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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 최지호
카메라와 책만 가지고 멀리 떠나는 것을 좋아한다. 주로 파도에 기대어 글을 쓰고, 계절이 변하는 장면을 수집한다. 두 권의 사진 단상집,「물결의 장면」, 「겨울밤의 환상」과 한 권의 시산문집,「투명한 사랑에 얼음을 던지면」을 썼다.
1부. 얼음을 삼킨 숲에서
능소화의 마음 / 사랑의 유적지 / 잊을 수 없는 서우봉의 해바라기 언덕에서 / 월정리에서 흘려보낸 것들 / 처음 떠난 호주에서 / 본다이 비치를 맞서며 / 수평선 / 물의 당신에게 / 한겨울 에피소드 / 유일하고 모호한 / 고독의 서가 / 푸름과 검정 / 사랑의 문턱 / 여름의 거짓말 / 사진에 대해서 / 사진으로 발자국을 남기는 사람들 / 읽는 사람들의 뒷모습 / 전시감상평 /
무색 / 나라는 사람 / 할아버지 / 기억의 힘 / 슬플 땐 빗소리를 들어 / 초록, 단편 / 들판에서 / 깊은 언어 속으로 / 술과 사랑 / 몰입의 방 / 우리의 슬픔이 마주칠 때 / 한통의 편지 / 섬으로 / 여름소리 / 글의 파편 /
0 1 / 흰 종이 / 슬픔의 오아시스 / 글을 쓰는 기분 / 슬픔에게
2부. 물에 젖은 나무와 시
역주행 / 까만 목소리 / 이 밤에 전하고자 하는 말들 / A Red letter / Complex love (0이 되는 사랑) /
꽃가루 알레르기 / Humming / 바다 이용법 /
포말의 정의 / 귓속말 천사 / 지워지지 않는 향과 아릿한 / 검은 용서 / 모호하고 불완전한 / 꿈 상영관 / 전시장으로 / 휘파람 서문 / 사랑할 꿈 / 파도에서부터 들려오는 건 / 사라진 그녀 / 포레스트 엔젤 / The Black Reversal / 흰 숨 / 여름의 오해 / 환절기 /
시간의 흔적 / 젖은 꽃잎 / 감겨있는 눈 / 사랑은 멀리가고 나는 / 아이스 카빙 / 믿음의 문 / 꽃 전염병 / 사랑은 온통 소음과 침묵 / 태초의 질문지 / 눈빛은 첫사랑의 먹이 / 피망 / 인공바다 / 글의 주인 / 우리는 여전히 영원할 것 같은 순간을 믿어서 / 당신은 겨울을 아십니까 / 낮의 언어 / 가을철 이상고온현상 /
마음 투신
3부. 긴 호흡
손에 잡힌 두 개의 마음 / 빈 페이지에 기대고 싶은 밤 / 고개를 돌려도 슬픔이 세상의 전부인 그대 / 한밤중 달리기 / 가을 편지 / 꽃이 피어난 자리에 상처가 아무는 / 나무 껍질 / 첫 눈 / 쓰는 습관 / 밤 산책 / 파편의 주인에게 / 펜을 들며 / 주인공 1 / 파도가 다른 질감으로 / 표현될 수 있는 것처럼 / 나의 방 / 바다를 수영하는 이 순간이 영원하기를 / 순간을 기록하는 글쓰기
*에필로그 <파편의 주인에게>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인터넷서점 (www.aladin.co.kr)