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봄봄스쿨의 ‘공주 스티커북 시리즈’ 첫 번째 작품. 큰언니 하나, 작은언니 두나, 막내 세나가 등장해 발레를 배우며 우애를 다지는 내용의 그림책이기도 하다. 여러 배경에서 펼쳐지는 이야기에 걸맞은 소품과 의상을 상황과 기분에 따라 스티커로 붙였다 떼었다 할 수 있으니 그때그때 새로워지는 그림책이다.
피루에트를 비롯해 발레의 여러 기본자세가 반영된 스티커를 눈으로 확인하고 손으로 붙이며 이제 막 발레를 시작한 유치원생 세나처럼 배워 나갈 수 있다. 언니들도 흐트러짐 없는 바른 자세로 장면 곳곳에서 화려하거나 수수한 발레 의상을 갖춰 입고 나온다.
출판사 리뷰
고품질 스티커북으로 고전 발레를 만나요!
- 발레리나를 꿈꾸는 소녀들의 이야기
- 고전 발레극 명장면 재해석
- 붙였다 뗐다 할 수 있는 스티커 382개 봄봄스쿨의 ‘공주 스티커북 시리즈’ 첫 번째 작품인 <발레 스티커북>은 발레리나를 꿈꾸는 소녀들의 이야기입니다.
<발레 스티커북>은 큰언니 하나, 작은언니 두나, 막내 세나가 등장해 발레를 배우며 우애를 다지는 내용의 그림책이기도 합니다. 여러 배경에서 펼쳐지는 이야기에 걸맞은 소품과 의상을 상황과 기분에 따라 스티커로 붙였다 떼었다 할 수 있으니 그때그때 새로워지는 그림책입니다.
눈과 손으로 익히는 발레 기본자세피루에트를 비롯해 발레의 여러 기본자세가 반영된 스티커를 눈으로 확인하고 손으로 붙이며 이제 막 발레를 시작한 유치원생 세나처럼 배워 나갈 수 있습니다. 언니들도 흐트러짐 없는 바른 자세로 장면 곳곳에서 화려하거나 수수한 발레 의상을 갖춰 입고 나옵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발레 작품들봄봄스쿨의 ‘공주 스티커북 시리즈’ 첫 번째 작품인 <발레 스티커북>으로 발레 기본동작을 배우고 ‘백조의 호수’, ‘지젤’, ‘돈키호테’, ‘호두까기 인형’, ‘헨젤과 그레텔’의 명장면들을 통해 발레 역사상 위대한 작품들과도 친숙해질 수 있습니다.
소장 가치 100% 환상적인 일러스트!소녀 소녀 한 감성의 따뜻한 색감의 일러스트는 <미녀와 야수>, <뮬란>, <겨울 왕국> 등으로 유명한 디즈니의 게임 회사에서 원화 작가로 근무했던 일러스트레이터가 작업했습니다. 빼어난 작가이자 완구 수집가일 뿐 아니라 ‘엄마’이기에 아이와 엄마 모두 공감할 그림을 완성해 냈습니다.
고품질 초정밀 리무벌 스티커북, 화려한 스티커 제공<발레 스티커북>에 포함된 리무벌 스티커는 총 382개입니다. 해외 팬시에서 쓰는 부식기법으로 칼 선을 0.01mm까지 정교하게 제작했기에 기존의 여느 스티커북에서 보기 힘든 작은 형태들도 표현해 냈습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아르고나인 스튜디오
아르고나인 스튜디오는 기획자, 작가, 아티스트, 일러스트레이터, 발명가 등 다양한 인재가 모여 만든 기획 창작 집단으로 실험성과 재미, 유익함을 동시에 줄 수 있는 콘텐츠를 개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르고나인 스튜디오는 도서를 비롯해 어플리케이션, 장난감 등 원 소스 멀티 유즈를 지향합니다.
목차
놀이터 (스티커 22개)
두나세나 방 (스티커 38개)
거실 (스티커 28개)
연습실 (스티커 25개)
분장실 (스티커 33개)
백조의 호수 (스티커 21개)
지젤 (스티커 26개)
돈키호테 (스티커 22개)
호두까기 인형 (스티커 58개)
헨젤과 그레텔 (스티커 39개)
커튼콜 (스티커 20개)
발레복 쇼 (스티커 31개)
기본자세 (스티커 9개)
말풍선 (스티커 1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