현하여 마치 작품 속에 들어와 있는 듯한 느낌을 전한다.
특히 일기를 통해 진행되는 전개와 영화 같은 연출, 깊은 여운을 주는 대사들은 짧은 단편에서는 느낄 수 없는 울림과 의미를 더하며 독자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겨주었다.
파란 눈이 내리며 모든 것이 얼어붙어버린 세상. 이서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두껍게 쌓인 눈을 헤치고 절뚝이는 발걸음을 내딛게 된 선우는 무사히 목적지에 다다를 수 있을까. 선우가 남긴 발걸음은 어디로 이어지게 될까. 차갑게 얼어붙은 세상 위에 남겨진 그 흔적을 이제 단행본으로 만나보시길 바란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사이사
독자님들이 보내주신 사랑 덕분에 두 번째 작품 <눈에 밟힌 발걸음>이 단행본으로 나오게 되었습니다. 언제나 행복을 선물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작품으로 보답 드릴 수 있는 작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이 이야기가 독자님께서 걸어가시는 길에 위로와 격려가 되길 바랍니다. 재밌게 읽어주세요!2019 《도롱이》2021 오늘의 우리만화상 수상2025 《눈에 밟힌 발걸음》
목차
1화 6
2화 44
3화 64
4화 82
5화 100
6화 119
7화 138
8화 156
9화 173
10화 190
11화 206
12화 228
13화 250
14화 2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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